경남일간신문 | 산청군은 2026년 새해를 맞아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생활 안정을 위해 △농업 △복지 △보건 △교육 △안전 등 전 분야에 걸쳐 다양한 제도와 시책을 새롭게 도입하거나 확대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추진되는 제도들은 군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혜택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일상속에서 직접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농업분야 먼저, 농어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보장과 지역 농촌결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부터 농어업인수당 지급액을 인상해 1인 농어가는 연 60만 원, 2인 농어가는 연 70만 원을 지원받게 된다. 귀농·귀촌·귀향인을 위한 주택 수리비 지원 한도를 세대당 700만 원으로 확대해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는다. 이와 함께 불합리한 소규모 (3ha이하) 농업진흥지역을 전수조사하여 농지로서의 보전 가치가 낮은 지역은 해제를 추진함으로써 지역개발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복지·보건 분야 보훈명예수당 지급액이 인상되어 참전유공자는 월 28만 원, 특수임무유공자는 월 10만 원을 지급받게 된다
경남일간신문 | 산청군은 지역 농·특산물 온라인 장터인 ‘산엔청쇼핑몰’에서 정기구독관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정기구독관은 소비자가 원하는 상품을 주기적으로 받아볼 수 있는 구독형 판매서비스로, 신선농산물, 가공식품, 건강식품 등 산청의 우수 농특산물을 정기 배송 받을 수 있다. 정기구독 대상품목은 친환경쌀, 유기한우, 달걀, 바나나 등 77개 업체의 260여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정기구독 신청 시 △1회차 10% △2회차 20% △회차 30% △4회차 40% 등 구매 횟수에 따라 단계별 할인 혜택이 제공돼, 소비자는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상품을 꾸준히 받아볼 수 있다. 산청군 관계자는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제품을 구매할수록 더 큰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것이 정기구독의 장점”이라며 “오는 18일까지 진행 되는 설 기획전에도 많은 관심과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산엔청쇼핑몰은 지난 2022년부터 정기구독관을 운영해 왔으며, 2025년에는 약 2만 건의 주문과 7억 4천만 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경남일간신문 | 산청군가족센터는 2월 한 달간 신안공공실내놀이터를 시범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신안공공실내놀이터는 날씨와 계절에 관계없이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놀이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산청군 신안면 원지로 6-6 신안면 어울림문화센터 1층에 조성됐다. 놀이공간은 신체놀이존, 역할 놀이존, 트램플린, 암벽등반, 수유실(아기쉼터) 등으로 구성되어져 있으며, 아이들의 신체 발달과 창의적인 놀이를 돕는 다양한 공간을 갖추고 있다. 신청대상은 산청군에 거주하는 2018년~2026년생 출생 아동을 대상으로 하며, 보호자 1명당 아동 2명까지 이용(단, 형제·자매의 경우 보호자 1명당 아동 3명까지) 가능하다. 운영시간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며, 월요일과 공휴일 및 법정공휴일(단, 어린이날 제외)은 휴관한다. 이용을 희망하는 주민은 전화 예약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신규 이용자는 신청서 작성 후 이용이 가능하다. 이용은 1일 1회, 최대 120분(2시간) 가능하며, 이용요금은 무료이며, 예약 인원에 따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또한,
경남일간신문 | 산청군은 2월 2일부터 2월 18일까지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확대와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이벤트 기간 동안 고향사랑기부를 한 기부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이벤트는 2월 2일부터 2월 18일까지 진행되며, 행사 기간 중 산청군에 10만원 이상 기부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이벤트 기간 중 10만원을 기부하고 이벤트에 당첨될 경우, 기부금 전액에 대한 세액공제(10만원)와 기본 답례품(3만원), 여기에 산청 지리산 곶감(3만원)이 추가로 제공돼 총 16만원 상당의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무작위 추첨을 통해 총 30명에게 산청 지리산 곶감을 추가로 증정할 예정이며, 추첨 결과와 영상은 산청군 누리집을 통해 공개된다. 아울러 2026년부터는 10만원 초과 20만원 이하 기부분에 대해 44%의 세액공제가 적용된다. 이에 따라 20만원을 기부할 경우 세액공제와 답례품을 포함해 총 20만 4천 원 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어 기부자의 부담은 낮추
경남일간신문 | 산청군은 지난 29일 차황면 방문을 끝으로 ‘2026년도 주민과의 소통을 위한 읍면순방’일정을 마무리하며, 군민과 직접 소통하는 현장 중심 군정에 한층 더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읍면 순방은 군정 주요 시책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과 주민 건의사항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으며, 형식적인 보고를 넘어 군민의 생활 속 불편과 지역별 과제를 현장에서 확인하는데 중점을 뒀다. 특히 △농업 △복지 △안전 △교통 △정주여건 개선 등 군민 생활과 직결된 사안에 대해 군수가 직접 설명하고 즉각적인 검토를 지시하는 등 실질적인 소통 행정을 펼쳤다는 평가다. 산청군은 이번 읍면순방을 통해 접수된 주민 건의 사항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추진 가능여부 검토 △부서별 후속조치 △단기해결 가능사항 즉시 시행 △중장기 계획 반영 여부 등을 면밀히 검토할 예정이다. 또한. 단순 건의 접수에 그치지 않고, 처리결과를 주민에게 공유함으로써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순방기간 동안 “군정의 방향은 행정이 아닌 군민의 삶에서 나와야 한다”며, “
경남일간신문 | 산청군은 지난 29일 새 정부 국정과제와 2027년도 정부예산 편성 방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군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국도비 확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경남도 정록환 재정협력관과 한국공공자치연구원 허윤정 연구위원이 강사로 초청돼 실무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정록환 재정협력관은 정부예산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예산편성 시기별 대응방법, 예산 심의 과정의 이해, 설명자료 작성 기법, 국비 확보 단계별 핵심 전략 등 실무 노하우를 현장감 있게 전달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오는 2월부터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를 통해 사업을 구체화하고 논리를 보강한 뒤, 중앙부처와 기획예산처, 국회를 대상으로 국도비 확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산청군은 매년 국도비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정부 정책 흐름을 선제적으로 읽고, 전략적으로 대응하는 체계를 강화해 왔다”며, “앞으로도 국도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 발전과 미래 성장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b
경남일간신문 | 산청군은 2월 1일부터 산청사랑상품권 구매한도 정책을 변경해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한도 조정은 산청사랑상품권의 조기 품절에 따른 문제점 해소로 더 많은 군민에게 혜택을 제공하기 위함이다. 이에 따라 개인별 구매 한도는 지류 상품권 기존 월 30만원에서 20만원, 모바일 상품권 월 40만원에서 30만원으로 변경한다. 다만, 상품권 구매 시 적용되는 10% 할인율은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된다. 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정책 변경이 군민 생활비 부담 경감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산청사랑상품권이 지역 경제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다양한 방안을 계속해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산청군은 오는 2월 13일까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과대포장으로 불필요하게 발생하는 폐기물을 줄이기 위해 과대포장 및 분리배출 표시 적정 여부에 대한 집중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대형마트를 중심으로 선물세트, 제과, 주류, 완구·인형류, 건강기능식품, 1차식품 등의 포장공간비율 및 포장 횟수 기준 준수 여부와 분리배출 표시 적정 여부에 대해서 집중점검 할 예정이다. 현장 점검 시 과대포장 의심 제품은 전문 기관에 검사를 의뢰하고 검사 결과 위반이 확인되는 경우 최대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군 관계자는 “과대포장은 불필요한 폐기물을 발생시키고 동시에 소비자의 합리적인 선택을 방해하여 전반적인 사회적 비용을 증가시키는 행위로 주민들도 과대포장 근절을 위해 과대포장 제품의 신고 및 구매 지양 등 합리적인 문화 정착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산청군보건의료원은 오는 2월 2일부터 5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미래생명관 2층에서 농업인들의 만성질환 예방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건강증진 홍보관’을 운영한다. 특히 이번 운영은 산청군농업기술센터에서 추진하고 있는‘2026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 현장을 찾아 지역 농업인들의 건강 파수꾼 역할을 톡톡히 수행할 예정이다. 이번 홍보관은 보건의료원에서 실시하는 각종 보건사업을 홍보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여러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다. 주요 운영 프로그램으로는 △혈압·혈당 무료 측정 및 개인별 상담 △올바른 식습관과 생활 습관 안내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 홍보 등이 진행된다. 또한, 농업인들의 마음 돌봄 서비스도 한층 강화한다.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사업 홍보관을 함께 운영하여, 우울감이나 스트레스를 겪는 주민들이 적기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관련 서비스를 적극 안내하고 상담을 병행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치매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고 치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치매 파트너 모집’ 활동도 함께 전개해 건강하고 촘촘한 지역 사회 안전망 구축에 나
경남일간신문 | 산청군은‘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영농부산물을 친환경적으로 처리하고 소각으로 인한 미세먼지, 대기오염, 산불위험 발생을 줄이고 병해충 번식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농업인이 부담을 겪는 영농부산물 처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 사업’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직접 농가를 방문해 지원한다. 파쇄 대상은 농작물을 수확하고 남은 △고춧대 △깻대 △콩대 △과수 잔가지 등을 파쇄지원단이 직접 방문하여 파쇄기를 무상으로 지원한다. 파쇄된 부산물은 퇴비나 멀칭 자재로 재활용이 가능해 자원순환에도 기여하며, 농가의 처리 비용과 노동력 부담을 동시에 줄이는 효과도 기대된다. 사업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연중 가능하며 효율적인 파쇄작업을 위해 신청 농가는 농장 내 비닐, 노끈, 농약병 등 영농폐기물을 미리 제거하면 된다. 산청군 관계자는 “영농부산물이 집중 발생하는 시기에 농가들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며 “지난해 800여 농가에 파쇄를 실시했으며, 산
경남일간신문 | 산청군은‘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영농부산물을 친환경적으로 처리하고 소각으로 인한 미세먼지, 대기오염, 산불위험 발생을 줄이고 병해충 번식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농업인이 부담을 겪는 영농부산물 처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 사업’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직접 농가를 방문해 지원한다. 파쇄 대상은 농작물을 수확하고 남은 △고춧대 △깻대 △콩대 △과수 잔가지 등을 파쇄지원단이 직접 방문하여 파쇄기를 무상으로 파쇄한다. 파쇄된 부산물은 퇴비나 멀칭 자재로 재활용이 가능해 자원순환에도 기여하며, 농가의 처리 비용과 노동력 부담을 동시에 줄이는 효과도 기대된다. 사업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연중 가능하며 효율적인 파쇄작업을 위해 신청 농가는 농장 내 비닐, 노끈, 농약병 등 영농폐기물을 미리 제거하면 된다. 산청군 관계자는 “영농부산물이 집중 발생하는 시기에 농가들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며 “지난해 800여 농가에 파쇄를 실시했으며, 산
경남일간신문 | 산청군 120자원봉사회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위문품 전달 나눔행사를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120자원봉사회는 매년 회원들의 성금을 모아 쌀 등 생필품을 구입해 읍면별 생활환경이 어려운 22가구에 위문품을 직접 전달하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120자원봉사회 박승진 회장, 이금표 회원이 각각 100만원 상당의 한과 및 라면을 기부하여 더 많은 이웃과 행복을 나눴다. 행사 후 농업기술센터 미래생명관 2층에서 정기총회 및 평가보고회를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 주요 내용은 △2025년도 봉사활동 성과평가 △신규회원 감사패 전달 △신규 회원 위촉장 수여 등이 진행됐다. 박승진 회장은 “우리지역 이웃들에게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사랑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997년 창립한 120자원봉사회는 30여 년 동안 매월 1회 이상 농기계 수리 및 이ㆍ미용 봉사, 가전제품 수리, 전기 및 가스점검 등의 생활불편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처리해 주민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경남일간신문 | 산청군 시천면은 지난 26일 재진시천면향우회에서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 동참, 이웃돕기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시천면은 전달받은 성금을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의 저소득 계층에 전달할 계획이다. 오유환 재진시천면향후회장은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전 회원들이 정성을 모아 기부한 성금이 우리 지역에 소외된 이웃에 조금이나마도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지난 21일에는 시천면 최성임님이 50만원, 시천면이장협의회(대표 정충열) 현금 100만원, 지리산기도도량 천왕당 송유주 100만원, ㈜덕원(대표 김성수) 100만원, 하늘동그라미기통수련원 500만원, 동당마을이장 박점제 30만원을 기부하는 등 이웃돕기 집중모금 행사인 [희망2026 나눔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는 시천면에는 그 어느 해보다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의 열기가 뜨겁다.
경남일간신문 | 산청군은 2025년 대형 산불과 극한호우라는 초유의 재난을 연속으로 겪은 이후 사후 복구 중심의 재난관리 체계를 전면 재편하고 예방-대응-복구-관리 전 주기를 아우르는 통합 안전체계 구축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단순한 시설 보강을 넘어 ‘행정 시스템 자체를 안전 중심으로 바꾸는 것’을 목표로 재난 대응체계, 생활안전 관리, 인프라 정비, 근로자 안전, 스마트 안전도시 구축까지 정책 범위를 전방위로 확대하고 있다. ◇재난 발생 ‘그 순간’을 바꾸다... 24시간 전담 재난안전상황실 산청군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재난안전상황실을 전담 운영체제로 전환했다. 전담 인력 4명을 배치해 24시간 상시 상황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재난 발생 시 △상황 접수 △초기 판단 △보고 △유관기관 협조 △현장 지휘까지 모든 단계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연결했다. 그리고 CCTV통합관제센터와의 협업을 통해 초기재난 대처에 있어 현장 상황을 즉시 파악할 수 있도록 했으며, 긴급 상황 발생 시 골든타임 내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대응 프로세스를 표준화했다. 또한 월․분기별 재난사고
경남일간신문 | 산청군은 한방약초 규격포장재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한방약초산업 기반 조성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약초생산농가와 법인을 대상으로 추진한다. 특히, 동일한 규격 및 디자인의 포장재를 지원함으로써 산청 한방약초의 상품성과 신뢰도 향상은 물론 농가 재정 부담 경감 및 브랜드 홍보 효율성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지원대상은 산청군에 주소지와 생산지를 둔 약초생산농가 및 법인이며, 약초재배면적 등 영농규모가 큰 농가, 품질인증을 득한 농가 등이 우선 지원된다. 지원 사업비는 4000만원(보조 2000만원, 자부담 2000만원)이며, 포장재 사양은 쇼핑백 3종(소, 중, 대), 약초비닐 4종(200g, 300g, 600g, 1kg)이다. 신청은 2월 11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신청서와 관련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규격과 디자인이 통일된 포장재를 사용함으로써 산청 한방약초 생산에 지역 농가가 책임감과 자긍심 느낄 것”이라며 “이번 사업이 제품 인지도 향상을 통한 소비자의 구매욕 충족과 판매 촉진으로 농가 소득 증대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