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청소년수련관 소속 청소년 동아리 러브펫(luv_pet)이 최근 지역 내 반려동물을 위해 직접 만든 수제 반려동물 간식(두부과자 100개)을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청소년들이 반려동물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생명 존중의 가치를 배우고 지역사회에 기여하고자 자발적으로 기획한 활동으로, 동아리원들은 간식 제작 과정 전반에 직접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특히 위생과 안전을 고려해 재료 선정부터 조리 과정까지 세심하게 준비하며 책임 있는 기부 문화를 실천했다. 기부된 수제 간식은 관내 함안군동물보호소에 전달될 예정으로, 반려동물 복지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경민 함안군청소년수련관 관장은 “청소년들이 관심 분야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나눔을 실천한 뜻깊은 활동이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주도의 다양한 봉사·참여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함안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관심과 재능을 살려 지역사회 나눔에 참여한 매우 뜻깊은 사례다”며, “기부해 주신 간식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석욱희 부군수가 관내 한센마을 3곳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위문하고 따뜻한 명절 인사를 전했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명절을 맞아 상대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 생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석욱희 부군수는 한센마을 관계자 및 입소자들과 만나 안부를 묻고, 위문품(백미, 화장지, 김)을 전달하며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 석욱희 부군수는 “설 명절을 맞아 모두가 따뜻하고 평안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과 소외된 이웃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고 군민 모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따뜻한 함안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함안군은 명절마다 한센마을, 사회복지시설,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위문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와 함께 복지 사각지대 발굴, 맟춤형 지원 강화 등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지난 11일 군수실에서 함안군약사회와 ‘2026년 함안형 통합돌봄사업 방문복약상담(보건의료분야)’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통합돌봄 대상자 중 다제약물 복용으로 건강관리가 필요한 군민에게 전문적인 복약상담 서비스를 연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조근제 함안군수를 비롯해 함안군약사회 김정관 회장, 오태영 총무 등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함안군과 함안군약사회는 대상자 발굴, 서비스 연계 제공, 사후관리 전반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방문복약상담 사업 대상은 통합돌봄지원 대상 의료급여 수급자 가운데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을 1개 이상 진단받고, 상시 복용 약물이 10개 이상인 군민이다. 서비스는 자문약사의 가정방문을 통해 약물점검과 복약상담 등 맞춤형 약물관리 방식으로 제공되며, 이용자 본인부담금은 없다. 사업비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다제약물관리사업 수가를 적용해 운영한다. 함안군 복지정책과 관계자는 “방문복약상담은 다제약물 복용 취약계층의 건강위험을 낮추고 지역 내 안전한 일상생활을 지원하는 핵심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조근제 함안군수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10일 가야전통시장을 방문하여 민생현장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조 군수는 1월에 부임한 박상근 엔에이치(NH)농협은행 함안군지부장, 홍순기 가야전통시장상인회 회장, 군 간부공무원 등과 함께 시장을 둘러보며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명절 대목을 맞은 전통시장을 찾아 설 대목 체감경기와 물가 변동 상황 등을 꼼꼼히 살피는 한편, 군민들과의 격의 없는 대화로 생활 속 불편사항과 건의사항을 수렴하며 지역 주민들의 현장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한편 함안군에서는 고물가와 서민경제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군민들의 명절 대비 장바구니 부담을 덜기 위해 2월 첫째 주와 둘째 주 두 차례에 걸쳐 모바일(제로페이) 함안사랑상품권을 할인율 10%로 판매했다. 함안사랑상품권은 지류형과 카드형, 모바일형(제로페이)로 나뉘어 있으며, 모바일형(제로페이)은 통상 월초에 판매되고 지류형은 판매대행점인 농협, 새마을금고 등에서 상시 판매한다.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공정하고 청렴한 사회 문화 조성을 위해 2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설 명절 선물 안주고 안받기’ 및 ‘음주운전 근절’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청렴 캠페인은 명절을 전후로 관행처럼 이어져 온 선물 주고받기 문화를 개선하고, 부담 없이 마음을 전하는 검소한 명절 문화를 확산하는 한편, 군민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직무 관련자 간의 금품·향응·선물 수수로 발생할 수 있는 오해와 부담을 사전에 예방하는데 목적이 있다. 출근길 간부 공무원들과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함안군 공무원은 금품·선물을 안주고 안받습니다”, “청탁은 단호하게, 청렴은 당당하게!”, “음주운전, 절대금지!” 등의 구호가 적힌 현수막과 손 팻말을 들고 청렴 실천의 중요성과 음주운전 금지를 적극 홍보했다. 함안군 관계자는 “명절 선물 대신 따뜻한 말 한마디와 진심어린 인사가 더 큰 의미를 가질 수 있다”며, “이번 캠페인이 부담 없는 명절 분위기 조성과 함께 청렴 문화가 일상 속에 뿌리내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
경남일간신문 | 함안문화원은 군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 제공하고, 문화 심성 계발과 정서 함양 및 문화예술에 대한 지식 습득의 장을 마련하고자 2026년 문화학교 수강생을 2월 9일부터 25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운영과목은 함안화천농악, 통기타, 색소폰, 플루트, 생활한자, 노래교실, 경기민요, 난타, 트롯댄스, 가야금, 서예, 시조창·가곡으로 총 12과목이다. 운영 기간은 3월 3일부터 11월 30까지(8월방학, 8개월간)이며, 수강료는 월 1만원으로, 함안문화원 회원은 50% 할인된다. 기타 상세한 내용은 함안문화원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 하거나 함안문화원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10일, 군청 회의실에서 ‘함안 아라가야 고도지정 신청서 보완을 위한 보고회’를 개최하고 고도 지정을 위한 막바지 점검에 나섰다. 이번 보고회는 함안 아라가야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고도지정 신청서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보고회에는 조근제 함안군수를 비롯해 김재홍 전 국립중앙박물관장, 이성주 경북대학교 교수, 홍보식 공주대학교 교수, 최경규 동아세아문화재연구원 부원장 등 자문위원이 참석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함안군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아라가야의 수도이자 중심지로서 함안의 역사적 상징성과 지정의 필요성, 그리고 가야 문명권 내에서 함안만이 갖는 독보적 정체성을 논리적으로 보완했다. 또한, 아라가야의 문화유산을 보존하기 위한 함안군민과 함안군의 오랜 헌신과 노력의 과정을 상세히 담아냈다. 자문위원들은 함안 아라가야가 고도 지정 요건을 충분히 충족함은 물론, 기존 고도들과 차별화된 가치를 지니고 있다는 점에 공감하며 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전략과 보완 방향을 제언했다. 군은 이날 제시된 전문가들의 의견을 신청서에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지난 2월 9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제1차 중소기업 육성자금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심의위원회에는 위원장인 석욱희 함안부군수를 비롯한 심의위원들이 참석해 2026년 1차 중소기업 육성자금 융자신청 업체의 대상 적격 여부를 면밀히 검토하고, 업체별 융자 승인 금액을 심의 의결했다. 이번 상반기 융자지원에는 137개 업체가 신청했으며, 신청 금액은 약 507억 원에 달했다. 군은 심의 결과, 135개 업체, 약 503억 원을 승인했으며, 업체별 최대 이자보전율은 3%이다. 또한 요건에 부합하지 않은 2개 업체는 융자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결정했다. 중소기업 육성자금은 기업의 자금 부담을 완화하고 시설투자와 기술개발을 촉진하여 지속가능한 성장기반을 마련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중소기업은 지역경제의 근간인 만큼, 이번 육성자금 지원이 기업의 경영 안정과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기업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2월 10일 오후, 가야시장 일원에서 아동 성폭력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일깨우고 안전한 지역 사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실시한 ‘2026년 아동 성폭력 추방 캠페인’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매년 2월 22일 ‘아동 성폭력 추방의 날’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함안성·가족상담소(소장 김선희)의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함안군청, 함안경찰서, 함안지방공사, 여성단체협의회 등 관계기관 관계자 40여 명이 참여해 민관 합동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 참여자들은 가야시장 일대를 행진하며 군민들에게 아동 성폭력 예방 수칙이 담긴 홍보물과 기념품을 배부했다. 특히 시장을 찾은 방문객들을 위해 마련된 ▲아동 성폭력 예방 체험존 ▲교육용 판넬 전시 ▲홍보 현수막 게첨 등은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함안성·가족상담소 김선희 소장은 “우리 아이들이 성폭력 없는 안전한 세상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 구성원 모두가 감시자가 되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캠페인을 통해 아동이 안전한 함안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이번 캠페인 외에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의회는 지난 10일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생필품 등의 위문품을 전달하고 온정을 나누었다. 이날 위문 방문에는 이만호 의장과 안말남 부의장을 비롯한 함안군의회 의원들이 참석하여 가야읍 소재 노인요양시설인 아름다운동산, 칠원읍 소재 장애인 재활시설인 함안직업재활센터를 차례로 방문했다. 의원들은 각 시설을 돌아보며 생활하고 있는 군민들의 안부를 살피고, 일선에서 노고가 많은 시설관계자의 어려움 등을 청취하고 위로와 격려의 말을 전했다. 이만호 의장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우리 이웃들이 외롭지 않고 포근한 정을 느낄 수 있는 명절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에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취약계층의 복지 증진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더욱 세심한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함안군의회는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여 지속적인 위문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사)전국이통장연합회 함안군지회가 지난 9일 군청 별관 3층 중회의실에서 읍면 이장협의회 임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새롭게 구성된 함안군지회 이장 간 서로를 소개하고, 지회의 원활한 운영을 이끌 임원진을 구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한 이장들은 상호 간 인사를 나누며 앞으로의 활동 방향과 협력 방안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지회장에는 변찬일 가야읍 회장, 부지회장은 이진영 여항면 회장, 감사는 함안면 홍순석 회장, 칠서면 이효성 회장, 사무국장은 가야읍 안정수 사무장이 선출됐다. 이날 선출된 임원진은 지회 운영 전반을 책임지며, 지역 현안 공유와 이장 간 소통 강화 등 지회의 역할 수행에 힘쓸 예정이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지역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주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 역할을 묵묵히 수행해 주시는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역할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자원봉사센터는 뜨개질봉사단과 ‘오밀조밀’ 청년동아리가 지난 9일 자원봉사센터에서 지역 내 저소득 어르신을 위한 ‘설맞이 온기나눔 활동’을 펼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설 명절을 앞두고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뜨개질 재능봉사단과 청년동아리가 함께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한올의 마음으로’ 뜨개질봉사단(회장 우지원)은 이번 나눔을 위해 샤워타올 145점, 핸드타올 87점, 수세미 473점, 겨울모자 75점 등 총 780점의 손뜨개 생활용품을 직접 제작해 전달했다. 또한 청년동아리 오밀조밀(회장 이현승)과 함모아다락방(원장 이진희)은 석고방향제 50개와 양말목방석 25개를 제작해 기부했다. 이번에 전달된 물품은 봉사단원들과 청년들이 손수 제작한 것으로, 정성 어린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나눔 활동이 됐다. 함안군 복지정책과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어르신들께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재능기부와 자원봉사가 연계된 나눔 활동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설맞이 온기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보건소는 설 명절 연휴를 앞두고 고속도로 휴게소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휴게소 내 금연구역 관리실태 점검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함안휴게소 순천 방향과 부산 방향 2곳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함안군보건소와 휴게소 시설 관계자가 합동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결과, 휴게소 내 흡연실 이용은 대체로 잘 이루어지고 있으나 일부 금연구역 외 장소에서 흡연으로 인한 이용객 불편이 발생할 우려가 있어 관리기준 정비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금연구역에는 과태료 부과 안내 표지판을 정비하고, 금연구역 외 장소에는 흡연실 이용을 유도하는 금연배려표지판을 새로 부착해 법령 기준에 맞도록 금연구역과 금연구역 외 장소 표시를 정비했다. 아울러 휴게소 관계자를 대상으로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른 금연구역 지정 범위와 관리자의 역할, 흡연행위 발생 시 대응 절차 등 관련 사항을 안내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설 명절은 가족 단위 이용객이 많은 시기인 만큼 휴게소 내 금연 질서 관리가 더욱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법령 기준에 맞는 금연구역 관리를 강화하고,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하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설 명절을 맞아 소외되는 이웃 없이 군민 모두가 함께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026 설맞이 자원봉사 집중 기간’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자원봉사 집중 기간은 2월 6일부터 15일까지 10일간 운영되며,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할 예정이다. 주요 활동은 △모두가 함께 따뜻한 설 명절 만들기 △깨끗하고 안전한 우리 동네 가꾸기 △자원봉사 알리기 등으로,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과 생활환경 개선을 중심으로 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이 추진된다. 특히 2026년은 유엔(UN)이 지정한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로, 함안군은 이를 널리 알리고 지역사회 발전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해 온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활동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함안군 복지정책과 관계자는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자원봉사의 중요성을 알리고, 군민 모두가 나눔에 동참하는 따뜻한 설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설 연휴를 앞두고 지역 주민들의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9일 관내 당직의료기관인 영동병원과 아라한국병원을 방문해 비상진료체계 현장을 점검하고, 의료기관과의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함안군 보건소장은 설 연휴 기간 비상 진료체계를 유지하는 데 힘쓰고 있는 의료진을 격려하고, 군민들이 차질 없이 진료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이에 당직의료기관은 연휴 동안 지역 주민들이 의료서비스를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함안군 관계자는 “전국적인 의료공백이 장기화되는 상황에서도 애쓰고 있는 의료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연휴 기간 응급의료상황실을 운영해 군민들의 진료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