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3일 오전 10시 진례초등학교 입학식에서 신입생 14명에게 북스타트 책꾸러미를 선물하는 '책날개 입학식'을 진행했다. 공공도서관이 없는 면 지역 입학생들을 대상으로 책을 선물하는 책날개 입학식은 올해로 3회를 맞았다. 초등학교 1학년 신입생들이 학교라는 새로운 공간에서 책과 함께 첫 출발을 할 수 있도록 응원하는 독서 장려 사업으로 아이들에게 그림책과 안내 자료 등이 담긴 책꾸러미를 전달해 독서의 즐거움을 자연스럽게 접하도록 돕는다. 올해는 진례초등학교를 포함한 8개 초등학교와 6개 병설유치원 신입생 65명에게 책꾸러미를 전달했다. 또 작년부터 병설유치원 입학생까지 대상을 확대해 보다 많은 어린이들이 독서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홍미선 장유도서관장은 “초등학교 입학이라는 뜻깊은 출발선에서 책이 아이들의 든든한 친구가 되길 바라며, 북스타트 책꾸러미가 일상 속 독서 습관 형성에 작은 씨앗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2007년부터 북스타트 운동을 선포하고 20년째 모든 신생아에게 그림책 2권이 포함된 책꾸러미를 선물해 오고 있다. &nb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지난 27일 인제대학교 글로컬대학 허브캠퍼스에서 김해시 청년정책협의체(위원장 손대성)와 부산의 대표적인 청년 민간협력플랫폼인 부산청년포럼(대표 서정필)이 지역 청년정책 활성화와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협약식은 김해시 청년정책협의체 위원 5명과 부산청년포럼 관계자 5명 등 모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권 인구소멸 위기에 함께 대응하고 김해와 부산 간 청년정책 거버넌스를 연결해 지역 청년들의 참여와 권익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상호 지역 교류 방문 추진 ▲청년정책 발굴 및 역량 강화 프로그램 공동 추진 ▲지방 청년 담론 형성을 위한 공론장 개최 ▲청년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 발굴 ▲청년 인구 유출 방지 및 정착 여건 개선 5개 분야서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특히 청년 인구 유출 문제와 관련해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하고 간담회나 토론회에서 나온 의견들을 모아 각 지자체와 의회 등 관계 기관에 함께 전달할 계획이다. 부산청년포럼은 총 109명의 청년 회원, 운영진과 37개 지역 기업 파트너가 참여하는 민간
경남일간신문 | (재)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동부노인종합복지관(관장 심우영)은 (재)낙원추모공원(이사장 박승현)에서 지난 2월 27일 착한가게 및 취약계층 생필품 지원 지정기탁 금360만원 후원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재)낙원추모공원(이사장 박승현)에서는 2026년 착한가게 매월 5만원 지정 후원 및 동부노인종합복지관 취약계층 어르신 대상 생필품 지원을 위해 지정기탁 금360만원 후원 전달식을 통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예정이며, 2013년부터 동부권 지역의 취약계층 어르신 결연후원사업 지원, 어버이날 행사 물품 후원 등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왔다고 했다. 심우영 김해시동부노인종합복지관 관장은 (재)낙원추모공원(이사장 박승현)에서 “매년 김해시동부노인종합복지관 취약계층을 어르신을 위해 지속적으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김해시동부노인종합복지관은 지역 어르신들의 배움에 대한 욕구에 부응하고 노인복지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 및 행사를 기획ㆍ진행하고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문의하면 된다.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정월대보름인 3일 김해민속예술보존회(부회장 정용근) 주관으로 지신밟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날 오전 10시 시청 본관을 시작으로 시의회, 동부소방서를 방문해 고유제를 지내고 지신밟기를 하면서 시민 화합과 안녕을 기원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지신밟기는 정월대보름을 전후해 집터를 지켜준다는 지신(地神)에게 고사를 올리고 풍물을 울려 한 해의 평안과 가정의 다복을 비는 전통 세시풍속이다. 홍태용 시장은 “정월대보름 지신밟기 행사로 새해 액운을 떨치고 가정마다 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한다”며 “시민 모두가 소망한 바를 이루고 무사 안녕한 2026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2026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로 지정된 진영 대창지구를 비롯한 6개 지구를 대상으로 일필지 측량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올해 사업 대상지는 ▲진영 대창지구 ▲진영 효동지구 ▲진영 내룡1지구 ▲진례 개동지구 ▲한림 시산지구 ▲장유 유하지구 6개 지구, 총 1,023 필지 44만7,840㎡ 규모다. 시는 이번 사업에 국비 2억2,200여만 원을 투입해 지적공부와 실제 이용 현황이 일치하지 않는 토지를 정비할 계획이다. 지적재조사 사업은 일제강점기에 만들어진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고,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등록사항을 바로잡아 국토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국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2012년부터 추진한 국가사업이다. 이번 일필지 측량은 책임수행기관인 한국국토정보공사(LX)와 함께 진행한다. 측량 수행자가 현장을 방문해 토지소유자, 이해관계인의 입회하에 토지 이용 현황과 담장, 구조물 등의 위치를 파악하고 임시 경계점 표지를 설치하게 된다. 시는 측량 과정에서 토지소유자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경계를 설정할 예정이며, 이후 경계결정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각종 개발사업과 도로 개설, 택지 조성 등으로 실제 일단지로 활용되고 있는 필지가 두 개 이상의 행정구역으로 나눠져 있는 불합리한 행정구역을 정비한다고 3일 밝혔다. 하나의 마을이나 건물이 2개의 행정구역에 걸쳐 있거나 일단지의 토지가 읍·면·동 경계를 가로지르는 사례가 적지 않아서다. 이 경우 생활권은 하나인데 행정서비스 구역이 서로 달라지거나 토지합병이 불가해 등기 이전이나 지적측량 과정에서 재산관리 비용이 증가하는 등 시민 불편이 야기되고 있다. 이에 시는 항공사진, 건축물대장, 토지개발사업 시행신고 내역 등을 토대로 불합리한 행정구역 정비대상 30개소 288필지를 발굴해 행정구역 변경조서, 지번별조서 작성을 완료했다. 이어 4월까지 해당 읍·면·동과 토지소유자의 의견수렴 절차를 거친 후 10월경 시의회에 행정구역 변경을 위한 조례 개정을 요청, 12월 중 각종 공부정리를 완료할 계획이다. 한기송 시 토지정보과장은 “불합리한 행정구역이 정비되면 토지소유자 재산권 행사의 편익이 제고될 뿐만 아니라 부동산 관련 각종 공부 관리가 용이해지는 등 행정의 효율성도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가 공공자산의 체계적 관리와 지방재정 확충을 위해 ‘2026년 공유재산 전수조사’를 본격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시 소유 전체 공유재산 2만3,835필지를 대상으로 한 이번 실태조사는 공유재산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의 소중한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한 것으로, 전문인력과 첨단장비를 투입해 조사의 신뢰성과 정밀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첨단기술 활용한 3단계 정밀 조사 시는 효율적인 조사를 위해 과업 기간인 6월까지 단계별 실태조사를 진행한다. 단계별로 △1단계(대장 정비)는 공유재산 관리대장, 지적공부, 등기사항증명서 간 불일치 재산을 발굴해 데이터의 현행화를 실시하고 △2단계(원격 분석)는 개방형공간정보시스템의 항공사진을 지적도와 중첩하여 2만3,835필지를 분석하고 무단점유 의심지를 추출한다. 이어 △3단계(현장 검증)는 고해상도 촬영이 가능한 드론과 GPS현장 조사 시스템을 투입해 무단점유 의심지에 대해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공공자산 질서 바로잡고 재산가치 극대화 시는 이번 조사에서 확인되는 무단점유 토지는 변상금 부과, 원상회복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경남인재개발원의 ‘제1기 시·군 문화탐방 교육’을 유치했다고 3일 밝혔다. 시의 적극적인 유치 노력이 결실을 거둔 것으로, 지난해 10월 인사과 직원들이 인재개발원을 방문해 김해시의 교육 유치 의지와 관내 자원 현황, 교육 프로그램 안을 소개하는 등 지속적인 소통 끝에 유치를 성사시켰다. 교육은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1박 2일간 김해시 일원에서 현장 중심 학습으로 진행되며, 도내 공무원 25명이 참여한다. 1일차에는 대성동고분박물관, 봉황동 유적 패총전시관과 유적지 발굴 현장, 구지봉, 수로왕비릉 등 가야문화 핵심 유적지를 탐방한다. 가야사 전문가인 송원영 대성동고분박물관장이 강사로 나서 각 유적지의 역사적 의미와 가야문화의 숨은 이야기를 깊이 있게 풀어낸다. 또 김해장군차 블렌딩 티 클래스를 통해 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상징하는 김해장군차의 우수성과 전통적 가치를 체험하는 시간도 갖는다. 2일차에는 국내 최대 하천형 습지인 화포천습지를 방문해 생태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김해낙동강레일파크에서 폐선 철로 관광자원화 사례에 대한 교육과 레일바이크 체험을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기초자치단체 ‘시’ 유형 75개 기관 중 15개 기관이 최우수 등급을 받았으며 김해시는 상위 20%에 해당하는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김해시는 총점 93.91점을 획득해 유형 평균 88.35점을 크게 웃돌며 정보공개 운영 역량의 우수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광역 및 기초 지방자치단체, 시·도 교육청, 공기업, 준정부기관, 지방공사·공단 등 전국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2024년 9월부터 2025년 8월까지 정보공개 운영 실적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세부적으로 ▲사전정보 공표 ▲원문정보 공개 ▲정보공개청구 처리 ▲고객관리 ▲제도 운영 등 5개 분야 12개 지표에 대해 정량·정성 평가가 병행돼 기관유형별 평가 순위에 따라 최우수(20%), 우수(30%), 보통·미흡(50%) 등급이 부여됐다. 특히 사전정보의 적기 공개 확대, 원문정보 공개 활성화, 정보공개 청구의 신속·정확한 처리 등 전 과정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오는 10일 장유출장소에서 찾아가는 현장 간부회의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현장 간부회의는 격주 화요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실시하던 회의를 현안이 있는 지역으로 찾아가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장유출장소는 김해시 인구의 약 33%인 장유1‧2‧3동을 관할하며 이번 회의는 장유출장소가 있는 장유다누림센터에서 열린다. 간부회의 시작 전 지역주민 대표들과 간담회를 개최해 장유지역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의견을 듣게 되며 간부회의에서는 주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과 해결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진다. 김해시 관계자는 “장유지역의 현안 사업들을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작은 목소리도 시정에 반영하는 소통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는 활천동과 장유3동에서 현장 간부회의를 개최했으며, 장유도서관에서 찾아가는 정례조회를 개최했다.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당직근무 체계를 본청 중심으로 개편한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정부의 지자체별 당직근무 자율운영 방침에 따라 그동안 본청, 장유출장소, 도서관, 읍면동 등 각 기관별로 운영해 오던 야간, 주말 당직근무를 본청에서만 운영토록 해 시민들의 긴급민원에 집중적·효율적으로 대응한다. 이에 따라 본청 외 기관의 당직근무는 폐지된다. 읍면동 등의 경우 무인경비시스템이 안정적으로 정착돼 보안 측면의 근무 필요성이 낮아졌으며, 전화민원 응대도 이미 본청으로 통화 전환해 대응해 오고 있어 기존 재택당직의 필요성이 현저하게 낮아졌다. 적용 시점은 ‘김해시 공무원 당직 및 비상근무 규칙 개정’이 마무리되는 오는 5월부터로 장유출장소, 도서관, 19개 읍면동의 당직민원 모두를 본청으로 전환해 신속하고 정확한 통합 대응 체계를 갖춘다. 이와 함께 본청 외 기관의 재택당직 등에 지급되던 연간 3억원 가량의 당직근무 수당 예산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본청 위주의 당직 근무 효율화를 위해 지난 2월 본청 당직실을 리모델링해 보다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불요불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가 지역 대학과 손잡고 대학생들의 건강 증진과 쌀 소비 촉진을 위해 추진 중인 ‘천원의 아침밥 지원사업’을 확대한다. 3일, 시에 따르면 기존 참여 대학인 김해대학교와 함께 2026년학년도부터 인제대학교까지 참여해 청년층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농업과 청년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을 구축한다. 천원의 아침밥 지원사업은 대학생들이 학기 중 교내 식당에서 한 끼에 1,000원으로 양질의 아침식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청년 밀착형 정책이다. 식생활 변화와 고물가 영향으로 위축된 쌀 소비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아침 결식률이 높은 대학생들에게 우리 쌀로 만든 균형 잡힌 식단 제공한다. 올해는 총 2억4,000만원(국비 1억2,000만원, 도비 6,000만원, 시비 6,0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학생 1인당 1식 기준 5,000원 수준의 식단을 제공하며 이중 학생이 1,000원을 부담하고, 나머지 4,000원은 정부(2,000원)와 지자체(도비 1,000원, 시비 1,000원)가 공동으로 지원하는 구조다. 김해대학교는 2024년부터 참여해 안정적으로 운영해 왔으며,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시민이 함께하는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2026 김해시 올해의 책 부문별 도서 4권을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올해의 책 선정을 위해 관내 도서관과 학교, 시민들의 추천을 받아 후보도서를 선정한 후 온·오프라인 시민투표 결과를 반영하고 추진협의체 회의를 거쳐 대표(성인), 청소년, 어린이, 시민작가 총 4개 부문에서 각 1권씩을 선정했다. 2026 김해시 올해의 책은 ▲대표도서 부문‘젊음의 나라(손원평 작가)’▲청소년도서 부문‘신상문구점(김선영 작가)’▲어린이도서 부문‘중독가족(이향안 작가) ▲시민작가도서 부문‘쥐들 G들(강담마 작가)’4권이다. 이들 도서는 우리 사회가 마주한 다양한 현실 속에서도 서로 다른 세대와 삶의 자리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마음을 나누며 다시 연결되는 순간들을 이야기한다. 이러한 의미를 담아 올해의 책 주제는‘사람이 있다, 사람을 잇다’로 정해졌다. 시는 이번 도서 선정을 시작으로 올해의 책 선포행사, 독서릴레이, 작가와의 만남, 가족극 공연, 독후감 전국 공모전 등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으로 시민과 함께한다. 김해시 관계자는 “해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제107주년 3.1절인 지난 1일 장유3.1기념탑과 김해독립기념광장에서 기념식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장유청년회의소(회장 김태환)가 주관한 장유3.1기념탑 기념식은 독립유공자 유가족과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독립선언문 낭독, 기념사, 헌화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태극기를 손에 들고 기념탑에서 장유기미독립의거 표지석까지 약 1㎞ 구간을 행진하며 무계장터 독립운동을 재현, 의미를 되새겼다. 연지공원 내 김해독립기념광장에서도 김해지역 독립운동을 기리고자 (사)김해독립운동기념사업회(회장 김광호) 주관으로 기념식이 개최됐다. 독립선언문 낭독과 3.1절 노래 제창 등 독립운동의 숭고한 희생을 기렸으며, 참석한 시민들이 독립운동에 다가가기 쉽도록 독립운동과 관련된 무대공연이 마련됐다. 두 행사 모두 독립유공자 유가족들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으며, 홍태용 시장과 안선환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이 참석해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거룩한 뜻과 숭고한 정신을 기렸다. 홍 시장은 “일제의 압제에 맞서 조국 독립을 위해 항거하신 독립유공자분들과 선열들에게 깊은 감
경남일간신문 | 28일 김해FC2008의 2026시즌 K리그2 첫 경기가 개최됐다.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안산그리너스FC와의 올 시즌 첫 홈 경기에는 김해FC를 응원하는 시민과 팬 8,307명(유료관중 7,407명)이 경기장을 찾아와 뜨거운 응원을 펼친 가운데, 1대4라는 다소 아쉬운 결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김해FC는 이번 시즌 영입한 외국인 선수 베카와 이래준, 설현진을 공격진에 배치하고, 중원은 이유찬-브루노 코스타-박상준-이슬찬, 수비라인은 차준영-윤병권-여재율, 골키퍼 최필수로 구성한 3-4-3 전술로 안산에 맞섰다. 전반 초반 최필수가 안산의 슈팅을 여러 차례 막아내며 팀을 위기에서 구해냈고, 김해FC가 공격을 전개하며 전반 41분 이래준의 리그 첫 득점이 터졌다. 안산의 페널티 박스에서 공을 가로챈 이래준이 빠른 타이밍으로 슈팅을 했고 이 득점은 김해FC의 시즌 첫 골이자 2026 K리그2 전체 1호 골이라는 기록과 함께 전반전을 1대0으로 종료했다. 후반전 교체 없이 경기를 시작한 김해FC는 67분 동점골을 허용했고, 직후 패스 미스가 역전골로 이어지는 불운을 겪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