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김영록 창원시의원(가음정, 성주동)은 5일 열린 제15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발언에서 기후위기 시대에 정치와 행정의 책임을 강조하며 ‘친환경 현수막’ 사용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폭염과 집중호우 등이 일상이 된 시점에서, 기후위기에 대한 대응은 선택이 아닌 반드시 실천해야 하는 시대적 책임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선거철 무분별한 현수막 게시를 지적했다. 환경부에 따르면 2025년 기준 전국에서 발생한 폐현수막 6129톤 가운데 재활용은 29.6%(1817톤)에 불과했다. 특히 대통령 선거, 지방선거 시기에 폐현수막 재활용률은 25% 수준에 그쳤다. 김 의원은 “현수막을 소각하면 1장당 약 6㎏ 온실가스가 배출되고, 발암물질까지 발생한다”며 “이것은 정치가 만들어낸 환경 문제이며 기후위기를 가속화하는 요인”이라고 꼬집었다. 이어 김 의원은 창원시에 모든 공공 현수막을 친환경 소재로 제작하는 것을 원칙으로 삼아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 정치권에서도 친환경 현수막 사용에 적극 동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폐현수막을 재활용하고 친환경적으로 처리하는 체계를 구축해 환
경남일간신문 | 진형익 창원시의원(비례대표)은 5일 열린 제15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사파지구 도시개발사업 2공구와 관련해 창원시에 적극적인 보완 방안 검토를 요청했다. 사파지구 도시개발사업은 2015년 도시개발구역 지정 후 성산구 토월·사파정·남산·대방동 91만㎡에 2983억 원을 투입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1공구는 이미 준공 후 입주까지 완료됐고, 현재 2·3공구의 공정률은 95%다. 진 의원은 이 가운데 2공구 내 주차장 조성과 관련해 인근 기존 주택가와 상당한 높이 차이가 발생한 점을 지적했다. 주차장에 서면 인근 주택의 내부가 들여다보여 사생활 침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다. 진 의원은 현재 공정률 상황에서 구조를 변경하기 어렵다는 점을 이해한다고 했다. 기반 시설 매설, 도로 구배, 배수 계획 등 여러 기술적 제약이 있다는 것도 인지하고 있다고 했다. 그럼에도 주차장 아래 거주하는 주민의 처지에서 이 문제를 어떻게 느낄지 창원시가 다시 한번 생각해 봐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부분 절토, 사면 완화, 완충녹지 강화, 성목 식재, 차폐형 구조물 설치 등 방안을
경남일간신문 | 김미나 창원시의원(비례대표)은 5일 제15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마산의 상징은 마산에 있어야 한다’는 주제로 5분 발언을 했다. 김 의원은 마산이 오래전부터 문화와 예술의 도시였다며, 세계적인 조각가 문신을 예로 들었다. 그러면서 통합 창원시 이후 ‘창원 출신 조각가’라고 표현한 것에 대해 문제 의식을 제기했다. 김 의원은 “하나의 이름으로 묶고, 기원과 맥락을 설명하지 않으며, 결국 ‘원래 그랬던 것처럼’ 만드는 방식”이라고 말했다. 이에 김 의원은 마산지역의 문화를 잇는 ‘문화투어 셔틀’ 운영을 제안했다. 조각비엔날레 기간에 문신미술관에서 출발해 마산박물관, 마산문학관으로 이어지는 문화 플랫폼을 구축하자는 것이다. 김 의원은 “단순한 교통수단이 아니라 마산의 브랜드 가치, 역사, 예술, 문학을 한 번에 이해할 수 있는 움직이는 플랫폼”이라며 “어르신도, 아이도, 외지 방문객도 마산의 이야기를 불편함 없이 온전히 경험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 의원은 “마산의 상징은 마산에 있어야 하고, 그 이름으로 불릴 때 비로소 살아 있는 것”이라며 “마산의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의회 도시발전연구회는 4일 창원시 5개 행정구의 기능적 불균형 요소를 분석해 지역 실정에 맞는 발전 전략을 모색하는 연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연구회는 올해 ‘통합창원시 도시구조 재편과 균형발전을 위한 전략적 행정공간 거점연구’를 주제로 창원시 행정기능 배치 현황을 면밀히 분석해 구조적 재배치 등 해법 찾기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지난해 ‘창원시 뉴빌리지형 단독주택 개발을 통한 지속가능한 도시발전 전략’ 연구활동을 추진하며 통합 이후 16년이 지났음에도 지역 간 차등 요소에 따른 정서적 통합의 어려움을 확인한 바 있다. 김경수 대표의원은 “지난 2010년 통합 이후 창원시는 외형적인 물리적 통합에만 집중해왔다”며 “이번 연구를 통해 우리가 진정한 통합창원시로 나아갈 수 있는 내실을 다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연구는 3월부터 2개월 동안 진행될 예정이며 전문가와 관계자를 대상으로 심층 인터뷰 조사를 실시하여 현장감 있는 연구 결과를 도출하고자 한다.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제64회 진해군항제를 앞두고 4일 시청 회의실에서 숙박·외식업 단체 임원진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축제 기간 내 방문객들에게 안정적인 관광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물가 안정화를 통해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축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관광과·보건위생과·지역경제과 관계 공무원과 (사)대한숙박업중앙회 및 (사)한국외식업중앙회 창원·마산·진해지회 임원진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시는 축제기간 중 숙박 및 외식요금의 과도한 인상 자제와 요금 표시 게시 의무 준수를 요청했으며, 업소별 위생 관리 및 안전 점검, 관광객 응대 서비스 개선 등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숙박 및 외식업은 관광객이 체감하는 축제 만족도의 핵심적인 요소’라며, ‘업계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신뢰할 수 있는 건전한 축제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64회 진해군항제는 오는 3월 27일부터 4월 5일까지 10일간 진해구 중원로터리 및 진해루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에서는 진해군악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영세사업장의 비용부담을 완화하고 배출시설의 적정가동으로 대기질 개선을 도모하는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부착지원사업을 오는 5일부터 시행한다. 이 사업은 대기배출시설을 운영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게이트웨이(전송장치), 가상사설망(VPN) 부착비용을 지원하는 것으로, 부착된 측정기기에서 생산되는 측정자료는 ‘그린링크’로 전송되어 대기배출시설의 적정 가동 여부를 상시 확인 가능하다. 이를 통해 배출시설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으며, 사업장은 스스로 환경관리를 강화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시는 우선 1차 공고를 통해 사업비 96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40개 방지시설에 설치비용의 60%를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기간은 2026년 3월 5일부터 4월 10일까지이며, 신청 방법 및 업체 선정기준 등 세부사항은 창원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 한편, 보조금을 지원받아 설치한 IoT 측정기기는 3년간 의무 운영해야 한다. 의무운영 기간 중 측정기기 철거 또는 가동 중단 등 운영 의무를 위반할 경우, 보조금이 환수될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4일 창원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제64회 진해군항제의 성공 개최와 관광사업 발전 방향 토론을 위한 제55회 관광진흥위원회(위원장 임명곤)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창원시 관광진흥위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주요 관광사업 추진 계획 △제64회 진해군항제 개최 계획 △창원관광 발전 방안 등 주요 관광 시책에 대한 다양한 정보 공유와 의견 수렴이 이뤄졌다. 특히 이날 위원회에서는 단순 행사 중심 축제 운영을 넘어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지역 경제 연계를 통한 축제 산업 활성화를 위한 논의가 이어졌다. 또한 진해군항제의 글로벌 관광축제 도약을 위해 체류형 관광, 콘텐츠 차별화, 관광객 편의 증진 방안 등을 집중 점검했다. 시는 관광산업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창원 3대 축제의 고도화 및 관광산업화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회의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미비점을 보완하고 시책에 반영할 예정이다. 김만기 창원특례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우리시 3대 축제(진해군항제, 마산가고파국화축제, 문화다양성축제)가 지역 경제 성장동력으로 발전할 수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3월 4일 ‘2026년 제1차 창원시 인구정책위원회’를 개최하여 '2026년 인구정책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계획은 제2차 창원시 인구정책 기본계획(2023~2027)에 근거해 수립됐으며, 인구구조 변화와 초고령 사회, 청년 인구 유출 및 축소사회 도래에 대응하기 위해 “혁신성장과 도시활력으로 인구 선순환 도시 실현”으로 목표 설정을 했다. 이에 따라 창원시는 6대 전략, 15대 중점과제, 110개 세부사업(신규사업 10개, 확대사업 13개, 계속사업 87개)을 추진하며, 총 5,404억원의 사업예산을 투입한다. 전략별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전략1. 혁신산업 일자리 창출 디지털 혁신거점 조성, 제조AI 서비스 개발, 기회발전특구 수요맞춤형 인력양성, 글로컬대학 지원 확대 등을 통해 고부가가치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확대한다. 또한 전문인력 양성과 직업교육 기반을 고도화해 산업·인력의 선순환 구조를 마련한다. 전략2. 청년세대 감소 완화 여성 창업 입주공간 운영, 프로스포츠 인턴십 지원, 청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봄맞이 대표 축제인 진해군항제를 앞두고 관광객 소비를 지역 상권으로 연결하기 위해 800억 원 규모의 ‘모바일 창원사랑상품권(누비전)’을 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발행은 축제 기간 급증하는 소비를 지역 소상공인 매출로 전환하고, 시민 생활경제 안정을 뒷받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작년 군항제(100억 원)보다 대폭 확대된 800억 원 규모로 발행함으로써 조기 소진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하고 지역 상권 전반으로 소비 효과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모바일 누비전은 10% 할인율이 적용되며 1인당 최대 3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구매는 누비전 앱, 비플제로페이, 경남은행 모바일뱅킹, 올원뱅크(농협 앱) 등을 통해 가능하다. 시는 고령층의 구매 편의를 높이고 초기 접속 혼잡을 완화하기 위해 연령대별 순차 판매를 실시한다. 1961년 이전 출생자는 3월 19일 오전 9시부터 우선 구매할 수 있으며, 만 14세 이상을 대상으로 한 일반 판매는 20일 오전 9시부터 시작된다. 예산 소진 시 판매가 자동 종료된다. 심동섭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배달·대리운전 기사 등이 이용하는 이동노동자 쉼터에 3월부터 QR코드 인증 출입시스템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스템 도입을 통해 창원·마산·진해 모든 쉼터에 통합 출입방식이 적용된다. 기존에는 창원시 이동노동자 쉼터를 이용하기 위해 반드시 성산구에 있는 거점 지원센터를 평일 운영시간 내 직접 방문하여 지문등록을 해야만 이용이 가능했다. 하지만 이번에 새롭게 도입된 QR 인증 방식은 이용자가 어플리케이션 회원가입을 통해 생성된 QR코드를 쉼터 출입단말기에 인증하는 방식으로, 신규 이용자들이 이용등록을 위해 반드시 거점 지원센터를 방문해야하는 시간적·지리적 불편을 해소함에 따라 쉼터 이용이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창원시 이동노동자 쉼터의 월 평균 이용자 수는 지난해 5,800여명에서 올해 7천여명으로 지속적으로 이용자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창원시는 이동노동자들의 권익보호 및 복지증진을 위하여 노동자를 위한 세무 교육, 찾아가는 건강상담,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교육·행사 등 맞춤형 직무·안전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청년 365 핫플레이스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3월부터 6월까지 스펀지파크에서 월간 원데이 클래스 ‘바로슥 클래스-월간취향’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 365 핫플레이스 조성 사업’의 두 번째 프로젝트로, 창원시 스펀지파크를 거점으로 하여 청년의 문화·여가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자기계발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월간 취향(나를 채우는 시간)’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바로슥 클래스’는 3월부터 6월까지 매월 첫째, 셋째 주 토요일에 스펀지파크에서 열리며, 경상남도 거주 청년 또는 창원시 소재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3월은 ‘JOB CORE’를 테마로 퍼스널컬러 진단, 보이스트레이닝 & 스피치, AI 활용 업무 자동화 등 취업 및 진로 관련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4월에는 ‘BODY CORE’를 테마로 필라테스, 요가, K-POP 방송댄스, 클래식 발레 등 신체 활동을 통한 건강 증진 클래스가 마련된다. 5월은 ‘ART CORE’를 주제로 스마트폰 사진 클래스, 숏폼(릴스) 제작, 오일파스텔 드로잉, 필사 등 창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인문학·문예창작 강의 등으로 생활 속 문예를 활성화하고 문화시민으로의 자긍심을 높이는 “창원시립마산문학관 제41기 시민문예대학” 수강생을 오는 2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접수는 창원시 일상플러스 통합예약(교육강좌'문화예술'마산문학관)으로 할 수 있으며, 강좌소개 코너에서 세부적인 강의 일정과 시설안내 등을 살펴볼 수 있다. 시민문예대학은 3월 24일부터 6월 2일까지 운영되며, 인문학아카데미, 즐거운 캘리그라피, 문예창작교실 등 3개의 교육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인문학아카데미 과정(화요일, 14:00)은 ‘예향, 창원의 문화예술인들’이라는 주제로 창원의 대표적인 문화예술인들이 강의를 이끌어간다. 첫 강의인 김정대 교수의 ‘사람 이름과 땅 이름에 녹아 있는 인문학’을 시작으로, 김용복(시인), 김근숙(시인), 황원철(화가), 우무석(시인), 조현판(서예가), 정양자(무용가), 김재순(서울시무형유산 시조창 이수자), 신용호(국가무형유산 가곡 이수자), 김희숙(민요 명창) 등으로 이어진다. 문학현장답사는 우무석 시인의 해설로 거창 지역으로 다녀올 예정이다
경남일간신문 | K3리그 창원FC가 오는 3월 8일 오후 2시 창원축구센터에서 당진시민축구단을 상대로 2026시즌 홈 개막전을 치른다. 작년 후반기 리그 경쟁력과 전국체전 우승을 통해 검증된 저력을 바탕으로, 창원FC는 한층 정교해진 전술을 앞세워 안방에서 시즌 첫 승점 3점을 정조준한다. 당진시민축구단과의 이번 시즌 첫 경기는 창원FC가 목표로 하는 상위권 안착의 중요한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올해로 세 시즌째 지휘봉을 잡는 이영진 감독은 동계 기간 내내 팀의 체질 개선과 조직력 강화에 총력을 기울였으며, 특히 수차례의 연습경기를 통해 신규 영입 선수들과 기존 주축 자원 간의 유기적인 결합을 통해 탄탄한 조직력을 완성했다. 정교한 패스 위주의 점유율 축구와 세밀한 빌드업 체계를 더욱 견고하게 다듬어온 창원FC는 지난 25일 성황리에 마친 출정식의 열기를 승리의 에너지로 이어가겠다는 각오다. 올해 개막전은 경기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입장료 무료 혜택과 함께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장외 광장에는 어린이들을 위한 에어바운스와 키즈 드로잉 체험존이 마련되어 가족 단위 관람객을 맞이하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 마산회원구(구청장 제종남)는 중리체육공원 내 테니스장 막구조물의 설치를 통한 실내화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상여건에 구애받지 않는 전천후 테니스장을 조성하고자 23년 테니스장 5면 중 2면을 실내화하는 막구조 지붕 설치를 완료했으며, 올해는 남은 3면을 추진 중이다. 지난 2025년 12월부터 시행한 이번 사업은, 2월 중 막구조물의 제작 및 납품이 완료될 예정이며, 3월 말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제종남 마산회원구청장은 “이번 실내화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우천 등 날씨 변화와 관계없이 언제든 쾌적하게 운동을 즐길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 체육시설을 지속적으로 개선하여 시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내서 중리공단 지역 내에 있는 중리체육공원은 테니스장, 실내 게이트볼장, 족구장 등 체육시설과 잔디광장을 갖추고 있다.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 마산회원구는 도심 속 시민들의 대표적 휴식처인 삼각지공원을 수변 테마가 어우러진 명품 공원으로 조성하기 위해 ‘벽천분수 및 실개천 정비사업’을 본격 착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시설 보수를 넘어 시민들이 일상에서 물소리를 듣고 머물 수 있는 도심 속 친수 공간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구는 총 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오는 2026년 6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추진한다. 주요 사업 내용은 공원의 상징물 역할을 할 시원한 물줄기의 벽천분수 조성과 총 연장 420m에 달하는 인공 실개천 설치다. 특히 실개천과 산책로의 연계로, 시민들이 물길을 따라 걷거나 휴식을 취하며 정서적 안정감을 얻을 수 있도록 조성할 계획이다. 제종남 마산회원구청장은 “삼각지공원이 삭막한 도심 환경 속에서 물의 흐름과 계절의 정취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치유의 공간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잠시나마 재충전할 수 있는 고품격 공원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정비사업이 완료되면 삼각지공원은 단순한 녹지 공간을 넘어 휴식과 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