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경남 합천군이 ‘화사한 봄꽃의 물결’로 여행객을 맞고 있다. 합천호 백리벚꽃길에 만개한 벚꽃으로 봄의 시작을 알린 합천군은 황매산 철쭉 군락, 핫들생태공원 작약 등 지역 봄꽃 명소들을 앞세워 한 폭의 그림을 완성할 예정이다. 합천호 백리벚꽃길 벚꽃은 이달 초 만개했다. 40㎞ 꽃 터널 등이 이름난 이곳에는 올해도 수많은 관람객이 찾았다. 군은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벚꽃마라톤 대회’도 개최, 성황리에 마무리 지었다. 벚꽃이 다녀간 자리는 철쭉이 메운다. 군은 5월 1일부터 11일까지 황매산군립공원 일원에서 ‘2025년 황매산 철쭉제’를 연다. 황매산(1,113m)은 전국 최대 규모 철쭉 군락지로, 매년 봄이면 드넓은 진분홍빛 산상 화원이 펼쳐지는 봄꽃 명소다. 올해 축제에서는 아름다운 황매산·철쭉 경관 관람은 물론 보물찾기 이벤트, 스탬프투어, 문화예술공연 등을 즐길 수 있다. 교통약자들이 전동카트를 타고 황매산을 누비는 ‘나눔카트투어’와 숲 해설사가 동행하는 ‘도슨트 투어’도 있다. 무료로 운영하는 두 프로그램은 홈페이지 사전 예약 후 이용하면 된다. 5월 1일에는 군민과 방문객
경남일간신문 | 합천군은 4월 24일 18시 서울 디노체컨벤션에서 열린 제45차 재경합천향우회 정기총회에서 이덕영 고문이 합천군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덕영 고문은 개인 사정으로 행사에 직접 참석하지 못했으나, 이병학 상임부회장을 통해 기탁금을 전달하며 고향을 향한 변함없는 애정을 전했다. 기탁금은 합천군의 지역발전과 주민복지를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고향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행동으로 보여주신 이덕영 고문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탁이 군민들에게 큰 희망과 감동을 전해주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이번 총회는 재경 합천 향우들이 한자리에 모여 고향의 정을 나누는 화합의 장이었으며,신임 임원단 구성, 주요 안건 논의, 축하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의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000만원 이하의 금액을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함께 최대 30%의 답례품(지역특산물 및 합천사랑상품권)을 받는 제도다. 기부금액은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되며 10만원 초과분은 16.5% 공
경남일간신문 | 합천군 자원봉사협의회(회장 김용철)는 23일 다가오는 제29회 황매산 철쭉제를 맞이하여 황매산 군립공원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김용철 회장을 비롯한 협의회 회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는 5월 1일부터 11일간 개최되는 합천군 대표 축제인 황매산 철쭉제가 깨끗한 환경 속에서 성공적으로 치뤄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추진됐다. 협의회 회원들은 황매산 정상주차장에서 시작하여 약 두 시간 동안 황매산을 오르내리며 담배꽁초와 폐플라스틱, 생활쓰레기 등을 수거했다. 김용철 협의회장은 “이번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 주신 회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황매산의 자연환경을 깨끗이 보존하여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좋은 기억으로 남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합천군 자원봉사협의회는 환경정화활동, 농촌일손돕기, 어려운 노인 목욕봉사, 생신상차려드리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경남일간신문 | 장재혁 합천부군수는 25일, ‘합천다목적체육관’ 공사현장을 방문해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합천다목적체육관은 합천읍 합천리 925번지 일원에 2023년 11월 착공해 현재(2025년 4월 기준) 공정률은 약 75%에 이르고 있다. 오는 7월 준공을 목표로 막바지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총 부지면적 7,471㎡에 건립되는 체육관은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되며, 함께 건립되는 사무동은 지하 1층, 지상 2층 구조로 전체 연면적은 4,099㎡에 달한다. 주요 시설로는 다목적 체육관을 비롯해 무대, 조정실, 체력단련실, GX룸, 휴게실 등이 들어설 예정으로, 다양한 스포츠 활동과 주민 여가생활을 위한 공간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날 장 부군수는 현장 관계자로부터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공정 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은 뒤, 실내외 주요 시공 구간을 직접 점검했다. 특히, 현장 내 안전관리 실태와 근로자 건강 상태 등을 면밀히 살피며 안전 중심의 공사 진행을 강조했다. 장재혁 부군수는 “합천다목적체육관은 현대적인 외관 디자인과 효율적인
경남일간신문 | 합천군은 제55회 지구의 날(4월22일)을 기념하여 ‘해보자고 기후행동! 가보자고 적응생활!’를 주제로 4월 21일부터 25일까지 ‘제17회 기후변화주간’을 지정·운영하고, 군민의 기후변화 인식 제고와 녹색생활 실천 유도를 위한 다양한 행사를 추진했다. 기후변화주간 동안 합천군청과 농업기술센터, 17개 읍·면사무소를 대상으로 점심시간 소등행사를 진행했으며, 군민 대상 홍보를 위해 군 홈페이지에 홍보배너를 운영하고, 합천읍 내 5개소에 현수막을 설치하여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지구의날 당일인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합천군 관내 공공기관과 주요 상징물인 대야성 성문 등을 대상으로 소등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소등행사는 ‘탄소중립은 특별한 일이 아닌, 일상의 작은 실천으로도 가능하다’는 메시지를 전하기 위한 환경 캠페인으로 기획됐다. 서원호 환경위생과장은 “이번 기후변화주간 운영을 통해 군민들께서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탄소중립포인트제 가입 등 일상 속 작은 실천부터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군민 참여와 녹색생활 실
경남일간신문 | 합천군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전국 장기요양기관 9035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4년 장기요양서비스 제공기관 정기평가에서 합천군 소재 3개 기관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정기평가는 장기요양기관을 대상으로 3년 주기로 기관운영, 환경 및 안전, 수급자 권리보장, 급여제공과정, 급여제공결과 등 항목에 따라 평가를 실시한다. 합천군에서는 (A+)합천재가복지센터, 합천노인복지센터, 미타재가복지센터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장기요양기관은 투명한 기관 운영, 수급자 권익 보호, 서비스 질 향상, 직원 전문성 강화를 통해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장기요양기관 최우수기관 수상을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노인복지 향상과 요양서비스 질 제고를 위해 합천군에서도 관리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경남일간신문 | 합천군은 2025년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한 307,473필지의 개별공시지가를 4월 30일자로 결정·공시하고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30일간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이의신청을 받아 조정 공시할 예정이다. 합천군은 지난 22일 부공산가격공시위원회를 개최하여 개별공시지가 307,473필지와 의견제출기간 동안 접수된 1필지에 대한 토지특성조사, 비교표준지 선정, 인근 필지 지가균형 유지에 관한 사항 등이 적정한지 심의·의결했다. 올해 합천군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평균 0.93%가 상승하여 경남 평균지가 상승률 1.29%에는 미치지 못했으나 대병면의 경우 2.41%로 도내 평균을 웃도는 상승률을 보여줬다. 반면 합천읍의 상승률은 0.19%로 관내 17개 읍·면중에서 제일 낮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하원수 민원지적과장은“개별공시지가는 국세, 지방세 등의 세금의 부과기준 뿐만 아니라 각종 개발행위 부과금 및 개발부담금 산정 시 산출 기초자료로 사용되는 매우 중요한 자료이므로 매년 그 변동사항을 꼭 확인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장재혁 부군수가 24일 청덕면 낙진보건진료소와 쌍책면 이책보건진료소를 차례로 방문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지난달 10일 묘산면 보건지소 방문에 이어 의료 접근성이 가장 취약한 두 보건진료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장재혁 부군수는 진료소내 의료시설과 의료서비스를 점검하고 현장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진료소장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한편, 현장에서 진료를 받는 이용객들의 애로사항 청취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합천군은 각 읍·면에 보건지소 16개소, 보건진료소 15개소를 운영하면서, 의료 시설이 부족한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에게 필수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방문 진료를 통해 이동이 어려운 주민들에게도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장재혁 부군수는 “의료취약지에서 묵묵히 맡은 바 책임을 다하고 있는 보건의료 현장 진료소장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진료소가 양질의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힘써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합천군은 의료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으로, 의료접근성이 낮은 지역주민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경남일간신문 | 합천군은 4월 24일 합천읍 금양리 일원에 건립된 합천농협 벼 육묘장 준공식을 가졌다. 이 날 준공식에는 김윤철 합천군수를 비롯하여 정봉훈 합천군의회 의장, 장진영 도의원, 류길년 농협중앙회 경남지역본부 본부장, 합천농협 이사, 조합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하여 벼 육묘장 준공을 축하했다. 이번에 준공된 합천농협 벼 육묘장은 총 사업비 12억원이 투입되어 연간 70,000상자의 육묘 생산이 가능한 규모로 조성됐으며, 종자 소독부터 육묘까지 최신 설비를 갖추고 있어 농업인의 노동력 부담을 줄이고 생산성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합천군 관계자는 “이번 벼 육묘장 준공이 고령화 등으로 육묘에 애로를 겪고 있는 농가의 수고를 덜고, 생산비 절감 등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농업인과 함께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합천농협은 앞으로 벼 육묘장을 중심으로 고품질 쌀 생산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국민건강보험공단 거창·함양·합천지사는 4월 22일, 2024년 장기요양기관 재가급여 정기평가 최우수기관 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사회복지법인 해창복지재단(대표이사 서문교) 산하 합천노인복지센터는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최한 장기요양기관 정기평가에서 주야간보호, 방문요양, 방문목욕사업 등 전 분야에서 A등급을 획득해 최우수기관 증서를 수여받았다. 노인장기요양보험법 제54조에 따라 실시되는 장기요양기관 정기평가는 서비스 질 향상을 유도하고 어르신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며, 평가 결과를 공개함으로써 수급자의 알 권리 보장과 기관 선택권 확대를 목적으로 매 3년마다 진행된다. 이번 평가는 2월부터 11월까지 전국 장기요양기관을 대상으로 기관 운영, 환경 및 안전, 수급자 권리보장, 급여제공과정, 급여제공결과 등 항목에 대해 실시됐다. 합천노인복지센터는 정기평가에서 4회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그 지위를 이어가고 있다. 문기영 센터장은 “노년의 행복한 삶을 지원하고 복지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직원들의 전문성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한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고
경남일간신문 | 장재혁 합천부군수는 23일 관내 한우농가 2개소를 방문하여 가축전염병 예방 및 지속가능한 축산업 영위를 위해 현장점검 했다. 이날 현장 점검은 최근 타시군 구제역 발생함에 따른 축산농장 방역상황을 점검하고, 고령화 되어가는 축산농장의 문제점을 파악하여 노동력 절감·경영비 절감으로 지속가능한 축산업을 영위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지고자 마련한 자리였다. 한우농가 2개소는 사료비 인상에 대비하고 경영안정에 도움이 되는 TMF 사료배합기와 처리가 곤란한 가축분을 고품질 퇴비로 변신할 수 있는 퇴비 교반기를 지원받아 설치한 사례가 있는 농장이었다. TMF 사료배합기 사용은 생산비 절감, 고급육 출현율 및 경락가격 증대, 성과를 보였고, 이는 사료비 절감 뿐만 아니라 뛰어난 성적으로 농가 경영 개선에 도움이 됐다. 퇴비 제조기계(스크류형 교반기) 사용은 고품질의 가축분퇴비 생산으로, 축산농가의 가축분 처리와 경축순환농업에 기여하게 됐다. 장재혁 합천부군수는 “향후 농촌의 축산 기반이 흔들리지 않기 위해서는 이와 같은 기계 장비를 많이 보급 하여 농가 경영 안정에 도움
경남일간신문 | 합천군은 철쭉제(5.1 ~ 5.11)에 맞춰 ‘삼가 주말장터’를 2주간 주말마다(4.26.~27/ 5.3.~4.)운영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5월 1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합천 철쭉제’와 연계한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삼가면을 찾는 관광객에게 체험과 휴식이 어우러진 공간을 제공하고 지역 농산물 홍보 및 판매를 활성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행사 기간 동안 삼가복지회관 앞 주차장(삼가면 삼가1로 100)에서는 지역 농산물 직거래 장터가 열리며, 관광객의 흥미를 끌기 위한 다양한 이벤트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행사장은 간식 부스, 자루던지기 및 사격체험 등으로 꾸며질 계획이다. 군은 지난 2024년에도 총 600여 명이 참여한 ‘삼가 주말장터’와 체험 이벤트를 운영해, 5일장 중심의 전통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특산물과 합천 관광지 및 삼가면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홍보하는 데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올해 철쭉제와 연계한 주말장 운영을 통해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삼가면 인지도 제고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n
경남일간신문 | ㈜승현 알엔티 대표이사 류승현 씨는 22일 삼가면사무소를 방문하여 삼가중학교에 학교발전기금 50만 원을 기탁했다. 류승현 대표는 자신의 중학교 시절을 회상하며 “학교에서 받은 교육과 지원 덕분에 제가 이렇게 성장 할 수 있었다”며 “모교 발전과 후배들의 성장을 위해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문종갑 삼가중학교 교장은 “자라나는 고향 후배들과 모교에 따뜻한 관심을 베풀어 주어 감사드리며, 기탁된 기금은 학생들의 교육활동을 지원하는 곳에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승현 알엔티 류승현 대표는 삼가중학교 28회 졸업생으로 경남 창원시 의창구에서 지정, 일반폐기물 수집운반업 허가업체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기탁을 계기로 삼가중학교 학생들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기탁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합천군은 지역 내 착한가격업소의 위생 및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2025년 착한가격업소 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저렴한 가격과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착한가격업소에 시설 개선을 지원해 물가 안정을 도모하고 군민에게 쾌적한 소비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업 참여 신청은 4월 30일까지 받는다. 군은 환경개선이 필요한 착한가격업소 2개소를 선정해 업소별 수요에 맞춰 내부 인테리어 개선, 간판 교체, 안전설비 또는 위생설비 개선 등을 업소당 5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할 예정이다. 합천군 관계자는 “착한가격업소는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중요한 파트너”라며 “이번 환경개선사업을 통해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높이고, 군민에게 더욱 쾌적한 소비환경을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착한가격업소는 외식업 및 개인서비스업(이·미용업, 세탁업 등) 중 저렴한 가격과 철저한 위생 관리로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를 지정하는 제도로, 현재 합천군은 41개소를 지정해 다양한 인센티브를 지원하고 있다.
경남일간신문 | 합천읍 안계마을 주민들은 22일 합천읍사무소를 방문해 영남지역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한 성금 100만원을 기탁하였다. 이영수 이장은 “몇 년 전 우리 마을도 산불 피해를 입었기에 그들의 아픔에 깊이 공감한다”며 “우리 마을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어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오미화 합천읍장은 “뜻깊은 일에 동참해주신 이장님과 안계마을 주민들께 감사드리며, 도움이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 성금은 안계마을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로 마련되었으며, 산불 피해지역의 긴급 복구와 이재민들을 위한 생필품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