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27일 시청 제3회의실에서 ‘국공유재산 상호활용 상설협의체 킥오프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공유재산 상호활용 상설협의체는 지역 내 기관별 계획‧관리되고 있는 공공재산과 관련하여 상호 정보교류와 협의를 통해 중복기능 시설투자를 방지하고 각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유휴재산의 활용가치를 높이고자 창원시 제안으로 이뤄졌다. 실제 인구감소, 조직변화 등 이유로 폐공공시설이 늘어나고 재정여력 또한 넉넉지 않은 상황에 유지‧관리해야 할 공공재산의 존재는 기관마다 부담이 가중되고 있어 최적의 공공재산 관리의 필요성이 절실한 시점이다. 협의체에는 경상남도경찰청, 경상남도교육청, 창원교육지원청, 창원시 등 4개 기관이 참여한다. 이날 회의에서 각 기관은 보유한 재산(토지‧건물)의 현황자료를 공유하고 미활용 건물이나 폐쇄된 시설(폐청사, 폐교재산, 폐치안센터 등)과 관련한 활용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또한, 각 기관별로 계획하고 있는 주요 공공시설에 대해 유사기능의 시설투자 방지를 위한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류하고, 토지소유자와 건물소유자가 달라 재산관리의 효율이 떨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26일 경남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청년 예비 소상공인의 온라인 홍보 역량 강화를 위해 ‘SNS 홍보용 사진 촬영 기법’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창원특례시가 소상공인의 온라인 미디어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스마트폰과 전문 장비를 활용하여 실전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홍보 사진 촬영법을 배우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 주요 내용은 ▲소품과 배경을 3등분하여 적정비율에 따라 촬영하는 법 ▲배경을 흐리게(아웃포커싱) 처리하여 소품을 강조하는 기법 등으로, 참여자들이 직접 실습에 참여해 결과물을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 현장에서는 화장품‧생활용품 등을 소품으로 활용하여 촬영 각도와 배경 설정에 따라 달라지는 효과를 직접 체험하는 실습이 이루어졌으며, 청년 소상공인들은 “온라인 마케팅에 바로 적용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유정 지역경제과장은 “온라인 홍보 경쟁력이 소상공인의 창업 성공 여부를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 소상공인의 눈높이에 맞춘 실습형 교육을 확대하여 창업 초기 홍보 역량 강화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는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위협하는 각종 생활 속 위험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재해예방사업, 빈집정비, 하절기 위생 점검 등 생활밀착형 안전행정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구는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잦아진 집중호우와 태풍 등 각종 기상재해에 대비한 선제적 대응의 일환으로, 재해취약지를 대상으로 한 재해 복구 및 예방사업에 역점을 두고 있다. 우선, 낙석 사고 위험이 높은 덕동동 산140-9 일원에는 총사업비 4억 8000만 원을 투입해 낙석방지망 설치 공사를 오는 11월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구산면 옥계리 산70-1에는 8월 말까지 사업비 3500만 원을 투입해 노후 우수관 정비를 완료해 반복되는 침수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안정적인 배수 시스템을 마련했다. 또한, 구산면 수정리 일원에는 올 11월까지 8700만 원을 들여 우수관과 구거를 정비해 국지성 집중호우로 인한 배수 불량 문제를 해소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산호공원 내 재해 대비 긴급 정비사업도 병행 추진한다. 총 6500만 원의 예산을 들여 위험목 제거와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는 주민의 생활 편의 향상을 목표로 다양한 도시 인프라 개선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올 하반기부터 보행 환경 개선, 도로정비, 주차공간 확충, 주소정보시설 정비 등 일상과 밀접한 분야에 집중하여 주민이 살기 좋은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먼저, 마산합포구 대표 휴식 공간인 자산솔밭공원에는 사업비 약 1억 2000만 원을 들여 ‘안전한 산책로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기존에 보행로와 차도가 명확히 구분되지 않아 안전사고 우려가 있었던 만큼, 공원 내 유동 인구가 많은 구간부터 덱로드 설치 공사를 추진해 연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해안대로(이마트~마산관광호텔) 구간에는 2억 3000만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노후된 가로수 식수대를 철거하고 자연 경계석을 설치하는 등 가로경관 정비 공사를 추진한다. 아울러 고사목을 제거하고 후박나무 21주를 새로 식재해 가로경관 개선과 함께 쾌적한 녹지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해안대로 구간은 마산의 대표 관광지인 어시장, 3·15해양누리공원과 인접해 있어, 가로경관 조성을 통해 방문객에게 쾌적한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는 3분기 동안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최우선에 두고 생활 인프라 정비와 사각지대 없는 사회 안전망 구축, 맞춤형 복지서비스 확대 등 실질적인 분야에 집중한다. 특히, 모든 세대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과 더불어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는 데 주력해 구정 목표인 ‘반듯한 마산합포구’를 실현할 방침이다. 아울러 마산합포구는 공식 홍보 유튜브 채널 ‘합포유’를 통해 다양한 구정 소식과 생활 정보를 쉽게 전달함은 물론, 구민과의 소통을 행정의 중심 가치로 삼아 적극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1. 일상을 바꾸는 세심한 변화, 실천하는 마산합포구 마산합포구는 주민 생활 편의 향상을 위해 보행 환경 개선, 도로정비, 주차공간 확충, 주소정보시설 정비 등 일상과 밀접한 인프라 정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자산솔밭공원에는 연말까지 공원 내 덱로드를 설치해 안전한 산책로를 조성할 계획이며, 어시장 주변 해안대로(이마트~마산관광호텔) 구간에는 노후된 식수대, 고사목을 제거하고 자연석 경계석 설치, 후박나무 21주를 식재하는 등 가로경관 개선 공사를 통해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창원시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개최하여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한 기부자에게 제공할 답례품 16개를 추가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창원시에 기부할 경우 받을 수 있는 답례품이 기존 60개에서 76개로 확대됐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지역 정체성이나 특산물을 활용한 △부각 △단감고추장 △벚꽃구운찰떡 등의 식품과 △창원투어패스 △농구경기관람할인권 등 창원에서만 누릴 수 있는 관광서비스 분야 답례품을 추가 선정했다. 특히, △농구경기관람할인권의 경우 창원 연고 프로농구팀 LG세이커스와 협의하여 농구 구단 답례품으로는 전국 최초로 등록된다. 이외에도, 지역카페·상점 등을 방문·이용할 수 있는 창원투어패스 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김창우 세정과장은 “창원을 더욱 알릴 수 있는 다양한 분야의 답례품을 선정하게 되어 기쁘다”며 “선정된 공급업체와 협약 체결 및 교육을 진행하여 기부자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 창원청년비전센터는 2025년 청년의 날을 맞아 오는 9월 19일 오후 6시 30분, 창원특례시청 시민홀에서 정문정 작가를 초청해 ‘2025년 MZ세대 명사특강’ 3회차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MZ세대 명사특강’은 청년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고 다양한 직업 분야를 탐색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지난 3월에는 ▲코미디 콘텐츠 크리에이터 ‘숏박스’ 김원훈, 6월에는 ▲영화·뮤지컬 번역가 황석희를 초청하여 강연을 진행했다. 올해 세 번째 강연을 맡은 정문정 작가는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 <더 좋은 곳으로 가자>, <다정하지만 만만하지 않습니다> 등의 베스트셀러를 집필했다. 잡지사 기자로 시작해 10년 간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해 왔으며, 유튜브 채널 '정문정답'을 통해 대중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이번 강연은 ‘무례한 세상 속에서 나를 키우는 법’이라는 주제로 약 2시간 동안 진행되며, 1부는 강연, 2부는 청년의 질문에 답하는 Q·A 형식으로 꾸려진다. 참가 신청은 8월 25일부터 창원청년정보플랫폼에서 진행 중이며, 행사 당일 현장 참여도 이루어질 예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26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창원3사업장(사업장장 이경훈)을 방문해 최근 성사된 K9 자주포의 베트남 수출 성과를 축하하고, 앞으로도 지역 방위산업 생태계 발전에 역할을 다해줄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K-방산의 메카’ 창원에서 역대급 실적을 이어가고 있는 글로벌 방산기업의 수출 확산을 지원하고, 지역 내 대·중·소 관련 기업의 상생발전을 위해 마련됐다. 글로벌 방산기업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창원에서 항공기 엔진・부품과 지상화력 무기체계를 생산하고 있으며, 특히 K9 자주포는 높은 기술력과 신뢰성을 인정받아 유럽, 중동 등 9개국에 수출된 베스트셀러다. 이번 베트남 수출은 K9 자주포의 우수한 성능을 재차 입증하며, 대한민국 방산 역량과 함께 창원 방위산업의 위상을 세계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됐다. 이날,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를 비롯한 지역 방산기업들의 노고와 노력 덕분에 창원이 대한민국 방위산업의 중심지로 굳건히 자리 잡고 있다”며, “시는 방위산업 생태계 조성 지원과 성장 기반을 강화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nb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8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마산어시장 고객지원센터 특설무대 및 어시장 일대에서 ‘제24회 마산어시장 축제’를 개최한다. 마산어시장상인회(회장 천태문)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마산의 싱싱한 해산물과 다채로운 볼거리로 마산어시장의 ‘맛’과 ‘멋’을 살려 지역경제 활성화 및 상권 회복을 위해 어시장 전체를 아우르는 장소에서 진행한다. 마산어시장축제는 마산의 대표 수산물인 전어 등 풍어를 기원하고 수산물을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지역 대표 수산물 먹거리 행사다. 축제는 풍물단 길놀이 및 지역가수 무대를 시작으로 즉석경매, 어시장가요제 등 시민참여 행사와 전어무료시식회 및 요리경연대회 등 다양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시민과 관광객의 발걸음을 붙잡을 예정이다. 특히 개회식은 29일 저녁 7시, 고객지원센터 특설무대에서 열리며 퓨전국악 공연과 유명가수 무대가 펼쳐져 상인과 시민이 함께 어울리는 축제 분위기를 돋울 계획이다. 또한 오는 30일 진행되는 전어시식회는 전어구이 및 생멸치구이 등을 무료로 시식할 수 있으며 200만 원의 대상을 걸고 치러지는 어시장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25일 제11회 창원음식문화축제 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오는 11월 7일부터 8일까지 열릴 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추진위원회는 식품 관련 대학교수·단체, 식품 전문가 등 14명으로 구성됐으며, 추진위원장은 강호순 (사)한국외식업중앙회 창원시성산구지부장, 사무국은 성산구지부가 맡았다. 이날 회의에서는 축제 추진 계획과 운영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논의됐다. 올해 축제는 기존 1일 행사에서 2일 일정으로 확대해 시민과 방문객이 더 오래 머물며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아귀찜·아귀콘밥 등 창원 대표음식 시식회와 전국 요리경연대회,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시민이 참여하고 즐기는 축제의 장을 만들 예정이다. 최영숙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창원음식문화축제는 지역 음식문화의 다양성과 우수성을 알리고, 식품업체의 제품 판매·홍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먹거리를 제공하고 창원의 특산물을 활용한 요리로 진정한 축제의 한마당이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경상남도가 실시한 ‘2025년 공공도서관 운영평가’에서 우수도서관으로 선정되어, 8월 26일 경남대표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도지사상을 수상했다. 경남대표도서관이 주관하는 ‘2025년 경상남도 공공도서관 운영평가’는 도내 45개 공공도서관과 90개 공립 작은도서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이번 평가는 도서관 업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예산·장서·사서·서비스 등 7개 항목에 대한 정량평가와 함께, 독서문화 진흥 및 특성화 우수사례 등 정성적 요소를 종합적으로 심사해 수상기관을 선정한다. 공공도서관은 규모에 따라 A~C 3개 그룹으로 나뉘며, 그룹별 최고 득점 기관이 우수도서관으로 선정된다. 창원특례시는 A그룹에서 창원중앙도서관, B그룹에서 성산도서관이 각각 우수도서관으로 뽑혔다. 또한 공립 작은도서관 부문에서는 도내 5개 수상기관 가운데 꿈꾸는산호작은도서관, 반림작은도서관, 안민청솔마을도서관 등 3곳이 이름을 올렸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성과는 창원특례시가 시민의 독서문화 확산과 지역 문화 중심으로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지난 7월 21일부터 31일까지 11일간 지급된 ‘민생회복 소비쿠폰’의 매출액을 신한카드 매출 데이터로 분석한 결과 소비증가세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먼저, 7월 31일 기준 카드사에서 지급된 소비쿠폰 1,302억 원 중 603억 원(46%)이 사용됐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대중음식점(272억 원, 45.1%)에서 가장 많이 사용됐고 다음으로 마트·식료품(88억 원, 14.5%), 편의점(54억 원, 9%), 병원·약국(43억 원, 7.1%), 학원(31억 원, 5.1%) 순으로 사용액이 높았다. 특히 대중음식점은 소비쿠폰 사용 비중이 가장 높아 지역 소비 진작에 주요한 역할을 했다. 아울러, 소비쿠폰 지급 기간(7.21.~7.31.) 동안 창원시 전체 소비매출은 1,366억 원으로 파악됐다. 이는 전년 동기(’24.7.22.~8.1.) 대비 41억 원(3.1%) 증가했으며, 소비쿠폰 발행 직전 주(7.7.~7.17.)와 비교 시 103억 원(8.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 증가율이 높은 업종은 △의류·잡화(25.9%) △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26일 시청 시민홀에서 2026년도 주민참여예산 사업 선정을 위한 ‘2025년 주민참여예산 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는 주민참여예산위원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시 정책사업 ▲구 정책사업 ▲읍면동 생활안전형 사업 총 3개 분야에서 97건, 30억 원을 확정했다. 올해 총회에서는 ‘열쇠 퍼포먼스’를 통해 시민이 함께 열어가는 참여예산 의미를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또한 예년보다 한층 더 시민 소통에 중점을 두어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사업 현장 답사 시간을 마련해 참여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시는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총 288건의 주민 제안사업을 접수했으며, 사업부서 검토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날 총회에서 최종 사업 97건을 의결했다. 총회에서 선정된 사업은 향후 시의회 예산심의를 거쳐 최종 예산이 확정된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주민참여예산제는 자치와 혁신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이 창원의 미래를 만드는 밑거름이 되도록 앞으로도 열린 시정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시는 지난해 선정한 110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26일 시 청렴도 향상을 위한 핵심시책으로 추진 중인 ‘청렴신호등’ 제도가 전 직원 참여 확대 등 가시적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청렴신호등’은 시가 부패 취약 분야의 집중 개선 등 청렴도 자체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올해 3월부터 시행한 제도로, 시 감사관실에서 12개 평가지표를 개발해 매월 소속기관(부서)별 청렴지수를 점수 및 신호등 색상(초록, 노랑, 빨강)으로 평가하여, 공개하고 있다. 가장 눈에 띄는 성과는 ‘자율적 내부통제 운영 활성화’이다. 2024년 19명에 불과하던 참여 직원 수는, 청렴신호등 가점 지표가 되면서 2025년 7월 기준 2,100명을 넘어서는 등 급등했다. 자율적 내부통제는 2014년부터 행정안전부에서 전 지자체에 도입된 모니터링 시스템으로, 보조금, 인허가 등 오류 및 비위 발생이 쉬운 업무에 대해 자기진단표 등을 통해 사후 적발 감사의 한계를 보완하고, 부패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의미가 있다. 그동안 창원시에서는 낮은 참여율로 제도가 활발히 운영되지 못했으나, 청렴신호등 운영 후 직원 참여 확대로 업무처리 과정에서 비위행위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총사업비 10억 원을 투입해 용지호수공원 내에 무장애 도시숲길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무장애 도시숲길은 장애인, 임산부, 노약자 등 보행 약자가 장애물 없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숲을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한 것이 특징이다. 무장애 도시숲길 구역은 느티나무와 소나무 등 녹음이 우거져 이용객들이 즐겨 찾는 곳이다. 이번 사업으로 500m 순환형 데크길과 휴게쉼터가 조성됐으며, 맥문동·꽃무릇 등 초화류도 식재해 편안한 보행 환경과 함께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박현호 푸른도시사업소장은 “용지호수공원은 시민들이 여가와 휴식을 즐기는 중요한 생활공간”이라며, “무장애 도시숲길을 통해 누구나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나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