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인구 소멸 위기에 직면한 의령군이 지역 농업의 명맥을 잇는 ‘가업승계 농업인’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 사격에 나선다. 의령군의회(의장 김규찬)는 14일 열린 제29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김행연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의령군 가업승계 농업인 지원 조례안'을 가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는 부모 세대(직계존속)의 영농 기반을 이어받아 농촌을 지키고 있는 승계 농업인들이 겪는 경영 불안정을 해소하고, 이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도와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례안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의령군에 주소를 둔 50세 미만의 농업인으로, 직계존속의 농업을 승계해 3년 이상 영농에 종사한 사람이다. 이는 청년 농업인 영농정착 지원이 종료된 후 발생하는 정책의 사각지대를 메우는 동시에, 가업 승계의 허리축인 40대까지 포용하고 3년이라는 검증 기간을 통해 위장 승계가 아닌 실질적인 영농 의지를 가진 ‘진짜 농사꾼’을 가려내겠다는 취지다. 지원 내용은 농업 경쟁력 강화에 방점을 찍고 ▲교육·견학·컨설팅 ▲가공ㆍ유통ㆍ판로 개척 등 상거래 현대화 ▲브랜드 개발, 홈페이지 제작 등
경남일간신문 | 의령군의회 지난 14일 제296회 의령군의회 제2차 본회의에서 주민돈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의령군 재난 예보·경보시설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원안 가결했다고 밝혔다. 주 의원은 최근 기후변화와 각종 사회재난 등으로 재난 발생 가능성과 피해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재난 예보·경보시설의 설치·운영 기준과 역할을 정비해 재난정보가 ‘신속·정확’하게 전달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자 조례를 발의했다. 이번 조례는 재난 예보·경보시설의 정의와 관리 기준을 정하고, 공공시설 중심 설치·지원 및 운영·관리, 재난정보 전파방법, 개인정보 보호, 교육·훈련 사항을 함께 담았다. 주민돈 의원은 “재난 대응은 무엇보다 골든타임이 중요하다”며 “이번 조례를 계기로 재난정보 전달체계를 정비하고,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는 예보·경보시설 운영 기반을 갖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조례 제정을 계기로 재난정보가 현장까지 더 빠르게 닿을 수 있는 틀이 마련되면서, 공공·민간 협업을 통한 대응력 강화에도 힘이 실릴 전망이다.
경남일간신문 | 의령군의회 김판곤 의원이 발의한 '의령군 1인가구 지원 조례안'이 2026년 1월 14일 열린 제296회 의령군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이번에 가결된 '의령군 1인가구 지원 조례'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1인가구의 생활 안정과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제정됐다. 조례의 주요 내용으로는 ▲1인가구 지원에 관한 목적 및 정의 ▲지원대상 및 지원사업 ▲지원계획의 수립·시행과 실태조사 ▲1인가구 지원센터 설치·운영 ▲사무의 위탁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등이 포함되어 있다. 김 의원은 “1인가구는 더 이상 특정 계층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사회 전반의 구조적 변화로 나타나는 현상”이라며 “이번 조례 제정은 1인가구가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최소한의 제도적 안전망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집행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조례가 선언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지원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보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경남일간신문 | 의령군의회는 김봉남 의원이 발의한'의령군 악취 방지 및 저감 조례안'이 제296회 의령군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조례는 의령군 관내 사업장과 각종 시설에서 발생하는 악취를 예방·저감하고, 군민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그동안 축산시설, 공장 등에서 발생하는 악취로 주민 불편과 민원이 반복적으로 제기돼 왔으나, 군 차원의 종합적인 대응근거는 다소 미비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악취 관리에 관한 군수와 사업자, 군민의 역할을 명확히 하고,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악취 저감 체계를 구축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다는 평가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악취 방지·저감 시책 및 추진계획 수립 ▲악취 배출시설 실태조사 및 ‘의령군 악취대책 민관협의회’ 설치 근거 마련 ▲악취방지시설 설치·개선 등 악취 저감 사업 지원 근거 규정 등이 있다. 특히 ‘의령군 악취대책 민관협의회’ 설치 근거를 마련해 공무원과 군의원, 주민대표, 사업장 관계자, 전문가 등이 함께 악취 방지 추진계획과 저감대책, 악취관리지역 지정
경남일간신문 | 윤병열 의령군의회 의원이 제296회 의령군의회 임시회에서 영농폐기물 관리와 폭염·한파 대응을 위한 조례 2건을 발의해 모두 본회의를 통과시키며, 환경 보전과 군민 안전 강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섰다. 이번 조례 제정은 농촌 환경 관리와 기후 재난 대응이라는 서로 다른 영역을 다루면서도, 군민의 일상과 직결된 문제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번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가결된 '의령군 영농폐기물 및 폐농약 수거·처리 지원 등에 관한 조례'는 영농활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비닐과 폐농약 등 영농폐기물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영농폐기물과 폐농약은 농촌 지역의 환경 보전과 직결되는 사안인 만큼, 해당 조례는 적정한 수거·처리를 통해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농촌 환경을 보호함으로써 친환경 농업 기반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제정됐다. 이를 통해 지역 차원의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가결된 '의령군 폭염·한파 피해 예방 및 지원에 관한 조례'는 폭염과 한파가 일상적인 재난으로 인식되는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2026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을 ‘새청무’ 와 ‘강대찬’으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이는 쌀전업농회 등 농업인들이 기존에 선정된 ‘아람’과‘강대찬’중 ‘아람’품종의 변경을 요청함에 따라, 지난해 12월 품종선정 심의회를 개최해 심의․의결했으며, 최근 농림축산식품부의 승인을 받아 최종 확정됐다. 이번 품종 변경은 지역 재배 적합성, 미질(米質) 우수성, 농가 선호도를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과다. ‘새청무’는 도복과 병해에 강하고 수량성이 높으며, 밥맛이 우수해 최근 전국적으로 재배면적이 확대되고 있는 품종이다. 특히 남부지역 재배에 적합해 거제시 기후조건과 토양 특성에 부합하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시는 이번 품종 변경을 통해 지역 여건에 맞는 품질 좋은 쌀 생산을 유도하고, 공공비축미곡의 품질 향상과 안정적인 수매 추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거제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새청무는 소비자 선호도가 높고 도정 후 품질이 안정적인 품종으로 평가받고 있다”며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에 대한 혼선이 없도록 농가를 대상으로 적극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는 원동면 화제리 일원의 고질적인 축산악취 민원지역인 화제 축사단지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시행하는 2026년 악취실태조사 대상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원동면 화제리 축사단지는 1992년부터 18개 양돈농가가 주거지와 거리제한이 없던 시절에 집단으로 재래식 돈사가 밀집 형성되면서 지형적 영향으로 인근 주거지에 악취로 인한 주민피해가 반복돼 왔다. 그동안 양산시는 악취민원이 발생할 때마다 현장에 출동해 지도·점검을 실시해 왔으나, 이는 대기 정체나 기상 조건에 따라 일시적으로 발생하는 악취를 관리하기엔 역부족이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특히 민원 발생시에 단편적으로 조치하는 대응으로는 주민들의 체감 환경을 개선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이에 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2026년도 악취실태조사’ 대상지 공모에 참여했고, 최종 선정됨으로써 한국환경공단 주관으로 1년간 장기적이고 과학적인 분석을 통해 악취 발생의 근본 원인을 규명하고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예정이다. 한국환경공단은 시와 협력해 악취발생지역에 대한 악취 원인규명 및 주민들이 겪고 있는 피해 실태를 정밀 분석하게 되며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탄소중립체험관과 기후변화테마공원에서 탄소중립 체험형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겨울철 자연환경과 기후위기를 주제로 한 놀이·체험·소통 중심의 참여형 교육을 통해 탄소중립의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먼저 탄소중립체험관 ‘그린에코 윈터스쿨’은 겨울철 자연의 특징과 철새, 동물의 생존 전략을 알아보고,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겨울철 난방 에너지 절약 방법을 함께 생각해 보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가족 단위 또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지난 10일, 11일과 17일, 18일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특히 보자기 배드민턴, 균형 잡는 독수리 게임 등 팀빌딩 활동으로 협력과 균형 감각을 기르고, 신체 활동의 즐거움을 함께 경험할 수 있다. 프로그램 참여자 대상으로 ‘힐링 타로’ 무료 체험권 증정 이벤트를 함께 운영한다. 타로 이벤트는 2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해 관람객 재방문을 유도하고 가족·개인 모두에게 소통과 회복의 시간을 제공하고자 한다. 기후변화테마공원의 ‘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지역사회보장과 관련된 공공·민간기관 대표로 구성된 제11기 김해시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2024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평가 유공자 표창장 수여 ▲제11기 대표협의체 위원 위촉장 수여 ▲민간위원장 및 부위원장 선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11기 대표협의체는 공공위원장(김해시장)과 민간위원장을 공동위원장으로 총 29명으로 구성됐다. 2년 임기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과 평가 지원 등 지역사회보장 증진 관련 업무에 대한 심의·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홍태용 시장은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협의체 활성화를 위해 대표협의체 위원으로 활동해주실 각 기관·단체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새롭게 출범하는 제11기 김해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김해시만의 차별화된 복지 모델을 만들어가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재)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서부노인종합복지관은 지난 9일, ‘스위트버터’에 착한가게 260호점 현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스위트버터’는 김해시 관동동에 위치한 케이크, 구움과자를 전문으로 하는 디저트 카페로, 정성 어린 제품과 따뜻한 서비스로 지역 주민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곳이다. 이번 착한가게 참여를 통해 정기 후원 활동에 동참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나섰다. 스위트버터 장지은 대표는 “작은 금액이지만 지역 어르신들과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는 가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해시서부노인종합복지관 정순미 대표는 “지역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꾸준한 정기 후원 함께 동참해 주신 스위트버터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러한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 전반에 선한 영향력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타 복지관 관련 문의는 대표전화으로 하면 된다.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14일 시청 정문에서 여성친화도시 지정을 기념하는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번 현판 제막식은 진주시가 성평등가족부로부터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것을 기념하고, 시민 중심의 성평등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조규일 진주시장, 이인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장을 비롯한 시민참여단, 이보화 진주시여성단체협의회장과 회원 등이 참석했다. 조규일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여성친화도시 지정은 시민참여단과 지역 단체를 비롯한 시민들의 협력으로 이뤄낸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평등한 행복 도시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주시는 지난 2020년 첫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이후 ‘함께 만들고 같이 성장하는 여성친화도시 진주’라는 슬로건 아래 생활안전 개선, 가족 친화 돌봄 환경 조성, 성평등 인식 확산, 여성의 지역사회 활동 역량 강화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으며, 그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해 성평등가족부로부터 여성친화도시로 다시 지정됐다.
경남일간신문 | 함양군은 함양군으로 이주한 신규 농업인과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해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과 ‘기초영농기술교육(귀농·귀촌 전문교육)’ 신청을 홍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영농기술, 품질관리, 경영·마케팅, 창업 등 단계별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신규 농업인의 영농 초기 위험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두 과정의 신청 홍보는 2월 6일까지 전 읍면을 통해 진행되며, 신청은 인구정책과 귀농귀촌담당 부서에서 접수한다.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은 신규농업인과 청년농업인이 관심 있는 작목 분야의 재배기술을 선도농업인이나 성공 농업인에게 직접 배우는 과정이다. 영농기술 습득은 물론, 정착 과정 상담, 경영기법, 농산업 창업 과정까지 실질적인 영농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영농 초기 경험 부족으로 인한 위험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소득 기반 마련을 돕는다. 신청 대상은 함양군 전입 5년 이내 귀농인, 40세 미만 청년농업인, 농업경영체 등록 5년 이내 신규농업인, 귀농 교육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은 지난 1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성인문해교육, 이야기할머니, 하브루타교육, 디지털문해교육, 온동네프로그램, 평생학습활동가 등 6개 분야에서 활동할 평생학습 전문강사와 활동가 86명을 위촉했다. 이번 위촉식은 평생학습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는 사회적 흐름 속에서,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공동체 성장을 이끌어 갈 전문 강사들을 격려하고, 2026년 평생학습 운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전체 위촉 대상자 중 73명이 참석했으며, 위촉장 수여 후에는 강사 간담회를 통해 현장 중심의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서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하는 평생학습의 역할과 강사 활동 전반에 대한 건의 사항이 공유되며, 실질적인 운영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지난해 거창군은 교육부 주관 평생학습도시 재지정 평가에서 최고우수도시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둔 바 있으며, 이는 행정의 노력과 더불어 평생학습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해 온 강사들의 헌신이 만들어 낸 결과라는 평가다. 교실을 넘어 경로당과 마을회관, 아이
경남일간신문 | 합천댐노인복지관은 2026년 1월 13일부터 29일까지 복지관 2층 강당에서 평생교육프로그램 작품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평생교육프로그램에 참여한 지역 어르신들이 직접 만든 도자기, 시화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는 자리로, 배움의 과정 속에서 쌓아온 노력과 삶의 이야기가 작품 하나하나에 고스란히 담겨 있어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도자기 작품은 어르신들이 흙을 빚고 형태를 완성하는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여 손의 감각을 살리는 활동으로 높은 성취감을 느낄 수 있었으며, 시화전은 일상과 추억, 가족과 인생을 주제로 한 진솔한 시화들이 전시되어 깊은 공감을 자아내고 있다. 전시회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배운 내용을 작품으로 전시하니 그동안의 노력과 시간이 더 값지게 느껴지고 매우 뿌듯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임종린 합천댐노인복지관장은 “이번 전시회는 단순한 작품 발표를 넘어 어르신들의 배움과 성장, 그리고 삶의 의미를 지역사회와 나누는 뜻깊은 행사”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평생 배움의 주체로서 자신감을 갖고 사회와 소통할 수 있도록 다양한 평생교육프로그램을 운
경남일간신문 | 여성민방위기동대 합천군연합회(회장 김미자)는 13일 오후 4시 합천군 관제센터 3층 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동률 안전건설국장, 정진영 안전총괄과장, 여성민방위기동대 합천군연합회장 및 17개 읍·면 대장이 참석한 이번 간담회에서는 안보견학, 한마음 결의대회 등 2026년 주요 활동 계획과 행사 일정에 대해 논의했다. 이동률 안전건설국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자발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해주시는 여성민방위기동대에 감사드린다”며 “올 한해도 을지연습과 민방위 훈련 참여 등 적극적인 민방위 활동을 통해 지역 안전 확보에 큰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여성민방위기동대 합천군연합회는 2008년 창설된 지원민방위대로, 을지 연습 참여와 시설·장비 점검 등 민방위 활동은 물론 재난·안전 취약지역 예찰과 주민 생활안전 예방 활동 등 다양한 지역 봉사활동을 통해 안전한 합천군을 만들기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