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함양군은 지리산함양시장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5년 여름철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지원 대상 전통시장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환급행사는 오는 8월 4일부터 9일까지 6일간 진행되며, 행사 기간 중 지리산함양시장을 방문해 국산 농축산물을 구매하고 영수증을 제시하면 구매 금액에 따라 1만 원에서 최대 2만 원까지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여름철 전통시장 이용을 촉진하고 지역 농산물 소비를 확대해 지역 상권과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환급행사는 현재 시행 중인 ‘민생회복 소비쿠폰’지급과 맞물려 시너지 효과가 더욱 클 것으로 전망된다. 함양군은 최근 집중호우로 접수가 일부 지연됐으나, 이번 주부터 읍·면사무소와 지역 농협을 통해 본격적인 현장 신청에 나서고 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고금리·고물가로 힘든 군민을 돕고,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정부와 지자체가 함께 진행하는 사업으로, 군민 1인당 최대 55만 원까지 지급된다. 특히 전통시장 등 지역 상권에서 사용을 유도해 지역 자금 순환 효과를 높이고 있다. &nbs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는 ‘새신수도호 대체 선박 건조 사업’이 행정안전부 소관 ‘2026년 섬 특성화사업’ 공모에 신규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새신수도호의 대체 선박 건조를 통해 도서민의 안전한 해상교통을 보장하고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으로, 친환경 설비를 갖춘 선박을 건조하게 된다. 새롭게 건조될 대체 선박은 ‘새신수도호 대체 선박’으로 오는 2026년부터 건조에 돌입해 2028년 운항 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사천시는 2024년 9월부터 여러 차례에 걸쳐 행정안전부 관계자들과의 면담을 통해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적극 설명했다. 그리고, 예산 반영을 지속적으로 건의하는 등 꾸준한 노력과 적극적인 행정적 대응으로 이번 ‘2026년 섬 특성화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된 것. 현재 사천시는 사업 추진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시비 2억 원을 투입해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진행 중이다. 특히, 설계를 통해 선박의 규모, 사양, 친환경 추진 방식 등을 구체화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2026년 본격적인 건조에 착수할 예정이다.
경남일간신문 | 김해 전통시장이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을 맞아 풍성한 이벤트로 고객을 맞이한다. 29일 김해시에 따르면 김해동상시장과 청년몰이 공동으로 ‘상생 주말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번 이벤트는 지난 3월 선정된 청년몰 활성화 지원 공모사업 중 전통시장과 청년몰 협업의 일환으로 8월 2일부터 9월 20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푸짐한 경품과 이벤트를 마련한다. 행사일 동상시장이나 청년몰에서 1만 5,000원 이상 상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이벤트 복권을 지급하며 당첨 시 온누리상품권(5,000원)이나 라면 (5개), 쌀(2kg) 등의 경품으로 교환할 수 있다. 이 기간 청년몰 3층에서 캐리커처, 타로점, 사주 체험행사를 무료 진행한다. 또 동상시장은 여름휴가철 전통시장 환급행사를 진행한다. 이 행사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행사로 전국 총 130개 전통시장이 선정됐으며 김해에서는 동상시장이 유일하다. 환급행사는 8월 4~9일 총 6일간 동상시장에서 구매한 국산 농축산물 영수증을 시장 내 환급 부스에 제출하면 최대 30%까지 할인해 1인당 최대 2만원까지 온누리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소상공인 매출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진주사랑상품권 235억 8000만 원을 8월 중 발행한다. 이번 발행 상품권은 모바일형 230억 8000만 원과 지류형 5억 원으로, 7%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된다. 모바일 상품권은 8월 1일부터 제로페이앱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지류 상품권은 8월 20일부터 관내 농협, 경남은행, 새마을금고에서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침체된 소비심리 회복과 소비진작 효과 극대화를 위해 8월 한 달간 구매한도를 기존 2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한시적으로 상향하며, 보유한도는 기존 150만 원에서 200만 원까지로 조정한다. 상품권은 관내 모바일(제로페이) 가맹점 1만 6400여 개소, 지류 가맹점 3800여 개소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가맹점은 제로페이앱과 진주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7월 21일부터 전 국민에게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모바일 진주사랑상품권, 신용카드, 선불카드 등의 방법으로 지급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진주시는 결제수수료 부담이 없는 진주사랑상품권 신청률 제고와 시민들의 이용편의 증진을 위해 상품권 가맹점 안내와 가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지난 28일 함안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제3차 중소기업 육성자금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심의위원회는 지난 6월 16일 함안군청 누리집을 통해 공고한 ‘2025년 하반기 중소기업 육성자금 융자 지원 사업’의 신청 및 접수를 마치고 ‘융자신청 대상 적격 여부 및 금액 결정’을 심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석욱희 함안부군수를 비롯한 심의위원들은 이날 회의에서 3차 중소기업 육성자금 융자신청 업체의 대상 적격 여부를 확인하고, 융자승인 금액 결정 등을 심의했다. 이번 3차 융자 신청업체는 91개 업체, 신청 금액은 약 346억 원이고 군은 이날 회의를 통해 87개 업체, 329억 원의 융자 승인을 결정했다. 업체별 이차보전율은 최대 3%이다. 군 관계자는 “중소기업 육성자금 융자 지원으로 기업체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 안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발전 방향을 모색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한편, 함안군은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 사업으로 2025년 2월 1차 심의위원회에서 135개 업체 488억 원, 3월 2차에서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지난 27일 오후 6시 기준,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건수가 총 17만8,552건으로, 지급 대상자의 77.5%에게 쿠폰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신청 방식은 ▲온라인 14만3825명(62.4%) ▲오프라인 3만4727명(15.1%)으로 집계됐다. 거제시는 7월 28일부터 9월 12일까지 미신청자 중 고령자, 장애인, 거동 불편 등 신청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거제시는 면·동 전담팀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시설 등과 협력해 대상자 400여 명을 선제적 발굴했으며, 방문 공무원은 사전 약속과 식별 가능한 조끼를 착용해 대상자가 안심하고 신청할 수 있도록 하고, 방문 시 바로 선불카드를 전달해 행정의 효율성과 신뢰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또한, 도움이 필요한 시민은 신청 기간 내 전화 요청이나 이·통장, 복지시설장을 통해 주민센터에 대리 신청할 수 있다. 서비스 신청은 시 주소지 주민센터 전담 창구를 통해 가능하며, 관내 복지시설과 요양병원 등에도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손순희 지역경제과장은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8월 8일까지 농업인 경영개선 및 역량강화를 위한‘농업 경영개선 실천교육’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강소농’을 육성하는 이번 교육은 규모는 작지만 지속적인 역량 개발과 차별화된 경쟁력을 바탕으로 자율적인 경영혁신을 실천하는 강소농의 실질적인 경영개선을 목표로 한다. 경영 목표 달성을 위한 경영개선 실천 의지가 있는 농업인 및 영농 초기 귀농 예정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각 읍·면사무소 및 동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교육은 8월 14일부터 10월 16일까지 총 16회차로 진행되며 농업 경영의 기초부터 심화 과정까지 폭넓게 다뤄 실제 농업 현장에 적용하여 경영개선을 실천할 수 있다. 교육의 주요 내용은 ▲농업환경이 가져오는 혁신과 변화 및 경영전략 ▲농업경영인을 위한 농산물 특허 및 상표 관리 전략 ▲App 데이터를 활용한 경영기록장 작성 및 원가 계산 ▲세무·회계 기초 및 사업계획 기획 ▲농식품 포장 디자인 전략 등이 있다. 또한, 농산물 사진 촬영 및 편집 실습과 포장 디자인 전략 교육, 우수사례 현장 견학 등의 교육이 포함되어 있어 농산물 판
경남일간신문 | 행정안전부가 편성한 중앙합동조사단이 7월 27일부터 8월 2일까지 경남지역 집중호우 피해지에 대한 정밀조사에 착수한다. 이번 조사는 도내 피해지역의 복구계획 수립과 정부 지원을 위한 기초자료 확보를 목적으로, 공공시설과 사유시설 피해 규모를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 실시된다. 중앙합동조사단은 행정안전부 재난복구지원국장을 단장으로 관계 중앙부처와 민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되며, 경남 조사반도 별도로 편성된다. 조사단은 진주시에 설치되며, 중앙부처-도-시군-민간전문가 약 100여 명이 참여해 도내 피해지역 전반에 대한 실사를 진행한다. 도는 이번 집중호우로 인해 도로, 하천, 산사태 등 공공시설은 물론 주택, 농경지 등 사유시설까지 광범위하게 피해를 입은 상황이다. 피해 조사의 신뢰성과 정밀도를 높이기 위해 사전 현장 점검과 조사 자료 정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공공시설의 경우, 국가가 관리하는 시설은 전수조사가 실시되며, 지방자치단체가 관리하는 시설은 추정 피해액 3천만 원 이상이면서 복구비가 5천만 원 이상일 경우 전수조사 대상이 된다. 현장에서는 시설별 소관 부처 일치 여부, 피해 및
경남일간신문 | 박완수 도지사는 26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산청군 수해 현장을 찾아 복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피해 주민들을 격려했다. 이날 박 지사는 행정국장 등 관계 공무원과 함께 △산사태 피해를 입은 산청 신등면 사정마을 △마을 전체가 침하된 생비량면 상능마을을 차례로 방문했다. 사정마을에서 비닐하우스 복구작업에 한창인 공군제3훈련비행단의 노고를 격려한 뒤 비닐하우스 복구 시설피해 농가의 어려움을 듣고 박 지사는 “보험가입이 안된 비닐하우스 시설과 보험가입 대상에서 제외되어 있는 육묘에 대해 정부 지원을 건의하고 도 차원 대책 마련을 검토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방문한 상능 마을에서 면장과 이장의 선제적 주민대피 조치로 인해 마을 전체가 피해를 입었음에도 단 한 명의 피해도 없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박 지사는 “제일 중요한 것은 각종 재난상황에서 선제적 대처가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준 모범사례”라며, “주민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이주 대책 마련과 상능마을 이장의 수범사례에 대해 관련부서에 표창 수여를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한편, 산청군 수해복구를 위해 7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
경남일간신문 | “거제사랑상품권·민생회복소비쿠폰, 불법 환전·유통은 반드시 처벌됩니다” 거제시는 지역 내 소비 진작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발행·운영 중인 거제사랑상품권 및 민생회복 소비쿠폰의 불법 환전·유통 행위를 강력히 단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거제사랑상품권과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소비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통해 지역의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민생경제 회복 사업이다. 거제시는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소비 진작 효과를 극대화하고 건전한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해 부정 유통을 상시 점검한다. 주요 단속대상은 △물품 판매나 용역 제공 없이 상품권(소비쿠폰)으로 결제한 다음 현금으로 돌려주는 행위(일명‘카드깡’) △소비쿠폰이 입금된 직불카드를 개인 간 직거래하는 행위 등이며, 불법 환전 의심 업소 특별단속 및 시민 신고 활성화를 통한 감시체계 구축을 강화한다. 불법 환전 행위 적발 시에는 가맹점 등록 취소, 과태료 부과, 부당이익 환수 및 부정 유통의 심각성에 따라 경찰 수사 의뢰를 통한 강력한 제재를 가할 방침이다. 손순희 지역경제과장은 “거제사랑상품권 및 민생회복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는 25일 오후 3시 산청군농업기술센터에서 호우로 피해를 본 청현마을의 응급복구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복구대책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정곤 농정국장은 산청군농업기술센터에서 청현마을 딸기 육묘 시설하우스 피해 농가에 대한 장비지원과 인력지원이 적기에 이뤄지고 있는지 장비·인력동원 현황을 살펴보고, 태풍 등 추가재해를 대비해 산청군 농업기반시설의 응급복구 진행상황과 정상가동여부에 대해 점검했다. 산청군 청현마을 일대 딸기 시설하우스 총 피해현황은 30ha 450동으로 딸기 시설하우스 피해농가의 손해평가를 위해 조사원 총 20명이 동원되어 조사를 완료했으며, 순차적으로 중장비와 인력이 투입되어 본격적인 응급복구가 진행될 전망이다. 농업기반시설의 경우 31개소 중 14개소가 응급복구 완료했으며, 청현마을 인근 농업기반시설 6개소는 응급복구 100% 완료된 상태로, 이후에 있을 태풍, 집중호우 등 추가재해에 적극적으로 대비할 계획이다. 특히, 산청군에서는 피해조사 및 국가재난관리스템(NDMS) 입력작업에 행정인력이 총동원되어 피해가 집중된 신안면, 단성면 등 일대에 온 행정력
경남일간신문 | 경남관광재단은 지난 7월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창원문성대학교에서 MICE 산업 진출을 희망하는 도민 30여 명을 대상으로 ‘경남 MICE 아카데미’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국가기술자격증인 ‘컨벤션기획사 2급’ 취득을 목표로 한 교육과정으로, 국제회의 및 이벤트 유치·기획·운영 등 직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함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내용은 ▲컨벤션 기획 ▲컨벤션 운영 ▲부대행사 기획 및 운영 ▲컨벤션 실무(실무 제안서 및 영문 서신 작성) 등 자격시험 필기와 실기 과정을 모두 포함했다. 강사진으로는 관련 분야에서 다년간 교육 경험을 갖춘 이선화 마이스랩 대표, 신예나 통번역사(한국무역협회 통번역 위원) 등이 참여하여 교육생들에게 이론과 실무의 강의를 제공했다. 재단은 교육뿐 아니라 자격시험 원서접수 비용까지 지원, 지역 내 MICE 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체계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주력했다. 아카데미 참가 교육생은 “자격증 과목범위가 넓고 생소한 내용들이어서 혼자 준비 하기 막막했는데 아카데미를 운영한다는 소식에 신청했다”면서, “이번
경남일간신문 | 경남 밀양시는 25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여성친화기업으로 선정된 △(주)덕강금속 △영천영농조합법인 △진일스틸(주) △태영산업(주)과 인증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안병구 시장과 시 관계자, 각 기업 대표와 여성 근로자 대표 등 16명이 참석했다. 여성친화기업 인증 사업은 여성친화도시 조성의 하나로, 경영자가 여성인력 활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일·가정 양립 기업문화 확산과 여성의 고용안정,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시는 상시근로자 5인 이상, 여성 근로자 비율이 20% 이상 기업 중 일·가정 양립과 양성평등 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지난 4월부터 모집을 진행했으며, 1차 서류심사, 2차 기업 현장실사, 3차 선정 심의를 거쳐 최종 4개 기업을 선정했다. 선정 기준으로는 최고경영층의 관심과 의지, 양성평등 조직문화 조성, 일·가정 균형 지원, 여성 안전·편의 지원 등이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여성 친화적 기업문화 지원 △양성평등 고용 촉진 및 근무 환경 조성 △직장 내 일·가정 양립 분위기 확산 등이며, 협약 기간은 2025년 8월 1일부터 2028년 7월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는 농촌진흥청, 경남농업기술원 등과 합동으로 사천지역에서 벼 비래해충 합동 예찰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합동 예찰은 벼멸구, 흰등멸구, 혹명나방 등 주요 벼 비래해충의 발생 현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신속한 방제 대책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합동 예찰은 이번 1차 조사를 시작으로 2차(8월 7일~14일), 3차(8월 27일~9월 5일) 등 총 3회에 걸쳐 단계적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이번 1차 예찰에는 농촌진흥청 재해대응과, 국립식량과학원 작물환경과, 경남농업기술원 작물보호TF팀, 사천시농업기술센터 식량작물팀 등 총 7명의 관계자가 참여해 긴밀히 협력했다. 이날 현장조사 결과 흰등멸구 개체가 일부 확인되었으나 방제가 필요할 정도의 밀도는 아니며 현재 큰 피해 우려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김성일 사천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합동 예찰과 신속한 기술 지원을 통해 벼 해충 피해를 최소화하고 고품질 벼 생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도시개발공사는 2026년도 예산편성에 김해시민이 직접 제안하는 사업을 반영하기 위해‘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공모한다고 24일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편성 단계부터 주민이 직접 참여해 지방공기업 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고자 하는 제도이다. 공모기간은 7월 25일부터 8월 24일까지 31일간이며, 김해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대상사업은 지역주민의 안전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사업, 시설물 환경개선 사업, 주민 불편 해소와 생활 편익증진에 기여할 사업 등이다. 참여방법은 온라인(공사 누리집 제출) 또는 공사 누리집(고객센터 ' 주민참여예산제)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우편, 방문(김해시 가야로 245 김해시도시개발공사 재무회계팀), 팩스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우수 제안사업으로 선정되면 소정의 포상금(온누리상품권) 지급과 함께 내년도 예산에 반영해 해당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해시도시개발공사 관계자는 “안전하고 편리한 시설 환경을 조성하여 시민의 만족도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제안사업 공모를 통해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