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1인 가구 증가와 고령화 등으로 인한 돌봄 위기 해소를 위해 7월부터‘경남형 희망나눔 통합돌봄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령자, 장애인, 퇴원 환자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거주지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주거, 보건의료, 일상 지원 등 통합적인 서비스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시는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관내 18개 면·동에 통합 돌봄 지원창구를 마련했으며, 지난 17일 면·동 담당자를 대상으로 사업 이해도 제고 및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하는 등 사업 추진을 위한 준비를 갖췄다고 밝혔다. 아울러 거제시는 이번 ‘경남형 희망나눔 통합돌봄 사업’과 함께, 내년 3월 시행 예정인 ‘돌봄통합지원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역 특성과 주민 욕구를 반영한 ‘거제형 통합돌봄체계’ 구축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변화하는 돌봄 수요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더욱 촘촘하고 체계적인 돌봄 환경을 조성해 시민들이 살던 곳에서 안전하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지난 7월 17일 18시를 기해 발효된 호우주의보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즉시 가동하고, 재대본을 중심으로 전 부서와 18개 면·동이 협업하여 피해 예방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이번 대응은 전국적으로 확대된 호우 특보에 선제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것으로, 현재까지 거제시에는 별다른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지난주부터 이어온 선행강우로 인해 지반이 약해진 상황에서 추가로 100~200mm의 많은 비가 예보됨에 따라 철저히 대비하기 위함이다. 18일 오전에는 대통령 주재하에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영상회의가 개최됐으며, 거제시에서는 변광용 시장을 비롯해 재난안전대책본부 협업부서장들이 참석하여 향후 위험 기상에 대한 정부의 대응 방안과 협조 체계에 대해 함께 논의했다. 거제시는 지하차도(통로박스), 산사태취약지역, 인명피해 우려 지역 등 다양한 재해취약지역에 대한 전반적인 점검과 함께 집중호우에 따른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자 관내 9,100여 개의 빗물받이를 점검하고 청소하여 호우피해 최소화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18일 저녁부터 19일 오전까지 취약 시간대에 강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소노캄 거제와 오는 7월 19일부터 8월 24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익스프레스 체크인’을 확대 운영한다. ‘익스프레스 체크인’이란 프런트 방문 없이 숙소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숙소 체크인을 할 수 있는 서비스로, 거제관광안내소(사등면)와 가덕휴게소 관광안내소(부산 강서구) 2곳에서 시행할 예정이다. 거제시와 소노캄 거제는 거제시 방문 관광객 체류시간 증대 및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지난 2024년 4월 체결했다. 2024년 협약으로 익스프레스 체크인 시범운영을 2024년 5월 4일부터 11월 30일까지(주말 및 공휴일) 시행했으며, 사등면 관광안내소 749그룹, 가덕휴게소 관광안내소 947그룹 등 총 1,696그룹이 방문, 총 1만여 명이 이 서비스를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익스프레스 체크인 확대 운영으로, 체크인 시간을 절약하고 관광지·음식점·전통시장 등을 둘러볼 수 있는 체류시간을 증대시켜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기존 단순 안내 기능을 담당했던 관광안내소는 변화하는 관광환경에 맞춘 원스톱 관광 정보 안내와 상품 안내 서비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8일 연초고등학교에서 하교시간을 활용해 학생 및 교직원 1,10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생명존중 하반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방학을 맞이한 청소년들에게 방학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위험에 대한 예방 메시지를 전하고 위기 상황 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관 정보를 안내하기 위해 기획됐다. 주요 내용은 ▲디지털 디톡스 응원(디지털 OFF, 나 자신 ON), ▲힘들 땐 언제든지 1388 ▲어떤 너라도 소중해! 등으로 구성됐다. 캠페인은 밝고 경쾌한 음악과 함께 아이스크림을 나눠주며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으며 거제경찰서, 1388청소년지원단(거제경찰서여성명예소장연합회, 거제경찰서녹색어머니연합회, 상담멘토, 거제경찰서자율방범연합대)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캠페인에 힘을 더했다. 주현지 센터장은“청소년들이 방학 동안 마음의 여유를 갖고, 자신이 소중한 존재임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청소년들의 생명과 마음 건강을 지키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거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자살·자해 예방을 위해 상담,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지난 17일에 거제면을 찾아 ‘틈틈이 반상회'를 통해 외간마을과 내간마을을 방문하여 주민들과 나눈 소통의 장에 대한 후속 조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지난 6월 변광용 거제시장은 외간마을과 내간마을을 직접 찾아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했다. 이 자리에서 주민들은 지역 현안에 대한 건의사항은 물론, 일상생활의 불편함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제시하며 시장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거제시는 접수된 건의사항들을 각 담당 부서에 전달하여 심도 있는 검토를 진행했다. 단순히 민원을 접수하는 것을 넘어,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이 이루어졌다. 그리고 지난 17일, 시민소통실 담당자들이 다시 외간마을과 내간마을을 방문하여 내부 검토 결과를 외간·내간마을 이장님과 마을주민들에게 직접 설명하고 안내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 시는 각 건의사항에 대한 진행 상황, 해결 방안, 그리고 현실적인 어려움 등을 투명하게 공유하며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주민들은 시의 이러한 적극적인 소통 노력과 피드백에 대해 높은 만족감을 표했다. &n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2025년 6월 16일부터 외국인 주민의 민원 편의를 높이기 위해 무인민원발급기 외국어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이번 외국어 서비스는 베트남어, 중국어, 필리핀어, 일본어 4개 국어를 지원하며, 외국인의 이용이 많은 주요 행정기관 5곳에 우선 도입됐다. 외국어 서비스는 거제시청 무인민원발급기 부스를 비롯해, 고현동 주민센터, 아주동 주민센터, 옥포2동 주민센터 무인민원발급기 부스, 능포동 주민센터에 설치된 발급기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해당 서비스로 발급 가능한 민원서류는 가족관계증명서, 주민등록등·초본, 기본증명서, 혼인관계증명서, 토지대장, 건축물대장 등 총 7종으로, 일상생활 및 행정업무에 필수적인 주요 민원이 포함되어 있다. 거제시 관계자는 “다문화가정과 외국인 근로자 등 외국인 주민의 행정 접근성을 높이고, 이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외국어 서비스를 확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7월 17일 4층 다목적실에서 관내・외 청소년상담 관련 지도자 40명을 대상으로 '2025년 트라우마 위기 청소년 청소년상담지도자 역량강화' 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청소년의 심리적 특성과 성격유형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보다 효과적인 상담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WPI 8가지 성격유형’을 중심으로 한 이론 교육과 함께 실전 프로파일 분석 훈련이 진행되어, 상담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심화 교육이 이루어졌다. 강의는 WPI 성격유형검사의 개발자 황상민 박사가 직접 진행하여,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과 몰입을 이끌어냈다. 황 박사는 성격유형의 과학적 이해를 토대로 청소년의 내면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제공하며,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실제 상담에서의 활용 방법을 제시했다. 주현지 센터장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성향을 이해하고 더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우리 상담자들이 먼저 깊이 있는 이해와 실천 역량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의 정신건강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전문 연수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7월 21일부터 시작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18개 면·동 주민센터 접수처에 대한 사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접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과 민원을 사전에 방지하고, 시민들이 불편 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이다. ▲민원 대기 동선 ▲안내 표지판 설치 여부 ▲장비 작동 상태 ▲접수 인력 배치 상황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접수 초기 혼잡이 예상되는 지역에는 별도의 대기 공간을 마련하고, 질서 유지 방안도 함께 마련하는 등 쾌적한 접수 환경 조성을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거제시는 이번 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18개 면·동 주민센터 접수처 지정, 사업 지침 사전 배포, 담당 공무원 교육, 안내 체계 구축, 현장 혼잡을 줄이기 위한 시스템 정비 등 다방면의 준비를 이미 마친 상태다. 변광용 시장은 직접 각 접수처의 준비 상황을 꼼꼼히 살펴보고 준비 상황을 점검한 뒤, “현장 최일선에서 시민들과 직접 마주하며 접수를 담당하는 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정보 접근이 어려운 어르신 등 취약계층
경남일간신문 |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거제시협의회(회장 이경미)는 지난 16일, 여름철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혹서기 물품 전달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나눔 활동은 거제시 관내 취약계층 130세대를 대상으로 하였으며, 적십자사봉사회 회원들이 각 가정을 방문하여 선풍기 등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이경미 회장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 소외된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 곁에서 늘 함께하는 적십자사봉사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거제시협의회는 앞으로도 관내 복지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영실)는 영농편의와 농업기계화 촉진을 위해 ‘2026년 농기계 공급확대 사업’ 사전 수요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요조사는 실제 농업현장에서 필요한 농기계 기종과 수량을 파악하여 2026년 농기계 공급확대 사업 예산 편성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되며 조사 기간은 2025년 7월 30일까지이다. 조사대상은 관내 거주하며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농업인으로 ‘정부지원 농업기계 목록집’에 수록된 1백만원 이상의 농업기계가 지원대상이며, 농기계 구입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원하는 농기계 기종(모델)을 선정 후 관할 주소지의 면・동사무소를 방문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기후변화와 고령화에 따른 인력 감소 등으로 농업환경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농업인의 실제 수요를 반영한 기계화 지원이 중요하다”며 “많은 농업인이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지난 1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7월 직원 소통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직원 소통의 날 행사는 플루티스트의 아름다운 연주를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시장 당부말씀, 시청 동호회 소개, ‘거제의 노래’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기관 표창 부문에서는 제17회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종합부문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지역사회 금연지원서비스사업 모범 유공 경상남도지사 표창을 거제시보건소가 수상했고, △식품안전관리 우수기관 식품의약품안전처 표창을 위생과가 수상했다. 또한 정부모범 공무원, 경상남도 자랑스러운 공무원, 2025년 상반기 민원행정추진 유공 등 총 15명의 공무원에게 개인 표창이 수여됐다. 변광용 시장은 직원들을 격려하며, “올해 우리 시에도 여러 변화가 있었고, 이 변화들이 긍정적이고 진취적인 흐름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한 해의 반환점을 도는 지금, 각자의 자리에서 그동안의 노력이 좋은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오늘 행사에 참석한 한 직원은“플루트 공연과 시청 댄스스포츠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영실)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비닐하우스 원예작물 재배 농업인을 대상으로 수랭식 냉감조끼 60세트를 시범사업으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폭염으로 인한 농작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농업인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하게 영농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수랭식 냉감조끼는 냉각수를 순환시켜 체온을 낮춰주어 비닐하우스 내 고온 환경에서도 작업 효율과 안전성을 높일 수 있다. 센터는 폭염 취약 작업인 비닐하우스 내 원예작물 재배 농업인을 우선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으며, 냉감조끼 배부와 함께 올바른 사용법과 폭염 대비 안전 수칙도 안내할 계획이다. 김성현 농업지원과장은 “기후변화로 폭염일수가 증가하면서 농업인의 온열질환 위험도 높아지고 있다”며 “농업인 모두가 안전하게 영농에 종사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폭염 대응 지원과 현장 지도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제시농업기술센터는 매년 폭염 대응 물품 지원과 안전교육을 병행하며 농업인의 건강 보호와 안전한 농업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경남일간신문 | "개인 공부하는 곳이 아니라 주민이 편하게 머무르고 쉬어갈 수 있는 생활 문화시설이 된 게 돋보이네요." 최근 거제시립장승포도서관을 방문한 강원 원주시 관계자의 말이다. 작년 연말 재건축을 마치고 다시 문을 연 장승포도서관은 감각적인 디자인과 다채로운 콘텐츠로 누적 방문객 8만 4천 명을 기록하며, 2021년 대비 3배 이상의 이용자 증가와 1만 건 이상의 도서 대출 증가를 달성했다. 이는 장승포도서관이 이제 전국적인 벤치마킹 대상이 됐음을 보여준다. 노후 도서관의 극적인 변화, 거제시의 뚝심 있는 노력으로 완성 장승포도서관의 성공적인 변모 뒤에는 거제시(시장 변광용)의 끈질긴 노력이 있었다. 2019년 문화체육관광부 리모델링 사업에 선정됐으나 건물이 노후되어 활용도가 낮다는 지적에 부딪혔다. 이에 거제시는 2020년 2월, 과감히 재건축으로 사업 계획을 변경하며 도서관의 미래 가치에 투자했다. 총 8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연면적 1,438㎡,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의 현대적인 건물로 탈바꿈시켰다. 특히 거제시는 원활한 사업비 확보를 위해 직접 상위 기관을 찾아가는 등 적극적인 노력을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가 신규 8 ‧ 9급 토목직 공무원 37명을 대상으로 지난 6월 9일부터 7월 15일까지 6주간 실시한 업무역량 강화교육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최근 비전공 신규 토목직 공무원의 임용 비율이 매년 높아지는 추세에서 신규 임용자들이 토목 전문지식 부족에 따른 설계, 공사감독 업무 등 실무 적응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어, 이를 개선하고자 토목 실무 전반을 다루는 실습 위주의 교육을 실시하게 됐다. 거제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신규 토목직 공무원들의 실무 역량과 업무에 대한 자신감이 한층 높아졌다고 평가했다. 앞으로도 비전공 신규 토목직 공무원의 임용이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본 교육을 매년 정례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신규직원들의 업무 역량 향상을 도모하고 소규모주민 숙원사업 조기 추진하며, 자체 설계에 따른 외부 용역 의존도 감소를 통해 예산 절감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또한 거제시 관계자는“이번 교육을 통해 최근에 문제가 되는 MZ 신규 공무원들의 공직 사회 부적응에 따른 조기 퇴직 문제도 개선하고 신규직원들의 업무역량 향상으로 행정 서비스의 양과 질을 동시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에는 샐러드를 주문하면 카페 내부에 있는 농장에서 바로 수확해 만들어주는 미래형 카페가 있다. 거제시 중곡1로 54, 거제로컬 누리센터 2층에 자리한 ‘스마트팜 카페’는 고객이 유리벽 너머에서 자라는 채소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당일 수확한 가장 신선한 재료로 만든 메뉴를 맛볼 수 있는 혁신적인 공간이다. 이곳에서는 유통 거리 ‘0’에 도전하는 ‘제로 마일(Zero-Mile)’이 실현된다. 고객들은 투명한 유리벽 너머로 펼쳐진 초록빛 스마트팜을 감상하며 메뉴를 고르고, 당일 수확한 신선한 유럽 상추로 만든 요리를 제공받는다. 농장에서 주방, 그리고 고객의 접시까지의 거리는 불과 10여 미터에 불과해, 유통시간 ‘0분’이 만들어내는 최상의 아삭함과 진한 풍미를 경험할 수 있다. ‘스마트팜 카페’의 가장 큰 특징은 완벽하게 통제된 청정 재배 환경이다. 농약, 제초제, 살충제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 것은 기본이며, 외부와 완벽히 차단된 ‘밀폐형 무균 환경’을 통해 미세먼지나 산성비와 같은 외부 오염원까지 원천적으로 차단한다. 온도, 습도, 빛(LED), 영양분 등 채소 생육에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