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립박물관은 한·일 수교 60주년을 기념해 ‘조선통신사와 양산’ 특별기획전을 오는 16일부터 7월 29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조선통신사의 외교적 여정과 문화적 성과를 조명하는 동시에, 통신사 행로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했던 양산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조선통신사는 일본의 요청으로 1607년부터 1811년까지 총 12차례에 걸쳐 조선 국왕이 일본 막부에 파견한 공식 외교 사절단으로, 당시 동아시아의 평화와 문화 교류의 중요한 가교 역할을 수행했다. 전시는 총 4부로 구성된다. △1부는 조선통신사의 여정을 따라 한양에서 일본 에도까지 이르는 경로와 각 경유지의 역사적 의미를 조명하고, △2부는 양산에서의 활동과 지역 인물들의 활약상을 다양한 사료를 통해 소개한다. △3부는 통신사가 일본 문인들과 나눈 회화, 시, 서예 등의 문화예술 교류를 통해 양국 간 문화적 상호작용의 깊이를 살핀다. 마지막으로 △4부에서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조선통신사 관련 기록을 통해 그 보존 가치와 역사적 의의를 새길 예정이다. 전시품은 총 7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는 소주청소년문화의집이 지난 4월 19일을 시작으로 청소년응급처치교육 ‘골든타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양산지역 청소년들이 응급 상황 시 1차 응급처치자로서 활동할 수 있도록 청소년운영위원회가 기획한 프로그램으로, 올해로 5년째 접어들어 지금까지 총 220여명의 청소년들이 청소년응급처치 과정을 수료했다. 지난해부터 초등 청소년들도 수료증 과정으로 변경되면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이용 청소년들과 초등 청소년들이 교육을 수료하고 있으며, 청소년수련활동인증을 획득해 활동 증명서 또한 발급이 되도록 운영했다. 소주청소년문화의집은 배운 것을 토대로 안전 캠페인을 준비해 6월 14일 오리소공원에서 개최되는 소주청소년문화의집 축제에 응급 상황 시 행동 요령 등을 알리고 심폐소생술도 직접 해보는 안전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다. 응급처치교육을 수료한 한 청소년은 “응급 상황 시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해 알게 됐다. 수료증도 받게 되어 더 뿌듯하고, 배운 것을 토대로 캠페인도 잘 운영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번 청소년응급처치교육 [골든타임] 대한 궁금한 사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와 양산시청소년회관이 주관하고 양산시의회가 후원하는 제10대 양산시청소년의회의 의정연수가 지난 10일 양산시의회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17명의 청소년의원이 참석해 양산시의회 견학을 하며 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시의원과의 간담회를 진행하며 시의원의 역할과 마음가짐에 대해 들으며 청소년의원이 평소 의정활동에 대해 궁금하던 점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시의원과의 간담회에는 곽종포 양산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최선호 부의장, 정성훈 윤리특별위원장, 신재향 의원, 김지원 의원, 송은영 의원이 참석하여 청소년의원의 다양한 질문에 성심성의껏 답변하며 청소년의원의 모의 의정활동에 대한 지지를 보냈다. 정동주 청소년의회 의장은“저희 청소년의원이 준비한 질문에 시의원님들이 열의를 다해 답변을 해주시고 같이 양산의 발전을 위해 고민할 수 있어서 매우 뜻깊었다”며 “시정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질문하는 우리 청소년의원을 보며 든든했으며, 남은 임기 동안 함께 해 나아갈 활동이 무척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곽종포 양산시의회 의장은 “양산시를 유아부터 노인까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 웅상출장소는 어두운 웅상, 어두운 회야강의 개선을 위해 ‘회야강변 빛-Line 및 교량하부 문화역사공간 조성사업’을 4개 공구로 나누어서 지난 4월 시작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2023년 ‘회야강 르네상스’ 비전 발표에 포함된 사업으로 회야강 상류부부터 교량 10개소(쌍흥교, 무명1교, 내연교, 회야강교, 평산2교, 평산1교, 호산교, 자전거교, 용암교, 당촌교)에 사업을 진행하며, 교량 표면이 좋지 않은 교량에는 표면처리를 위해 강관비계 등 각종 공사 부대시설물들을 설치했다. 시는 강관비계 등 각종 공사 부대시설물들에 의한 충돌, 공사재료의 낙하 등 만약의 사고를 대비하여 산책로 일부를 차단했지만 인적피해를 막기 위한 불가피한 결정으로 봄철 산책로를 찾는 시민들에게는 최대한 양해를 구했으며, 웅상 4개동에는 산책로 차단 내용을 전달하고, 현장 주변에는 각종 홍보물(플랜카드 등)을 통해 산책로 차단을 홍보했다. 또 지난해 해당사업의 설계를 시행하면서 2024년 11월 양산사랑카드의 설문조사를 통해 결정된 웅상 지역명소는 교량하부 공간에 모자이크 타일, 그림타일 등으로 표현될 예정이다.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 웅상지역의 대표적인 쉼터인 아랫섬어린이공원이 새롭게 탈바꿈한다. 퍼스트웅상으로 거듭나기 위해 추진되는 이번 시설 개선사업은 공원을 보다 쾌적한 공간으로 조성하는 동시에,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총 5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5월 착공해 7월 준공 예정이다. 본 사업은 공원을 단순한 휴식 공간에서 벗어나 조명을 활용한 특색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 특색있는 야간 경관 제공을 위해 조명그네와 조명벤치를 설치하며 기존 노후된 공원시설을 교체하고 막구조와 무대를 이설해 공원의 편의성과 활용도를 높인다. 이번 개선사업은 단순한 시설 정비를 넘어, 공원을 지역 경제 활성화의 거점으로 만드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조명을 활용해 공원의 야간 이용률을 높이면, 자연스럽게 인근 상권의 유동 인구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주민들이 더욱 오래 머물고 싶은 공간으로 조성함으로써, 주변 상점과 음식점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이필구 도시관리과장은 “아랫섬어린이공원을 보다 현대적이고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는 5월 한 달간 대규모 개발행위 사업장에 대한 현장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개발행위허가는 난개발을 방지하고 국토의 계획적 관리를 도모하는 제도로 건축물의 신축이나 공작물 설치, 토지 형질변경, 물건을 쌓아놓는 행위 등 모두가 대상이다. 이번 안전점검은 자체점검반을 편성해 절성토 5,000㎥ 또는 구조물 높이 5m 이상의 대규모 개발행위 사업장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개발행위 허가조건 이행이 미흡하거나 시방서 등 안전관리 규정 미준수 사업장에 대하여 개선하도록 사업주 권고 등 조치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공사현장 사면유실 및 구조물 이상징후 등이며, 장기간 방치된 개발행위 허가지의 경우 목적사업을 완료할 수 있도록 독려하거나 관련 법에 따라 청문 후 허가취소 등 행정절차를 이행할 예정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대규모 사업장의 현장점검을 강화하여 각종 자연재해 및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사업장 내 미비사항에 대해 선제 조치하여 주변 민원을 최소화하는 등 개발행위 사업장의 철저한 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는 공동주택 관리 업무 전반에 대한 ‘찾아가는 공동주택 관리 컨설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공동주택 관리의 효율성을 강화하고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올 6월부터 본격 시행할 예정이다. 양산시의 공동주택 거주율은 타지자체에 비해 높은 83%에 달하며, 약 12만9천 세대의 주민들이 거주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공동주택 관리와 관련한 분쟁과 갈등은 날로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추진되는 공동주택관리 지원은 생활밀착형 행정으로, 주민들과 가장 가까운 단위에서 효율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찾아가는 공동주택관리 컨설팅서비스’는 공동주택관리 전문가인 주택관리사를 채용하여 입주자대표회의 변경을 예정하고 있는 단지나 신규 입주단지에 대한 선거관리 규정 및 절차, 장기수선충당금 집행과 주택관리 사업자선정 지침 등에 대한 전반적인 관리 컨설팅을 제공하게 된다. 특히 입주자대표회의 운영과 관련한 절차와 수행 방법에 대한 구체적인 도움을 주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또 특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는 교통난 해소를 위해 시급하게 개설이 필요한 도로에 대해 2019년부터 추진한 6개노선 총연장 2.6km 총사업비 162억원을 투입해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을 5월 중 준공할 예정이다. 세부사업으로 웅상지역은 주남동 일원의 영산대학교에서 와지공단간 도시계획도로 대로2-4호선은 연장 690m의 왕복2차로에서 왕복4차로 확장해 교통체증을 개선하게 된다. 또 용당동 일원의 생동마을 안길을 확장하는 소로3-76호선 연장 453m, 편들마을에 기존 농로을 확장하는 소로2-60호선 연장 950m 구간이다. 하북지역은 용연리 일원의 용연마을 안길을 확장하는 소로3-19호선 연장 126m, 소로2-4호선 연장 120m이며, 상북지역은 석계리 일원의 위천마을과 석계산단 진입도로와 연결하는 소로2-247호선 연장 260m 개설사업으로 마을 주민들의 도로이용에 편리를 제공하게 된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달에 준공하는 도시계획도로 확장 및 개설공사로 고질적인 교통체증을 해소하고 마을주민들의 편의성이 향상됨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교통환경 개선을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는 관내 사업장의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총 49,800천원의 예산을 투입해 중대재해예방 컨설팅과 노동안전보건지킴이 사업을 5월부터 본격 추진한다. 시는 5월 중 사업장 선정을 시작으로, 전문적인 컨설팅과 현장 중심의 안전 관리 활동을 통해 안전한 양산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최근 산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중대재해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커짐에 따라, 선제적인 예방 시스템 구축과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 ‘중대재해예방 컨설팅’은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의무가 있는 중소규모 사업장 11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현재 컨설팅을 지원할 사업장 선정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향후 선정된 사업장에는 전문기관과 연계하여 사업장 맞춤형 위험성 평가, 안전보건관리규정 및 매뉴얼 제작, 안전보건 교육 등이 지원된다. ‘노동안전보건지킴이 사업’ 역시 5월 중 참여 사업장 30개소 선정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본사업은 산업안전보건 전문가로 구성된 노동안전보건지킴이들이 선정된 사업장을 방문하여 유해․위험요인 발굴하고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4월 시행된 2025년도 1차 검정고시에서 응시자 67명 가운데 합격자 54명을 배출(고졸41명, 중졸8명, 초졸5명)하며 응시자 합격률 80.6%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는 2025년도 제1회 경상남도교육청이 발표한 평균 합격률 77.35%를 웃도는 수치다. 고졸 검정고시에 합격한 한 청소년은 “학교를 그만두니 시간표 등에 얽매이지 않아 일상이 자유롭기도 했지만 어떻게 일상을 꾸려나가야 할지 고민이 많았다”며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검정고시 수업을 들으면서 스스로 시간표를 만들 수 있었고, 이는 점차 공부에 흥미로 이어진 것 같다”고 말했다.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는 검정고시 및 성공적인 학업 복귀를 위해 검정고시 대비수업과 대학입시설명회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수요조사를 통해 관내 학교 밖 청소년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있다. 특히 양산시의 지난해 학업 중단 청소년은 고등학생 145명, 중학생 68명, 초등학생 100명 등 모두 313명으로 집계되며(학교알리미, 양산교육지원청 자료) 최근 3년간 계속 늘어나는 추세이다. 이와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 덕계동은 주민들에게 발 빠른 시정 소식 전달을 위해 ‘전자게시판’을 설치하는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전자게시판’ 설치 사업은 덕계동 주민자치회(회장 최천열)를 통해 발굴된 사업으로 기존 종이게시판이 주민 관심도가 낮고, 종이 낭비와 정보 전달력이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어 이를 보완하고자 제안한 것이다. 이번에 설치된 전자게시판은 가로 1m, 세로 2.2m 크기의 75인치 모니터 화면에 종이 홍보물이나 동영상, 그림파일 등을 디지털 방식으로 표출하는 게시판이다.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시정 소식과 각종 생활정보 등을 10초 간격으로 연속 송출한다. 덕계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한 한 주민은 “민원업무 처리를 위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했는데 입구에 대형화면이 설치돼 있어 저절로 눈길이 갔다”며 “선명한 영상으로 정보를 전달받으니 내용이 더 잘 이해되는 거 같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는 9일 BNK경남은행과 ‘소상공인 희망나눔 상생금융’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위한 특별자금 지원에 나섰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시행되는 소상공인 희망나눔 상생금융은 무담보·무보증 신용대출 방식으로, 개인당 최대 2천만 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올해 총지원 규모는 20억 원이며, BNK경남은행 양산금융센터를 포함한 관내 전 지점에서 예산 소진 시까지 신청받는다. 대출 신청 대상은 연 소득 4,000만원 이하, 신청일 기준으로 3개월 이상 정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다. 신청자는 별도의 담보나 보증 없이도 대출을 받을 수 있어, 신용도가 낮은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나동연 양산시장과 김태한 BNK경남은행장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하고,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금융지원과 상호 협력 체계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지속되는 고금리·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이번 상생금융이 든든한 버팀목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금융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5년 농촌협약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양산시는 국비 267억 원을 포함한 총 418억 원(도비 44.8억, 시비 104.8억 등)의 대규모 재정 투입을 통해 농촌지역의 삶의 질 향상과 균형발전을 이끌 예정이다. 농촌협약은 농림축산식품부와 지방자치단체가 협약을 체결하여, 지역 맞춤형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생활 SOC 확충 사업을 패키지로 추진하는 국책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농촌의 삶터, 일터, 쉼터로서의 기능을 회복하고, 인근 대도시와의 인구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상위거점(물금읍), 중·하위거점(동면·원동면), 배후마을 간 기능 연계를 강화하여 찾아오는 4도 3촌, 도농 균형 발전을 도모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물금읍과 동면의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원동면의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2단계를 비롯해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 농촌관광 및 지역특화 콘텐츠 개발 등 총 11개 단위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계 추진할 계획으로, 이를 통해 도시와 농촌 간 상생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의 활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선정은 그간 양산시가 추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는 지난 7일 양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된 직원 정례회 속 특별공연을 통해, 고립·은둔 청년들이 직접 참여한 감동의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무대에는 실제 고립·은둔의 경험을 가진 청년들이 출연해, 비정규직 노동, 주거 불안, 가족 해체, 우울과 고립의 시간 등을 80여분간 진솔하게 이야기했다. 객석에서 공연을 지켜본 공무원들과 시민 사이에 따뜻한 감동이 전해졌다. 공연에 참여한 고립·은둔 청년은 “누구에게는 쉽게 느껴질 수도 있는 일들이 나에게는 너무나도 어려운 일이었다”며 “히지만 용기를 내어 참여하게 되어 정말 뿌듯하고, 이번 시간이 나에게 하나의 전환점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양산시는 앞으로도 청년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발굴하고, 정책 설계 및 추진과정에 실질적으로 반영하겠다는 방침이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이번 무대는 정책이 단지 서류에 머물지 않고, 사람의 이야기로 구현된 대표 사례”라며 “청년들이 단절되지 않고 사회와 다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립 중앙도서관과 서창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2025년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인문학 강연과 현장 탐방을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인문학을 자연스럽게 접하고 그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돕는다. 중앙도서관은 7월부터 약 5개월간 『달마다 달라지는 인문학!(도서관에서 인문학을 만나다)』을 주제로, 예술, 문학, 과학, 환경의 네 가지 분야에서 인문학 강연을 진행한다. 특히 예술 분야에서는 부산현대미술관 탐방을 통해 다양한 미술 작품을 감상하고 현대 예술의 흐름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한다. 또 문학 '노벨의 문학이 주는 지혜', 어린이 과학, 환경과 관련해서 인문학 강연도 준비돼 있다. 서창도서관은 7월부터 약 3개월간 『인간, 환경 - 기후와 재난 그리고 전염병에 맞서다(역사와 생태환경의 만남)』를 주제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후 변화와 생태 문제 등 현대 사회의 주요 환경 이슈를 인문학적으로 고찰하는 시간을 제공하며, 시민들에게 생태환경사에 대한 깊은 통찰을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