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사천시 노인일자리사업 수행기관인 대한노인회 사천시지회(지회장 안규탁)는 노인역량활용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고추장 만들기 문화활동 행사를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난 22일 정동면 소재 콩지은농장에서 노인역량활용사업 참여자 40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론 교육과 엿기름 불리기, 거르기, 메주가루 및 고춧가루 넣기, 농도 맞추기, 버무리기 등 순서로 진행됐다. 사천시지회는 어르신들이 우리 고유의 장을 담그던 기억을 되새기도록 하는 것은 물론 참여자간 서로 소통하고 마음을 나누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고추장 만들기 문화활동 행사를 실시했다. 특히, 사천지역에서 생산된 고추장 꾸러미를 활용해 어르신들이 손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으며, 전통 음식의 우수성과 건강한 식생활을 이해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이날 어르신들은 고추장 만들기 체험 후 특별식으로 고추장을 이용한 즉석 떡볶이를 만들어 먹으며 이야기꽃을 피우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체험 활동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오랜만에 나들이 나와 고추장을 만드니 고향에서 어머니와 함께 만들었던 고추장 생각이 나서 만드는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 정보화농업인연합회 회장인 강종석 회장이 (사)한국정보화농업인 중앙연합회 제12대 회장으로 공식 취임했다. 이번 취임식은 지난 8월 22일 전북 전주의 농촌진흥청 본관에서 진행됐으며, 전국 각자에서 모인 정보화 농업인 대표들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신임 강종석 회장은 사천시 정보화농업인연합회 회장으로서 지난 수년간 지역 농업인의 정보화 교육과 스마트팜 보급 확대에 앞장서 왔으며, 농업현장과 행정을 잇는 가교역할을 수행해 왔다. 그는 이번 중앙연합회 회장 취임을 통해 전국 농업인들의 디지털 역량 강호와 농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전국적인 농업 정보화 확산에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받고 있다. 강 회장은 “급변하는 농업 환경 속에서 정보화와 첨단기술의 접목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중앙연합회의 역할을 강화해 농업인 모두가 스마트한 농업기술을 쉽게 접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사천시 관계자는 “강종석 회장의 중앙연합회장 취임은 사천시 뿐만아니라 경남지역 정보화 농업 발전에 큰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는 사천시보건소에서 생애초기건강관리사업 자조모임 ‘MOM들의 수다’ 2기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MOM들의 수다’는 같은 시기에 육아를 시작한 엄마들이 모여, 아기의 성장에 대한 궁금증과 양육의 어려움을 나누며 서로의 양육 지지자가 되어주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5주간 오는 8월 27일부터 9월 24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사천시 정신건강복지센터 2층 프로그램실에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서로 알아가기’와 베이비 마사지 실습(1주차), 아기 발달과 촉감놀이(2주차), 사천시 소방서와 함께하는 영유아 심폐소생술 교육(3주차), 식품 알레르기 및 구강건강 교육(4주차), 장난감 은행 방문(5주차)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보건소 전문 인력의 진행 아래 실습과 교육이 병행돼 실제 양육에 도움을 주는 내용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한편, ‘MOM들의 수다’ 1기 참가자들은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자발적으로 모임을 이어가며, 육아 정보와 감정을 공유하는 든든한 지지자가 되어주고 있다. 박동식 시장은 “생애초기건강관리사업은 단순한
경남일간신문 | 사천의 대표기업인 한국항공우주산업(주)은 지난 23일 ‘카이 나눔, 행복 사천’ 8월 사회공헌활동으로 ‘천연 주방비누, 샤쉐 및 디퓨저 만들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카이 나눔봉사단 봉사자 30여 명은 옥수수 전분과 시나몬 가루를 더해 환경과 건강까지 생각한 천연 주방비누, 살균작용에 좋은 레몬그라스, 통증 완화,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주는 라벤더 오일을 담은 샤쉐와 디퓨저 80개를 완성했다. 샤쉐는 프랑스어에서 유래한 단어로 향기나 약재를 담은 작은 주머니나 봉투를 의미, 보통 작은 향 주머니 형태로 제작되어 서랍, 옷장, 차량 등에 걸어 두어 향기를 은은하게 퍼뜨리는 방향제를 말한다. 이번에 완성된 물품들은 용현면과 남양동 취약계층에게 8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활동에 참여한 봉사자는 “정성스럽게 만든 기분 좋은 향기 선물이 전달받으시는 분들게 작은 행복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다양한 나눔 활동에 계속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봉사자들이 체험 활동을 통해 제작한 결과물을 취약계층과 지역사회에 나누고 있는 ‘카이 나눔, 행복 사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 소속 사천청소년문화의집은 23일 관내 초등학교 1~6학년 11명을 대상으로 숲생태교육 프로그램인 ‘문집 숲생태탐험대’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사천청소년문화의집과 수양공원 일대에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경상국립대학교 숲해설 동아리 ‘업고(UPGO)’ 소속 대학생 5명이 직접 기획·운영했다. 특히, 아동들에게 숲의 생태를 쉽고 흥미롭게 체험하는 것은 물론 대학생 숲해설가들과 함께 자연 속에서 생생한 교감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날 아이들은 ‘골든벨 카드 게임’을 통해 숲속 생물과 자연 요소를 놀이 방식으로 익히고, 대학생 해설가의 숲 해설 시간에는 숲과 생태계에 대한 이야기를 생생하게 들었다. 또한, 임산물을 활용한 키링 만들기 체험과 대학생 선배들과의 세대 간 소통을 통해 자연과의 연결을 직접 느끼며 창의적인 체험을 즐겼다. 이번 ‘문집 숲생태탐험대’는 아동들에게 자연 속에서 놀이와 배움을 동시에 제공하며, 생태 감수성과 세대 간 교류의 가치를 높였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UPGO 동아리 대표 이다인 학생은 “자연친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 서포면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3일 열린 ‘2025년 서포면민 건강 걷기대회’에 6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하면서 건강과 화합의 의미를 되새겼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걷기대회는 서포면체육회 주관으로 서포생활체육공원 준공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그동안 체계적인 생활체육시설이 부족했던 서포면에 면민들이 건강한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원 조성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코스는 서포생활체육공원에서 출발해 구평 방조제와 신소 마을 농로를 걷는 약 3km의 구간으로 구성됐으며, 예년과 달리 올해는 공원 내 조성된 산책로 구간이 추가되어 보다 풍성하게 운영됐다. 약 1시간이 소요되는 이번 코스는 면민들에게 자연 속에서 건강을 챙기며 걷는 즐거움을 선사했다. 김동천 회장은 “이번 걷기대회를 통해 면민들이 함께 어우러져 화합하고 건강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며 “무엇보다 이제는 서포생활체육공원이라는 공간이 생겨 평소 누리지 못했던 운동과 휴식의 기회를 얻게 된 것이 큰 의미”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앞으로도 면민들의 일상 속 건강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는 서포면체육회가 되겠
경남일간신문 | 사천지역시민봉사단은 지난 23일 동서동에 소재한 청널공원에서 어르신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짜장면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단원 20명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짜장면 재료 손질부터 조리까지 전 과정을 직접 준비한 후 정성껏 만든 짜장면을 어르신과 지역 주민 200여 명에게 대접했다. 식사 후에는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폭염 대비 생활수칙도 안내하며 이웃 간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이어졌다. 정대근 단장은 “소박한 짜장면 한 그릇이지만 어르신들이 웃으며 식사하시는 모습을 보니 더운 날씨에도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힘이 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천지역시민봉사단은 2013년부터 관내 복지시설과 경로당 등을 대상으로 짜장면 나눔 봉사를 시작해 11년째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는 지역을 대표하는 해양관광 명소인 남일대리조트가 오는 2025년 9월 1일자로 영업을 종료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영업 종료는 노후화된 시설을 전면 철거함과 동시에 남일대유원지를 중심으로 5성급 호텔과 리조트로 새롭게 탈바꿈하기 위한 사전 단계다. 남일대리조트는 2008년 처음 문을 열어 해수욕장과 숲, 각종 편의시설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지역 주민과 관광객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그러나, 시설 노후화와 코로나19로 인한 경영난으로 2021년부터 운영이 중단됐다가 2023년 소유권 이전으로 영업을 다시 시작했다. 이번 리뉴얼은 관광 수요와 최신 트렌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대형 전략적 프로젝트로, 민간자본 3000억 원이 투입된다. 사업 규모는 ▲관광호텔 109실 ▲콘도타워 31실 ▲휴양콘도빌라 75실 등 총 215실을 포함하며, 지하 4층, 지상 20층(높이 81m) 규모의 고급 호텔과 리조트가 건립될 예정이다. 2028년 재개장을 목표로 현재 부지 매입과 건축 설계가 진행 중이다. 사천시는 2028년 재개장 이후에는 남일대유원지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는 오는 2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시청 앞 노을광장에서 ‘사랑의 헌혈행사’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헌혈행사는 저출산, 인구 고령화로 인한 헌혈인구 감소로 혈액수급이 어려워짐에 따라 헌혈문화를 확산하고 혈액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된 것. 시는 시민들이 생명나눔과 사랑의 실천 운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사랑의 헌혈행사'를 분기별로 실시하고 있는데, 지난 한 해 동안 사천시에서만 총 2633명이 헌혈에 동참했다. 사랑의 헌혈행사 참여 시, B형·C형 간염검사, 간기능검사 등 총 9종의 기본 혈액검사가 가능하며, 자원봉사 실적 4시간과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받을 수 있다. 헌혈 참여자는 신분증을 꼭 지참하여야 하며, 헌혈이 가능한 연령은 만 16세 이상 70세 미만으로 약물 복용자 및 국외여행자 등은 문진을 통해 적격자만 헌혈에 참여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혈액 보유량이 급감하는 동절기에 혈액 수급 부족으로 혈액량 확보에 여려움을 겪고있는 상황이므로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는 하나 TS 정성래 대표가 지난 21일 사천시 관내 저소득 어려운 세대를 위해 써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한 성금은 사천시와 경상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약해 추진하는 ‘희망나눔4000 이웃사랑 지원사업’ 성금으로 조성돼 사천시에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생계 곤란 세대의 생계비, 의료비, 집수리 사업비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정성래 대표는 경남 함안에서 에어컨 컴프레셔용 샤프트를 가공하는 하나 TS 제조전문업체를 운영 중이다. 정성래 대표는 “고향인 사천시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게 됐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박동식 시장은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리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을 사전 차단하고 가축전염병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올해도 드론을 활용한 야생동물 기피제 살포 시범사업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지난 21일 동서동 영복마을 일원에서 드론을 활용해 멧돼지·고라니 등 야생동물의 주요 이동 경로 및 인접 농경지 주변까지 야생동물 기피제를 정밀하게 살포했다. 올해 드론 활용 야생동물 기피제 살포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시행한 시범사업으로 지난해와 달리 기피제 살포 면적 및 투입량을 대폭 확대 시행했다. 이번 드론을 활용한 집중 살포로 급경사·낭떠러지 등 기존 차량·인력 방제의 사각지대까지 효과적으로 방제할 수 있었던 것은 물론 환경 피해를 최소화하고, 방제 작업 시간 또한 크게 단축했다. 시는 드론 방제 후 기피제 유지기간, 효과 범위 등을 모니터링하고, 효과적 투입량과 방제 주기 등 자료를 체계적으로 수집·분석함해 향후 ASF를 비롯한 주요 가축전염병 발생 차단에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야생동물, 사람, 차량 등을 통해 전파될 수 있으며 예방백신이 없어 철저한 차단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자원봉사센터와 사천시여성리더봉사단은 지난 21일 삼천포유치원을 찾아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쓰임, 그 이상’ 환경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쓰임, 그 이상’ 환경교육은 사천시자원봉사센터, 사천시여성리더봉사단, 디딤돌봉사단 등 관내 자원봉사단체들이 연계해서 진행하는 자원순환 사업이다. 이들은 기후 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지역사회가 주도적으로 자원순환 및 탄소중립 실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캠페인과 교육, 종이팩 수거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에서는 아이들이 자원순환이 가능한 물건을 알아보고 올바른 분리수거 방법을 배웠다. 그리고, 구연동화와 쓰임송 따라 부르기 활동을 하며 자원순환의 의미와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문현숙 단장은 “오늘 교육이 아이들에게 친환경 생활 습관의 첫걸음을 뗄 수 있는 계기가 됐길 바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스스로 환경을 아끼고 지킬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는 최근 코로나19 환자가 6주 연속 증가함에 따라 여름철 코로나19 확산에 대비해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나섰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최근 6주간 코로나19 병원 입원환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향후 2주간 이러한 증가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연령별로는 65세 이상 고령층의 입원율이 59.8%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이에 따라 시는 관내 감염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상황을 지속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집단감염 발생 시에는 역학조사와 방역조치를 신속히 시행하고 있다. 또한, 감염취약시설을 대상으로 마스크, 손세정제 등 방역물품을 지원해 현장에서의 선제적 방역 활동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시민들을 대상으로 기침 예절 실천, 올바른 손 씻기 생활화, 자주 실내 환기하기 등 코로나19 유행을 대비한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있다. 그리고, 시민들의 개인위생 수칙 준수와 함께 발열 및 호흡기 증상 발생 시 의료기관을 즉시 방문해 신속하게 진료받을 것을 권고했다. 시는 아울러 여름철을 맞아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는 최근 추진된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 과정에서 드러난 문제점을 바로잡기 위해 특정감사를 실시하는 등 시민 신뢰 회복에 나섰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감사는 최근 언론보도를 통해 제기된 의혹과 관련해 담당부서인 도시재생과의 요청으로 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의 운영 현황, 보조금 집행, 관리 실태 등을 점검하기 위해 실시됐다. 감사 결과, 보조금 환수처분(14,508천 원)을 비롯해 총 24건의 감사처분을 했으며, 이 중 보조금 용도외 사용으로 의심되는 2건은 수사 의뢰할 예정이다. 감사지적의 주요 요인으로는 사업시행의 초기 단계로서 추진단의 운영 세부규정과 액션그룹 선정 및 사업에 대한 자체 기준이 마련되지 않아 액션그룹과 추진단 운영에 대한 공정성과 신뢰성이 떨어진 것으로 보여진다. 시는 추진단 운영의 미비점을 보완하고, 사업 전반에 대해 담당 부서의 지도·감독을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향후 사업에서는 공정성과 투명성을 철저히 확보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보조금 집행이 이뤄지도록 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특정감사를 통해 드러난 문제점을
경남일간신문 | 사천문화재단은 오는 8월 26일부터 9월 4일까지 사천미술관에서 사천 출신 서예가 우송(愚松) 조범제 작가의 기획전 ‘우송 조범제展’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출향작가 기획전시’의 일환으로, 고향을 떠나 예술 활동을 이어가는 지역 출신 작가를 조명하고자 기획됐다. 조범제 작가는 전통 서예를 기반으로 서각(書刻)과 문인화(文人畵) 작업을 지속해온 중견 작가로 한국서총 경남지회 부회장, 문신미술상 자문위원 등을 맡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조현석 선생의 한시 '사천구경가(四天九經歌)'에서 영감을 받은 신작을 포함해 서예(書), 회화(畵), 조각(刻)이 어우러지는 총 5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전시는 예술을 통해 고향과의 정서적 연결을 시도한 작가의 진심 어린 작업으로, 관람객들에게 작은 위로와 일상 속 활력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 작가는 전통 서예의 정신을 현대적인 시각으로 재해석해 서각으로 표했으며, 현대적인 감각으로 색감을 풀어내어 시각적인 신선함을 더했다. 특히, 한국화 기법을 바탕으로 서예의 활발한 필체와 자유로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