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하동군이 고물가·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소기업을 위해 ‘2025년 중소기업육성기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는 중소기업 사업자의 대출금리 중 3.5%를 지원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 기술개발, 시설현대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하동군에 사업장을 두고 중소 제조업 등록을 한 기업이며, 융자 한도액은 업체당 최대 10억 원, 융자 기간은 7년(3년 거치 4년 균분 상환)이다. 군은 신청 기간을 따로 제한하지 않고 자금이 모두 소진될 때까지 추진할 계획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하동군과 협약된 금융권과 사전 상담 후 신청서 및 관련 서류를 군으로 제출하면 된다. 지원 가능 여부 및 융자지원 금액은 하동군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한다. 한편, 하동군은 지난해 12개 업체에 32억 원의 융자금을 신규 확정하고 누적 융자금 210억 원에 대한 이자 보전금 5억여 원을 지원해 사업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했다. 올해는 특히 장기 침체를 겪는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적극 반영해, 대출금리 지원 이자를
경남일간신문 | 하동군이 지난 21일 진교면 진교리 147번지 일원에서 ‘남부하동노인복지관’ 준공식을 개최하며 복지정책의 새로운 국면을 열었다. 이날 준공식에는 하승철 하동군수를 비롯해 강대선 하동군의회 의장, 김구연 도의원, 박희성 군의원, 노영태 대한노인회 하동군지회장, 관련 기관·단체장, 지역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기존 복지관이 하동읍에 위치해 남부권(고전·금남·금성·진교·양보) 어르신들의 접근이 어려웠던 가운데, 하동군은 2020년 12월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인정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복지관 건립을 확정 지었다. 이후 2023년 4월 착공해 총사업비 67억 원(국비 39억, 도비 8억, 군비 20억)을 투입, 연면적 1428㎡의 2층 규모로 ‘남부하동노인복지관’을 완공했다. 복지관은 지역 어르신들의 삶의 질과 지역복지를 향상하는 핵심 기반이 될 전망이다. 1층에는 건강 커뮤니티실, 건강 자가진단실, 프로그램실 등을 마련하여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 지원 기능을 강화했다. 2층에는 다목적 강당, 나눔사랑방, 식당 등을 갖춰 지역주민 모두가 함께
경남일간신문 | “사람이 있어야 농사를 짓지”, “마을에 빈집이 수두룩 해” 인구감소로 지역소멸 위기를 겪고 있는 지자체에서 흔히 듣는 말이다. 하동군도 마찬가지다. 2024년 말 하동 인구는 4만 765명인데 한 해 사망자가 700명이 넘고, 출생아는 80여 명에 지나지 않아 자연 감소만 600명 이상이다. 다행히 하동군은 귀농·귀촌 열기가 뜨겁다. 한 해에 인구 4% 이상이 들어온다. 2023년 1652명, 2024년에 1673명이 들어와서 인구감소 폭을 줄이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해마다 약 2%, 800명 이상이 줄고 있다. 들어오는 사람보다 나가는 사람이 더 많다는 것이다. 지역소멸 위기 지자체의 지상과제는 나가는 사람을 줄이는 것이다. 하동군이 앞장서 이 과제를 헤쳐가고 있다. 하동군의 귀농·귀촌 정책과 현황을 취재해 지역소멸 극복의 시사점을 살펴본다. ◇귀농·귀촌은 민선8기 핵심 정책, 전 군민이 중요성 공감 = 하동군은 2022년 하승철 군수 취임 후 귀농·귀촌인 안정 정착에 사활을 걸고 정책을
경남일간신문 | 하동군이 신규 양수발전소 유치를 위해 한국남부발전(주)과 손을 잡았다. 지난 20일 하승철 하동군수와 김준동 한국남부발전(주) 사장은 옥종면 종화리·두양리 일원에 양수발전소(700MW, 사업비 1조 5천억 원 규모)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두 기관은 이를 통해 2025년 산업부의 제11차 전력수급계획에 선정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양수발전은 남는 전력으로 하부저수지의 물을 상부저수지로 끌어올린 뒤 물을 다시 떨어뜨려 전기를 얻는 발전 방식으로, 발전 시 탄소가 발생하지 않아 기후 위기를 맞은 현시대에 적합한 전원이다. 양수발전소 유치 효과로는 △특별지원금 등 783억 원 확보(건설 8년, 운영 50년간) △상주직원으로 인한 인구 유입 △지역경제 활성화 △지방세수 증대 등이 예상된다. 또한, 옥종면의 특산품인 딸기와 저수지를 연계하여 하동의 대표 관광자원으로 만들기 위한 준비도 현재 진행 중이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탄소배출 등 오염원이 없는 양수발전소를 유치하여 주민들에게는 활력이, 방문객들에게는 웃음이 넘치도록 다양한 활용 방안을
경남일간신문 | 제338회 하동군의회 임시회가 20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24일까지 5일 회기로 개최된다. 군의회는 임시회 첫날 하승철 군수를 비롯한 간부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에 이어 제1차 본회의를 열어 2025년 군정 주요 업무보고의 건 등 안건을 처리했다. 강대선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새로운 한 해를 시작하는 이번 임시회에서 주요 업무보고를 통해 군정에 대한 명료한 설명과 발전적인 대안 제시로 군정과 의정활동의 성과도 도출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이어 열린 의회운영위원회에서는 최민경 의원의 대표발의한 ‘하동군의회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기획행정위원회는 ‘하동군 이장의 임무와 실비 변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3건을 심의했다. 아울러 산업건설위원회는 최민경 의원이 대표발의한 ‘하동군 후계농어업인 및 청년농어업인 육성·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4개의 안건을 다뤘다. 한편, 2025년도 군정 주요 업무보고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의회 특별위원회실에서 부서별로 실시되며, 임시회 마지막 날인 24일 제5차 본회의를 열어 조례안 등 임시
경남일간신문 | 하동군이 새해부터 각종 스포츠 종목의 전지훈련을 대거 유치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톡톡한 성과를 내고 있다. 전지훈련이 웬만한 축제 못지않은 경제효과를 발휘하는 만큼, 하동군체육회와 연계하여 연인원 2만 5천 명을 목표로 선수단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5일 초등부 야구팀의 동계 전지훈련을 시작으로 남자중등부 축구 7팀, 전국 중·고·대학부 축구 14팀, 전국 초·중·고 배구 28팀 등 총 2천여 명이 체력 증진 및 경기력 향상을 위한 담금질에 나설 예정이다. 하동군은 온화한 기후와 풍부한 관광자원, 높은 품질의 훈련시설, 산악지역을 활용한 훈련 프로그램 등 맞춤형 서비스를 갖춰 전국에서 많은 팀이 찾는 것으로 분석된다. 그 외에도 팀전력 강화를 위한 스토브리그 개최, 공공 체육시설 사용료 감면, 지역특산물 및 훈련용품 지원 등 특색있는 전지훈련 유치 전략을 추진하며 다시 찾는 전지훈련의 메카로 떠오르고 있다. 군 관계자는 “새해부터 적극적인 동계 훈련을 유치해 전지훈련지로 탁월한 하동군을 널리 알리고, 스포츠 기반 시설의 품질 향상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경남일간신문 | 하동군립예술단이 지난 16일 하동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3회 정기연주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공연장에는 하승철 하동군수를 비롯해 강대선 군의회 의장, 지역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객석을 가득 채웠다. 창단 이후 세 번째 정기연주회를 맞은 예술단은 “하동에 안기다”라는 주제에 걸맞게 귀촌·귀향한 예술인들과 함께 활력 넘치는 선율을 선보이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창작국악 관현악곡 ‘거울나라’를 시작으로 하동에서 나고 자란 소리꾼 김새아 씨의 판소리 무대, 지브리 영화 OST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가 펼쳐졌다. 또한 하동의 자연에 반해 귀촌한 한국 무용가 박경애, 테너·소프라노 성악가 곽성섭, 서경숙, 최원갑, 박성의 협연은 공연에 풍성함을 더했다. 공연의 마지막은 전 출연진들이 함께했다. 이들은 하동 출신 정두수 작사가의 ‘하동으로 오세요’, ‘하동포구 아가씨’, ‘화개장터’를 재편곡한 '신 하동 노래 연곡'으로 무대를 장식하며 관객들에게 기쁨과 위안,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한편, 하동군립예술단은 2023
경남일간신문 | 하승철 하동군수가 지난 20일 설 명절을 앞두고 적량면의 대한노인요양원을 찾아 어르신들을 손수 챙겼다.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따뜻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지역 사회에 나눔문화를 확산하고자 하 군수가 직접 나선 것이다. 대한노인요양원은 노인성 질병을 앓거나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위한 노인의료복지시설로, 2021년부터 2022년 장기 요양기관 시설급여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현재는 관내 40여 명의 어르신들이 이용 중이다. 이날 하승철 군수는 시설 어르신들을 위해 화장지, 세제, 물티슈 등 생필품을 전달하는 한편 한분 한분 설 인사를 드리며 건강까지 살뜰히 챙겼다. 그러면서 종사자들을 격려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하 군수는 “군민들이 삶 구석구석까지 온기를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정책들을 지속해서 펼쳐 나갈 것”이라며, “그 이전에 군민들을 아낌없이 보살피고 지원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하동군은 설을 맞아 자체 예산 및 지원금 등 1억 1천여만 원을 투입해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조손
경남일간신문 | 하동군은 지난 20일 ㈜에코맘의 산골이유식과 함께 올해 출생아를 위한 이유식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3년 첫 번째 협약 이후 3년째 이어진 것이다. 에코맘은 하동의 친환경 농산물을 이용해 이유식을 생산하는 향토기업으로, 지역 농가소득은 물론 청년 고용 창출, 지역 인재 육성 등 지역 상생에 이바지하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삼희 부군수와 오천호 대표, 남기동 지역활력추진단장 등이 참석해 업무협약과 함께 저출산 극복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에코맘은 2025년 하동군에 출생 신고한 가정을 대상으로 자사 생산 이유식을 직접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출생 후 5개월에서 12개월의 영아이며, 지원 규모는 8개월분 이유식이다. 이와 함께 하동군은 유기 이유식기 세트를 제작하여 이유식과 함께 출생 가구에 제공할 방침이다. 오천호 대표는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는 데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 하동군의 저출산 정책에 이바지할 수 있어 보람차다”라며, “아이들이 유기농 이유식을 먹고 건강하게 자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하동군은 지난 15일에서 17일, 한국생태관광네트워크가 화개면 켄싱턴리조트에서 ‘2025년 생태관광 활성화 워크숍’을 열었다고 밝혔다. 워크숍에는 하동군을 포함해 환경부가 ‘국가 생태관광지’로 지정한 전국 14개 지역의 생태관광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워크숍에 참석한 하동군 별천지생태관광협의회는 참석자들이 “생태관광 1번지” 하동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프로그램 구성에 적극적으로 협력했다. 워크숍은 생태관광 사례발표를 시작으로 다양한 주제의 초청 강연, 분임 토의 등 관계자들의 생태관광지 운영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알찬 프로그램으로 3일간 진행됐다. 셋째 날에는 화개, 악양 등 별천지 생태마을 현장학습을 통해 하동군의 생태관광이 지향하는 ‘숨, 쉼, 삶’을 온전히 느끼는 시간도 마련되었다. 정봉선 협의회장은 “하동군을 찾는 관광객들이 천혜의 자연환경을 누리고 즐길 수 있도록 생태관광 기반 시설 조성과 체험 프로그램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하동군이 다음 달 14일까지 ‘야생동물 피해 예방시설 설치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이를 통해 멧돼지, 고라니 등 야생동물로부터 농작물 피해를 예방할 방침이다. 올해 지원 규모는 총 15억 원으로, 철선 울타리 설치비의 80%를 최대 5백만 원까지 지원해 약 300개 농가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신청 대상은 철선 울타리 설치를 희망하는 농업·임업·어업인이며, 사업 신청은 경작지 소재 읍면 사무소를 방문하면 된다. 군은 지난해 334개소 농가에 13억 8천만 원가량을 지원해 야생동물 피해를 현저히 감소시켰다. 이미 야생동물에 의한 피해가 있는 농가에도 농작물 피해를 보상해 주는 등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 관계자는 “군민의 안전과 농작물 피해 예방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라며, “야생동물 피해가 우려되는 농가에서는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하동군 취업지원센터가 지난 1월 6일부터 16일까지 ‘2025년도 노인일자리 사업 발대식 및 안전교육’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취업지원센터는 대한노인회 하동군지회 소속 기관으로, 노인일자리 사업 발굴 및 운영 관리 등을 담당하고 있다. 올해 센터는 약 717명의 어르신이 참여할 수 있는 5개 사업을 마련했다. 이는 1월부터 11개월간 진행되어 어르신들에게 연중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들은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시작해 11일간 읍면별 복지회관을 순회하며 어르신을 대상으로 올해 진행될 노인일자리 사업의 전반적인 운영 방향을 설명했다. 특히, 사업 참여 연령이 높은 만큼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종 사고 예방 수칙을 안내하는 한편 비상연락망 구축, 응급상황 대처법 교육 등 안전 관리를 철저히 했다. 노영태 지회장은 “올해에도 참여자분들과 함께 일하게 되어 기쁘다. 건강과 안전에 특별히 유의하면서 연말까지 지역 사회의 든든한 일원으로서 보람찬 활동을 이어가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고령화 사회에 발맞춘 하동군 노인일자리 사업은 어르
경남일간신문 | 하동군이 임시공휴일 지정에 따른 관광·귀성객 증가에 대비해, 연휴 기간(25일에서 30일) 관광시설을 쉬는 날 없이 운영하는 한편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군 대표 레포츠시설로 인기가 상승 중인 짚와이어와 케이블카는 연휴 내내 쉬지 않고 운영한다. 단, 설 당일 짚와이어는 오후부터 이용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특별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다. 짚와이어는 연휴 동안 누적 탑승객 35만 명을 달성할 것으로 내다보고 34만 9990번째, 35만 번째, 35만 10번째 탑승객에게는 하동솔잎한우를 증정한다. 하동케이블카에서는 설을 맞아 한복을 착용한 방문자에게 할인 혜택과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준비했다. 하동의 대표 관광지 ‘최참판댁’ 또한 연휴 손님맞이에 동참했다. 설 당일만 무료 개방하던 예년과 달리, 무려 9일간(1월 25일부터 2월 2일) 넉넉히 개방한다. 특히, 최참판댁은 박경리 선생 대하소설 ‘토지’의 배경이나 각종 드라마 촬영지로 유명해 관광객들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최참판댁 내의 박경리문학관에는
경남일간신문 | 하동군은 민족 최대 명절 설을 맞아 군민이 안전하고 따뜻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2025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수립·추진한다. 이를 위해 지난 16일에는 이삼희 부군수 주재로 대책 보고회를 열어 7개 분야 28개 중점 추진 사항(설 연휴 물가안정, 응급진료체계 구축, 체불임금 집중점검 등)을 다뤘다. 군은 긴 연휴 귀성객의 증가를 예측하여 연휴 기간(25일부터 30일) 27개 반 163명으로 구성된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행정 공백 최소화와 안전 관리 강화에 주력한다. 또한 산불, 가축전염병 등 각종 재난·재해를 대비해 재난안전상황실을 설치하고, 유관기관 간 공조 체제를 구축하여 신속한 상황 전파 및 관리·보고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빈틈없는 진료체계 구축을 위해 △군 보건소 응급진료상황실 운영(9시에서 18시) △응급의료시설 지정(하동중앙의원) △24시간 응급진료체계 유지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원·약국 운영 등 방안도 마련했다. 자세한 사항은 하동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설에는 민생경제 회복과 물가안정에 초점을 맞췄다. &n
경남일간신문 | 하동시니어클럽이 지난 1월 13일부터 16일까지 문화예술회관을 비롯한 10개 읍면을 순회하며 ‘2025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발대식’을 열었다. 이는 노년기 경제적 자립과 건강한 사회참여를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관내 거주하는 어르신 1천3백여 명과 함께 새로운 일자리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행사는 한 해 동안 안전한 활동을 다짐하는 선서를 시작으로 활동 방법 및 사업 안내, 안전 수칙 동영상 시청 등으로 이어졌다. 노인일자리 참여자 오○순(하동읍, 68세) 씨는 “새로운 일자리에 참여할 생각에 마음이 설렌다. 나이 많은 우리도 일을 할 수 있고, 지역에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박혜정 관장은 노인일자리 활동 시 안전 수칙을 1순위로 지켜줄 것을 당부하며 “적극적으로 사업을 발굴해 더 많은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하동시니어클럽은 2020년 11월 노인일자리 전담 기관으로 지정되어 21, 22년 연속하여 노인일자리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2025년은 22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