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경남 밀양시는 15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결산업무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2025회계연도 결산 업무 담당자 40여 명을 대상으로 2025회계연도 결산 및 회계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25회계연도 결산을 앞두고 일정과 자료 작성 절차를 안내하고 일상경비 교부·집행 기준, 지방자치단체 회계관리에 관한 훈령 개정 사항 등을 교육함으로써 결산 오류를 사전에 예방하고 회계업무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 개요 및 주요 일정 △부서별 결산자료 작성 전 점검사항 △결산서 작성 시 핵심 유의사항 △보조금 결산 절차 △일상경비 출납사무검사 주요 지적 사례 △세출예산 집행기준 기본원칙 등을 중심으로 실무 위주의 설명이 이루어졌다. 하종숙 회계과장은 “결산은 한 해 재정 집행 결과를 최종적으로 확정하는 중요한 절차인 만큼, 사전 점검과 정확한 자료 작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결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최소화하고, 투명하고 신뢰받는 재정 운영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밀양시는 4월 중 결산검사를 거친 후 시의회에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15일 망경동 현장에서 전통문화와 관광이 어우러진 체류형 관광의 거점이 될 ‘진주전통문화체험관 건립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남부권 광역관광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진주 고유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복합 관광시설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진주전통문화체험관’ 건립을 위해 지난 2023년 기본계획 수립과 공공건축 사전검토를 마친 후 기획재정부 적격성 심사를 받았으며, 같은 해 12월에 문화체육관광부의 '남부권 광역관광개발계획'에 최종 선정됐다. 이후 2024년 5월에 설계 공모를 거쳐 실시설계에 착수하고, 인허가 및 행정절차를 마무리한 후 이날 착공식을 가졌다. ‘진주전통문화체험관’은 남부권 관광개발 사업보조금 90억 원 등 140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대지면적 2920㎡, 연면적 1090.55㎡ 규모로 조성된다. 지하 1층, 지상 1층의 전통 건축양식으로 건립돼 숙박시설과 음식점 등 6개 동이 들어서며, 숙박시설은 2~3인실 5호실과 4~5인실 3호실 등 모두 8호실로 구성된다. 한옥에서 숙박하는 특별한 경험을 통해 가족
경남일간신문 | 변광용 거제시장은 15일, 상문동 시민공감 간담회에서 제기된 민원 현장을 찾아 시민들과 함께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변 시장은 이날 오전 아주동에서 두 번째 간담회를 마친 뒤, 지난 13일 상문동 간담회에서 제기됐던 민원 현장 점검에 나섰다. 현장에서 민원을 건의했던 시민들과 만나 △고현천 산책로 연결, △상문동 일원 버스정류장 개선, △용산소류지 인근 보도 환경 정비, △도시계획도로(소로1-64호선) 정비 등 주요 민원 현장을 차례로 돌아보고 의견을 나눴다. 변광용 시장은 “시민의 의견을 듣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시민과 함께 해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민원 사항에 대한 발 빠른 대응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3일 상문동에서 시작된 2026년 거제시 시민공감 간담회는 유튜브 생중계 도입과 시민과의 거리를 좁힌 부채꼴 형태의 좌석 배치 등 새로운 진행 방식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거제시 관계자는 “시민공감 간담회에서 제기된 18개 면·동 전체의 주요 건의 사항에 대한 현장 점검을 순차적으로 이어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지난 15일 민기식 부시장 주재로 문화관광국 소관 유관 기관․단체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분야별 현안 공유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거제시 문화예술, 관광, 체육, 위생 분야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각 분야별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으며, 특히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 방안 ▲생활체육 저변 확대 및 체육 인프라 지속 확충 ▲위생 서비스 수준 향상 ▲소상공인 지원 방안 등 기관․단체 간 협업 체계 구축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민기식 부시장은 “거제시에서도 관련 단체들과 소통하며, 관련 분야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으며, 앞으로도 자주 이런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 민기식 부시장은 1월 15일, 겨울철 한파에 대비하여 관내 한파쉼터 및 한파 저감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갑작스럽게 추워지는 날씨에 대비 시민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현장 점검으로, 점검 시설의 난방 및 온열 시설의 정상작동 여부와 안전사항 등에 대한 점검을 꼼꼼히 확인하며 현장을 점검했다. 거제시 민기식 부시장은 “한파는 사전에 대비하지 않으면 시민들의 생활에 큰 불편을 초래함은 물론이고 안전까지 위험해질 수 있다.”며 “거제 시민 모두가 안전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한파쉼터와 한파 저감시설에 대한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거제시는 한파 대책기간이 끝나는 3월까지 지속적으로 한파쉼터와 저감시설 등을 점검해 나갈 예정이며 한파 특보 발효 시 쉼터의 운영 확대 및 현장점검을 강화하는 등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올해부터 무공해차(전기·수소차) 보급사업과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 신청자를 대상으로 탄소중립포인트제(에너지 분야) 동시 가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시의 연계 가입 추진은 무공해자동차 보급 정책과 시민의 일상 속 탄소 감축 실천을 연계해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높이고, 탄소중립 실천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올해 새롭게 시행된다. 탄소중립포인트제(에너지)는 가정이나 상업시설에서 사용하는 전기, 수도, 도시가스 사용량을 절감할 경우, 연 최대 10만 원(상업시설 40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로, 시민 누구나(1세대 1인) 참여할 수 있는 온실가스 감축 실천 프로그램이다. 시는 전기차·수소차 보급사업과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 등) 보조금 신청 과정에서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 신청서를 함께 접수해, 보조금 신청자가 보다 쉽고 편리하게 제도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무공해자동차 보급 확대에 따른 직접적인 온실가스 배출 저감 효과는 물론, 가정과 직장에서 시민 스스로 탄소 감축을 실천하는 지속 가능한 탄소중립 실천 구조를 구축한다는
경남일간신문 | 합천군 자원봉사협의회 제15·16대 회장 이·취임식 및 정기총회가 1월 14일 합천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용철 이임회장과 옥철호 취임회장을 비롯한 협의회 회원 및 초청 내빈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하고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개회 및 국민의례, 내빈 소개, 임명장 수여, 감사패 및 공로상 수여, 이임사와 취임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행사 중 마지막까지 나눔을 실천하기 위한 김용철 이임회장의 이웃돕기 성금기탁과 새롭게 출발하는 합천군 자원봉사협의회를 대표하여 옥철호 취임회장의 이웃돕기 성품기탁이 함께 진행되어 자원봉사 정신을 실천하는 의미를 더했다. 김용철 제15대 이임회장은 “지난 4년여 동안 함께해주신 자원봉사 가족 여러분 덕분에 큰 보람과 감사 속에서 임기를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합천군 자원봉사협의회가 이웃의 삶에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주는 활동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옥철호 제16대 취임회장은 “그동안 이어져 온 자원봉사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체감할 수 있는 생활중심의 봉사문화를
경남일간신문 | 대한적십자봉사회 합천군협의회(회장 김해은)는 14일 원폭피해자복지회관에서 대한적십자봉사회 합천군협의회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1부에서는 △국제적십자사 기본원칙 낭독 및 봉사원 서약 △우수봉사원 표창장 및 선임장 수여가 이어졌으며, 2부에서는 △2025년 결산보고 △2026년 사업계획 보고를 진행했다. 김해은회장은 “2025년 한해 동안 적십자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모든 회원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2026년에도 계획되어 있는 봉사활동을 합천군협의회가 지속할 수 있도록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정철수 행정복지국장은 “재난 상황 발생시 가장 먼저 현장에 달려와 구호활동을 펼쳐준 적십자 봉사원 덕분에 지역의 어려움을 잘 극복할 수 있었다” 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대한적십자봉사회 합천군협의회는 재난긴급구호활동과 매달 빵 나눔 봉사활동, 결연세대 김장김치 나눔 활동, 치매극복을 위한 선도단체 활동 등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과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 및 나눔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가 경기 침체에 적극 대응하고 지역 취약계층 고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도 (예비)사회적기업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을 실시키로 하고 오는 1월 23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 사업은 양산시 소재 (예비)사회적기업이 채용한 고령자, 장애인 등 취약계층 근로자의 4대 사회보험료 중 사업주 부담분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4대 보험 모두 가입 시 1인당 월 최대 225,760원이 지원된다. 시는 지난해 2천 2백만원의 예산으로 사회적기업 나눔과돌봄사회적협동조합 등 6개 기업이 채용한 근로자 11명의 사회보험료를 지원했다. 올해는 총 사업비 2천 7백만원으로 6개 기업, 기업별 최대 2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업은 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해 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시청 민생경제과 방문 또는 이메일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사업을 통해 사회적기업의 채용 및 인력 유지에 대한 부담을 줄여 지속 가능한 경영을 촉진하고, 취약계층의 고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함양군은 ‘제10회 지리산함양 고종시 곶감축제’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15일 오후 함양 상림공원 축제장 일원에서 현장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경상남도와 함양군을 비롯한 함양소방서, 함양경찰서,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유관기관 관계자 등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제장 내 각종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군민과 방문객의 안전 확보를 위해 현장 중심의 점검을 진행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행사장 교통관리와 질서유지 대책 ▲축제장 내 비상구‧대피로 확보 여부 ▲소화기 등 소화 시설 확보 여부 ▲누전차단기 등 전기 시설 안전관리 실태 등으로 축제 운영 전반에 관해 확인했다. 특히, 겨울철 야외 행사라는 점을 고려해 한파 및 기상악화에 대비한 한파 대피소 설치 및 보온 물품 준비 상황을 자세히 점검했으며, 인파 밀집이 예상되는 구간에는 안전요원 배치 계획과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 여부도 함께 확인했다. 김창진 안전총괄과장은 “축제의 성공은 안전에서부터 시작된다.”라며 “교통, 전기, 소방, 인파 관리까지 모든 분야에서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차단하여 군민과 관광
경남일간신문 | 함양군 체류형 농업창업 지원센터에서 제9기 입소자를 모집한다. 함양군 체류형 농업창업 지원센터는 예비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도시민을 대상으로 이 지역에 체류하면서 농업경영에 필요한 이론과 실습 교육을 추진해 도시민의 안정적 정착을 유도하고 있다. 함양군 체류형 농업창업 지원센터에서는 함양군으로 전입하여 농업경영을 준비하려는 예비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본인에게 맞는 작목을 선택하고 영농활동에 필요한 이론교육과 실습농장 운영을 통해 농업창업을 경험해 보며, 품목별 현장실습교육을 통해 다양한 품목별로 선도 농가를 방문해 성공 사례 강의를 들을 수 있는 교육과정으로 편성했다. 특히, 귀농뿐만 아니라 농촌 생활에서 필요한 기초 생활 기술교육도 함께 운영해 입소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귀농귀촌 생활기술교육’에서는 목공 수업을 비롯해 기초 전기 수리, 용접, 생활 안전 교육 등 실생활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교육도 제공한다. 함양군 체류형 농업창업 지원센터는 매년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 간 운영되며, 지난해 제8기 입소자들이 참여한 ‘귀농창업활성화 기본교육’, ‘실습농
경남일간신문 | 경남 밀양시는 15일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 대강당에서 (사)전국한우협회 밀양시지부 정기총회를 열고 축산농가와의 소통 강화를 위한 축산정책 간담회와 재해예방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총회에는 지역 한우 사육 농가와 농업기술센터, 축협 관계자 등 170여 명이 참석해 올해 축산분야 지원사업 추진 방향 안내를 시작으로, 축산업 현안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농가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최근 기후변화와 자연재해 증가에 대비해 겨울철 대설·한파에 따른 시설물 관리 요령, 농업인 행동 수칙, 전기화재 예방 등 안전관리 사항도 안내됐다. 김용관 축산과장은 “이번 농가 회의를 통해 올해 지원사업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함과 동시에, 재해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좋은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축종별 특성을 고려한 정책 소통과 현장 중심 행정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밀양시는 앞서 지난 11일 낙농육우협회와 정책 간담회를 진행했으며, 오는 20일 한돈협회와도 간담회 및 재해예방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15일 시청 제3회의실에서 베트남 다낭시 중학생 9명과 창원시 중학생 9명, 인솔자 및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다낭시 청소년 홈스테이 교류단 환영식’을 개최했다. 이번 방문은 창원특례시가 추진 중인 청소년 홈스테이 교류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7월 창원시 청소년들이 다낭시를 방문해 현지 가정에서 홈스테이를 진행한 데 따른 상호 방문 프로그램이다. 교류단은 1월 15일부터 20일까지 6일간 창원에 머물며 다양한 문화교류 및 체험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다낭시 청소년들은 창원 지역 가정에서 홈스테이를 하며 한국의 가정문화와 생활방식을 직접 체험하고, 창원의 역사와 문화를 주제로 한 체험형 프로그램에도 참여한다. 특히 눈을 접하기 어려운 지역적 특성을 고려하여 눈썰매장 체험 등 한국의 겨울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K-pop에 대한 관심이 높은 청소년들의 특성을 반영해 K-pop 댄스 체험 등 참여형 실내·외 활동 중심으로 일정을 구성했다. 이를 통해 양 도시 청소년 간 상호 이해 증진과 우호관계 강화를 도모하고, 참가 청소년들이 문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공영자전거 누비자 서비스가 2026년 1월 24일 00시부터 24시까지 중단 된다고 밝혔다. 이번 일시 중단은 KT 데이터 센터 김해지점 서비스 중단에 따라 누비자 서버 등 정보시스템 일체를 KT 서부산지점으로 이전하는 작업에 따른 것이다. 누비자 서비스는 1월 24일 00시부터 모든 대여소의 대여·반납, 누비자 누리집(홈페이지), 모바일 앱 등 온라인 서비스 이용이 일시적으로 중단된다. 창원특례시는 이용 시민들의 혼란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 안내를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있으며, 누비자·시청 누리집(홈페이지)과 모바일 앱, 콜센터 음원 송출, 카카오채널, SNS 등을 통해 안내하고 있다. 이유정 기후환경국장은 “KT 데이터 센터 김해지점 서비스 중단에 따라 서버 이전이 불가피한 상황으로 누비자 이용에 불편을 드린점에 대해 시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 드린다”며 “이번 서버 이전을 계기로 더 안정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누비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치매 조기 검진 및 전문 관리를 위해 관내 신경과 전문의 3명을 치매안심센터 협력의사로 위촉했다고 15일 밝혔다. 전년도에 이어 위촉된 새통영병원, 통영고려병원, Do두신경과의원 전문의는 매월 1·3·4주 목요일에 실시하는'치매 검진의 날'진료에 참여한다. 협력의사는 인지저하 의심 대상자를 직접 진찰·상담하며, 정밀검사가 필요한 경우 협약병원으로 연계해 원인 진단을 위한 감별검사(뇌 영상 촬영, 진단의학 검사)를 지원한다. 통영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확진 시 ▲조호물품 제공 ▲환자 쉼터 운영 ▲가족 자조모임 ▲맞춤형 사례관리 등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소득 기준 충족 대상자에게는 ▲치매 검진비 및 치료관리비를 지원하고 있다. 차현수 보건소장은 "치매는 조기에 진단해 적절히 치료하면 진행을 지연시키거나 증상을 호전시킬 수 있는 질환”이라며“전문의 협력체계를 통해 진단의 정확도를 높이고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