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산청군은 2월 1일부터 산청사랑상품권 구매한도 정책을 변경해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한도 조정은 산청사랑상품권의 조기 품절에 따른 문제점 해소로 더 많은 군민에게 혜택을 제공하기 위함이다. 이에 따라 개인별 구매 한도는 지류 상품권 기존 월 30만원에서 20만원, 모바일 상품권 월 40만원에서 30만원으로 변경한다. 다만, 상품권 구매 시 적용되는 10% 할인율은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된다. 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정책 변경이 군민 생활비 부담 경감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산청사랑상품권이 지역 경제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다양한 방안을 계속해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산청군은 오는 2월 13일까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과대포장으로 불필요하게 발생하는 폐기물을 줄이기 위해 과대포장 및 분리배출 표시 적정 여부에 대한 집중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대형마트를 중심으로 선물세트, 제과, 주류, 완구·인형류, 건강기능식품, 1차식품 등의 포장공간비율 및 포장 횟수 기준 준수 여부와 분리배출 표시 적정 여부에 대해서 집중점검 할 예정이다. 현장 점검 시 과대포장 의심 제품은 전문 기관에 검사를 의뢰하고 검사 결과 위반이 확인되는 경우 최대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군 관계자는 “과대포장은 불필요한 폐기물을 발생시키고 동시에 소비자의 합리적인 선택을 방해하여 전반적인 사회적 비용을 증가시키는 행위로 주민들도 과대포장 근절을 위해 과대포장 제품의 신고 및 구매 지양 등 합리적인 문화 정착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산청군보건의료원은 오는 2월 2일부터 5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미래생명관 2층에서 농업인들의 만성질환 예방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건강증진 홍보관’을 운영한다. 특히 이번 운영은 산청군농업기술센터에서 추진하고 있는‘2026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 현장을 찾아 지역 농업인들의 건강 파수꾼 역할을 톡톡히 수행할 예정이다. 이번 홍보관은 보건의료원에서 실시하는 각종 보건사업을 홍보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여러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다. 주요 운영 프로그램으로는 △혈압·혈당 무료 측정 및 개인별 상담 △올바른 식습관과 생활 습관 안내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 홍보 등이 진행된다. 또한, 농업인들의 마음 돌봄 서비스도 한층 강화한다.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사업 홍보관을 함께 운영하여, 우울감이나 스트레스를 겪는 주민들이 적기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관련 서비스를 적극 안내하고 상담을 병행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치매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고 치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치매 파트너 모집’ 활동도 함께 전개해 건강하고 촘촘한 지역 사회 안전망 구축에 나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난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자연임신을 시도할 수 있도록 ‘난임부부 한의치료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진주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난임 검사상 기질적 이상소견이 없는 난임부부를 대상으로 하며, 부부당 최대 16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약 3개월간의 집중 치료 기간에 침·뜸·첩약 등 한의 난임 치료가 진행된다. 이후 3~6개월간의 추적 관찰 기간에는 대상자의 건강 상태에 대한 진료와 상담이 이어진다. 또한 치료 전후로 보건소에서 간·신장 기능, 혈당, 혈색소, 고지혈증 등의 사전·사후 검사도 지원된다. 단, 난임부부 한의 집중 치료 기간(약 3개월)에는 난임 시술과 동시에 지원받을 수 없어 신청 시 유의해야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난임부부는 진주시보건소에 전화로 문의한 후 난임 진단서(자궁 난관 검사, 배란 기능 검사, 정액검사 결과 포함), 주민등록등본, 건강보험 자격확인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보건소 건강증진과 모자보건팀을 방문하거나 보건소 누리집의 ‘난임 원스톱 서비스’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28일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농산물종합가공센터 운영위원회’를 열고 전년도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운영계획을 심의·의결했다. 농산물종합가공센터 운영위원회는 농업기술센터 소장을 위원장으로, 9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가공센터 운영 계획수립 및 평가에 관한 사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식품 개발 기술지원 및 자문에 관한 사항 ▲센터 사용료 결정 등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한다. 특히 이번 운영위는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제품 개발과 판로 개척, 교육 등을 강화해 가공 제품 생산액이 2024년 2800만 원에서 2025년 1억 2700만 원으로 급증한 성과를 강조했다. 또한 가공센터가 진주 농산물의 가치를 높이고 지역 농업의 발전을 위해 중요한 시설임에 공감하면서 지역의 농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기로 했다. 조해숙 진주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산물종합가공센터가 농업인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실질적인 농외소득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농업인들과 함께 진주의 농업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 농산물종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지난 28일 시청 3층 문화강좌실에서 ‘2026년 1분기 안전관리 민관협력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박일동 진주시 부시장 주재로 군과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여성민방위기동대, 자율방재단 등 17개 민간단체의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주요 안건으로는 겨울철 한파, 산불 재난, 생활안전, 교통사고 등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에 대한 ‘분야별 안전관리 및 대처 요령’과 ‘해빙기 대비 안전관리 방안’ 등이 논의됐다. 또한 최근의 재난·사고 사례를 공유하고, 민관이 협력해 안전 문화를 확산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과 실질적인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박일동 진주시 부시장은 “재난과 안전 문제는 행정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민관이 함께하는 협력 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면서 “올해가 민관이 함께 재난 예방 및 안전의식을 한층 더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한다”라고 강조하면서 진주시의 안전을 위한 각 유관기관과 민간단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에 감사를 표했다.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관내 대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학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진주시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본인이 진주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거나, 부모(부모가 없는 경우 직계존속)가 1년 이상 진주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대학(원) 재학생 및 휴학생이다. 또한 한국장학재단을 통해 취업 후 상환 학자금대출 또는 일반상환 학자금대출을 이용 중인 경우에 한해 지원받을 수 있다. 이번 지원은 2017년 이후 한국장학재단에서 받은 학자금대출을 대상으로 하며, 2025년 하반기(2025년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에 발생한 이자를 지원한다. 신청기간은 오는 2월 2일부터 27일까지로, 진주시청 누리집 내 ‘분야별정보'교육정보'학자금대출지원 메뉴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자로 확정될 경우, 이자 지원금은 한국장학재단 학자금대출 상환 계좌로 상환 처리되며, 지원 결과는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학비와 생활비 부담 속에서도 미래를 준비하는 대학생들에게 실질적인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지난 28일 오후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 관장과 관계자들이 진주를 방문해 국립진주박물관 이전 건립 현장에서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에는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과 조규일 진주시장, 장용준 국립진주박물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국립진주박물관 이전 건립 사업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시설의 조성 방향과 운영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철도문화공원 내 카페에서 차담회를 가진 뒤, 진주지식산업센터 6층에서 국립진주박물관 이전 건립 현황에 대해 보고를 받았다. 이후에는 이전 부지를 둘러보며 주요 시설의 추진 계획과 향후 조성 일정 등을 점검하고, 박물관의 기능 강화와 지역 문화의 거점 역할을 확대하기 위한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은 중앙 차원의 정책 방향과의 연계 가능성을 설명하며, 국립진주박물관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적 정체성을 담아내는 대표 박물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국립진주박물관 이전 건립은 진주의 역사와 문화를 집약적으로 보여줄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립박물관은 역사적 가치가 높은 유물을 전시, 교육, 학술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유물 공개구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구입대상 유물은 독립운동가 유묵을 비롯해 삽량 축전, 양산, 불교 관련 유물을 우선순위로 하여 구입할 예정이다. 참가자격은 소장자료의 매도를 희망하는 문화유산매매업자 및 법인, 개인, 문중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단, 소장경위가 불분명한 불법유물은 유물 구입 규정에 의거 매도신청을 할 수 없다. 서류접수는 2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진행한다. 매도 희망자는 박물관 누리집에서 유물매도 신청서와 명세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유물은 시립박물관의 구입목적과 부합하는 유물에 한해 평가심의회의 평가를 거쳐 구입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접수절차 등과 관련된 사항은 양산시 고시·공고 및 양산시립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시립박물관 학예팀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사항을 안내받을 수 있다. 신용철 시립박물관장은 “이번 공개구입을 통해 확보된 자료는 시립
경남일간신문 | 합천군은 2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삼가면사무소에서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맞춤형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하며 군민들의 생활 속 고충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맞춤형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와 협업기관 관계자들이 민원 현장을 직접 찾아가 주민들의 다양한 고충과 불편 사항을 상담하고 해소 방안을 지원하는 이동식 권익구제 서비스다. 특히 고령자와 정보 취약계층 등 행정기관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생활공간 인근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상담에는 국민권익위원회 전문 조사관을 비롯해 소상공인진흥공단, 신용회복위원회 등 관계 기관이 함께 참여해 지역 주민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폭넓은 상담을 진행했다. 상담 분야는 전 행정 분야를 아우르며, 특히 ▲경제적 어려운 가구 지원 ▲사회복지분야 상담 ▲신용·채무 부담 완화 등 지역 경제와 밀접한 현안을 중심으로 총 14건의 상담이 이뤄졌다. 행사 당일 군민 누구나 삼가면사무소를 방문해 상담을 받을 수 있었으며, 단순 민원이나 제도 문의는 현장에서 즉시 해결했다. &nb
경남일간신문 | 하동군은 행정안전부의 안내에 따라 자동차세(연납), 등록면허세 등 각종 지방세의 신고·납부 기한을 2월 4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앞서 행정안전부는 2월 1일자로 예정된 화성시 행정구역 개편과 관련해 지방세 시스템 데이터 변환 작업이 진행되어, 전국 지방세 시스템이 일시적으로 중단된다고 알린 바 있다. 이번 시스템 중단은 각종 지방세 납부 마감일과 맞물려 납세자의 혼란과 불편이 예상됨에 따라, 모든 지방세의 신고·납부 기한을 연장한 것이다. 시스템 중단 기간은 2026년 1월 30일 19시부터 2월 1일 19시까지이며, 해당 기간에는 △위택스 관련 서비스 전체 △지방세·세외수입 전자신고·신청·조회·수납 △링크 정보 제공 서비스 전체 △제·증명 발급 △지방세 연계 신고 등의 서비스 이용이 제한된다. 군 관계자는 “지방세 납부 기한이 임박한 시점에 시스템이 중단되어 군민 여러분의 불편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며, “아직 지방세를 납부하지 못한 경우, 시스템 중단 기간을 피해 연장된 기한 내에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이어 “군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적극
경남일간신문 | (재)하동차&바이오진흥원은 지난 28일 오전 10시 30분, 진흥원 가공공장에서 하동말차 중남미 수출 선적식을 개최했다고 전했다. 맥시코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수출은 차광 가루녹차 1.8톤, 일반 가루녹차 3.6톤 등 총 5.4톤 규모이다. 이는 하동 녹차 가공품의 해외시장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성과로 평가된다. 특히, 진흥원의 하동말차 중남미 수출 실적은 최근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수출량은 2022년 3.12톤에서 2025년 16.7톤으로 약 5.3배 증가했으며, 수출액 또한 같은 기간 5만 1천 달러에서 34만 7천 달러로 약 6.8배 확대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진흥원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중남미 지역을 전략 수출시장으로 육성할 계획이며, 2026년에는 가루녹차를 20톤 이상 중남미 지역에 수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멕시코 수출은 하동 녹차의 품질과 경쟁력을 세계 시장에 다시 한번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품질관리와 해외 마케팅 강화를 통해 안정적인 수출 기반을
경남일간신문 | 하동아카데미의 지원 속에 실력을 쌓아온 하동학생뮤지컬단이 창작 공연을 개최한다. 하동군은 오는 2월 5일 오후 3시, 하동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하동학생뮤지컬단의 창작 뮤지컬 ‘푸른 물의 전설’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하동중앙중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뮤지컬단은, 그간의 빛나는 교육 성과를 무대 위에서 펼쳐 보일 예정이다. 특히, 전석 무료로 진행되어 많은 군민이 하동학생뮤지컬단 청소년들의 꿈과 열정을 응원하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연은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관내 청소년들에게 폭넓은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개개인의 잠재력을 세심하게 길러내기 위해 노력해 온 하동아카데미만의 소중한 결실이다. 하동중앙중학교 학생 등 20여 명으로 구성된 뮤지컬단은 지난 11개월간 교내에서 전문가의 지도를 받으며 안무, 노래, 연기 등 공연 전반을 직접 완성해 내는 저력을 보였다. 무대에 오르는 ‘푸른 물의 전설’은 서양의 흡혈귀들이 하동의 명물인 ‘녹차(푸른 물)’를 마시고 인간이 된다는 기발한 설정의 판타지 사극이다. 지역의 소중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오는 31일부터 2월 15일까지 김해분청도자전시판매관에서 ‘일상의 행복, 5만원 행복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김해도자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시민들이 생활자기로서 활용도가 높은 도자기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김해지역 67개 도예 공방이 참여해 다기, 접시, 생활식기, 화병 등 10만원 이상 작품과 생활도자기 1,200여 점을 균일가 5만원에 판매한다. 특히 올해는 균일가 10만원 코너도 함께 운영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김해도예협회 배창진 이사장은 “설 명절을 맞아 소중한 분들께는 의미 있는 선물이 되고 시민들께는 김해도자기의 가치를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해분청도자전시판매관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매주 월요일과 1월 1일, 설·추석 당일은 휴관한다. 문의는 김해분청도자전시판매관으로 하면 된다.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지난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공무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자치 역량 강화 공무원 소양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방자치의 과거와 현재를 통해 행정 환경의 변화를 조망하고, 향후 지방자치 발전 방향을 모색함으로써 공무원의 정책 대응 역량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날 강연은 류순현 前 경남도 행정부지사를 초청해 '지방자치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강의에서는 ▲지방자치의 역사 ▲자치 발전 과정에서의 주요 쟁점 ▲급변하는 행정 환경 속 지방자치의 대응 방향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류순현 전 부지사는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안전행정부 지방행정정책관, 대전광역시 행정부시장, 경상남도 행정부지사, 세종시 행정부시장 등을 역임한 지방자치 분야의 행정 전문가로 중앙정부와 광역자치단체에서의 풍부한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 충남대학교 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류 전 부지사는 강연을 통해 지방자치의 제도적 변화와 발전 과정을 짚으며, 실질적인 지방자치 실현을 위해 공직자의 전문성과 책임있는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