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산청군은 지난 4일 ‘2026년 재난관리평가 기관장 인터뷰’를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인터뷰는 재난관리평가의 일환으로 외부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현장평가단이 산청군수를 비롯한 부군수, 경제건설국장, 안전총괄과장, 재난담당자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인터뷰에서는 △재난관리를 위한 비전과 추진계획 △재난안전부서 역량제고를 위한 인사. 조직강화 △인센티브 등 군 재난관리 실태 전반을 다뤘다. 이승화 산청군수는“지난해 발생한 우리 군 대규모 재해를 교훈 삼아 재난 전문 인력 보강 및 역량 강화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향후 재난 관리 시스템을 더욱 강화해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026년 재난관리평가는“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행정안전부에서 재난관리책임기관의 전년도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재난관리 예방, 대비, 대응, 복구 등 총 36개 평가지표로 구성되며, 이를 종합적으로 분석 평가하여 우수기관을 선정한다.
경남일간신문 | 산청군이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가 주관하는 ‘2026년 농촌크리에이투어’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지역 고유 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농촌관광 활성화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농촌크리에이투어 사업은 지역 농촌 자원에 창의적 아이디어를 결합해 새로운 관광 수요를 창출하고, 농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정부 공모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총 2억 5000만원(국도비 1억 4000만원 포함)을 투입하여 △지역 주민과 크리에이터가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관광 콘텐츠 개발 △농촌 마을의 스토리를 담은 테마형 투어 운영 △민간여행사 및 지역 농촌체험마을 협업 △지속가능한 관광 모델 구축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산청군의 전통문화, 자연자원, 약초·한방 자원등 지역 특화 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통해 단순 방문형 관광을 넘어, 직접 체험하고 머무르는‘체류형 농촌 관광’의 패러다임을 제시할 방침이다. 아울러 이번 사업으로 인해 대형 산불과 집중 호우로 침체됐던 지역 관광 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도시민의 생활인구 유입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남일간신문 | 산청군은 2026년부터 급식관리 지원대상을 사회복지시설까지 확대하여 산청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김윤아)로 통합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확대 운영은 어린이 급식 중심으로 운영돼 온 급식관리 지원체계를 노인·장애인 시설까지 확장함으로써, 급식 관리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급식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문 인력과 관리 체계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50인 미만 소규모 노인·장애인 시설의 위생·영양 관리 수준을 높여, 이용자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함이다. 이를 위해 산청군은 지난해 12월, 경상국립대학교(산학협력단)과 사회복지시설 급식관리 지원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통합 급식관리 운영을 위한 사전 준비를 마쳤다. 센터는 그동안 축적한 어린이 급식관리 노하우를 바탕으로 사회복지시설에 대해 △급식위생·안전관리 지도 △맞춤형 식단 제공 △조리 종사자 위생·영양 교육 △현장 중심 순회 방문 컨설팅 등 체계적인 지원을 실시해, 시설 이용자의 건강 증진과 급식 운영의 안정성을 높일 방침이다. 2
경남일간신문 | 산청군이 오랜 기간 침체돼 온 옥산지구 원도심에 대한 대대적인 도시재생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지역 공간 구조와 생활환경 전반을 재편하는 대규모 변화에 나섰다. 군은 이번 사업을 단순한 환경정비나 시설 확충을 넘어, 사람·경제·공동체 회복을 모두 아우르는 종합 도시재생 전략으로 설정하고, 원도심을 다시 사람이 머무는 공간으로 돌려놓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옥산지구는 과거 산청의 중심 생활지이자 상권의 핵심 축이었다. 그러나 인구이동, 상권분산 등 복합적인 구조적 요인으로 점차 활력을 잃어갔고, 최근에는 공동화 현상이 빠르게 진행되며 지역 쇠퇴가 가시화된 지역이다. 특히 고령화가 이미 고착화된 상황에서 젊은 세대의 유입이 줄고 상업 기능이 축소되면서 지역 자생력 회복을 위한 중장기 전략 마련이 절실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산청군은 옥산지구 도시재생을 지역 소멸 대응과 균형발전의 핵심 축으로 판단하고 2025년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공모사업에 신청·선정되어 총 244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연계사업까지 포함해 2029년까지 약 371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낙후된 도심을 다시‘사람이 머무는 공간’으로
경남일간신문 | 산청군은 ‘2026년 전기자동차 1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자동차 배출가스 오염물질 저감을 통한 탄소중립 실현과 대기질 환경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사업 규모는 승용차 120대, 화물차 60대로 신청 기간은 6일부터 예산소진시까지다. 지원대상은 지원 대상은 구매 지원신청서 접수일 기준 3개월 이전부터 산청군에 주민등록 주소를 둔 18세 이상 군민과 산청군에 사업장이 있는 법인· 공공기관·공기업 등이다. 차종별 보조금 지원 단가는 전기승용차의 경우 최대 741만원, 전기화물차는 소형 기준 최대 1,885만 원이며, 차종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지원은 대상자가 자동차 제작·수입사(대리점 등)와 구매계약을 체결하고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무공해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으로 제출하면 차량 출고순으로 이뤄진다. 특히, 2026년부터는 최초 등록일로부터 3년 이상 경과한 내연기관차를 폐차하거나 판매한 후 전기차(승용, 화물)를 구매할 경우, 차종에 따라 최대 130만원의 ‘전환지원금’을 새롭게 지원해 친환경차 구매전환을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
경남일간신문 | 산청군은 토지 경계의 불일치로 발생하는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정확한 토지 정보를 구축하기 위해 지난 1월 22일 생비량면 도리지구 주민설명회를 시작으로 2026년 지적재조사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지적재조사 사업은 오래된 종이 지적도와 실제 토지 이용 현황이 맞지 않아 발생하는 경계 문제를 바로잡는 사업으로, 최신 측량기술을 활용해 토지 경계를 정확하게 재정비함으로써, 이웃 간 경계 분쟁을 예방하고 디지털 지적 기반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 사업에서는 △금서면 화계1지구 △금서면 화계2지구 △금서면 주상지구 △생비량면 도리지구 등 총 4개 지구(총 119필지 41만2261㎡)를 선정해 등기 완료까지 2년간 추진하고,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충분한 설명과 협의를 거쳐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마을회관에 “찾아가는 현장 상담소”를 운영해 측량 결과에 따른 경계 협의 등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경계 결정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지적재조사 사업이 완료되면 토지 경계가 실제
경남일간신문 | 산청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3일'2026년 학교밖청소년지원사업 설명회 및 개강식'을 개최하고,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설명회 및 개강식에는 관내 학교 밖 청소년과 학습멘토, 부서 및 센터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밖청소년지원사업 전반에 대한 안내와 2026년 사업 운영 방향이 공유됐다. 금번 개강식에는 참석자 소개와 환영 인사를 시작으로, 전년도 활동 동영상 시청, 2026년 프로그램 수요조사 및 참석자 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산청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업 복귀 지원(검정고시·대안교육) △상담 및 정서 지원 △직업 체험 및 취업 연계 △자립 역량 강화 프로그램 △문화·체험 활동 등 학교 밖 청소년의 성장 단계에 맞춘 통합 지원 서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오는 4월 실시 예정인 제1회 검정고시를 대비하여 2월 3일(화)부터 검정고시 대비반을 운영하며, 이와 함께 문화‧예술 및 스포츠 활동, 자격증 취득 과정, 무료 건강검진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연중 제공할 계획이다. 산청군 관계
경남일간신문 | 산청군은 산청한방약초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하는 2026~2027년 명예문화관광축제로 연속 3회 지정되는 쾌거를 이뤘다고 4일 밝혔다. 정부지정 명예 문화관광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우수한 지역축제를 관광 자원화하고,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상품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10년 이상 누적된 우수 문화관광축제 중에서 법인 형태 민간 상설 축제 지원 전담조직을 보유한 축제에 부여되는 최고 등급이다. 산청한방약초축제는 지난 2001년 첫 개최 이후, 2013 산청세계전통의약엑스포 개최, 2015~2018년 최우수축제, 2019년 대표축제, 2020~2022 정부지정 문화관광축제 선정, 2023 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 개최를 거쳐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성장해왔다. 또한, 지리산 청정 자연을 기반으로 한 한방·약초 자원을 주제로 △한방체험 프로그램 △약초 전시·판매 △학술·체험형 콘텐츠 △세대별 맞춤 프로그램 등을 꾸준히 선보이며,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축제로 자리매김해 왔다. 특히 지역 농가와의 상생을 통한 약초 산업 활성화, 지역 문화·관광자원과의 연계, 차별화된 체험 콘텐츠
경남일간신문 | 산청군은 지난 2일 군청 군정회의실에서 ‘2026년 농업정책사업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심의위원회에는 성흥택 부군수를 비롯한 심의위원 8명이 참석해 2026년 농업소득증대사업과 농산물 건조기 및 저온저장고 지원사업 대상자 선정을 심의했다. 심의 결과 지역 내 농업인 및 단체 443농가가 선정됐으며, 총 28억원 규모의 보조금 지원이 결정됐다. 농업소득증대사업과 농산물 건조기 및 저온저장고 지원사업은 농업기반시설 확충과 농산물 신선도 유지, 유통기한 연장을 통한 상품성 향상을 목표로 추진되는 특수시책 사업이다. 농업소득증대사업(22억원 규모)은 지역 내 농업인 또는 생산자 단체를 대상으로 개인 농업인은 최대 500만원, 생산자 단체는 최대 2억원 내에서 사업비를 보조(50%) 받을 수 있다. 농산물 건조기 및 저온저장고 지원사업(6억원 규모)은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산물 건조기 및 소형 저온저장고(16.5㎡이내)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최대 500만원 내에서 사업비(50%)를 지원한다. 산청군 관계자는 “고품질 농산물 생산과 유통 환경 변화에
경남일간신문 | 산청군은 저소득층 어르신과 중증장애인의 구강 건강 증진을 위해, ‘2026년 틀니·임플란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틀니와 임플란트 시술 시 발생하는 본인부담금을 지원함으로써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구강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대상은 산청군에 주민등록을 둔 65세이상 저소득층 어르신과 중증장애인으로, 의료급여 수급자, 차상위 본인부담경감자, 건강보험료 기준 직장 12만7천5백원 이하, 지역 6만원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65세 이상 어르신은 기존 틀니 제작 후 만 7년 경과해야하며, 임플란트는 1인 최대 2개까지 가능하다. 다만, 건강보험으로 임플란트 2개를 이미 식립한 어르신은 제외된다. 중증장애인은 연령 제한없이 틀니, 임플란트, 보철, 레진 등 진료비 본인부담금 일부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60~64세 저소득층 임플란트 지원사업도 추진한다. 1인 최대 2개까지 개당 70~1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단, 잇몸뼈 식립, 사진 촬영 및 진료비 등은 지원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 &n
경남일간신문 | 산청군은 지난 29일 2027년 공공미축미 매입품종 선정심의회를 개최하고 매입품종으로 ‘미소진품’과 ‘아람’을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심의회는 농업기술센터와 농산물품질관리원, 농협 관계자, 농업인단체 대표, 쌀생산자단체 대표 등 참석해 품종별 특성, 재배 적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앞서 산청군은 품종선정을 위하여 전 읍면 생산농가의 매입품종 선호도 조사를 먼저 실시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으며 정부의 방침에 따라 다수확 품종과 외래품종은 매입품종 선정에서 제외했다. 이번 선정된 ‘미소진품’과 ‘아람’은 중만생종으로 아밀로스 함량이 낮아 찰기가 많고 차진 식감으로 미질이 좋아 밥맛이 우수하며 잎마름병 등 내병해성이 강하다. 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품종 선정은 농업인들에게 안정적인 생산 환경을 제공하고, 공공비축미로서의 품질과 경제적 가치를 증대시킬 것이다”며, “농민들이 다양한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농업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산청군은 2월부터 사회안전망 사각지대에 놓인 소상공인의 노후 및 폐업 대비를 돕기 위해 '노란우산 희망장려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 사업은 근로자와 달리 퇴직금 제도가 없는 소상공인이 퇴직금 성격의 공제제도인 노란우산에 보다 쉽게 가입할 수 있도록 장려금을 지원해,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대상은 군내 연 매출 3억원 이하의 노란우산 신규 가입 소상공인으로, 노란우산 가입 후 30일 이내 장려금을 신청하면 가입일로부터 1년간 매월 2만원씩 최대 24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으나, 예산 소진 시에는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청은 2월부터 12월까지 노란우산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신청과 시중은행 및 중소기업중앙회 경남지역본부 방문을 통한 오프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다만, 장려금 수령 이후 동일인이 노란우산에 재가입할 경우에는 재신청이 불가하다. 구비서류는 노란우산 신규 가입일로부터 30일 이내에 매출액 증빙서류(부가가치세 과세표준증명원, 재무제표 등)를 제출해야 하며, 신규 창업자의 경우 최초 매출 증빙서류 발급 가능 시점부
경남일간신문 | 산청군은 관광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체류형 관광객을 확대하고자 ‘설맞이 숙박 세일페스타’와 ‘단체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을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먼저 ‘설맞이 숙박 세일페스타’는 설명절을 맞아 산청군의 겨울 관광 매력을 알리고 관광 수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여행 플랫폼 ‘여기어때’와 협업해 진행되며, 행사 기간 동안 산청군 내 입점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50% 숙박 할인 쿠폰(최대 5만 원, 선착순)을 제공한다. 할인 쿠폰은 오는 12일부터 28일까지 발급되며, 4월 30일까지 숙박 이용 시 사용 가능하다. 아울러 ‘2026년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도 2월부터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산청군을 방문하는 단체 관광상품(내국인 15명 이상, 외국인 5명 이상)을 운영하는 여행업체다. 지역 내 관광지 방문, 음식점, 숙박업소 이용 등 지원 조건을 충족하면 관광객 1인당 인센티브와 관광버스 임차료를 지원한다. 당일 관광은 지정관광지 1곳과 음식업소 1곳을 이용해야 하며, 숙박 관광은 지정 관광지 2곳, 음식
경남일간신문 | 산청군은 ‘2026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슬레이트 지붕을 조기에 철거하여 석면, 비산으로 인한 군민의 건강피해 예방 및 생활 환경 개선을 위해 실시한다. 총 9억9500만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에서는 주택 슬레이트 철거 179동, 비주택(창고·축사 등) 슬레이트 철거 59동, 주택 슬레이트 지붕개량 10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금액은 주택 철거의 경우 취약계층은 전액 지원, 일반 가구는 최대 700만원을 지원하고, 창고, 축사 등 비주택은 철거 면적 200㎡ 이하에 최대 540만원을 지원한다. 또한, 주택 지붕개량은 취약계층은 최대 1000만원, 일반 가구 최대 500만원이 지원된다. 사업신청은 오는 27일까지 건축물 소재지 읍면 사무소에 직접 방문하여 제출하면 된다. 산청군은 업무의 효율성과 전문성 제고를 위해 지정된 위탁 업체를 통해 면적조사, 철거 일정 협의 등의 절차를 진행한 후 4월부터 철거를 진행할 계획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슬레이트는 석면이 포함돼 있어 방치 시 주민 건강에 큰
경남일간신문 | 산청군은 지난 30일 군청 군정회의실에서 “7.16.~20. 호우피해 재해복구사업 조기추진 TF팀 추진현황 및 부진사유 대책보고 3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2026년 첫 대책보고 회의로 열린 이번 회의는 신임 성흥택 부군수 주재로 그간 TF팀 회의에서 논의된 사항에 대한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본격적인 사업 착수를 앞둔 주요 재해복구사업의 세부 이행계획을 집중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재해복구사업별 세부 추진일정 △사업별 문제점 및 개선방안 △예산 집행관리 △부서간 협업 강화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 특히 사업 지연이 우려되는 구간에 대해서는 원인 분석과 함께 즉각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했다. 성흥택 부군수는 “재해복구는 속도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TF팀을 중심으로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복구사업을 차질 없이 조기 완료하겠다”며, “주민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산청군은 공공시설 재해복구대상 814건 중 386건 준공했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TF팀 회의를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