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창녕군은 3월 31일 생태관광 서비스 품질 향상과 방문객 만족도 제고를 위해 우포늪 생태관 자연생태해설사를 대상으로 ‘현장 맞춤형 친절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우포늪과 생태관을 찾는 관광객 증가에 대비해 보다 전문적이고 차별화된 해설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자연생태해설사와 우포늪관광협회 소속 강사 등 15여 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CS전문강사를 초빙해 진행됐으며, 기존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습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ChatGPT와 Gemini 등 생성형 AI를 활용해 해설 스크립트를 보완하고, 관광객 유형별 맞춤 설명을 구성하는 방법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해설사 개개인의 기존 해설 방식을 점검하고, 전달력·구성력·표현력 측면에서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도출하는 코칭이 병행됐다. 현장 상황을 가정한 실습을 통해 불필요하게 길거나 단조로운 설명은 줄이고, 핵심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방식으로 개선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군 관계자는 “자연생태해설사는 창녕을 찾는 관광객에게 첫인상을 제공하는 중요한
경남일간신문 | 창녕군은 4월 한 달간 매주 수요일, 5월부터 11월까지는 첫째·셋째 주 수요일에 창녕문화예술회관에서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4월 프로그램은 시간여행자 버블쇼, 시장 속 음악 한마당, 최신영화 무료상영, 드림캐쳐 만들기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구성됐다.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공모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며, 군은 지난 3월 최종 선정돼 총 1억 300만 원 규모로 운영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군민들이 부담 없이 문화가 있는 날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군민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풍성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프로그램은 군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창녕문화예술회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경남일간신문 | 창녕군은 지난해 12월 결산법인의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신고·납부기간을 4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둘 이상의 지방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는 경우에는 자치단체별로 안분해 신고·납부해야 하며, 이를 이행하지 않고 하나의 자치단체에만 신고할 경우 무신고 가산세가 부과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한편, 군은 매출이 감소한 중소기업과 석유화학·철강·건설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에 대해 법인세와 동일하게 납부기한을 3개월 직권 연장하기로 했다. 납부기한은 별도의 신청 없이 4월 말에서 7월 말까지 연장되지만, 신고는 반드시 4월 30일까지 완료해야 한다. 또한, 납부할 세액이 10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 분할납부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적극적인 세정 지원을 시행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신고·납부 마감일인 4월 30일에는 접속 폭주로 전산장애가 발생할 수 있으니 가급적 마감일 전에 미리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남일간신문 | 창녕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데이터기반행정 평가’와 ‘공공데이터 제공 평가’에서 모두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군은 데이터기반행정 부분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체계적인 데이터 관리와 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또한 공공데이터 제공 평가에서도 데이터 품질 개선과 개방 확대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해 ‘보통’ 등급에서 올해 ‘우수’ 등급으로 도약하는 성과를 거뒀다. 군은 이번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성공적인 인공지능 행정 전환과 2026년 평가 우수 등급 유지를 위해 군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우선, 직원 대상 인공지능 및 데이터 분석 교육을 중점 추진해 조직 전반의 데이터 문해력을 지속적으로 높일 계획이다. 지난 3월 실시한 실습 위주의 기초 과정을 시작으로, 분기별 심화 과정을 운영해 직원들이 AI를 업무 보고서 작성과 정책 의사결정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상반기 중 직원용 ‘인공지능 채팅비서 서비스’를 도입해 단순 반복 업무를 효율화하고, 군민 수요가 높은 고가치 공공데이터를 선제적으로 발굴·개방하는 등 과학적 근거
경남일간신문 | 창녕군은 지난 4월 1일, 창녕군장애인행복센터 입주를 완료하고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창녕군장애인행복센터는 민선 8기 군수 공약사업인 ‘장애인복지 클러스터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시설로, 기존에 분산되어 있던 장애인복지시설을 집적화해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장애인복지 클러스터’는 인근의 장애인종합복지관, 반다비체육센터 등 장애인 이용 시설을 아우르는 개념으로, 시설 간 연계와 시너지 효과 창출이 기대된다. 장애인행복센터에는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수어통역센터, 장애인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 장애인가족지원센터 등 입주 예정 기관이 모두 입주를 마쳤으며, 이에 따라 본격적인 운영 기반이 마련됐다. 성낙인 군수는 “장애인행복센터는 장애인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주요한 거점시설”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복지 향상과 삶의 질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장애인행복센터 운영을 통해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적극 지원하고, 지역 장애인복지 수준을 한층 끌어올리는 계기
경남일간신문 | 창녕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아동청소년분과는 3월 31일 창녕군자원봉사센터에서 위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아동청소년분과 연간계획 논의, 복지사각지대 아동 발굴 방안, 위기 청소년 지원 체계 강화, 특화사업 추진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특히 지역 내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에 대해 집중적으로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학교, 지역사회, 복지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위기 상황에 놓인 아동·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또한, 아동학대 예방과 정서 지원 프로그램 확대 필요성도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조순호 분과장은 “아동과 청소년은 지역사회의 미래인 만큼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이 중요하다”며 “각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군 협의체 아동청소년분과는 앞으로도 지역 내 아동·청소년이 안전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경남일간신문 | 창녕군은 지난 3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군청 정보화교육장에서 직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활용 및 데이터 분석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군은 인공지능(AI)을 업무 파트너로 도입해 스마트 행정 전환에 속도를 내고, 단순 반복 업무는 줄이고 군민을 위한 핵심 업무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은 ‘데이터로 판단하고, AI로 속도를 높이는 행정’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 이론을 넘어 직원들이 즉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AI를 활용한 보고서 및 회의 자료 초안 작성, 엑셀 데이터 가공 및 분석 기초 등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군은 이번 기초 과정을 시작으로 분기별로 3회에 걸쳐 심화 과정을 운영한다. 프레젠테이션 자동 생성, 홍보영상 제작 등 고급 기능을 중심으로 교육을 확대해 직원들의 AI 활용 범위를 넓히는 데 주력한다. 특히, 군은 업무 혁신 속도를 높이기 위해 올해 상반기 중 ‘인공지능 채팅비서 서비스’를 도입한다. 챗GPT, 제미나이, 클로드, 퍼플렉시티 등 최신 AI 도구를 행정망 내에서 안전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할 예정이다
경남일간신문 | 창녕군은 오는 4월 22일 오후 7시 30분, 창녕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세계적인 화제작 매직 퍼포먼스 ‘스냅(SNAP)’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단순한 마술쇼를 넘어 마임, 섀도 그래피, 미디어아트, 신체극 등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넌버벌(비언어) 퍼포먼스다. 영국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에서 ‘아시안 아츠 어워드 대상’을 수상했으며, 브로드웨이와 뉴욕 빅토리 극장에 초청되는 등 전 세계 평단과 관객의 극찬을 받은 작품이다. 공연은 기이한 능력을 지닌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우연히 만난 시간의 문을 통해 여행을 떠나는 과정을 그린다. 대사 없이 진행되는 만큼 남녀노소, 국적을 불문하고 누구나 쉽게 몰입할 수 있으며, 고도의 마술 기술과 수준 높은 연출이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시각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군민들에게 일상의 활력을 불어넣고,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기획공연을 마련했다”며 “세계가 인정한 창의적인 무대를 창녕에서 직접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예매는 창녕문화예술회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공연에 관한 자세
경남일간신문 | 창녕군은 지난 3월 31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군 농촌지원발전기금 및 도 농어촌진흥기금 지원 대상자를 대상으로 융자실행을 앞두고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군은 농어업의 자생력 강화와 안정적인 경영 환경 조성을 위해 농촌지원발전기금 및 농어촌진흥기금 융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군은 농어업‧농어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를 거쳐 창녕군 농촌지원발전기금 38개 농가, 경남도 농어촌진흥기금 31개 농가(법인)에 대해 약 24억 원의 융자 지원을 확정했다. 융자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농어업인 등은 대출 기간 내 NH농협은행창녕군지부에서 대출 신청이 가능하다. 대출받은 융자금에 대한 상환기간은 운영자금은 1년 거치 3년 균분 상환, 시설자금은 2년 거치 3년 균분 상환이며, 농가 부담 금리는 연 1%다. 군 관계자는 “농업 경영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운용하는 기금인 만큼 자금이 적기에 활용돼 농어업 경영 개선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재)창녕군인재육성장학재단은 31일, 2026년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여식에는 부문별 장학생 대표 33명을 비롯해 교사와 학부모 등 5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올해 장학금은 총 430명의 장학생에게 6억 1,810만 원 규모로 지급됐다. 분야별로는 대학생 부문 성적우수 신입생 99명, 저소득 신입생 15명, 주거비 지원 228명, 고등학생 부문 성적우수 신입생 31명, 성적우수 재학생 40명, 기능·체육·예능 분야 15명, 검정고시 합격 후 대학 신입생 2명 등이 선발됐다. 장학재단 이사장인 성낙인 군수는 “장학금이 창녕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이 꿈을 키워가는 든든한 기반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의 인재들이 받은 사랑을 다시 사회에 환원하는 따뜻한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창녕군인재육성장학재단은 2003년 10월 9일 설립 이후 매년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으며, 올해까지 총 3,603명에게 54억 원의 장학금을 지원해 지역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경남일간신문 | (사)대한노인회 창녕군지회는 31일 창녕읍 경화회관에서 관내 주요 기관장과 노인회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회장 이·취임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지난 8년간 제15·16대 지회장을 연임하며 창녕군 노인 복지 증진에 헌신해 온 정영해 이임 지회장의 공로를 기리고, 새롭게 지회를 이끌어갈 제17대 신병옥 취임 지회장을 맞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영해 지회장은 이임사에서 “지난 8년 동안 지회 발전을 위해 함께해주신 회원들과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회의 발전을 위해 항상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정 지회장은 재임 기간의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패와 감사패를 받았다. 이어 신병옥 지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지회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중책을 맡겨주신 회원들의 기대에 부응하겠다”며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행사에 참석한 성낙인 군수는 “재임 기간 동안 남다른 열정과 봉사정신으로 지회를 훌륭히 이끌어주신 정영해 지회장님께 감사드리며, 새롭게 취임하신 신병옥 지회장
경남일간신문 | 창녕군여성합창단(단장 김현주)은 지난 3월 28일 경북 고령군 대가야문화누리 야외공연장에서 개최된 ‘2026년 제8회 가야문화권 합창페스티벌’에 참가해 수준 높은 공연을 펼치며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이번 페스티벌은 가야문화권 시·군 간의 문화적 유대를 강화하고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으며, 창녕군을 비롯한 9개 시·군 합창단이 참가해 각 지역의 특색을 담은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공연에서 박영환 지휘자와 33명의 단원들은 창녕의 대표 문화유산인 ‘영산 만년교’를 소재로 한 곡 ‘만년교에서’와 대중가요 ‘나는 문제없어’를 섬세한 표현력과 아름다운 선율로 노래해 공연장을 가득 메운 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김현주 단장은 “단원들이 생업과 가사로 바쁜 와중에도 정기적인 연습으로 정성껏 준비한 무대”라며 “가야문화권이 하나 되는 자리에서 관객들의 마음에 따뜻한 위로와 감동으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합창단의 하모니를 통해 우리 군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합창단이 창녕의 문화적 가치를 전파하는
경남일간신문 | 창녕군은 31일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8시부터 군청을 비롯해 남지읍, 대합면, 이방면, 영산면에서 군민들을 대상으로 1인당 2본씩 조경수와 유실수 6,908본을 선착순으로 배부했다. 이번 행사는 식목일을 기념해 나무 심기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푸른 창녕 만들기에 군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탄소흡수원으로서 나무 심기의 중요성을 알리고, 환경 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특히 올해는 군민들이 선호하는 유실수 수종을 늘려 다양한 묘목 배부함으로써 실생활에 유용한 나무를 직접 심고 가꾸는 기쁨을 더해 군민의 만족도를 크게 높였다. 행사에 참여한 한 군민은 “직접 심은 나무를 가꾸는 작은 실천이 기후 위기 대응과 환경 보호의 첫걸음이라 생각한다”며 “탄소중립 실천과 푸른 창녕을 만드는 데 작은 보탬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군민들의 참여를 통해 내 나무를 심고 가꾸는 문화가 널리 확산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창녕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등급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광역 17, 기초자치단체 226)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적극행정 종합평가단’과‘국민체감도 평가단’이 적극행정 제도개선 노력 및 실행역량 강화 등 5대 항목 18개 지표에 대해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군은 적극행정 성과창출 노력, 지방공공기관 적극행정 확산 등 모든 부문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획득해 적극행정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군 관계자는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행정 서비스 향상을 위한 공직자들의 혁신적인 노력이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관행에 안주하지 않고 군민의 불편을 먼저 찾아 해결하는 적극적인 행정 서비스를 펼치겠다”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창녕군은 벚꽃이 절정을 이루는 봄을 맞아 전국 최고 수온 78℃를 자랑하는 부곡온천관광특구에서 ‘제31회 부곡온천축제’를 지난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온천과 봄의 계절감을 접목한 지역 대표 축제로, 공연·체험·전시·참여형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구성해 관광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활기찬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특히 온천수를 활용한 휴식 공간과 체험 콘텐츠를 운영해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야간에는 관광특구 내 빛거리를 중심으로 경관조명을 연출해 봄밤의 정취를 한층 더했다. 아울러 온천 산책로와 연계한 황톳길 체험 공간을 조성해 부곡온천만의 건강·힐링 관광 이미지를 강화했다. 이번 축제는 경상남도민체육대회 개최 분위기와 맞물려 지역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됐으며, 창녕의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고 방문 수요를 확대하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온천·숙박시설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 동선을 구축함으로써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전망된다. 낮에는 벚꽃이 어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