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김해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 보호에 앞장서는 ‘김해시청소년선도학부모감시단’ 신규 단원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청소년과 지역사회 선도활동에 관심 있는 시민으로 모집 기간은 오는 30일까지이며 2월 10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되는 기초교육을 반드시 수료해야 활동이 가능하다. 학부모감시단은 2005년 1월 조직 이후 2022년 1월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으로 지정돼 현재 33명의 회원이 소속된 단체이다. 지난 9일 올해 첫 활동을 시작으로 매월 지역사회를 순찰하고 청소년 술·담배 판매 금지, 청소년 고용·출입 금지에 관한 계몽과 감시활동을 한다. 강미선 김해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김해시 아동청소년과장)은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학부모감시단 신규 단원 모집에 김해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신청은 김해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누리집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메일 전송하면 된다. 문의는 김해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가 도시경쟁력 강화와 공공건축물의 품질 향상을 위해 ‘제4기 김해시 공공건축가’ 14명을 위촉했다고 19일 밝혔다. 4기 공공건축가는 공개모집을 거쳐 건축·도시·조경 분야 풍부한 경험과 역량을 갖춘 교수, 건축사, 기술사 등 전문가로 구성했으며 이달부터 2년간 활동하게 된다. 공공건축가는 김해시의 주요 공공건축 건립사업의 단계별 참여와 정비계획의 수립, 공간환경 관련 사업의 기획 및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시는 공공건축가 제도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설계비 5,000만 원 이상 사업은 공공건축가 자문을 의무화했다. 시 관계자는 “공공건축가의 전문성을 우리 시 도시·건축 분야 주요 사업에 적극 도입함으로써 도시의 품격을 높이고 공공성을 극대화할 것”이라며 “이들이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2026년부터 플라스틱, 금속 등 재활용이 가능한 장난감의 분리배출제도를 본격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그동안 장난감은 다양한 재질이 혼합돼 있고 분해가 어렵다는 이유로 대부분 종량제봉투에 배출돼 소각·매립 처리해 왔다. 이에 김해시는 장난감으로 인한 폐기물 발생을 줄이고 자원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체계적인 장난감 분리배출제도를 시행한다. 특히 플라스틱 장난감은 선별·재활용 과정을 거쳐 재생원료로 활용될 예정으로, 자원순환 체계 구축과 플라스틱 폐기물 감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분리배출 방법은 일반 플라스틱 완구의 경우 기존 플라스틱류와 동일하게 배출하면 되며, 전기·전자 부품이 포함된 완구는 소형가전 전용 수거함을 이용해야 한다. 김해시는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분리배출 기준 안내 홍보물을 제작·배포하고, 공동주택·어린이집·유치원 등을 대상으로 홍보와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자원순환해설사와 연계한 시민 대상 교육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이용규 자원순환과장은 “장난감 분리배출은 생활 속 자원순환을 실천하는 작은 변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의회는 지난 16일 시의회 의장실에서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에 2026년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하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동참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안선환 의장을 비롯해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박희순 회장,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김해시협의회 이향숙 회장 등이 참석했다. 안선환 의장은 “어려운 이웃과 재난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고 있는 적십자사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며 “김해시의회는 시민과 함께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며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달된 적십자 특별회비는 지역 내 재해 발생 시 이재민 구호활동과 복지사각지대의 취약계층 발굴 및 긴급지원 등 다양한 인도주의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경남일간신문 | 김해FC2008이 2026년 프로리그 진출 확정 후 조지아 출신 ‘베카 미켈타제’(‘Beka Mikeltadze’이하‘베카’)와 브라질 국적의 ‘미겔 바지오 커버’(‘Miguel Baggio Cover’이하‘바지오’) 2명을 전격 영입했다. 베카는 조지아 국가대표와 명문 리그를 거친 엘리트로, 유럽 무대에서 많은 활약을 펼쳤고, 호주 리그 진출 후 득점 제조기 역할을 톡톡히 하며 리그 올스타로 뽑히는 등 좋은 경기력을 보여준 선수다. 2023년 광주FC에서 K리그 무대를 경험했으며, 강한 피지컬을 바탕으로 한 포스트 플레이와 왕성한 활동량, 영리한 위치 선정으로 경기를 풀어나가는 능력이 뛰어난 것으로 평가받는 베카는 탈압박과 연계 플레이에도 능해 경기 흐름에 따라 다양한 공격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바지오는 2015년부터 브라질 자국 내 클럽에서 선수 생활을 해왔으며, 지난해 몰타 리그의 슬리에마 원더러스FC에서 활약했고, 올해 프로리그로 진출하는 김해FC에서 K리그를 처음 경험하게 된다. 185cm의 큰 키와 탄탄한 피지컬을 가진 수비형 미드필더로, 중원에서 패스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2026년부터 활동할 김해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신입 단원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김해시에 거주하는 10세이상 19세이한 청소년으로 주 2회(화·금요일 오후 6시~9시) 진행되는 정기 연습에 성실히 참여할 수 있어야 한다. 모집 인원은 비상임 단원 10명 이내이며, 응시원서는 김해시청 누리집에서 내려받아 오는 26일부터 2월 5일 오후 5시까지 방문, 등기우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응시원서 제출 시 학교장과 보호자의 동의를 받아야 하며, 전형 당일 학생증과 접수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제출된 서류는 반환되지 않는다. 전형은 실기와 면접으로 진행된다. 실기시험은 애국가(1~4절 중 심사위원 지정 소절)와 자유곡 1곡을 제창하며, 음감 테스트도 함께 실시한다. 실기와 면접 점수를 종합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하되 실기시험 점수가 80점 이상인 지원자에 한해 합격 자격이 주어진다. 전형은 2월 6일 오후 6시 김해문화의전당 시립예술관 학습관에서 실시되며, 최종 합격자는 2월 10일 김해시청 누리집 공지 및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1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5기 김해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예산 편성·집행 과정에 주민 의견을 반영하는 기구로서 주민참여예산제도 홍보, 주민 제안사업 심의·조정, 추진상황 모니터링 등 예산의 편성·집행 과정에 직접적인 역할을 한다. 임기는 2년이다. 위촉식에는 42명의 위원들이 참석했다. 위원장으로 동상동 장문일, 부위원장으로 대동면 권영우 위원이 선출되었고 각 분과별 위원장과 부위원장도 이날 선출되었다. 시 관계자는 “주민참여예산제도는 시민들이 직접 시정에 참여해 실질적인 재정민주주의를 실현하는 제도이다. 올해 새 임기를 시작한 제5기 위원회와 함께 김해시 주민참여예산제도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주민참여예산제도를 통해 제안된 사업 45건, 25억 원 규모의 예산을 올해 당초 예산에 반영했다. 주민참여예산사업 제안은 주민e참여 시스템으로 연중 누구나 할 수 있다.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미래인재장학재단은 지난 18일 오후 2시 인제대학교 장영실관 대강당에서 ‘김해 창의성 AI영수캠프’ 개강식을 개최하고 13박 14일간의 캠프 일정에 돌입했다고 19일 밝혔다. 개강식엔 참가 학생들과 학부모 300여명이 참석했다. 캠프는 김해시와 김해시미래인재장학재단이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도입한 혁신 장학사업이다. 인제대학교 미래교육원과 협력해 관내 43개 초등학교의 교장 추천을 받은 예비 중학생 120명이 참가한다. 학생들은 AI기반의 몰입형 교육과정을 통해 창의적 잠재력을 발견하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한다. 참여 학생들은 총 6개 반으로 나눠 전문적인 131차시의 교육과정을 이수한다. 생성형 AI 도구를 활용한 실습 수업과 팀별 프로젝트, 발표 활동을 통해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고, 캠프 마지막 날 열리는 AI 경진대회에서 그간의 성과를 공유한다. 또 영어·수학과목의 핵심 개념을 재정비하고, 코넬식 노트 필기법에 기반한 자기주도 학습 훈련으로 효율적인 공부 습관을 기른다. 김해시티투어와 경주월드 테마활동 등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새해부터 혼인 및 출생신고자를 대상으로 새로운 가족의 구성과 탄생을 축하하는 선물을 배부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저출산 고령화 시대에 혼인 및 출산 장려 분위기 조성을 위한 것으로 축하선물은 시민들이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품목을 선정했다. 혼인신고 선물은 깔끔하고 세련된 디자인의 ‘토더기 머그컵 세트’, 출생신고 선물은‘아기 목욕 타월 세트’를 제공한다. 혼인 축하선물은 지난해 5월과 10월 한시적으로 제공하던 것을 1년 내내 제공해 보다 많은 시민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했다. 지난해 김해시 혼인신고 건수는 2,229건으로 2024년 2,063건보다 8%(169건) 증가했다. 출생신고 건수도 2,657건으로 2024년 2,393건보다 11%(264건) 증가했다. 이동희 허가민원과장은 “새로운 가족 구성을 응원하고 아기의 출생을 축하하고자 약소한 선물을 마련했다”며“가족친화적인 정책을 발굴해 인구 증가로 활기가 넘치는 김해시 조성에 보탬이 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해시는 19일부터 2월 6일까지 ‘2026년 성인문해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 성인문해교실은 배움의 기회를 놓친 분들이나 새로이 교육이 필요한 외국인들에게 무료로 한글, 생활숫자, 기초영어, 핸드폰 사용법 등 기본생활교육과 학교처럼 다양한 과목의 교육을 제공하는 평생교육 활성화 사업이다. 교육 수료 후 졸업장을 받을 수 있는 초등·중등학력인정반도 함께 운영 중인 성인문해교실은 2006년 시작해 지금까지 총 5,552명의 수강생을 배출할 만큼 인기가 꾸준하다. 초·중급, 초·중등학력인정반, 외국인반, 사할린동포반 총 6개 과정 15개 반이 진영한빛도서관 등 관내 10개 기관에서 운영되며 교육 기간은 2월부터 12월까지이다. 수강 신청은 각 교육기관 방문 또는 전화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김해시평생학습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김해시 인재육성과 평생학습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백쌍미 인재육성과장은 “성인문해교실은 배움을 통해 주체적이고 능동적인 삶을 선물하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나은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쌀 품질 향상과 벼 재배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정부 보급종 종자 구입비 일부를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정부 보급종은 국립종자원의 엄격한 종자검사와 품질관리 과정을 거쳐 선발된 우량종자로, 순도와 발아율이 높고 품종 고유의 특성이 안정적으로 유지돼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적합하다. 다만 농가 공급가격이 공공비축벼 수매가격보다 높아 벼 재배농가에 경제적 부담으로 작용해 왔다. 지원 대상은 올해 공공비축미 매입 품종인 영호진미와 아람벼를 비롯해 해품, 백옥찰 등 관내 재배 벼 보급종 품종이며, 신청은 이달 30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벼 보급종 종자 구입비 지원으로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덜고 우량종자 사용을 확대해 고품질 쌀 생산 기반을 더욱 견실히 하겠다”며 “김해쌀의 품질 경쟁력 제고와 안정적인 생산체계 구축으로 지역 쌀 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와 경남도교육청이 신문초등학교 통학버스 운행을 1년 연장하기로 했다. 홍태용 김해시장은 16일 오후 박종훈 교육감과 이같은 내용을 확정했다. 두 기관은 신문지구 도시개발사업 미완료 상태에서 사업부지 내 개교한 신문초교의 특수한 여건을 고려해 도시개발사업 준공(2026년 12월)에 이어 2026년도 2학기가 마무리되는 내년 2월까지 한시적으로 통학 지원을 이어가기로 했다. 지난해 9월 개교한 신문초등학교는 당초 육교 설치가 끝나는 2026년 2월까지 통학버스를 한시적으로 운영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도시개발사업이 연장됨에 따라 통학로 안전을 염려하는 학부모의 목소리가 꾸준히 나왔다. 이에 김해시와 경남도교육청은 통학버스 운행 연장에 대한 실무협의를 여러 차례 개최해왔으며 오늘 최종적으로 운행 연장하기로 확정했다. 그동안 홍 시장은 도시개발사업 현장을 방문하고 학부모 목소리를 청취했으며 “아이들의 안전은 그 무엇과도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 가치”라며 시와 도교육청의 적극적인 협력을 강조했고 박 교육감도 뜻을 같이했다. 홍 시장은 “도시가 성장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16일 오전,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에 2026년도 특별회비 3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은 2026년도 적십자회비 모금에 시민들의 관심을 모으고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달된 특별회비는 각종 재해·재난으로 피해를 본 이재민과 생계가 어려운 저소득 주민, 정기적인 돌봄이 필요한 소년소녀가장, 조손가정, 우리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다문화 가정과 북한이탈주민 등 도내 취약계층에게 사용된다. 홍태용 시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우리 이웃을 위한 다양한 구호활동을 펼치는 대한적십자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시에서도 적극적으로 적십자회비 모금을 홍보해 우리 지역사회 곳곳에 따뜻한 온기가 전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16일 2026년 새해 달라지는 6개 분야 59개 제도와 시책을 안내했다. 신규 20건, 확대 39건으로 인구 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민생경제 활력을 높이며 촘촘한 복지 그물망을 구축하는 데 방점을 뒀다. [인구·청년 ] 출생부터 자립까지, 김해형 생애주기 지원 강화 먼저 임신·출산·육아·돌봄부터 청소년·청년 지원 정책까지 시민 누구나 한눈에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는 인구정책 종합정보 플랫폼 ‘김해아이가(家)’가 지난 5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가구 상황과 관심 주제 등 수요자 맞춤 설정으로 개인별로 필요한 정책 정보를 직관적으로 제공한다. 이와 함께 청년의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미취업 청년 운전면허 취득 비용 지원 연령을 기존 18세부터 39세까지에서 45세까지로 확대했다. 오는 6월까지 진영빛어울림센터 내에 청년 수요를 반영한 특화 공간 ‘김해청년센터 Station-G 진영’을 조성한다. 혼인 및 출산 장려 분위기 확산을 위해 2026년 혼인신고 부부에게 부부 머그컵 세트를, 2026년 출생신고 아기에게 아기 목욕 타월을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민간 건축공사장 28개소를 대상으로 화재 및 붕괴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공무원과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민관합동점검과 시공사와 감리자가 실시하는 자체점검으로 이원화하여, 예방 점검표에 따른 공사장 안전관리 점검을 면밀하게 확인했다. 금번 현장 점검결과 총 9개소에서 28건의 미비 사항이 확인돼 경미한 사항이나 보완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즉시 행정조치했으며 현재 모든 시정 조치가 완료된 상태다. 김해시 건축과장은 "건축공사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앞으로도 주기적인 점검을 실시하고 관리 감독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