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12월 중 개최한'통영 남파랑 이바구길'과'생글생굴 트레킹'을 끝으로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사업 프로그램 운영을 완료했다고26일 밝혔다. 올해로 4회차를 맞이한 통영 남파랑길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여행 프로그램 공모 사업에 선정돼 지난 7월부터 2025년 걷기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통영 미식과 함께하는'통영에서 머~물래?', 야간관광을 결합한'통영 빛길 야행'등 참여 프로그램과 걷기 여행객 참여 독려를 위한'걷기동호회 유치','길동무 프로그램'등 상시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여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12월에는 통영 남파랑길과 연관된 역사․문화 이야기 등 전문가의 해설을 들으며 걷는'통영 남파랑 이바구길'과 통영 특산물인 굴을 활용한 쿠킹 클래스, 와인 시음, 해상택시투어를 포함한'생글생굴 트레킹'등 특색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광 비수기인 겨울철 걷기 여행객 유치를 위해 노력했다. '생글생굴 트레킹'에 참가한 참가자는 “조금 춥긴 했지만 통영의 아름다운 경치, 통영 굴 요리와 와인 강의를 함께 즐길 수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겨울철 한파에 취약한 복지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내년 2월 말까지 집중적으로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난방비 부담, 계절성 실업, 사회적 고립 등으로 위기에 놓일 가능성이 높은 가구를 조기에 발견해 공적·민간 자원을 연계하고 신속히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복지사각지대 발굴관리시스템(행복e음)을 활용해 단전·단수, 공과금 체납, 실업급여 수급 등 위기징후 정보를 분석하고 AI 초기상담, 1인가구 안부살핌 서비스, 복지위기알림 앱 등을 통해 현장 중심의 발굴을 강화한다. 특히 독거노인, 장애인, 취약 아동·청소년 등 보호가 필요한 계층을 대상으로 민관이 협력하는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집중발굴단’을 운영해 협업체계를 구축한다. 발굴된 가구에는 긴급복지지원과 기초생활보장 등 공적급여를 우선 연계하고, 의료·고용·돌봄 서비스와 민간 후원 자원을 연계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겨울철은 작은 위기가 큰 어려움으로 이어질 수 있는 시기”라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소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에서는 통영FC U9팀이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해남군 우슬체육공원에서 열린 '2025 해남땅끝배 왕중왕전 전국유소년축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통영 축구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전했다. 이번 대회는 2025년 한국유소년축구클럽연맹이 주관하는 대회로 우승부터 3위까지 입상팀만 출전이 가능한 왕중왕전 대회로 전국 37개팀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통영 FC U9팀은 4승1무1패로 우승했으며, U10팀은 준결승전에서 패배해 아쉽게 공동 3위에 입상했다. 통영FC U-12는 2023년부터 통영시가 직접 운영하면서 선수단의 체계적인 관리와 과학적 훈련 시스템을 도입해 꾸준히 경기력을 향상시켜 왔다. 특히 각종 대회에서의 성과는 시의 전폭적인 예산 지원과 고향사랑기금 예산 지원이 큰 밑거름이 됐다. 통영시 유소년 축구단은 2024년부터 통영시고향사랑기금으로 운영비를 지원받아 전지훈련과 전국대회 등에 출전해 경기력을 향상시키며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 장은규 감독은 “선수들이 열심히 훈련한 결과 값진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통영을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24일 제1청사 회의실에서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및 협업 우수공무원 시상식을 개최하고,적극적인 문제 해결과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우수한 성과를 창출한 공무원과 부서를 시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적극행정 실천사례와 부서 간 협업을 통해 행정 성과를 창출한 우수공무원 및 부서를 격려하고, 조직 전반에 적극행정과 협업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앞서 공모를 통해 현장 중심의 적극행정 사례와 기관·부서 간 협업을 통해 시민 체감도를 높인 다양한 사례를 발굴했으며, 내부 실무심사를 거쳐 온라인 국민투표와 인사위원회 심사를 병행해 시민 공감도와 전문성을 모두 반영해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다. 올 하반기에는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사업 공모 선정 ▲통영대교 시설물 개선사업 ▲국내 최초 수산부산물 자원화시설 운영 ▲욕지 작은학교 살리기 사업 ▲경남 최초, 섬 숲 경관복원 사업 ▲시민에게 다가가는 도로명주소 실생활 홍보 ▲통영한산대첩축제 고유제 한산도 봉행 ▲공공정보 검색특화 서비스 도내 최초 도입 ▲시민오케스트라로 만든 문화 혁신이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n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성본부(KPC)가 주관한 '제15회 지방자치단체 생산성대상 우수사례 공모'에서 ‘수산기업 특화도시 조성’ 사례가 경제분야 우수사례로 선정돼 한국생산성본부회장 표창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24일 밝혔다. 지방자치단체 생산성대상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행정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인 우수 정책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는 권위 있는 평가로, 올해로 15회를 맞았다. 이번 공모에는 경제, 환경, 문화, 복지 4개 분야에 전국 다수의 지자체가 참여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으며, 1차 전문가 심사(서면)와 2차 종합 평가(발표)를 거쳐 분야별 우수사례가 선정됐다. 통영시는 지역의 핵심 산업인 수산업을 중심으로 기업 육성, 산업 고도화, 일자리 창출을 연계한 ‘수산기업 특화도시 조성 전략’을 체계적으로 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수산물 가공기업 정착여건 마련 ▲수산식품산업 클러스터 조성 ▲수산식품·가공기업 개발 및 맞춤형 지원 ▲수산물 고부가가치화 및 브랜드 경쟁력 강화 ▲수산물 국내 소비 및 해외 수출 촉진 등 판로 개척 ▲산·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지난 9월 11일부터 12월 19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5개교 및 중학교 2개교, 고등학교 1개교 총 1,653명을 대상으로 통영시 청소년의 정서적 위기 예방과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한‘청소년 자해예방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통영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청소년 자해 행동의 개념을 이해하고, 이러한 행동이 일상생활과 관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건강한 정서 조절과 올바른 대처 방법을 익혀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특히 자해행동이 심각한 이유를 인식하고, 자해가 발생하는 맥락과 사회·정서적 동기를 이해함으로써 부정적 감정을 잘못된 방식으로 조절할 경우 장기적으로 심리적 대인관계적 어려움이 증가할 수 있음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시 관계자는“이번 자해에방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정서적 어려움을 조기에 이해하고 건강한 대응 방식을 익힐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생명존중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지역사회 분위기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통영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의 건강한 발달지원을 위한 전문 심리상담과 다양한 주제의 청소년교육 및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2025 지역문화기록가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그 성과를 담은 결과집 『기록으로 통영을 잇다』를 발간했다고 24일 밝혔다. 지역문화기록가사업은 노인일자리 사업과 연계해 추진된 사업으로, 60세 이상 시니어 기록가 8명이 10개월간 참여했다. 통영시는 시민의 기억을 기록으로 남겨 도시의 역사로 확장하는 데 중점을 두고 사업을 운영했다. 기록가들은 통영의 골목과 마을, 가정과 생활 현장을 직접 찾아다니며 사진, 문서, 생활 기록, 구술 자료 등 다양한 민간 기록을 수집·정리했다. 이번에 발간된 결과집은 총 4부로 구성됐다. 1부 ‘기록의 문을 두드리다’에서는 기록가들의 활동 과정과 기록의 의미를 담았으며, 2부 ‘장소는 기억을 알고 있다’에서는 남망산공원 등 지역의 다양한 장소를 통해 도시의 변화와 시민의 기억을 조명했다. 3부 ‘통영의 라이프–그 시절 그 버전’에서는 학교생활과 일상의 장면을 통해 한 시대의 삶을 기록했다. 4부 ‘기억은 종이로 건너간다’에서는 가계부와 졸업장 등 일상 문서를 통해 개인의 삶과 지역사가 연결되는 과
경남일간신문 | 모모의 책숲(디엘본아파트 독서모임)은 지난 23일 통영시(시장 천영기)에 산문집 『모모의 책숲에서 만나요』 판매 수익금 200만원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했다. ‘모모의 책숲’은 다양한 직업군의 엄마들이 짧은 독후감을 나누며 시작한 독서모임으로, 독서와 글쓰기를 통해 서로의 삶에 귀 기울여 왔다. ‘모모’는 ‘엄마들의 모임’을, ‘책숲’은 ‘책으로 숲을 이루다’라는 뜻을 담고 있으며, 이번 산문집은 이러한 독서 활동이 이어져 책 집필과 표지 디자인까지 회원들이 직접 참여해 완성한 첫 산문집이다. 모모의 책숲 회원들은 “서로의 이야기를 기록해 온 시간이 책이 되고, 그 책이 다시 이웃을 위한 나눔으로 이어져 더욱 의미 있게 느껴진다”며 “작은 기록이지만 누군가에게 따뜻한 온기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기록해 온 이야기가 한 권의 결과물로 완성돼 이웃을 위한 나눔으로 이어진 과정이 매우 인상 깊다”며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모모의 책숲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모모의 책숲은 앞으로도 독서와 글쓰기를 매개로 한 모임을 지속할 것이며, 『모모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통영의 대표 관광지인 통영케이블카 상부역사에서 미륵산 정상 구간 데크시설 전 구간 정비를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미륵산 데크시설의 일부 위험구간이 정비되면서 통영케이블카 이용객과 미륵산을 찾는 등산객의 편의와 안전이 더욱 강화됐다. 2008년 케이블카 개통 이후 많은 방문객이 찾고 있으나, 케이블카 상부역사에서 미륵산 정상구간 데크시설이 설치된지 20년이 다됐다. 이용객의 불편과 안전사고 위험이 상존하고 있어 통영시는 해당구간 목재데크 시설정비를 위해 2023년부터 3년간 특별조정교부금, 특별교부세 등 예산을 확보해 전 구간 정비를 완료했다. 이번 정비사업으로 통영시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미륵산 정상의 등산로를 새단장해 케이블카 이용객과 등산객에게 한층 더 여유로움과 편안함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연말연시 미륵산을 찾는 이용객의 불편이 없도록 사업을 조기에 완료했다”며 “2026년 새해에도 통영을 찾는 관광객과 시민에게 쾌적하고 안전하게 미륵산을 방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지난 20일 ‘통영, 감성사진 아카데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과정은 관광․여행 관련 분야의 종사자와 통영시민 28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스마트폰을 활용한 사진 교육으로, 사진의 기본 이론 교육과 관내 촬영 실습, 사진 보정 방법, SNS 홍보 전략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일상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스마트폰 촬영 기법을 익히고, 강구안과 동피랑 일대를 중심으로 현장 촬영 실습을 나가는 등 참여자들의 실질적인 사진 촬영 기술 역량을 향상시키는 실무 중심 교육이 제공됐다. 교육 과정 종료 후에는 수강생들이 직접 촬영한 사진 결과물에 대한 전시도 개최해 교육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이번 결과전시에는 통영을 주제로 한 수료생들의 창의적인 시각과 감성을 담은 작품들로 구성됐으며, 2027년 12월 31일까지 통영리스타트플랫폼 4층과 5층 사이 중앙계단에서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이번 과정을 수료한 한 수강생은 “사진을 찍는 이론이나 기술보다는 느낌으로 찍었는데, 이론적으로 듣고 직접 실습도 하며 몰랐던 기술을 배워 접목할 수 있어 좋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지난 19일 통영시청소년수련원 2층 실내집회장에서 수강생과 가족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영시청소년수련원 방과후아카데미 2025학년도 수료식 및 2026학년도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수강생들이 만든 공예 작품을 전시해 솜씨를 자랑하고, 수료증 및 표창장 전달 후 그동안의 활동 영상을 시청하면서 소중한 추억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입학식에서는 새로 입학하는 신입생들의 당찬 선서와 2026년 방과후아카데미를 운영할 강사 소개가 이어졌다. 또한 1년간 갈고 닦은 학생들의 기타 공연, 치어리딩 및 감미로운 우쿨렐레 공연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유정옥 여성가족과장은“우리 청소년들이 방과후아카데미에서 배우고 익힌 소중한 지식과 경험들은 통영의 미래를 이끌어 갈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통영시는 여러분들의 꿈이 싹을 틔우고 무럭무럭 자라날 수 있도록 토양을 마련하고 양분을 제공하는 일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통영시청소년수련원과 통영시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에게 체험활동, 학습지원, 상담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지난 22일 시청 강당에서‘2040년 통영 도시기본계획(안)’에 대해 시민과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자 공청회를 개최했다. 시에서 수립하는 최상위 종합계획인 도시기본계획은 도시개발·도시재생·도시경관·건축정책 등 도시와 관련된 공간계획을 포괄하고 장기 발전방향을 제시하는 종합계획으로, 이번 공청회를 통해 시민과 소통하고 전문가와 함께 도시기본계획(안)을 토론해 실효성 있는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공청회에는 통영시 2040년 인구를 11만1천명으로 목표로 하며 『이순신의 숨결이 살아있는 남해안 해양관광중심 미래성장도시 통영』을 미래상으로 설정하고 산업경제, 문화관광, 주거교통, 환경에너지 분야 4대 목표 및 전략을 제시했다. 또한 1도심 3지역 중심의 지역 간 균형발전을 위한 공간구조 설정과 북부, 중부, 남부, 도서 생활권별 전략 및 부분별 계획의 기본방향을 제시했다. 이유섭 안전도시국장은 “본 계획을 통해서 통영시의 미래발전 기틀을 마련하고 계획방향을 제시하는 지침서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본 공청회를 통해 시민 모두가 공감하는 도시기본계획이 수립되도록 하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 행복한 노래소리 버스킹팀(회장 김금돈)은 강구안 일대에서 정기 버스킹 활동으로 마련한 성금 50만원을 12월 22일 통영시에 기탁했다. 김금돈 회장은 “노래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여 시작한 작은 버스킹이 지역 이웃을 돕는 나눔으로 이어질 수 있어 회원들 모두 큰 보람을 느끼고 있다”며 “앞으로도 강구안 버스킹을 통해 시민들과 소통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함께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서성록 생활복지과장은 “정기적인 버스킹 활동으로 모은 수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모습에서 따뜻한 공동체 정신을 느낄 수 있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행복한 노래소리 버스킹팀은 강구안 일대에서 주 1회 시민들과 소통하는 버스킹 공연을 이어가고 있으며,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센터에 쌀을 기탁하는 등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앞으로도 음악을 매개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2026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를 맞아 2026년 1월 1일 오전 6시부터 정량동 이순신공원에서 새해 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26년 새해를 맞아 희망찬 새 출발을 다짐하고, 시민과 함께 미래 100년의 도시 통영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소원 기원초 밝히기 ▴성악가 신문희(‘아름다운 나라’원곡자)와 통영여성 합창단 공연 ▴퓨전국악 공연 ▴신년 축하 메시지 전달 ▴신년 떡 절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시민 참여형 부대행사로 새해 소망지 쓰기와 포토존을 운영하고, NH농협 통영시지부에서는 민간 자체 참여 프로그램으로 해맞이 행사에 참여한 시민과 관광객에게 따뜻한 어묵과 떡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정량동 이순신 공원은 한산대첩 승전 해역인 견내량과 한산도 제승당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통영의 대표적인 해맞이 명소로 잘 알려져 있다. 시는 유관기관 및 단체와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통해 행사 안전과 시민 편의를 철저히 확보하고, 새해 첫날 이순신공원을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2020년 한국예술종합학교의'예술영재육성 지역 확대사업'추진을 계기로 한예종, 경상남도, 경상남도교육청와 체결한 업무협약을 지난 16일 갱신했다. 4개 기관은 지난 5년간 지역 예술영재 발굴과 교육기반 구축에 함께해 왔으며, 이번 협약 갱신을 통해 향후 5년간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기관들은 5년간의 협력 경험을 토대로, 앞으로도 더 많은 경상권 예술영재들이 전문적인 예술영재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통영시, 한예종과 경상남도, 경상남도교육청은'예술영재육성 지역 확대사업'의 일환으로 ‘한국예술영재교육원 경남통영캠퍼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 학생들의 예술적 역량 향상을 위해 체계적으로 지원해 왔다. 2020년 시범운영을 시작한 이후 매년 선정시험을 통해 학생을 선발했으며, 지금까지 총 189명이 수료했다. 한국예술영재교육원 경남통영캠퍼스의 예술영재들은 국내외 유명 콩쿠르 및 경연에서 총 397건의 수상 실적을 기록하고, 예술 관련 유수 학교에 진학하는 등 예술인재로서 다양한 성취의 경험을 쌓고 성과의 폭을 넓히고 있다. &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