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은 지난 7월 11일 경상남도 주민자치회(대표회장 정희학) 임원 등 약 50명이 남해군을 방문하여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경상남도 주민자치회는 9월 남해군에서 개최 예정인 ‘2025 경상남도 주민자치 박람회’를 앞두고, 박람회 준비의 일환으로 남해군을 미리 방문하여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교류와 견학의 장으로 마련됐으며, 도내 각 시군 주민자치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했다. 주민자치회 회원들은 박람회 개최지인 유배문학관을 직접 둘러보며 행사장 주변 환경을 미리 점검했고 문화해설사와 동행하며 남해군의 대표 관광 명소인 독일마을, 설리 스카이워크, 남해로컬푸드 직매장 등을 방문하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 관광 자원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견학을 통해 참가자들은 남해군의 주민 참여 기반 행정 운영 및 지역 자원의 연계를 통한 관광 마케팅 사례를 벤치마킹하여 향후 각 시군의 주민자치 활성화 전략 수립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남해를 찾은 경상남도 주민자치회 방문단을 환영하며, 앞으로도 도내
경남일간신문 | 사)대한노인회 남해군지회(지회장 정문한)는 지난 11일 남해군노인복지관 3층 강당에서 관내 노인지도자 290여명이 모인 가운데 노인지도자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찬회는 노인 지도자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행사에서는 김자호(사천지회 사무국장)의 마술쇼와 사)대한노인회 남해군지회 직원들의 라인댄스가 펼쳐졌다. 2부 행사에서는 사)대한노인회 경남연합회 안정민 강사가 ‘경로당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라는 주제로 경로당의 변화 방향에 대하여 강연을 했다. 특히 이번 연찬회에는 사)대한노인회 남해군지회 김상천 부회장이 어르신들의 여름철 위생과 건강관리를 위해 100만원 상당의 수건을 기증해 훈훈함을 더했다. 정문한 지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오늘 이 자리를 통해 노인회의 발전과 남해군의 발전을 위해 역량을 강화하고, 노인의 복지를 노인 스스로 책임되는 변화된 노인상을 정립하여 선도적 역할과 역량을 배양하자.”고 말했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노인지도자 연찬회 개최를 축하드리며 연찬회를 통해 지도자님들의 역량을 강화하여 지역사회를 위해 큰 역할을 할 수 있는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 대표 농특산물인 보물섬 남해유자가 본격적인 중국 수출길에 오른다. 남해군은 지난 10일 오후 고현면 소재 우도식품에서 장충남 남해군수를 비롯해 군의회, 행정, 농협, 우도식품 관계자 등 약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물섬 남해유자 제품 수출 선적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에 1차로 선적 되는 유자당절임 15톤(45천불, 약 6,150만원)은 냉동 비닐포장되어 광양항을 거쳐 중국 산동성 제남시에 위치한 라이우 타이펑푸드주식회사로 수출된다. 앞으로 매월 20톤 규모의 정기 수출이 예정되어 있다. 우도식품(대표 김근호)은 라이우 타이펑푸드주식회사와 유자당절임 300톤, 유자과즙 800톤 등 총 1,100톤, 약 152억 원 규모의 수출 계약을 체결해 남해유자의 글로벌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경기침체 등 수출 시장 애로 및 중소기업의 어려운 환경 여건속에서도 보물섬 남해유자가 중국 수출이라는 값진 결실을 맺게 되어 우도식품 대표님을 비롯한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고령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유자재배 농가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경남일간신문 |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망운봉사회(회장 최정희)는 지난 8일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날 최정희 회장을 비롯한 봉사회 회원 20여 명은 복지 혜택에서 소외된 22가구에 가구당 5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했다. 또한 회원들이 개인적으로 마련한 생활용품도 지원 꾸러미에 함께 담았다. 전달된 꾸러미는 식료품과 위생용품 등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생필품으로 구성되어 수혜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정희 회장은 “이웃들에게 작지만 따듯한 정성을 전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실천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박대만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망운봉사회의 나눔 활동이 복지의 손길이 미치지 못한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며 “민·관이 협력하여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는 이러한 활동이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 관광문화재단은 7월 11일부터 7월 31일까지 약 3주간 ‘탄탄한 남해로 오시다’에 참여하는 식당을 이용한 이들에게 탄탄코인을 세 배로 적립해주는 이벤트를 펼친다. '탄탄한 남해로 오시다'는 남해군 내 참여 사업체를 방문하거나 친환경 활동을 실천한 이들에게 ‘탄탄코인’을 적립해 주는 친환경 여행 캠페인이다. 관광객들은 캠페인 참여를 통해 남해의 아름다움을 지키는 데 동참하는 동시에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번 7월 '탄탄코인 더블 찬스 이벤트' 기간(7월 11일~7월 31일) 동안, '탄탄한 남해로 오시다'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남해군 내 식당을 이용하고 친환경 활동을 실천한 모든 참가자는 기존 적립액의 3배에 해당하는 '탄탄코인'을 지급받는다. 예를 들어, 음식 잔반을 남기지 않거나 개인 용기에 포장해 가는 등의 친환경 활동을 실천한 후 QR 코드를 통해 코인을 적립하면 자동으로 3배의 코인이 지급된다. 재단 김용태 대표이사는 “‘탄탄남해 코인 더블 찬스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관광객들이 '탄탄한 남해로 오시다' 캠페인에 관심을 갖고 친환경 여행을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 청년센터 바라에서는 2025년 청년학교 프로그램 '아무끼나 클래스' 하반기 강사를 7월 10일부터 7월 24일까지 모집한다. '아무끼나 클래스'는 강의 경험이 적은 청년이 자신만의 클래스를 기획하고 운영해보는 프로그램이다. 청년강사가 자신만의 클래스를 기획부터 운영까지 진행하며, 교육역량을 주도적으로 강화해나간다. 올해도 참여강사 대상으로 ‘강사 역량강화 특강’을 통해 수업을 진행하는 강사들의 역량이 최대한 발휘될 수 있도록 돕는다. 청년센터 바라에서 5년간 진행한 프로그램이다. '아무끼나 클래스'는 청년강사들만이 진행할 수 있는 컨텐츠로 군민들의 관심을 받았다. 강의는 8월 중순 진행할 예정이다. 강사모집 서류접수는 청년센터 방문제출 또는 이메일 제출하면된다. 자세한 사항은 청년센터 홈페이지 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9일 종합사회복지관 지하 다목적홀에서 제3기 남해군자원봉사대학 4회차 강의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강의는 경상남도환경재단 박경심 강사가 진행했으며, 수강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놀이형 업사이클링 체험 교육으로 구성됐다. 수강생들은 페트병 꽃병 만들기, 폐지 패턴북 제작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생활 속 자원순환 방법을 배우고 환경 보호의 가치를 몸소 느꼈다. 박대만 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강의를 통해 수강생들이 손수 체험하며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몸으로 느끼는 모습을 보니 매우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대학이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변화를 이끄는 배움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3기 남해군자원봉사대학은 지역 주민들이 자원봉사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실천 역량을 갖춘 참여형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운영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유도되고 있다. 총 7회차 강의로 구성된 자원봉사대학은 4회차까지 진행됐으며, 이후 폐현수막 업사이클링 강의 후 주거환경개선사업, 에코플로깅 등 조별 봉사활동이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은 지난 9일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통합돌봄 정책 및 서비스 이해’라는 주제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복지문제 해결을 위한 특화사업 추진 및 복지 사각지대 발굴 사업을 추진하는 민간단체로 10개 읍면에 총157명이 소속되어 있다. 이번 교육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초고령 사회에 접어든 현실에 대한 준비와 통합돌봄의 중요성 등 2026년 3월 27일부터 시행하는 통합돌봄사업 이해에 초점이 맞추어졌다. 남해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송홍주)는 “통합돌봄을 시행함에 앞서 협의체 위원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민간 발굴이라고 생각한다. 주변의 이웃이 욕구와 필요에 맞는 통합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체계를 잘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박대만 복지정책과장은 “통합돌봄사업은 현재 토대를 다지고 있는 시범사업으로, 생애 말기 돌봄까지 포괄적으로 제공하는 지원체계 준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전했다.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은 새 정부 출범에 맞춰 지역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회 대표들을 대상으로 정책 간담회를 개최하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정책 건의사항을 폭넓게 수렴했다. 이번 간담회는 7. 8일 창생플랫폼 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소상공인, 시장상인회 대표, 관광경제국 소속 부서 및 유관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지역 상권의 활력 회복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서는 △골목형상점가 시범구역 지정 건의 △점포환경 개선 지원 △버스주차장 공간 확보 △관광객 유입 확대를 위한 마케팅 강화 △창생플랫폼을 활용한 시장활성화 방안 △토요시장 운영 활성화 등 현장의 실질적 요구사항이 다수 제기됐다. 이 자리에서 하홍태 관광경제국장은 “지역 소상공인과 시장 상인들이 처한 어려움을 직접 듣고 해법을 모색하는 것이 행정의 기본”이라며, “오늘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관련 부서와 면밀히 검토하여 정책에 반영하고, 중앙부처 건의사항으로도 적극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시장상인회 장희표 회장은 “최근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 등으로 상인들의 어려움이 큰 상황에서, 이번 간담회처럼 행정과 상인이 한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이 새 정부 출범에 맞춰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남해의 바람(Wish) × 새로운 정부’ 현장중심 소통 간담회를 오는 7월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주민과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직접 수렴하고 이를 새 정부에 전달해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농업인 △어업인 △소상공인 △청년·로컬크리에이터 △보육·교육·아동·청소년 △노인 △건설인 △관광 분야 등 총 8개의 업종·계층별로 진행된다. 또한 남해군은 현장 간담회와 더불어 군민 누구나 자유롭게 정책 건의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군 홈페이지에 온라인 건의 접수 메뉴를 새롭게 개설했다. 이를 통해 직접 참석이 어려운 주민도 손쉽게 의견을 제출할 수 있도록 참여 기회를 대폭 확대했다. 수렴된 의견은 공통과제와 남해군 특화과제로 분류하고, 필요 시 법·제도 개선이나 예산지원, 중앙부처 협의가 필요한 사안으로 구분해 공식 정책건의서로 작성된다. 작성된 건의서는 대통령실과 유관 부처에 전달될 예정이다. &nbs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은 건축관련 법령 및 인허가 처리 절차 등을 안내하는 ‘민원상담관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행정지식이 풍부한 퇴직 공무원이 ‘민원상담관’을 맡고 있으며, 건축인허가를 비롯해 각종 건축 기준과 행정절차 등 전문적인 사항에 대해 무료로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불합리한 유권해석 등으로 어려움에 처한 민원인들에게도 재검토 절차를 밟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상담은 매주 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오전 중에 종합민원실에 방문하면 언제든 가능하며, 사전에 전화로 예약 후 방문하면 더욱더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남해군 관계자는 “민원상담관 운영은 군민에게 향상된 민원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불필요한 민원발생과 행정지연 등도 함께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군민들께서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독일마을호텔이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투숙객을 위한 특별한 웰컴 이벤트를 진행한다. 독일마을호텔은 단일 건물형 호텔이 아닌, 남해 독일마을 내 민박집, 카페, 식당 등을 하나의 호텔처럼 연계해 운영하는 지역상생형 관광모델이다. 마을 주민들이 직접 운영하는 숙소와 상점이 하나의 통합된 브랜드로 연결되어, 방문객에게는 편리한 숙박 서비스를, 주민들에게는 실질적인 소득과 교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독일마을호텔 사업을 운영하는 남해관광문화재단은 오는 7월 18일부터 9월 30일까지 독일마을호텔 숙박 고객 1,000명(선착순 종료)을 대상으로 ‘광부핫도그’를 제공하는 웰컴 이벤트를 실시한다. ‘광부핫도그’는 독일마을의 상징인 파독광부의 삶을 모티브로 개발된 지역특화 간식이다. 석탄을 연상케 하는 오징어먹물 번에 남해산 유자와 마늘이 들어간 특제 소스를 더해, 독일마을의 이야기와 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이색 먹거리로 자리 잡고 있다. 숙박객은 객실 내 비치된 교환권(객실당 2매)을 지참해 독일마을 광장 내 간이음식점에서 독일마을 주민들이 직접 만들어주는 광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 창선면이 국도 5호선 기점으로 확정되면서, 남해군에서 추진되고 있는 남해∼여수 해저터널 및 국도 3호선 4차로 확장 공사와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경상남도는 10일 “국토교통부가 국도 5호선 기점을 기존 통영시 도남동에서 남해군 창선면까지 43km 연장하는 계획을 확정·발표했다”고 밝혔다. 국도 5호선 기점이 기존 통영시 도남동에서 남해군 창선면으로 연장됨에 따라 경남도가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남해안 섬 연결 해상국도’ 건설 사업이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도가 구상 중인 ‘남해안 섬 연결 해상 국도’는 여수∼남해∼통영∼거제∼부산으로 이어지는 전체 152km 구간의 섬 연결 해상 국도망이다. 특히 이번에 국도 5호선 기점이 남해군 창선면으로 확정되면서 창선면∼수우도(4km)를 잇는 교량이 건설될 수 있게 됐다. 경남도는 10일 경남도청에서 박완수 경남도지사를 비롯해 장충남 남해군수, 천영기 통영시장, 변광용 거제시장이 참여한 가운데 ‘남해안 아일랜드 하이웨이 국도지정’ 브리핑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박완수 지사는 “이번 국도 지정은 남해안에
경남일간신문 | (재)남해군인재육성재단은 창선라이온스클럽에서 100만 원, 남해군서도회에서 100만 원, ㈜보광운수 김일남 대표가 120만 원의 인재 육성 기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국제라이온스협회 355-E지구 창선라이온스클럽은 지난 7일 열린 50대, 51대 회장 이·취임식에서 인재육성기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황구월 취임 회장은 “본 단체는 생활개선, 사회복지 등에 관심을 두고 꾸준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발전에 도움을 주는 것이 목적으로 우리 지역 후학들 교육에도 보탬이 됐으면 싶어 기금을 기탁한다.”고 밝혔다. 창선라이온스 클럽은 열악한 계층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남해서도회는 지난 8일 군청을 방문해 인재육성기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송월영 회장은 “남해서도회는 창립 51년이 넘는 전통을 가진 단체로, 지역의 문인으로서 자긍심을 갖고 글을 써왔다. 글을 통해 마음을 다듬고, 그 의미를 되새기며 살아가는 데 작은 위로와 희망을 얻고 있다. 요즘같이 어려운 시기에 지역 아이들에게도 그런 희망을 전하고자 기금을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은 군민과 이용객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작은영화관 영화관람료 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경상남도에서 대도시와 읍면지역간 문화예술 향유 격차 해소하기 취해 추진하고 있다. 현장 신분증 확인으로 경상남도 도민임이 증명되면 기존 영화관람료 7,000원(2D기준) 중 4,000원만 부담하면 영화를 관람할 수 있다. 아울러, 타 지역민의 경우에도 영화관람일 기준 3일 이내 숙박한 도내 숙박시설의 영수증을 지참하면 동일한 관람료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현재 남해 보물섬시네마에서 상영 중인 영화'쥬라기 월드:새로운 시작'은 공룡들의 위협 속에서 살아남아야 하는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와 압도적인 시각효과로 관객들의 호평을 얻고 있으며, 'F1 더 무비'는 레이서들의 치열한 경쟁을 생생하게 담아내며 예매율 상위권을 기록 중이다. 또한, 여름방학 시즌을 맞아 가족 단위 관객들과 영화팬들의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 김지영 문화체육과장은 “이번 영화관람료 지원사업으로 군민들이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여름, 시원한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