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밀양시가 다가오는 여름철 폭염 대비 및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스마트 복합쉼터의 시설 점검과 환경 정비를 대대적으로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는 시설물 내부의 주요 서비스 작동 여부와 안전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으며, 쉼터 내·외부 청결 상태, 에어컨 필터 청소 등 환경 정비도 함께 진행했다. 점검 결과 일부 시설에 대한 보수를 완료했으며, 앞으로 관리체계를 지속해서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시는 2021년부터 지역 내 각종 편의 기능을 갖춘 버스정류장을 겸한 스마트 복합쉼터 31개소를 설치해 왔다. 스마트 복합쉼터는 폭염·한파·미세먼지 등 기상재해로부터 시민들을 보호하는 안전 피난처로 자리 잡고 있으며, 특히 무더운 여름철 주간에는 에어컨을 상시 가동하고 실내 온도를 25~26도 수준으로 유지해 생활 속‘무더위쉼터’로의 기능도 수행하고 있다. 양성우 정보통신과장은“스마트 복합쉼터는 무더위 속 시민들이 잠시 머무를 수 있는 공간이자 디지털 기반 공공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미래형 쉼터”라며“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과 환경 정비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경남일간신문 | 밀양시는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 기간 중인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아리랑 주제관에서‘밀양아리랑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밀양아리랑보존회가 주관하며, 밀양아리랑의 전통성과 예술성을 다양한 체험과 공연으로 관람객에게 선보인다. 23일에는 관람객 참여형 프로그램인‘체험프로그램 GOGOGO’가 열린다. 3대 아리랑 소리 체험, 가야금과 장단 체험, 부채 글쓰기 체험 등이 운영되며, 밀양아리랑보존회 회원들이 출연하는 축하공연도 마련된다. 24일에는‘밀양아리랑 echo’를 주제로 전통 소리와 현대 음악이 결합한 공연이 이어진다. 남사당패의 비나리, 민요와 판소리, K-재즈와 록, 블루스가 어우러진 무대가 펼쳐지며, 밀양아리랑보존회 회원들이 정선아리랑과 선비춤을 결합한 특별한 공연을 선보인다. 25일에는‘2025년 밀양인의 음악과 밀양 이야기’를 주제로 밀양 출신 음악인의 대표곡과 삶을 조명하는 무대가 펼쳐진다. 밀양아리랑보존회의 3대 아리랑 공연을 시작으로 비보이 아리랑 무대, 박시춘, 정풍송, 박정웅, 은방울자매
경남일간신문 | 밀양시는 20일 가곡동 도시재생사업의 핵심 거점 시설인‘상상어울림센터’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관식은 복합 문화 공간인 상상어울림센터의 공식 개관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안병구 시장, 시의회 의원, 지역 내 유관기관 단체장, 도시재생 관계자,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가곡동 주민자치회 라인댄스 공연팀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축사, 테이프 컷팅 및 기념 촬영, 시설 견학 순으로 진행됐으며 활기찬 분위기 속에 마무리됐다. 상상어울림센터는 지역주민의 생활 편의와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복합 커뮤니티 공간으로, 총 148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하 1층, 지상 5층, 연면적 4,460㎡ 규모로 조성됐다. 층별로는 1층 상생협력상가(창업지원 공간), 2층 밀양시니어클럽, 공동육아나눔터, 3층 밀양시 가족센터, 4층 건강채움센터, 5층 다목적 강당, 회의실 등으로 구성돼 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상상어울림센터는 주민 여러분의 일상과 아이디어가 살아 숨 쉬는 공간으로 조성됐으며, 지역 공동체의 새로운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라며“앞으로도
경남일간신문 | 밀양시는 20일 시청 소회의실에서‘밀양시 소통협력공간 민관협의회’를 새롭게 구성하고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소통협력공간 민관협의회는 2022년 행정안전부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구. 밀양대 3호관에 조성하고 있는 소통협력공간의 본격적인 운영을 위한 자문기구다. 이날 위촉식은 기존 위원 임기 만료에 따라 재구성을 위해 개최됐으며, 사회적경제, 청년, 문화관광,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10명이 위원으로 위촉됐다. 위원들은 밀양의 잠재된 성장동력을 활용해 지속 가능한 도시 기반 구축 및 문제해결력 제고 등 소통협력공간 사업을 적극적으로 논의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소통협력공간은 18년간 방치됐던 구 밀양대 3호관을 리모델링해 지역 사회 문제해결 및 시민참여 기반의 혁신 플랫폼으로 조성하는 사업으로,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총사업비 147억원이 투입되며 오는 10월 완공을 앞두고 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새롭게 구성된 협의회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구 밀양대 부지를 지역혁신의 거점으로 만드는 데 여러분의 전문성과 경험이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본격적인
경남일간신문 | 밀양시는 20일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 대강당에서 조재호 국가농림기상센터 이사장(前 농촌진흥청장)을 초청해 농업 분야 특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시대변화와 농업’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청년 농업인, 귀농인, 농업인 단체 등 15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강연에서 조재호 이사장은 인구 고령화와 인구감소 및 앞으로 인공지능(AI)이 펼쳐가는 미래 농업의 모습과 지구온난화에 따른 농업이 직면한 문제와 해결 과제 등을 살펴봤다. 조재호 국가농림기상센터 이사장은 농림수산식품부 국제협력국장부터 농림축산식품부 차관보, 한국농수산대학 총장 및 제31대 농촌진흥청장을 역임하며 우리 농업산업 및 기술 발전을 이끌어간 인물로, 현재 국가농림기상센터 이사장으로 재임하는 등 농업 관련 최고 전문가이다. 특강에 앞서 안병구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오늘날 우리는 디지털 전환, 기후 위기, 고령화 등 전례 없는 변화의 물결 속에 살고 있으며, 농업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어 농업 분야의 최고 전문가이신 조재호 이사장님의 특강을 통해 많은 아이디어와 지식을 전달받기를 희망한다”라고
경남일간신문 | 대한노인회 밀양시지회(지회장 신준철)는 20일 가곡동 체육공원 내 게이트볼경기장에서‘제21회 대한노인회 밀양시지회장기 노인게이트볼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19개 팀 116명이 참가해 예선 리그를 거친 후 결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대회는 어르신들의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선수 간 친목 도모, 건전한 여가 활동을 통한 건강증진을 위해 추진됐으며, 건강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신준철 대한노인회 밀양시지회장은“이번 대회를 위해 참가한 모든 선수에게 각별한 격려와 응원의 박수를 보내며, 오늘은 승패를 떠나 우정과 화합을 다지는 보람찬 하루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안병구 밀양시장 “모두가 활기차고 하나 된 마음으로 즐겨 주시고, 100세 시대를 살아가는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도록 행정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대한노인회 밀양시지회는 게이트볼대회, 한궁대회, 실버 건강 체조 경연대회 등 건강한 노후생활과 복지 향상을 위해 힘쓰고 있다.
경남일간신문 |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경민)은 20일 시청 소회의실에서‘밀양 다봄 돌봄지원단’사업 추진을 위한 4,000만원의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달식은 같은 날 열린‘밀양 다봄 돌봄지원단 업무협약식’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기부금은 밀양 다봄센터 내에 근무하는 돌봄지원단 10명의 인건비로 활용될 예정이다. 김경민 이사장은“공단은 지역 사회와 상생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의미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기부를 통해 지역 어르신들이 더욱 활발하게 사회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밀양 다봄 돌봄지원단 사업은 한국노인력개발원에서 추진하는‘노인역량활용 선도모델’사업의 일환으로 외부 자원(사회공헌기금 등)을 활용해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는 신노년 세대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한다.
경남일간신문 | 밀양시는 20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밀양 다봄센터 활성화와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밀양 다봄 돌봄지원단’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밀양 다봄 돌봄지원단 사업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의‘노인역량활용 선도모델’사업의 하나로 사회공헌기금 등 외부 자원을 활용해 사회적 현안을 해소하는 신노년 세대 맞춤형 일자리이다. 시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밀양 다봄센터 내에서 10명의 어르신으로 구성된 돌봄지원단을 5개월간 운영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밀양시, 경상남도밀양교육지원청,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경남지역본부, 밀양시시설관리공단, 밀양시니어클럽 등 총 5개 기관이 참여해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으로 각 기관은 △(밀양시) 밀양 다봄 돌봄지원단 사업 계획 수립 및 행정 지원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사업 총괄 및 예산(운영비) 지원, 사업 평가 및 확대 방안 수립 △(밀양시니어클럽) 돌봄지원단 참여자 모집·교육 및 고용 관리 등 사업 운영 △(밀양시시설관리공단) 사업 예산(기부금) 지원 △(밀양교육지원청) 돌봄지원단 근무 장소 제공 및 참여자 직무교육 등 역할 분담을 통해‘밀양 다봄 돌봄지원단’ 사업을 함께 추진해 나
경남일간신문 | 밀양시는 20일부터 23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개최되는‘제12회 부산국제기계대전’에 참가해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부산광역시와 부산기계공업협동조합, 부산경남금형공업협동조합이 공동주최하는 이번 전시회는 인공지능(AI), 로봇, 스마트팩토리 등 미래형 제조 기술을 총망라한 산업기술 종합 전시회로, 총 31개국 536개 업체에서 1,845개 부스를 운영하며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에서 밀양시는 투자유치과와 나노융합과 합동으로 홍보관을 운영해 △밀양시의 입지적 우수성 △나노융합 스마트그린 국가산업단지 △나노융합연구단지 △밀양 뿌리산업특화단지(하남·용전일반산업단지)를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또한, 나노 산단과 뿌리 산단의 입주기업 모집을 위해 투자유치 인센티브 등을 집중해서 홍보해 실질적인 기업 유치 성과 창출에 나설 계획이다. 이영삼 투자유치과장은“부산국제기계대전은 경남권역 내 제조업 관련 최대 규모의 전시회로 유망 제조업체들이 대거 참가하는 만큼, 우리 시의 투자 환경 및 다양한 지원 시책 등을 홍보해 투자유치를 끌어낼 수 있도록 최선
경남일간신문 | 밀양시는 전종명 아이마트 수산점 대표가 밀양시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20일 밝혔다. 전종명 대표는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첫해인 2023년부터 매년 500만원씩 기부해 총 1,500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시에 전달해 왔다. 또한 2017년부터 어려운 이웃을 위해 라면, 화장지 등 생필품을 꾸준히 기탁 해 오며 지역 사회에 나눔을 지속해서 실천하고 있다. 전종명 대표는“지역 사회에서 받은 사랑을 되돌려줄 기회를 가져 기쁘고, 고향 사랑 기부에 참여함으로써 지역 발전에 조금이나마 도움 돼 영광이다”라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연간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다. 기부 시 10만원까지는 전액, 10만원 초과분은 16.5%가 세액 공제되며, 기부금의 30% 내에서 지역 특산물 등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경남일간신문 | 밀양시는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를 앞두고 관광객과 시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축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대대적인 특별방역 활동에 돌입했다고 20일 밝혔다. 매년 5월 열리는 밀양아리랑대축제는 수많은 관광객이 밀양을 찾는 주요 행사로, 밀양시보건소에서는 감염병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고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지원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특별방역은 축제의 주 무대가 되는 밀양강 주변과 행사장 전역을 대상으로 집중적으로 실시한다. 보건소 방역기동반은 친환경적인 약품을 사용해 주요 동선, 공연장, 체험 부스, 화장실, 쉼터 등 다중이용시설과 감염병 매개체 서식 우려 지역에 대한 철저한 분무 및 연무 소독을 진행하고 있다. 시는 축제 기간 내 지속적인 방역 활동으로 모기 등 해충으로 인한 감염병 발생 요인을 효과적으로 제거해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천재경 보건소장은“밀양아리랑대축제는 우리 시의 자랑이자 많은 분이 기다려 온 축제인 만큼 단 한 건의 감염병 발생 없이 안전하게 축제를 즐기실 수 있도록 방역 관리에 최선을
경남일간신문 | 밀양시 하남읍은 19일 지역 내 소외된 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대산화물(소장 김상호)에서 하남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300만원 상당의 라면 150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대산화물 소속 기사들의 무사고를 기원하고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마련한 것으로, 기탁된 라면은 지역 내 노인, 장애인 등 취약 계층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김상호 대산화물 소장은“작은 나눔이 하남읍의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권성림 하남읍장은“지역 주민들을 위해 관심과 온정을 베풀어 주신 대산화물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기부된 라면은 어려운 시기를 겪고 계신 주민분들에게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경남일간신문 | 밀양시는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으로 신뢰받는 행정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19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밀양시 계약심의위원회 위촉식 및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계약심의위원회는 법무사, 건설 관련 기술자, 시민단체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됐다. 위원회에서는 앞으로 2년 동안 시에서 발주하는 추정가격 50억원 이상의 공사와 10억원 이상의 물품·용역에 대한 입찰참가자의 자격 제한, 계약 체결 방법, 낙찰자 결정방법 등에 관한 적절성과 적법성을 심의한다. 시청 관계자는“관련 분야 전문가들의 심도 있는 심의를 통해 계약의 공정성 및 투명성을 제고해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밀양시는 지역 제품 구매 촉진을 위해 각종 사업 추진 시 지역 내 생산 제품 우선 구매 등을 적극 권고하고 있다.
경남일간신문 | 2025년‘올해의 문화도시’로 선정된 경남 밀양시가 5월 한 달 동안 다채로운 문화예술행사를 선보이고 있다.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를 중심으로 전국 규모의 예술경연대회, 전통문화 공연, 가족 중심 공연 콘텐츠, 거리 축제 등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프로그램이 도심 곳곳에서 풍성하게 열려 눈길을 끈다. 시는 밀양의 전통과 스토리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풀어내‘일상 속 문화가 살아 숨 쉬는 문화도시 밀양’을 전국에 알릴 계획이다. ◇ 전국 규모 7개 문화예술 경연대회 열려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가 열리는 5월에 회화, 문학, 음악, 전통문화 등 7종의 전국 규모 문화예술 경연대회가 잇달아 펼쳐진다. 전국연날리기대회는 24일 오전 9시부터 삼문동 송림 조각공원에서 연날리기보존회 주관으로 열리며, 전국학생미술실기대회는 (사)한국미술협회 밀양지부 주관으로 오전 9시 30분부터 영남루 일원에서, 전국한글백일장대회는 (사)한국문인협회 밀양지부의 주관으로 시청 광장에서 개최된다. 전국휘호대회는 25일 오전 10시 구 밀양대 강당에서 밀양서도회 주관으로 열리며, 전국한시백일장은 성균관유도회가
경남일간신문 | 밀양시 하남읍에서는 당말리공원이 자연의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며 관광객을 위한 힐링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하남읍 수산리 당말리산에 소재한 당말리공원은 훼손된 채 방치돼 있던 도심공원 정비를 위해 시에서 2012년 생태계보전협력금 공모사업을 신청·선정돼 국비와 시비 등 총사업비 23억 원을 들여 2015년 복원을 완료한 공원이다. 14,660㎡ 규모의 당말리공원은 생태학습원, 잔디광장, 초화원, 팽나무숲, 민속놀이마당, 야외무대, 주차장 등 다양한 공간으로 조성돼 있어 체험, 교육, 산책하기에 제격이다. 공원 한가운데 펼쳐진 잔디광장에 돗자리를 펴고 간식을 먹으며 여유를 즐기거나, 생태학습원과 초화원, 낙동강 절경 등 아름다운 자연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어 피크닉 장소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 권성림 하남읍장은“많은 분이 당말리공원에 방문해 추억도 쌓고,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하남읍의 다양한 명소를 가꾸어 더 큰 행복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당말리공원 인근의 수덕사도 하남의 전경과 낙동강의 아름다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