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진주시 평생학습관은 무지개동산 내 ‘너우니갤러리’에서 봄글 박하영 작가의 초대 개인전을 지난 8월 18일부터 29일까지 2주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는 마음을 어루만지는 따뜻한 문구로 구성된 캘리그라피 30여 점이 소개된다. 대표작 '꿈'은 삶의 고단한 순간마다 마음을 붙잡아준 다짐의 문장들을 먹과 붓으로 담아낸 작품이다. 조용필의 노랫말을 바탕으로 한 글귀들은 화려한 도시를 향한 기대와 그 끝에서 마주한 현실, 그리고 다시 일어서고자 하는 마음을 잔잔히 전한다. 글씨는 말보다 천천히 번지며, 캔버스 위에 스며들듯 퍼져나간다. 박하영 작가는 꿈이란 먼 희망이 아니라 오늘을 견디게 하는 힘임을, 절제된 선과 여백을 통해 조용히 들려준다. 박하영 작가는 20회 이상의 개인전과 단체전에 참여하며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4년에는 개천미술대전 캘리그라피 부문 특별상을 수상했고, 올해 에는 대한민국 충효미술대전 심사위원을 맡았고, 개천미술대전 초대작가로 위촉 되는 등 꾸준한 활동과 수상 경력을 통해 캘리그라피 작가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와 경상국립대학교가 공동으로 추진 중인‘건강한 아파트 만들기’사업이, 주민들이 직접 수익활동에 참여하고 소득을 창출하는 등 주민 자립 기반의 자조 공동체 형성이라는 새로운 성과를 이끌어 내고 있다. ‘건강한 아파트 만들기’사업은 주거지 중심의 돌봄체계를 구축하고 건강관리, 커뮤니티 활동, 경제 참여 등 통합적인 주민 지원을 위해 진행 중인 사업이다. 사업 참여 주민들은 최근 경남 직업재활센터와 연계하여 직접 수익 활동에 참여하여 실질적인 경제활동은 물론 공동체 안에서의 역할을 스스로 찾아가고 있다. 이번 수익사업은 경남직업재활센터에 발주된 비교적 소규모 공정이 소요되는 홍보물품을 사업 대상자들이 조립, 포장 작업 등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작업은 주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가좌주공 1차에 조성된 건강쉼터에서 이뤄지며, 경남직업재활센터가 전반적인 작업 지원과 품질 관리를 맡고 있다. 경남직업재활센터와의 협력은 주민 자립 기반의 자조 공동체형성을 목표로 하는 ‘건강한 아파트 만들기’ 사업에 그 실행력을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2025년 건물번호판 일제조사’를 통해 문산읍 외 7개 면의 건물번호판 1만 4941개의 상태를 전수조사하고, 설치 후 10년 이상 경과한 노후 건물번호판 중 식별이 불가능한 3603개에 대해 정비를 완료했다. 이번 교체 사업은 건축물 또는 구조물에 부여되는 도로명주소인 건물번호를 표시하는 건물번호판 중 망실·훼손된 것을 새 것으로 교체하는 것으로, 건물번호판이 훼손되어 식별이 불가능한 경우 택배, 배달 등의 오배송이 발생하여 시민들이 실생활에서 직접적인 불편을 겪게 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하여 시행됐다. 이에 따라 새로 설치된 건물번호판에는 QR코드가 적용되어 스마트폰을 이용해 주소와 위치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긴급 상황 시에 소방서나 경찰서로 위치와 함께 도움을 요청하는 문구가 자동으로 입력되는 기능을 제공하여, 긴급 상황 시 골든타임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불편 요소를 사전에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히며, “도로명주소를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진주의 멋과 맛을 드라마로 만나보세요.” 진주시가 제작 지원한 채널A 토일 드라마 ‘여행을 대신해 드립니다’가 현재 방영 중인 가운데, 8회(8월 24일 방송)와 9회(8월 30일 방송)에는 진주시를 배경으로 한 특별한 에피소드가 전파를 탈 예정이다. 총 10부작으로 구성된 ‘여행을 대신해 드립니다’는 인생에서 한 번도 주인공이었던 적 없는 아이돌 출신의 여행 리포터가 여행을 떠날 수 없는 사람들을 대신해 여행을 다녀오며, 진정한 성공과 삶의 의미를 깨닫는 과정을 그린 본격 ‘여행 힐링 로맨스 드라마’이다. 이 드라마는 일본 베스트셀러 작가 하라다 마하의 동명 소설이 원작으로 ‘애타는 로맨스’, ‘쇼윈도:여왕의 집’ 등을 연출한 강솔 감독과 ‘자체 발광 오피스’를 집필한 정회현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공승연, 유준상, 김재영, 홍수현 등이 주연을 맡았다. 주요 촬영지는 ▲진주성 ▲지수 승산마을(창강정) ▲월아산 숲속의 진주 ▲물빛나루 쉼터 ▲담산고택 ▲성전암 ▲월아산 등산로 등이다. 이와 함께 하모인형, 진주냉면 등 지역 특산물도 드라마 내에 자연스럽게 노출되면서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19일, 시청 시민홀에서 ‘2025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에 기여한 유공자들을 격려하고, 노고를 기리기 위해 ‘유공자 포상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박람회 추진을 이끈 공무원, 정원 조성에 힘쓴 시민과 기관, 현장 운영을 도운 자원봉사자 등 모두 61명을 포상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지난 6월 13일부터 22일까지 열린 ‘2025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는 국비지원을 받는 국가행사로서, 개최지 선정을 두고 부산과 수원, 천안 등 8개 도시가 치열한 경쟁을 펼친 끝에 진주시가 최종 선정된 것이며, 국비와 도비, 시비 등 모두 20억 원의 예산이 소요됐다. 무엇보다 이번 박람회는 시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든 행사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졌다. 시민정원사와 자원봉사자, 지역 기관과 단체 등 다양한 주체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시민이 주도하는 정원문화’를 구현해낸 것. 이는 진주시가 지향하는 정원문화도시의 비전과 방향성을 선명하게 드러내는 한편 새로운 정원문화 확산에 대한 강한 의지를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특히 행사기간 10일 동안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 무장애도시 초장동위원회(위원장 서덕섭)는 19일 월례회를 개최하고 장애인식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위원회는 회의에서 모두가 누리는 장애인 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그동안 펼쳐온 활동을 되돌아보고 개선방향을 도출했으며, 회의 후 관내 주민을 대상으로 장애인식 개선 캠페인과 폭염대비 온열질환 예방 홍보활동을 병행하여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서덕섭 위원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무장애환경 조성을 위한 장애인식 개선 캠페인 활동에 참여해주신 위원님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위원님들과 함께 우리 지역이 모두가 편안한 무장애도시가 되도록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무장애도시 초장동위원회는 노인, 장애인, 임산부 등 이동약자는 물론 누구나 편안하고 안전한 무장애환경 조성을 위해 다중이용시설 출입구 낮추기, 주거약자 편의시설 설치 및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이용준수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경남일간신문 | 주시는 오는 9월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행사를 준비하고 있는 통영시의 천영기 통영시장 일행이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진주성’ 등 관련 행사를 비롯해 야간관광 콘텐츠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지난 18일 진주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국가유산 미디어아트’는 국가유산청이 국가유산을 보다 쉽게 알리고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모사업으로, 진주시는 지난해에 이어 전국 8개 사업수행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2년 연속 선정된 바 있다. 통영시 관계자의 진주 방문은 진주시가 운영하고 있는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진주성’의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행사구성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통영시 관계자들은 조규일 진주시장의 안내로 공북문 미디어파사드를 포함한 주요 8개 거점에 조성된 다양한 미디어아트 콘텐츠를 함께 관람했다. 특히 영남포정사 인터렉티브 콘텐츠와 의암 XR 콘텐츠 등 체험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한 것을 비롯해 전시기획 구성과 콘텐츠 운영방식, 관람 동선 등을 면밀히 살펴본 후 실무진들과 심도 깊은 질의응답 시간도 가졌다. 또한 천영기 통영시장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19일 시청 시민홀에서 조규일 진주시장을 비롯한 5급 이상 간부공무원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신민섭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등 반부패·청렴 관련 법령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청렴 리더로서의 기본과 자질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갑질, 부당한 업무지시, 사적 노무요구 등 공무원의 행동강령 위반사례를 중점적으로 살펴보며 상급자로서 무심코 행할 수 있는 위법 부당한 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직원과의 소통과 이해를 강화하는 방법 등에 대해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조규일 시장은 “부정부패는 아주 사소한 것에서 시작되므로 지속적인 청렴교육을 통한 인식개선이 매우 중요하다”며 “간부공무원이 솔선수범해 청렴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고 시민이 신뢰하는 행정이 되도록 노력해 줄 것”을 강조했다.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19일,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돕기 위해 시청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 1509만 원을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진주시청 소속 직원 1649명이 자율적으로 참여해 마련했으며, 피해 복구 작업과 이재민 지원 등 긴급 구호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예기치 못한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주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진주시 공직자들의 정성이 어려움을 겪는 분들께 작은 힘과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피해지역의 조속한 복구와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시 차원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주시는 지난 7월 17일부터 19일 사이에 발생한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가운데 6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지정됐으며, 현재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진주시는 앞으로도 재난 피해지역의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과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도심 외곽지역과 농촌 자연마을 등 생활하수가 차집되지 않는 지역을 하수 처리구역으로 확대하는 한편 소규모 하수처리시설의 신・증설과 관로정비, 배수설비 설치, 노후관로 관리 등 하수관로 정비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현재 국․도비 보조사업을 통해 내년 9월까지 완료 계획으로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먼저 초전동 외 10개 지구(상대 하대 장재 초전 판문 내동 정촌 금산 집현 명석)를 대상으로 283억 원을 투입해 하수관로 26.1㎞, 배수설비 784개소를 설치한다. 또한 67억 원의 사업비로 정촌면 예하리 일원 강주 소규모 공공하수처리시설의 처리용량을 당초 110㎥/일에서 50㎥/일을 증설해 인근 123가구 하수를 추가로 차집할 계획으로 있다. 아울러 수곡면 서촌마을에 83억 원을 들여 소규모 공공하수 처리시설을 신설해 112가구 생활하수를 처리할 수 있도록 내년 9월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오는 9월께는 일반성・이반성・사봉면 일부 지역 1188가구와 문산읍 옥산・두산리 일원의 195가구 생활하수 차집을 위한 하수관로 정비사업에 각각 385억 원, 99억 원을
경남일간신문 | 진주에서 가족단위, 청장년, 노년층 등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e스포츠 축제가 열린다. 진주시상권활성화재단은 오는 9월 13일 오전 10시, 진주중앙지하도상가 내 e스포츠 커뮤니티센터 ‘J-Arena’에서 ‘2025 e스포츠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은 청소년과 청년세대의 전유물로 인식된 e스포츠를 모든 세대가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준비해 눈길을 끌고 있는 것. 특히 자녀와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카트라이더 대회’를 비롯해 중년 세대를 대상으로 한 ‘스타크래프트 대회’, 그리고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는 ‘장기대회’ 등 청장년은 물론 노년층까지 참가할 수 있는 이벤트로 구성돼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또한 게임 인플루언서와 함께하는 현장 게임 이벤트와 토크콘서트, 블록 캐릭터 만들기, 코스프레 체험존, 추억의 오락실, 보드게임 등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체험형 부대행사가 더해져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벤트 경기의 신청은 오는 29일까지이며, e스포츠 커뮤니티센터 공식 인스타그램 ‘JARENA(제이아레나)’에서 대회 자격 확인과 함께
경남일간신문 | 진주미래인재학습지원센터는 중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7월 21일부터 8월 1일까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8월 4일부터 14일까지 각 2주 동안 진주시청소년수련관에서진행된 ‘2025년 여름방학 영어캠프’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사전 레벨 테스트를 통해 수준별로 반을 편성, 각 과정별 5개 반, 총 20개 반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의 레벨과 이해도에 맞는 영어 교재를 활용해 수업이 진행됐다. 특히 ‘Ocean(바다)’, ‘Teamwork(팀워크)’, ‘Adventure(모험)’, ‘Mystery(미스터리)’ 등 매주 새로운 주제에 맞춰 영어로 진행하는 미술수업과 체육수업을 포함한 다양한 활동이 이어졌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영어 학습의 폭을 넓히고 실질적인 언어 사용 경험을 쌓을 수 있었으며, 더욱 재미있고 효율적으로 어학 능력을 향상시키는 기회를 가졌다. 또한, 원어민 교사들이 직접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학생들의 사회성과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하는 토대를 제공했다. 학생들에게는 영어에 대한 호기심과 동기 부여의 계기가 됐으며, 타 문화에 대한 존중감을 함양할 수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가 오는 9월부터 10월까지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건강과 힐링 등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찾아가는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키로 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내 도시 숲에 조성된 ‘황토 맨발길’을 중심으로 맨발걷기와 숲명상, 건강호흡법, 아로마 테라피 등 다채로운 체험을 제공해 시민들이 건강증진과 치유 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하는 산림복지 서비스이다. ‘찾아가는 산림치유’는 오는 9월 6일부터 10월 26일까지(추석 연휴 제외) 매주 주말, 4개의 도시숲(가좌산, 석갑산, 선학산, 비봉산)에서 운영하며, ‘월아산 숲속의 진주’ 산림치유 지도사가 도시숲으로 직접 찾아가는 무료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오전 10시와 오후 2시 하루 2회 진행되며, 우천 시에는 취소된다. 참가 대상은 맨발걷기(특정질환자 제외)와 야외활동이 가능한 초등학생 이상 시민으로, 회당 15명씩 소규모로 운영해 보다 전문적인 산림치유 체험이 가능하다. 주요 내용은 ▲황토 맨발걷기 ▲체조 ▲건강 호흡법 ▲명상 ▲자연물 활동 ▲아로마 테라피 등으로 대상지 특징에 따라 차별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진양호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따라 조성 중인 ‘진양호 노을전망 데크로드’의 잔여 구간을 올해 안으로 최종 연결해 총연장 2.2km의 전 구간을 개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진양호 노을전망 데크로드'는 진양호공원 내 아천 북카페 입구에서부터 전망대, 양마산 팔각정을 지나 상락원 뒤편 등산로까지 명품 숲길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진양호의 아름다운 호수와 숲, 저녁노을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진주의 대표적인 걷기 관광코스이다. 완만한 경사의 데크로 조성돼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유모차나 노약자도 부담 없이 걸을 수 있도록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진주시는 지난 2023년 1월, 1구간인 ‘아천 북카페~365계단~양마산 둘레길’ 입구까지 모두 628m 구간을, 지난해 12월에는 2구간인 ‘양마산 등산로~취수장~양마산 마당바위’까지 총 709m 구간을 각각 조성 완료했다. 특히 각 구간에는 데크 쉼터와 전망 공간을 함께 설치해 이용객들이 머무르며 경관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에 마무리되는 잔여 구간은 양마산 둘레길 2구간 끝 지점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지난 13일 경남도상인연합회(회장 윤장국), 진주시상인연합회(회장 홍혁)와 함께 민생회복 소비쿠폰 조기 사용을 유도하고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중앙시장 공영주차장 일원에서 ‘민생회복 소비쿠폰 전통시장 사용 활성화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소속 상인회장 등 3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지역 상점을 돌며 시민들을 대상으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이용을 장려하고, 소비쿠폰 신청과 함께 신속한 사용을 적극 홍보했다. 윤장국 경남도상인연합회 회장은 “소비쿠폰이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에 풀리면서 모처럼 손님이 눈에 띄게 늘었다”면서 “시민들께서 소비쿠폰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시장 상인들도 친절과 좋은 상품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지급은 오는 9월 12일까지이며, 신청방법은 ▲신용·체크카드 충전(카드사의 홈페이지·콜센터·ARS 또는 카드사 제휴은행 방문) ▲진주사랑상품권 모바일 충전(진주사랑상품권 앱) ▲선불카드 수령(주소지 읍면사무소 및 동행정복지센터 방문) 중 선택할 수 있다. 한편, 진주시는 고령자나 장애인 등 이동이 어렵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