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산청군은 오는 23일까지 초중등 축구 동계 스토브리그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초등부 축구클럽 93개팀(1100여 명)과 중등부 9개팀(280여 명)이 참가해 생초체육공원 축구장, 오부가마실권역 축구장, 덕산구장, 남부구장 및 공설운동장에서 열전을 펼친다. 이들은 개별 선수들의 체력과 경기력 향상은 물론 팀워크 강화 훈련으로 올 시즌 준비에 매진한다. 또 대학 씨름단 9개팀(140여 명)도 산청을 찾아 25일까지 산청공설씨름장에서 동계 전지훈련을 실시한다. 산청군은 스토브리그와 전지훈련 등이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보고 있다. 숙박 및 식사, 지역 관광 등 활성화로 지역 주민과 상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2025 산청방문의 해를 맞아 전국에 우수한 관광자원을 알리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와 전지훈련 기간 산청을 찾은 선수와 방문객들이 깨끗한 자연환경과 풍부한 문화유산을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전지훈련을 통한 지
경남일간신문 | 산청군은 지난 7일 농업기술센터 미래생명관에서 ‘과수 병해관리 기술교육’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업인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고품질 과수 생산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청배작목회, 지리산사과작목반, 황매산산골사과작목반, 산청황매산사과작목반 등 총 5개 작목반 130여 명이 참석한 교육에서는 개정된 식물방역법과 과수 병해 관리 기술 등이 다뤄졌다. 특히 김형준 경남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 박사와 최효은 농촌진흥청 재해대응과 박사의 전문 교육이 이뤄져 호응을 얻었다. 교육과 함께 진행한 과수화상병 방제협의회에서는 실질적인 방제 방안을 논의하기도 했다. 또 이승화 산청군수는 교육 현장을 찾아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과 협력을 강화했다. 이승화 군수는 “개정된 식물방역법과 병해 관리 기술은 고품질 과수 생산에 있어 중요한 기반이다”며 “이번 교육이 효과적인 병해 예방과 안정적인 생산 환경 구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산청군이 맞벌이 부부 등 양육 공백 가정의 육아 부담 경감을 위해 지원에 나선다. 8일 산청군에 따르면 아이 키우기 좋은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산청군 아이돌봄서비스 지원 조례’를 제정했다. 이에 따라 올해부터 ‘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부모 맞벌이 등으로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경제적·심리적 육아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맞벌이가정, 한부모가정, 장애부모가정, 다자녀가정 등 양육 공백이 발생해 아이돌봄서비스를 이용하는 가정이다. 특히 산청군 자체 재원을 마련해 정부와 경남도 지원을 받는 실제 본인부담금의 50%를 추가로 지원한다. 또 올해부터 아이돌봄서비스의 유형이 가형에서 마형 등급까지 확대돼 보다 많은 가정이 혜택을 받게 된다. 실제 개인이 부담하는 금액은 중위소득별로 2.5%(가형)에서 30%(마형)로 양육 부담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간당 서비스 단가는 시간제 기본형 기준으로 1만 2180원이다. 기존 이용자는 오는 31일까지 읍면사무소에
경남일간신문 | 산청청년회의소는 7일 산청군청 대회의실에서 ‘2025 을사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승화 산청군수, 김수한 산청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기관단체장, 청년회의소 회원 및 특우회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산청청년회의소와 산청JC특우회 주관으로 열린 행사에서는 ‘우리는 하나, 모두가 함께하는 산청JC’란 주제로 신년사, 축사, 축하떡케이크 커팅식, 신년축하 건배 및 덕담, 오찬 등이 진행됐다. 조성우 산청청년회의소 회장은 “을사년의 영민한 기운을 받아 열정과 협력으로 지역발전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이승화 군수는 “올해 추진하고 있는 산청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웰니스 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청년들의 적극적인 동참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산청군이 재해예방사업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7일 산청군에 따르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4년 재해예방사업 추진 실태 점검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지정됐다. 전국 16개 시도 1348개 지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평가에서는 지난해 상반기와 하반기 재해예방사업장 안전관리 및 조기발주, 예산 신속집행 등에 대한 점검이 이뤄졌다. 산청군은 기관장 관심도와 자연재해 위험개선지구 정비, 급경사지 붕괴위험지구 정비 등 재해예방사업 전반에 대해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현재 산청군은 총사업비 1273억 3900만원을 투입해 법평 자연재해 위험개선지구 등 13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 올해는 신규사업으로 옥산지구 자연재해 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에 30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재해예방사업은 군민 안전에 직결되는 사업으로 이번 우수 지자체 선정은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편안한 생활을 위한 재해예방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산청군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을사년 새해에도 총력을 기울인다. 6일 산청군에 따르면 올해 126억 7000만원 규모의 산청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 이번 발행은 지역 내 소비 진작과 소상공인 지원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다. 상품권 발행 예산은 전액 군비로 편성했으며 국도비 지원 여부에 따라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소비 활성화를 위해 상품권 할인율을 10%로 유지할 방침이다. 발행 규모는 모바일상품권 88억 6900만원(70%), 지류상품권 38억 100만원(30%)으로 모바일상품권 이용객 증가추세에 따라 발행률을 조정했다. 또 청년 사업자의 안정적인 정착과 매출 증대를 위해 청년 대표 가맹점에서 모바일상품권 결제 시 5%를 캐시백 하는 이벤트를 진행된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산청사랑상품권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을 통해 모두가 행복한 산청을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산청군은 3일 을사년 새해를 맞아 국립산청호국원을 찾아 신년 참배했다고 밝혔다. 이날 참배에는 이승화 산청군수와 박봉규 전몰군경유족회 산청군지회장을 비롯해 지역 내 보훈단체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의전단과 함께 헌화와 분향, 현충탑 참배 등을 통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넋을 기렸다. 이승화 군수는 “이번 참배에서 조국과 민족을 위해 헌신한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뜻을 가슴 깊이 새겼다”며 “군민에게 희망과 행복을 주는 산청을 만드는데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권 유일 국립묘지인 국립산청호국원은 산청지역 출신 호국영령이 많이 안장돼 있어 산청군과 보훈단체는 해마다 국립산청호국원을 방문해 호국영령들의 명복을 빌고 위훈을 되새기고 있다.
경남일간신문 | 종합청렴도 1등급을 달성한 산청군이 지자체 재정분석 종합평가에서도 최고 등급에 이름을 올리는 성과를 달성했다. 3일 산청군에 따르면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재정 현황에 대해 종합적으로 분석·평가하는 2024년 재정분석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가등급을 받았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는 전국 243개 지자체 중 산청군을 비롯해 26개 지자체만 최고 등급으로 선정됐다. 지방자치단체 재정분석은 지자체 재정 현황과 성과를 전년도 결산자료에 근거해 종합적으로 분석·평가하는 지방재정 모니터링의 대표적인 제도다. 올해는 전국 243개 지자체(17개 시도 226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인구와 재정 여건이 유사한 13개 그룹으로 나눠 평가했다. 평가에서는 △재정 건전성(수지 관리, 채무관리, 공기업 관리) △효율성(세입관리, 세출관리) △계획성(재정계획, 재정집행) 등 3개 분야의 14개 주요 재정지표를 분석했다. 산청군은 세출 구조조정, 경상경비 절감, 지방채 무발행 등 재정 건정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승화 산
경남일간신문 | 산청군이 2024년 국민권익위원회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도내 18개 지자체 중 유일하게 1등급을 획득했다. 이로써 산청군은 전국 226개 기초지자체 중 8개 군과 함께 1등급을 받은 쾌거를 이루었다. 이번 평가에서 산청군은 청렴노력도와 부패 실태에서 모두 뛰어난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부패 실태 항목에서 감점 요인이 전혀 없었고, 청렴노력도 부문에서는 기관장과 공직자의 노력으로 모든 항목에서 만점을 기록했다. 이는 청렴한 조직 문화 구축을 위해 산청군이 지속적으로 추진한 다양한 시책들이 효과를 본 결과로 해석된다. 산청군은 지난해 2등급에서 1등급으로 한 단계 상승했으며, 이는 기관장 중심의 청렴추진체계와 청렴 교육 강화, 공직 기강 감찰 강화 등의 정책이 주요한 역할을 했다. 군은 특히 청렴골든벨, 청렴·소통 토크, 청렴 실천 결의대회 등 다양한 내외부 소통 프로그램을 통해 청렴한 문화를 확립하고, 대내외적으로 반부패 청렴의지를 강하게 표명했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청렴도 1등급을 거머쥐게 되어 매우 감격스럽다"며 "이번 성과는 군민과 공직자들의 협력 덕분이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반부패 청렴 정책을 강화해 더욱 신뢰받는 산청군을 만
경남일간신문 | 산청 환아정이 고즈넉한 빛에 둘러싸여 산청읍을 은은하게 비추고 있다. 산청군은 최근 경호강을 따라 설치된 야간경관조명 사업을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서는 환아정에 투광등을 설치하고, 내외부 기와 담장과 진입로에는 볼라드등을 추가해, 아름다운 야경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또한, 항노화 산들길의 데크길에 LED 라인바를 설치하여 야간 걷기 환경을 안전하게 개선했다. 이로써 산책로를 따라 걷는 이들은 저녁 시간대에 더욱 매력적인 풍경을 즐길 수 있게 됐다. 환아정의 빛은 하절기에는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동절기에는 오후 5시부터 11시까지 감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