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밀양시는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 기간 중인 23일 전국밀양향우연합회(회장 현영희) 주관의‘2025 출향인의 날’행사를 밀양초등학교 강당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안병구 시장, 박상웅 국회의원, 허홍 밀양시의회 의장 등 50명의 내외빈이 출향인의 고향 방문을 환영하기 위해 함께 자리했으며, 전국밀양향우연합회는 현영희 회장을 중심으로 재경밀양향우회(회장 장종상), 재부산밀양향우회(회장 박현수), 재대구밀양향우회(회장 육재원), 재대전밀양향우회(회장 조형기), 재울산밀양향우회(회장 김을수), 재창원밀양향우회(회장 하해성), 재양산밀양향우회(회장 박창문) 등 전국 각지에서 350여 명의 향우인이 고향을 찾아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식전 공연에 이어 향우회 발전과 화합에 기여한 우수 향우인·공무원을 격려하기 위해 지역 이임 향우회장에게 밀양시장 감사패를 수여하고, 현영희 연합회장은 밀양시 관계자와 지역 이임 향우국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또한, 이날 장종상 재경밀양향우회장은 밀양시에 고향사랑기부금 300만원을 기탁했으며, 재창원밀양향우회 임영미 이사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경남일간신문 | 밀양시는 23일 호텔인터내셔널 창원에서 개최된‘희망 2025 이웃사랑 유공자 포상식’에서 김재민 ㈜한진전력 대표가 경남도지사상, 김성식 버거킹 밀양삼문점 대표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상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김재민 ㈜한진전력 대표는 2011년부터 현재까지 공동모금회와 밀양시민장학재단을 통해 지역 인재 발굴과 저소득계층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총 1억원 상당을 기부해 왔으며, 김성식 버거킹 밀양삼문점 대표는 2024년 5월부터 지역의 아동시설과 장애인시설에 매월 햄버거 세트 100개를 전달해 왔다. 이웃사랑 유공자 포상식은 경상남도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며, 매년 지역사회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해 시상하고 있다. 손윤식 주민복지과장은“밀양시를 위한 선행이 오늘의 수상으로 보답받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따뜻한 나눔이 시민 모두에게 귀감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밀양시는 인구감소 및 지역소멸 위기에 공동 대응하고자 의령군을 초청해‘시군 협력간담회 및 주요 시설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달 11일 의령군에서 개최된 1차 간담회에 이은 두 번째 회의로, 양 시군 간 지역 특성에 맞는 인구정책을 공동 기획하고 자원을 상호 공유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양 시군 공무원 12명은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를 방문해 운영 현황 및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어 복합문화공간 열두달을 둘러본 후 인구 증가 활성화 및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향후 현안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 체계를 강화해 지역소멸 위기에 공동 대응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또한,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 현장을 둘러보며 밀양의 문화 역량을 경험하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양기규 인구정책담당관은“인구소멸 위기는 개별 지자체만의 노력으로는 극복하기 어렵다”라며“지역 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상생과 연대를 실현해 시너지 효과를 내겠다”라고 전했다.
경남일간신문 | 밀양시는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를 맞아 23일과 24일 양일간 삼문동 밀양강변 축산물 브랜드 홍보관에서 축산물 시식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밀양아리랑대축제와 연계해 건강하고 안전한 우리 축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축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마련됐다. 23일에는 한돈 불고기, 유제품(치즈, 우유, 요구르트) 시식 행사가 열렸으며, 24일에는 한우 불고기 시식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사)대한한돈협회 밀양시지부, (사)한국낙농육우협회 밀양시지부, (사)전국한우협회 밀양시지부 등 축산 관련 단체도 시식 행사에 함께 참여해 우리 축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했다. 최병옥 축산과장은“밀양아리랑대축제를 보기 위해 찾아온 방문객에게 지역 축산물의 뛰어난 맛을 알리기 위해 준비했으니 맛있게 드시고 축제도 즐겨주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25일까지 밀양 한우 페스티벌 행사장에서는 축산물 특별할인 행사 등 밀양한우 브랜드 홍보와 소비 촉진을 위한 축산물 페스티벌 행사가 진행된다.
경남일간신문 | 밀양시는 디지털 공유오피스가 청년 창업가와 재택근무자, 프리랜서 등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도래재자연휴양림, 나노융합센터, 진장청년거리, 밀양역 등 4개소에 디지털 공유오피스를 조성하고 지난 3월 정식 운영에 들어갔다. 이후 사무공간 마련에 부담을 느끼는 청년 창업가와 1인 창업자들에게 인기를 얻으며, 4월 한 달 이용자가 전월 대비 1.5배 증가하는 등 꾸준히 늘고 있다. 디지털 공유오피스는 쾌적한 사무공간, 무선인터넷, 회의실 등 다양한 인프라와 예약 및 출입 통제 시스템을 구축해 경제성과 효율성을 갖춘 공간으로, 청년, 창업가, 관광객 등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사전 예약제와 출입 통제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어 밀양시 통합예약서비스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 후 이용해야 한다. 공유오피스 이용자들은“인터넷 속도도 빠르고 회의실, 프린터 등 기본 사무 시설도 잘 갖춰져 있어서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었으며, 무엇보다 비용 부담이 없다는 게 너무 좋다”라며“다른 지역에도 공유오피스를 추가로 조성해 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밀양시가 제67회 밀양아리랑축제에서 평소 공연 관람이 어려운 장애인, 다자녀가족, 고령의 국가유공자 초청석을 마련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장애인과 다자녀가족, 고령의 국가유공자 등은 인파가 넘쳐나는 대규모 축제 현장에서 편하게 공연을 관람하기 어렵다. 이에 시에서는 축제 둘째 날인 23일 서막식과 주제공연, 밀양강오딧세이‘칼을 품고 슬퍼하다’공연에 사회적약자 배려, 국가유공자 예우, 출산 장려 분위기 조성을 위해 총 80석 규모의 초청석을 무대 가장 가까운 곳으로 마련해 운영한다. 특히, 다자녀가정은 신청사이트를 열자마자 폭발적 인기를 얻어 신청 기간(5.7.~5.16.) 동안 총 132가구, 604좌석이 접수됐으며, 자녀가 많은 순서대로(자녀수가 같은 경우는 접수한 순) 총 56좌석을 배정했다. 다자녀 초청석의 인기는 수년간 검증된 밀양강오딧세이의 작품성과 사명대사를 주제로 한‘칼을 품고 슬퍼하다’의 주연배우(송일국, 선예)의 인기와 스토리를 기대한 젊은 부부층의 선호도가 반영됐기 때문이다. 안병구 밀양시장은“올해 처음으로 정부 지정 문화관광축제의 위상에 맞게 다자녀, 장애인,
경남일간신문 | 밀양시는 22일부터 25일까지 밀양강변 일원에서 열리는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에서‘밀양농업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밀양농업관은‘똑똑한 먹거리 스마트 농업으로, 건강한 일상을 반올림!’이라는 주제로, 밀양의 대표 농특산물과 첨단 스마트농업 등 밀양 농업을 소개하는 전시 공간을 포함한 홍보·체험·나눔 및 판매마당을 운영한다. 전시·홍보 마당에서는 수직 정원을 배경으로 한 포토존과 밀양농업 변천사, 스마트팜, 세계로 가는 농특산물 등의 주제 전시관을 비롯해 국립종자원 경남지원 등 밀양의 4개 농업 관련 유관 기관과 한국후계농업경영인 밀양시연합회 등 5개 농업인 단체가 참여해 전시·홍보·나눔 행사를 진행한다. 판매마당에서는 밀양 딸기, 고추, 초당 옥수수, 망고 수박 등을 비롯한 지역 농산물로 만든 전통주, 찹쌀떡 등 다양한 밀양 농특산물을 판매한다. 특히, 관람객 참여형 프로그램으로는 밀양 농특산물 시식 행사, 드론 축구 체험, 포토박스 및 다양한 체험 코너와 이벤트 등이 마련돼 있어 밀양농업관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밀양 농업의 경쟁력과 미래 비전을 선보이는 자리가 될 것으로
경남일간신문 | 밀양시가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의 마지막 날인 오는 25일 제11회 전국 밀양아리랑 경창대회와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를 각각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전국 밀양아리랑 경창대회는 오는 25일 오전 9시부터 밀양시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다. 유·초등부부터 일반부, 다문화부까지 총 7개 부문으로 나눠 지정곡인 밀양아리랑과 자유곡으로 민요 경연을 펼친다. 심사는 국악 분야의 전문 심사위원들이 맡으며, 일반부 대상 수상자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상금 300만원이 수여된다. 오후 1시부터는 밀양강 둔치 무형유산 공연장 특설무대에서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MAM Contest)가 진행된다. 이 대회는 밀양아리랑을 소재로 한 창작곡 경연으로 사전 영상 심사를 통해 본선에 오른 10개 팀 내외가 퓨전국악, 실용음악, 랩 등 장르의 경계를 넘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상금 500만원이 수여된다. 이번 두 대회는 밀양의 대표 민요인 밀양아리랑을 전통과 창작으로 풀어내며, 그 가치를 계승하고 확장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일간신문 | 밀양시는 시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오는 26일부터 6월 6일까지‘2025년 상반기 정책 제안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밀양 시정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인구·청년 정책 △생활환경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 등 3개 분야를 중심으로 테마형 공모방식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시정 주요 과제를 중심으로 구체적인 방향성을 제시해 실행력 있는 제안을 유도할 계획이다. 온라인 참여는 국민 생각함 또는 밀양시 정책공모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되며, 밀양시청 5층 인구정책담당관을 방문해 접수하거나 우편 접수도 가능하다. 접수된 제안은 △실시 가능성 △창의성 △효율성 △적용 범위 △계속성 등을 기준으로 담당 부서의 1차 내부 심사와 외부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2차 우수제안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대 17건의 우수 제안을 선정할 예정이다. 시는 선정된 제안에 대해 금상 1명(100만원), 은상 2명(각 50만원), 동상 4명(각 30만원) 등 총 420만원 규모의 시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
경남일간신문 | 밀양시가 2025년(2024년 실적)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 결과 99개의 지표 중 84개의 지표 목표를 달성해 정량평가 부문에 85%의 달성률을 기록하며 특별조정교부금 6,200만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또한, 정성평가 부문에서는 각 시군에서 제출한 38건 가운데 초등돌봄 활성화 사례인‘아이들이 즐겁고 행복하게 성장하는! 밀양형 우리동네 마음돌봄’이 도민평가단 우수사례 5건 중 1건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미래교육과 업무 담당자에게 경남도지사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는 경상남도가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정부 연계 정책 및 주요 시책에 대한 전년도의 추진 실적을 평가하는 제도다. 이번 평가는 총 121개 평가지표 중 99개의 정량평가, 22개의 정성평가를 비롯해 도민 공감 우수사례 평가 등 총 3개의 분야로 나눠서 진행됐다. 한편, 시는 2026년도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기 위해 지표 담당자 연찬회 개최, 매월 전 부서 지표별 실적 입력 관리, 성과 향상 대책 보고회 등 평가 실적 관리에 집중할 예정이다. &nbs
경남일간신문 | 밀양시는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개최되는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를 대비한 행사장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합동점검에는 행정안전부, 경상남도, 밀양시, 밀양보건소, 밀양소방서, 밀양경찰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밀양시 안전관리자문단 건축전문가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민간 전문가를 포함해 총 30여 명이 참여해 행사장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였다. 이날 점검은 지난 7일 밀양시 안전관리위원회에서 심의한 안전관리계획을 토대로 인파 밀집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무대와 객석 구획 점검, 전기시설물 안전관리 상태, 먹거리존 가스 시설물 안전 점검, 무대 및 가설구조물 등 시설 분야 안전 점검, 화재 예방을 위한 소화 기구 점검 등 행정안전부 ‘지역축제장 안전관리 매뉴얼’에 명시된 엄격한 안전 기준에 맞춰 철저하게 점검했다. 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지적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긴급 조치가 필요한 사항은 행사 전 조치가 마무리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안병구 밀양시장은“밀양아리랑대축제가 9년 연속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문화관광축제로 인정
경남일간신문 | 밀양시는 21일 산내면 삼양리 일원(산내면 산내로 1647-1)에 산림청이 설립한 국립밀양등산학교 개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교식은 산림청이 주최하고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가 주관하는 행사로 임상섭 산림청장, 서경덕 한국등산·트레킹센터 이사장, 안병구 밀양시장, 허홍 밀양시의회 의장, 시의원, 관계기관,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국립밀양등산학교는 강원도 속초에 이어 두 번째로 조성된 국립등산학교로, 4년간 총사업비 80억원이 투입돼 연면적 2,152㎡,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됐다. 주요 시설로는 사무실, 강의실, 생활관, 다목적실, 인공암벽장 등이 있다. 국립밀양등산학교는 올바르고 안전한 등산 문화를 선도하고자 하는 목표 아래 이달부터 기초 등산 교육, 암벽 등반 교육, 영남알프스 특성을 활용한 지역 특화교육을 도입해 연간 3,000여 명의 교육생을 모집할 계획이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영남알프스의 주요 기점인 밀양에 자리 잡은 국립밀양등산학교가 남부지역에 균등한 등산 교육 기회를 제공하리라 기대한다”라며“개교 후 교육기관 등과 다양한 연계사업을
경남일간신문 | 밀양시 하남읍은 21일 남밀양파크골프동호회에서 주최한 제3회 남밀양파크골프 회장배 파크골프대회가 하남 파크골프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동호회원 110명이 참가해 남녀 개인전으로 실력을 겨뤘으며, 이후 참가 선수 선물 증정 및 경품 추첨 등 회원들의 친목 도모를 위한 시간도 가졌다. 김정대 남밀양파크골프동호회장은“파크골프는 도심 속 공원에서 장비나 시간에 크게 구애받지 않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스포츠 종목으로, 항상 자부심을 갖고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권성림 하남읍장은“파크골프를 즐기는 많은 동호인의 방문으로 하남읍 생활 인구 증대 및 지역경제가 활성화되어 감사드리며, 오늘 대회에 참가하신 모든 분이 활력 넘치는 라운딩을 즐기고 우리 지역에 대한 좋은 추억을 담아가셨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회가 개최된 하남파크골프장은 지난 4월 지역민들의 생활체육 참여 확대를 위해 36홀로 확장 개장했다. 개장 직후부터 많은 동호인이 방문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체육인들의 소통과 교류를 위한 공간으로
경남일간신문 | 밀양시 여성단체협의회가 21일 여성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해와달어린이집 주관의 부모 교육에서 40여 명의 부모를 대상으로‘둘째 갖기 캠페인’을 벌였다고 밝혔다. ‘둘째 갖기 캠페인’은 밀양시 여성단체협의회가 올해 밀양시 양성평등 기금사업 공모에 선정돼 추진하는 저출산 극복 및 출산 장려 운동이다. 이날 캠페인에서 출산의 고귀한 가치에 대해 본인의 경험담을 솔직하게 풀어내는 장명희 회장의 5분 스피치는 청중의 관심을 집중시켰으며,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출산 장려 분위기 조성 및 동참을 유도했다. 장명희 회장은“지나고 나니, 아이를 더 낳을 걸 하는 후회가 많이 생겼으며, 그때와 지금은 너무나 다른 세상이지만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출산의 소중한 가치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경남일간신문 | 밀양시 교동은 교동 자원봉사회 주관으로 21일 지역 내 저소득층 30세대를 대상으로 밑반찬 나눔 봉사를 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원들은 제철 재료로 정성껏 만든 물김치와 마늘종 새우볶음을 직접 조리해 각 가정에 전달했다. 대상자는 대부분이 혼자 생활하거나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으로 간단한 반찬 한 가지에도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우지원 회장은“어르신들이 정갈한 반찬으로 끼니를 조금이나마 편히 챙길 수 있길 바라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지속해서 나눔을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정경자 교동장은“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세심히 살피고 실천하는 자원봉사회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행정에서도 회원들의 따뜻한 손길이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교동 자원봉사회는 매월 정기적인 반찬 나눔은 물론, 경로잔치 지원 등 지역 내 다양한 행사에 빠지지 않고 자원봉사를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