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16일 시청 접견실에서 관내 의료기관인 삼성창원병원, 창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 창원파티마병원, 창원한마음병원과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신생아 부모가 보다 건강하게 아이를 양육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가족친화적인 정주환경을 확대해 창원시 인구 100만 유지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의료기관들은 시민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종합건강검진 특별 할인 혜택 제공에 뜻을 모았다. 창원시는 협약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홍보와 행정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혜택을 받을 신생아(출생 1년 이내) 부모는 주민등록등본을 제출하면 4개 의료기관에서 종합건강검진 특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포털에서 ‘창원시 인구정책 ON’을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저출생 문제는 단순한 인구 감소가 아닌, 지역의 미래와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협약으로 신생아 부모님들이 실질적인 종합건강검진 혜택을 체감하고,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창원으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12일 시청에서 열린 ‘창원시 향토유산보호위원회’를 통해 정법사 소장 ‘대자유치원 기록물 일괄’을 경상남도 지정문화유산으로 신청한다고 16일 밝혔다. 위원회는 이번 심의에서 정법사 대자유치원 기록물 일괄이 근현대 유아교육사 연구뿐 아니라 일제강점기 창원지역 민족운동 세력의 활동을 보여주는 자료라는 점에서 학술적 가치가 높다고 밝혔다. 기록물은 1928년부터 1960년까지 지역 유치원 교육의 운영 과정을 담은 입학원서, 학적부, 졸업생 명부, 보육일지 등 11건 79점으로 구성되어 있다. 시는 이번 위원회 의결 결과를 경상남도에 제출하여 문화유산 지정 절차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정양숙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지정은 창원 지역의 근현대 교육사 및 지역 독립운동사의 중요한 장면을 재조명하는 계기”라며 “앞으로도 향토유산을 지속적으로 발굴·보존해 시민의 문화적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문화의 위상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국토교통부에서 시행하는 2026년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에 대해 7건이 선정되어 총 40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16일 밝혔다.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은 토지 이용에 제약을 받고 있는 주민들의 복지 증진과 쾌적한 생활환경 개선을 위하여 정부가 매년 신청을 받아 각 사업에 대한 서면 평가 및 현장 실사를 통해 사업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2001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이번 선정된 사업은 총 7건으로 생활기반 4건 18억 원, 환경문화 2건 18억 원, 생활공원 1건 4억 원이다. 공모로 진행된 동읍 자여 체육시설 여가녹지 조성사업, 덕산조차장 파크골프장 여가녹지 조성사업, 도계 체육공원 정비사업 등이 포함됐다. 이는 기반시설 정비와 더불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편의와 여가‧휴식 공간 확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확보한 국비 40억 원에 시비 10억 원을 추가한 총 사업비 50억 원을 투입하여 2026년 개발제한구역 내 주민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재광 도시정책국장은 “이번 국비 확보는 개발제한구역 주민들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지난 6일과 13일 양일간 도시 생물다양성 보전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생물다양성 시민강연 “너로 하여 존재하는 우리, 생물다양성 인사이트”를 창원복합문화센터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김산하 생명다양성재단 대표 ‘우리 주변 생물다양성 이야기’ ▲장세이 식물 생태 작가 ‘장세이 작가와 만나는 식물 이야기’ ▲최종수 주남환경학교 교장 ‘교장선생님 저 새 이름이 뭐예요?’ ▲변영호 한국사람개구리네트워크 대표 ‘양서류와 생태인문학–관용을 넘어 공존으로’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강연을 통해 다양한 생명과의 관계 속에서 인간의 존재를 되돌아보고, 자연과의 상호의존성을 인식하며 생물다양성 보전의 근본 가치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유정 기후환경국장은 “이번 강연이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생물 보호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교육과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노동자들이 임금 체불 걱정 없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9월 16일부터 10월 2일까지 17일간 ‘체불임금 해소 지원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에 시는 지역경제과와 각 구청 경제교통과가 합동으로 지원반을 구성하여, 고용노동부의 임금체불 집중단속 기간 동안 체불 노동자에게 권리구제 방안과 생활안정 지원제도를 집중 홍보할 예정이다. 아울러, 창원시는 고문 공인노무사와 창원·마산·진해 노동상담소를 통해 노동자가 손쉽게 상담과 법률 자문을 받을 수 있도록 연중 무료 지원 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체불임금 등 다양한 노사 현안에도 신속히 대응하고 있다. 고용노동부는 체불임금 피해를 손쉽게 신고할 수 있도록 온라인 전담창구 ‘노동포털(labor.moel.go.kr)’ 및 근로감독관과 직접 연결되는 전용전화를 운영하고 있다. 근로복지공단은 체불노동자 생활안정 지원을 위하여 △체불임금 대지급금 △체불 노동자 생계비 융자 △체불청산 지원 사업주 융자 제도를 시행 중이다. 박진열 경제일자리국장은 “우리 지역 경제를 이끄는 노동자들이 체불임금 걱정 없이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의회 관광정책개발연구회(대표의원 김혜란)는 15일 의회 소회의실에서 ‘창원시 권역별 관광 활성화 방안 연구’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지난 6, 7월 실시한 현장 방문 결과를 토대로 축제 개최, 대표 먹거리 발굴, 굿즈 상품 개발, 교통·시설 인프라 개선 등 관광 활성화 전략이 제안됐으며, 향후 연구 추진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동계훈련지 개발을 통한 북면 마금산 온천 연계⋅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원들의 공감이 모아졌다. 연구회는 이날 논의된 의견과 현재 진행 중인 설문조사 결과를 종합해 권역별 관광 활성화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김혜란 대표의원은 “지난 현장 방문을 통해 창원시가 천혜의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음을 절감했다”며 “이번 연구 결과가 단순한 보고서에 그치지 않고, 실제 창원시 관광산업 활성화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연구회는 이달 30일 돝섬 해상유원지를 방문하고, ‘창원시 권역별 관광 활성화 방안 연구’ 최종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15일 장금용 시장 권한대행이 북면 단감 재배 농가를 방문해 추석 성수기 대비 단감 생산 현황을 점검하고, 마금산온천 족욕체험장 등 주요 사업장과 민원 현장을 찾아 현장 중심의 해법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장금용 권한대행은 먼저 북면 단감 재배 농가를 방문해 일소 피해 및 병해충 동향, 예상 생산량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올해 초여름 가뭄과 폭염으로 약 10% 안팎의 단감이 일소(햇볕 데임) 피해를 입었으나, 농가의 적절한 관수 관리, 일소피해 경감제 살포 및 병해충 방제로 생육이 안정적으로 관리되어 평년과 비교해 풍년이 예상된다. 이어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한 민원 현장 방문도 이어졌다. ▲마금산온천 족욕체험장 ▲북면 무동~무곡지구 연결도로(대로3-35호선) 개설 현장 ▲명호마을 교량 확장 요청지 등을 차례로 방문해 주민 의견을 청취했고, 관계 부서에 적극적인 민원 대응을 주문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올여름 가뭄과 폭염으로 어려움이 많았지만, 추석 성수기에 대비해 농가를 적극적으로 지원하여 품질 좋은 단감 수확에 박차를 가하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경남도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된 ‘취업플랫폼 런앤잡(Learn&Job) 프로젝트(이하 런앤잡)’를 통해 현재까지(9월 12일 기준) 167명의 구직자가 참여, 51명이 취업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런앤잡’ 사업은 18세~69세까지의 미취업자(해군제대군인 포함)를 대상으로 ▲취업준비 공간제공(창원, 마산, 진해 각각 1개소) ▲맞춤형 취업 컨설팅 ▲입사시험 대비 교육 ▲지역특화 산업 기업탐방(방위산업 등) ▲ 기업 구직자간 멘토-멘티 교류회 등을 운영하며, 참여자들의 취업 역랑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일자리로 연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사업의 성과로 취업자 51명 중에는 공기업 20명, 사기업 17명, 금융권 및 대학·공공기관 등 14명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 중 5명은 해군 제대군인으로 안정적인 일자리를 확보했다. 특히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볼보코리아 등 대기업 취업 사례도 성과로 이어져 단순 단기 일자리 제공을 넘어 질 높은 고용 성과를 창출했다. ‘런앤잡’ 사업에 참여한 한 참여자는 금융기관에 취업하며 사업 참여 경험을 소감으로 전했다. 그는 “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15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글로벌 초격차 스타트업 육성 및 투자 활성화를 위한 ‘2025년 창원특례시 기술창업 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글로벌 초격차 스타트업 육성방안’을 주제로, 관내 스타트업, 투자자, 창업지원기관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동형 런파이드 대표(싸이월드 공동 창업자)를 발제자로, 곽성욱 시리즈벤처스 대표, 김영규 ㈜진영에이치앤에스 대표를 패널로 하여 좌담 및 토크 콘서트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스타트업 성장 전략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또한 이번 포럼은 제2회 경남지역 합동투자상담회와 연계해 스타트업과 투자자 간의 협력을 모색하는 방향으로 이루어짐으로써, 스타트업 기업들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선배기업과 투자사들의 네트워킹 및 인사이트를 얻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특히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스타트업으로 창업하여 글로벌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한 ㈜킥더허들 김태양 대표가 참석하여 창업 선배로서 축적한 차별화된 브랜드 전략 등 성공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달했다. 이번 포럼에 참석한 스타트업 관계자는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5 지역경제 혁신 박람회'에 참가해 창원시의 일자리 우수시책을 홍보하고 타 지자체의 우수정책을 공유한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와 한국일보가 공동 개최하고 기획재정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문화체육관광부, 산업통산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대전광역시 등이 후원하는 이번 박람회에는 120개 기관, 250여 개 부스가 참여해 일자리·지역경제 정책과 혁신사례를 전시한다. 창원특례시는 독립부스 1개를 통해 ▲산업 맞춤형 기업 지원(주력산업 고용 활성화 등) ▲신규 고용창출을 위한 인프라 강화(미래모빌리티 기회발전특구 지정) 등 창원만의 특색 있는 일자리 시책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이번 홍보는 경남도와 도내 18개 시·군이 함께하는 공동 홍보관(총 24개 부스)운영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또한 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개막식 및 주요 프로그램에 참석해 전국 지자체와의 교류를 확대하고, 박람회 기간 중 운영되는 전시·세미나·워크숍 등을 통해 타 지역의 우수 정책을 벤치마킹하여 지역 일자리 창출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15일 중국 산둥성 청도시 소재 청도장씨상가과기유한공사 대표 장무재 등 기업인 일행이 창원 동전일반산업단지를 방문해 맞춤형 투자 상담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장씨상가과기유한공사는 자동차부품 가스 스프링 피스톤로드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멕시코 수출 진출을 위해 동전일반산업단지 내 생산 거점 확보 가능성을 검토하기 위해 방문했다. 이날 상담에 참석한 박진열 경제일자리국장은 창원시의 △우수한 산업 인프라 △풍부한 전문 인력 △기업지원금 및 세제혜택 등 다양한 투자 지원제도와 동전일반산단의 입지 여건과 발전가능성을 상세히 소개하며 기업의 적극적인 투자 참여를 당부했다. 시는 이번 일행의 방문이 실투자로 이어진다면, 동전일반산단에 기 입주해 있는 기업들과 함께 다향한 분야에서 동전일반산단 투자 확대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진열 경제일자리국장은 “이번 청도 기업 방문을 계기로 두 도시 간 경제협력과 교류가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우수 기업 유치로 지역경제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산업 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 성산도서관은 오는 23일 오전 10시부터 ‘2025 성산인문학’ 3주제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60명이다. 이번 강좌는 ‘시공간을 초월한 근현대 화가들’을 주제로, 울산대학교 미술학부 최고운 교수를 초빙해 진행된다. 강의에서는 근현대 미술을 대표하는 화가들의 작품 세계와 그들의 시대적·문화적 배경을 함께 조망하며, 예술적 흐름과 의미를 시민과 공유할 예정이다. 강의는 오는 10월 15일부터 11월 12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 성산도서관 성산홀에서 열린다. 첫 강의는 ‘요절한 두 천재, 모딜리아니와 이중섭’이라는 주제로 시작된다. 수강 신청은 성산도서관 누리집 온라인 접수 또는 전화를 통해 가능하며, 수강료는 무료다. 강문선 성산도서관과장은 “성산인문학은 2011년부터 이어져 온 도서관 대표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에게 다양한 인문학 주제를 깊이 있게 탐구할 기회를 제공해왔다”며 “이번 강좌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경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에서 열린 ‘2025년 창원시 사회적경제 공공구매 박람회’가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2일 사회적경제 공공구매 교육 및 설명회로 시작하여, 13일 개최된 판매장터 ‘다(多) 가치: 놀장’으로 마무리했으며, 설명회 8개사, 판매부스 9개사, 체험부스 8개사, 로컬푸드 3개사 등이 참여했다. 행사장에는 1,000여 명의 시민이 방문해 사회적경제기업의 다양한 제품을 구매하고 체험 프로그램을 즐겼으며, 특히 판매부스 매출은 약 400만 원, 체험 프로그램 참가 인원은 800여 명으로 사회적경제기업의 홍보효과를 톡톡히 누렸다. 행사장에서는 수제 제과제빵, 벚꽃구운찰떡, 북면두부, 올인원바 등 지역 특색을 살린 다양한 사회적경제 제품이 판매됐으며, 업사이클링 화분·필통만들기, DIY에코백, 커피박 키링, 스트레스 쿠션 만들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체험이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한, 합창단 식전공연 및 마술공연, 빅벌룬쇼 등 다채로운 무대가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13일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2025 청년친화헌정대상 시상식’에서 정책대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청년친화헌정대상은 청년이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청년정책을 적극적으로 발굴‧추진한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하여 시상하는 상으로 국회사무처 소관 (사)청년과미래가 주관하고 국회가 후원한다. 창원특례시는 청년친화도시 조성을 목표로, ▲주력산업 맞춤형 청년 일자리·교육 확대 ▲청년이 모이는 문화도시 조성 ▲주거비 부담 완화와 안정적 주거 지원 ▲취약청년 발굴 및 생활안정 지원 강화 ▲청년 참여 확대 및 역량 기반 강화 등 5대 핵심 정책과제를 중점적으로 추진해 온 성과를 인정받았다. 아울러, '창원시 청년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여 청년정책 추진의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고, 청년 문화예술복합공간 스펀지파크를 개소·운영해 청년 예술인에게 창작·전시 공간을 제공하며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하는 등 청년 문화활동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앞으로도 청년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여 청년과 함께 만들어 나가는 활력도시 창원을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15일 ‘자원순환의 날’을 맞아 우리누리청소년문화센터에서 열린 자원순환 캠페인 행사에 참여해, 폐현수막 새활용 바구니 500장을 시민들에게 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바구니는 시 건축경관과의 폐현수막 재활용 사업을 통해 제작된 것으로, 마산시니어클럽에서 운영하는 노인일자리사업 ‘현수막살림이’에서 직접 제단했다. 시는 총 1,000장의 장바구니를 제작해, 그중 500장을 이번 행사에서 우선 배부했다. 이 사업은 불법으로 방치되거나 철거되는 현수막을 단순 폐기하지 않고, 새로운 생활용품으로 업사이클링함으로써 ▲도시경관 개선 ▲폐기물 감량 ▲자원순환 실천이라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동시에 어르신들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해 환경과 세대가 함께하는 창원형 ESG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최서인 우리누리청소년문화센터 팀장은 “이번 행사로 청소년들이 직접 자원순환 캠페인에 참여함으로써, 생활속 작은 실천이 환경보호로 이어진다는 인식을 심어주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재광 도시정책국장은 “장바구니 배부는 자원순환의 날을 기념하는 의미 있는 실천이자, 시민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