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새마을운동 하동군지회는 지난 19일 읍·면 회장단과 함께한 연석회의에서 제20대 지회장으로 강병준 회장을 선출하고, 20일 경남도새마을회장의 승인을 받았다고 전했다. 경민건설(주) 대표인 강병준 신임 회장은 2014년 옥종면 청년회장을 역임한 데 이어 현재 옥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무국장과 옥종면사랑후원회 이사로 활동 중이다. 강 지회장은 그 외에도 자율방범대, 의용소방대 등에 입회하며 면민들을 위해 앞장서는 모습을 꾸준히 보여와 새마을운동 하동군지회를 이끌어 갈 적임자로 평가받는다. 그는 취임 인사를 통해 “새마을 정신인 ‘소통·화합, 도전·변화’에 따라 하동군 새마을운동의 발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디딤돌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새마을운동 하동군지회는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 정신을 기반으로 ‘함께 새마을, 미래로 세계로’라는 비전에 맞춰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주요 활동으로는 △자연과 숲이 어우러지는 녹색 새마을운동 △안전하고 편안한 건강 새마을운동 △여유롭고 품격 있는 문화 새마을운동 등이 있으며, 새마을 조직 간 연대·교
경남일간신문 | 하동군이 미래세대 건강증진과 친환경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3월 5일부터 20일까지 지역 내 임산부들에게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한다. 임산부들이 친환경 농산물 공급업체 쇼핑몰을 통해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구매하면, 구매 금액의 80%를 지원하는 방식이다. 지원되는 구매 한도액은 연간 30만 원이다.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는 유기농 축·수산물, 무농약 농산물, 유기 가공식품 등으로 구성되어 임산부들의 건강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지원 대상은 하동군에 주소를 두고 지난해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 또는 신청일 기준 현재 임신부로, 산부 비대면 자격 검증 시스템 ‘에코이몰에서 신청하면 추첨을 통해 25명을 선정한다. 다만,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영양플러스)과 영유아 친환경이유식 영양꾸러미 사업의 지원을 받는 임산부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선정된 임산부는 올해 3월 말부터 11월까지 농산물 공급업체가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에서 농산물 꾸러미를 구매할 수 있으며, 택배로 거주지까지 배송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임산부에게 건강한 친환경 먹거리
경남일간신문 | 하동군이 자원봉사활동 참여 문화 확산을 위해 ‘2025년 자원봉사단체 역량 강화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의 주요 지원 내용은 소규모 정원 조성, 자투리 공간 화단 조성 등 봉사단체가 주도하는 경관 정비 활동이다. 이는 지역을 아름답고 매력적으로 만드는 과제를 봉사단체에 부여함으로써, 봉사활동의 자발성과 친밀도를 확보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특히 유동 인구가 많은 공간이나 유휴공간을 활용하는 단체를 우선으로 선발할 예정이며, 벽화 그리기나 단순 인건비는 지원하지 않는다. 하동군 사회봉사단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고, 오는 3월 7일까지 직접 군청 교류협력 부서를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다. 지원 규모는 약 1억 5천만 원으로, 군은 심의를 거쳐 3월 중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를 통해 군민들이 지역사회에 관심을 가지고, 스스로 주도하는 자원봉사 문화가 조성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올해로 27회를 맞이한 화개장터 벚꽃축제가 3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화개면사무소 인근 그린나래 광장과 십리벚꽃길 차 없는 거리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화개면 청년회가 주관하고 화개장터벚꽃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며,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봄날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하동군립예술단의 사전공연을 시작으로 경남 청년버스킹 경연대회 1차 예선전, 청소년 댄스 경연대회, 벚꽃 DJ 뮤직 페스티벌 등 다채로운 문화 행사들이 진행된다. 특히, 주말에는 차 없는 거리에 “웨딩 로드”가 설치되어 연인과 함께 축제장을 찾은 커플들과 썸을 타는 이들에게 특별한 포토존을 제공할 예정이다. 화개십리벚꽃길은 벚꽃나무 아래에서 혼담을 나누면 백년해로를 기약한다 해서 ‘혼례길목’으로 불린다. 이에 결혼을 앞두거나 프러포즈를 원하는 커플을 위해 특별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사전 예약을 통해 전문 사진작가가 벚꽃길에서의 아름다운 순간을 담아주고, 버스킹 공연과 차 시음 공간도 마련되어 벚꽃길에서의 로맨틱한 추억을 남길 수 있다. &nbs
경남일간신문 | 하동군이 올해 1월부터 정식 운행을 시작한 읍내 순환버스가 군민들의 생활 속에 깊숙이 자리 잡아가고 있다. 최근 야외 활동량이 많아지면서 복지관과 병원, 시장 등을 이용하는 군민들이 자연스레 읍내 순환버스를 찾는다. 읍내 순환버스는 전국 최초 농촌형 자율주행버스 1대와 비자율주행버스 1대로 운영된다. 읍내 주요 생활권 6.7km 구간을 순환 운행하며 주민들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정주 여건 개선과 대중교통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고령의 승객들이 많은 점을 고려해 각각의 버스에는 안내 도우미가 함께 탑승하여 승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장한다. 특히, 올해 2월에는 국토교통부 ‘2025년 자율차 시범운행지구 서비스 지원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1억 5천만 원의 국비를 지원받았다. 군은 이를 활용해 자체 예산을 절감하고, 더 안정적이고 향상된 교통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전에는 읍내 순환버스가 없어 주민들이 먼 거리를 걷거나 택시를 이용해야 했지만, 새로 생겨난 순환버스 덕에 삶의 질이 눈에 띄게 향상됐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nb
경남일간신문 | 하동군이 지난 21일 한국지방자치학회가 주최하고 행정안전부와 지방시대위원회가 후원하는 ‘제2회 한국지방자치학회 지방행정혁신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이번 시상식에서 총 8개 지자체가 수상의 영애를 안은 가운데, 하동군이 유일하게 대상을 수상하며 선도적인 지방 행정의 저력을 보여줬다. 한국지방자치학회는 매년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방자치 발전에 탁월한 성과를 거둔 혁신 정책을 평가·선정하여 ‘지방행정혁신대상’을 시상한다. 이는 선의의 경쟁을 통해 지방자치 발전을 촉진하고 우수 정책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지역사회에 기여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추진된다. 하동군은 ‘도시 기능을 모아 군민 생활을 편리하게, 컴팩트 매력도시 하동 조성’이라는 주제로, 도시 기능이 집적화된 미래도시 발전계획을 제시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특히, 2025년 동계학술대회에서 진행된 시상식인 만큼 전국 행정·사회·문화 분야의 유명 석학들이 참석한 가운데 하동군의 민선8기 정책지향과 성과들이 높게 인정받은 것으로 보인다. 구체적으로 △쾌적하고 활력 있는 주거환
경남일간신문 | 하동군은 지난 19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배·사과 재배 농가 96개소를 대상으로 과수화상병 예방 및 관리법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는 과수화상병의 화산을 막고 농업 생산성을 보호하기 위함이다. 과수화상병은 사과·배나무의 잎, 가지, 꽃, 열매가 화상을 입은 것처럼 말라 죽는 전염병으로, 확산 속도가 매우 빠르고 별도의 치료제가 없어 예방이 필수적이다. 이에 하동군은 농업인들에게 과수화상병의 증상과 발생 원인, 예방 방법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는 한편 병해충 발생 시 적절한 대응 방안을 강조했다. 이날 강사로 초빙된 경상남도 농업기술원 김형준 작물보호 TF팀장은 참석자들에게 과수화상병의 초기 증상 인식, 효과적인 방제 방법, 올바른 농약 사용법 등을 설명했다. 또한, 올해 과수화상병 방제약제로 선정된 농약의 안전하고 효과적인 사용을 위한 강의에 이어 SS기 안전 사용법 특강도 진행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과수화상병은 농업에 큰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문제로,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이 예방 및 관리 방법을 잘 숙지하여 화상병 청정지역을 유지
경남일간신문 | 하동지역자활센터는 지난 19일 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홀에서 자활근로사업 참여자 등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자활사업 설명회’를 갖고 본격적인 사업 시작을 알렸다. 이날 설명회는 2025년 자활사업 및 돌봄사업 지침 안내, 자활 선서문 낭독, 각 사업단 반장 임명장 수여에 이어 종사자와 참여 주민을 대상으로 한 산업안전보건교육과 일상생활에 필요한 법률교육으로 알차게 구성됐다. 현재 하동지역자활센터는 그린누리, 빛나우리, 골목식당 등 10개 자활사업단 취약계층 70여 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생활이 어려운 군민의 사회·경제적 자활 및 자립 지원과 일자리 창출 및 소득증대에 힘쓰고 있다. 또한, 돌봄서비스(노인맞춤돌봄, 가사간병방문, 아이돌봄 지원 등)와 사회서비스(이동목욕차량, 기초푸드뱅크 등) 사업을 병행하여 총 84명의 근로자를 참여시키며 소외계층 없이 촘촘하고 두터운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설명회에 참석한 하승철 군수는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도 자활센터를 든든한 버팀목으로 삼아 자활·자립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지역 실정에 맞는 일자리 창출과 다
경남일간신문 |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는 ‘2025년 지역활력 스케일업(Scale-up) 프로젝트’ 공모에 하동군자원봉사센터가 2년 연속 선정됐다. 지역활력 스케일업 프로젝트는 인구 감소 및 인구구조의 변화로 발생하는 지역문제를 해결하고자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지속가능형’과 ‘혁신형’ 두 분야로 나눠 총 10개의 자원봉사센터를 지원한다. ‘지속가능형’은 전년도 성과를 기반으로 한 사업의 확장성과 지속가능성을, ‘혁신형’은 지역의 특성에 맞는 창의성을 평가하는데, 하동군은 ‘지속가능형’ 분야에 선정됐다. 올해 선정된 ‘하동으로 열기, 잇기, 맺기’는 지난해 진행한 프로젝트를 더 확장하여 지역의 농특산물과 접목한 투어 프로그램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자원봉사자들은 1박 2일간 하동의 먹거리, 살거리, 놀거리를 즐기며 지역주민들과 소통하고 인연을 맺으며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기존 프로젝트에서 한 단계 더 발돋움하여 다시 찾고 싶은 하동으로 기억할 수 있게끔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하동군은 지난해 ‘하동 자원봉사
경남일간신문 | 하동군 옥종면은 지난 17일 옥종면 적십자봉사회(회장 김영순)가 위태마을 화재 피해 세대를 찾아 구호 물품을 전달하고, 폐기물 처리 인력을 지원했다고 전했다. 군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후 5시경, 위태마을의 한 독거노인 가구에서 아궁이로 인한 화재가 발생해 안방과 거실 가재도구 일부가 손실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적십자봉사회원을 비롯한 옥종면사무소 직원들은 한달음에 달려가 화재 피해 수습에 힘을 보탰다. 이날 회원 및 직원들은 불을 끄는 과정에서 물에 젖은 이불과 옷가지를 말리고, 화재 폐기물을 처리하는 등 적극적으로 피해 복구를 지원하며 어르신을 위로했다. 김영순 회장은 “도움이 손길이 필요한 곳에 보탬이 될 수 있어서 보람을 느낀다. 지역에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현장을 함께 찾은 이정걸 옥종면장은 “지역을 위해 애써주신 적십자봉사회 회원들과 직원들에게 감사하다. 함께 사는 옥종면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옥종면 적십자봉사회는 희망풍차 결연활동, 어르신 식사 대접, 취약계층 이불 빨래 봉사,
경남일간신문 | 하동군이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한 정책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민생경제 살리기 지원사격 에 나섰다. 올해 2월 하동군이 추진하는 사업은 총 3가지(△소규모 경영환경 개선지원 △디지털 인프라 지원 △육성자금 이차보전 지원)이며, 현재 신청자를 모집 중이다.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지원 사업’은 소상공인의 경영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경영 안정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신청 대상자는 관내에서 6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며, 오는 2월 28일까지 소상공인 민원지원센터, 하동군청 경제통상과,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사업에 선정되면 인테리어 비용, 간판 교체 비용 등을 최대 200만 원(공급가액의 70%까지)이 지원된다. ‘디지털 인프라 지원사업’은 사업장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최신 디지털 기술을 경영에 도입하도록 지원하는 것으로, 신청 대상자와 방법은 동일하다. 선정된 사업장에는 군에서 키오스크, QR 주문 시스템, 서빙 로봇 구입비 등을 최대 200만 원(공급가액의 70%)까지 지원한다. 마지막 ‘육성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은 소상공
경남일간신문 | 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쾌척했다고 밝혔다. 이날 자리에는 추진만 회장을 비롯해 김종완 차기 회장, 하용신 사무국장, 오지민 여성부장, 장원영 홍보부장, 정상섭 감사가 함께해 하동군의 발전을 기원했다. 향우회원들은 기부금 답례품으로 ‘하동 쌀’을 선택해, 진주지역의 불우이웃들에게 재기부할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추진만 회장은 “우리 고향 하동에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제도를 알게 되어 기쁘게 동참했다. 전국 향우회원들이 고향 발전에 힘을 보탤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하승철 군수는 “하동군의 발전을 위해 고액 기부를 결심해 주심에 감사드린다. 군민을 위한 사업에 기부금을 의미 있게 사용하며 그 마음에 보답하겠다”라고 답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현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연간 최대 2,000만 원을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기부금 10만 원 이하는 전액 세액 공제, 10만 원 초과분은 16.5% 세액 공제되며 ‘고향사랑 e음’ 홈페이지, 전국 농협은행 또는 농·축협을 통해 기부할 수 있다.
경남일간신문 | 하동군산림조합은 지난 18일 임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제64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산림조합 대의원과 임직원, 이삼희 부군수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정기총회 2024년도 결산 결과, 하동군산림조합은 일반사업과 지도·신용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여 역대 최고의 당기순이익을 실현했다. 또한, 4.36%의 출자배당과 이용고배당 및 사업준비금을 조합원에게 배당하기로 의결하였다. 아울러 산림조합은 산림발전 유공자를 선정해 표창을 수여하고, 조합원 자녀 중 장학생 20명을 선발하여 1천4백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조합원들의 사기를 북돋웠다. 하동군장학재단에도 장학금 1천만 원을 출연하며 2004년부터 시작된 기부를 22년째 이어가는 꾸준함을 보였다. 정철수 조합장은 “한 해 동안 조합 사업을 적극 이용해 주시고 많은 격려와 성원을 보내주신 조합원님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믿음과 신뢰가 있는 튼튼한 산림조합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삼희 부군수는 새로운 임업 기술 보급과 임업인들의
경남일간신문 | 지난 18일 하동소방서 직원 100여 명이 하동군의 발전을 기원하는 고향사랑기부금 1천3백만 원을 전달했다. 지난해 하동소방서가 향후 10년간 1억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약소한 이후, 두 번째를 맞이한 것이다. 특히, 이날 하승철 군수는 소방서 직장 교육 훈련에 직접 참석해 군의 안전을 책임지는 직원들에게 격려의 말을 전하며 “고향사랑기금사업을 착실히 추진하여 하동소방서와 함께 지역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이에 서석기 하동소방서장은 “고향사랑기부는 공공안전을 강화하는 하나의 방법이다. 하동군민의 부름에 응답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소방서로서 소임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현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연간 최대 2,000만 원을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금 10만 원 이하는 전액 세액 공제, 10만 원 초과분은 16.5% 세액 공제되며 ‘고향사랑e음’홈페이지, 전국 농협은행 또는 농·축협을 통해 기부할 수 있다.
경남일간신문 | 하동군 산림조합이 지난 18일 열린 정기총회 자리에서 (재)하동군장학재단에 장학기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자리에는 산림조합 대의원과 임원,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하동지역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했다. 하동군산림조합은 2004년부터 21년째 매년 1천만 원씩 기부해 지금까지 2억 2천만 원의 장학기금을 출연하며 미래 인재 육성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정철수 조합장은 “먼저 마음을 모아주신 임원·조합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하동의 청소년들이 고향을 빛낼 미래의 인재로 성장하는데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정기총회에 참석한 이삼희 부군수는 “후배들을 위해 매년 잊지 않고 장학금을 기부해 주시는 산림조합에 감사드린다. 하동의 미래이자 희망인 청소년들이 행복한 환경에서 배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하동군 산림조합은 2022년부터 2년 연속으로 산림조합중앙회의 산림경영지도사업 실적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았으며, 2024년 하반기에는 상호금융업적 평가에서도 금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또한 가을철 농번기 일손 돕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