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창녕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석혜경)는 13일 창녕장날을 맞아 학교 밖 청소년 발굴과 센터 홍보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역사회의 전통시장이라는 열린 공간을 활용해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인식 개선과 지원제도 홍보를 통해 더 많은 청소년에게 도움을 전하고자 기획됐다. 이날 센터 관계자들은 창녕장 일대에서 250여 명의 지역 주민과 상인을 대상으로 학교밖지원센터 운영 프로그램 리플릿을 배포하고, 위기청소년 지원 관련 현장 상담을 진행하며 사각지대에 놓인 학교 밖 청소년을 발굴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소통했다. 이번 홍보활동은 17일 남지장날과 20일 영산장날에도 이어질 예정이다. 석혜경 센터장은 “학교를 떠난 청소년들이 사회 안에서 소외되지 않고 자신의 길을 찾을 수 있도록 지역 모두가 관심을 가져야 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발굴과 지원을 위한 현장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창녕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올해 26명의 학교 밖 청소년을 발굴하고, 2025년 제1차 검정고시에서 5명이 합격하는 등 자립역량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경남일간신문 | 창녕군은 지난 12일과 13일 양일간 창녕군민체육관에서 군 소속 현업 근로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유해인자로부터 근로자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한 특수건강진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특수건강진단은 산업안전보건법 제130조에 따라 소음, 분진, 화학물질 등 유해인자에 노출되는 근로자를 대상으로 정기적으로 실시되는 건강검진으로, 근로자의 직업성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기 위한 제도다. 이번 건강진단은 현업 근로자 약 15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혈액검사, 흉부 촬영, 폐기능 검사, 치아 부식 검사 등 기초 검진 항목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진단 결과 유소견자에 대해서는 개별 건강상담 및 사후관리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정기적인 특수건강진단을 통해 유해환경에 노출되는 근로자의 건강을 철저히 관리하고, 더욱 안전한 작업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창녕군은 지난 12일 군청 군정회의실에서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경남지역본부(김영관 본부장)와 ‘산토끼밥상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성낙인 창녕군수를 비롯해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경남지역본부장 등 관계자 6명이 참석했으며, 지역 자원을 활용한 노인일자리 확대와 지속가능한 공동체 모델 구축에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은 이방면 안리마을에 조성된 청년 외식창업공간 ‘산토끼밥상’을 중심으로 지역 주민과의 상생 및 노인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올해 4월부터는 산토끼밥상 내 퇴식구 정리업무 등에서 노인일자리를 발굴해 현재 5명의 어르신이 참여하고 있으며, 참여자들은 안정적인 소득 창출과 함께 지역사회 일원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창녕군은 노인일자리 확대를 위한 행정적 지원을 강화하고,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경남지역본부는 농촌지역 맞춤형 일자리 모델 개발과 예산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산토끼밥상의 청년 창업자와 지역 어르신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이
경남일간신문 | 창녕군은 6월 16일부터 11월 30일까지 ‘2025년 창녕관광 모바일 스탬프투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창녕관광 모바일 스탬프투어는 창녕군 스마트 관광 전자지도를 기반으로 주요 관광지를 방문해 일정 수 이상의 스탬프를 모으면 기념품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투어 대상지는 △화왕산, 부곡온천 등 창녕투어 코스 17개소와 △우포늪탐방 코스 △신라 진흥왕 행차길 등 도보 코스 4개소로 총 21개소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관광객은 창녕군 스마트 관광 전자지도에 접속해 원하는 코스를 선택한 후, 각 장소를 방문하면 스마트폰 GPS를 통해 자동으로 스탬프를 획득할 수 있다. 스탬프 5개 이상 적립 시 3만 원 상당의 창녕 특산품, 8개 이상 적립 시 5만 원 상당의 창녕 특산품을 증정하며, 1인당 투어별 1회만 신청 가능하다. 단, 창녕군민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군 관계자는 “창녕관광 모바일 스탬프투어는 창녕의 아름다운 관광지를 즐기면서 우수한 특산품도 받을 수 있는 기회”라며 “많은 관광객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경남일간신문 | 경남 창녕군은 걷기 좋은 계절을 맞아 다양한 걷기 명소를 소개하며 치유와 힐링이 함께 하는 건강한 관광을 제안했다. 유네스코 지정 문화유산부터 일상 속 산책로까지, 걷는 동안 창녕의 매력을 온몸으로 느끼고 몸과 마음을 정화할 수 있는 특별한 코스를 안내했다. ▲ 아슬아슬 낙동강 절벽을 따라 걷는 창녕 남지개비리 낙동강 절벽 아래를 따라 조성된 창녕 남지개비리는 창녕을 대표하는 산책로다. 약 3km 길이의 이 길은 낙동강 물줄기와 깎아지른 절벽이 어우러져 자연이 빚은 풍광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길을 따라 걸으며 철새, 강바람, 계절 따라 피고 지는 야생화, 반짝이는 낙동강의 물결을 감상할 수 있어 걷기 좋은 명소로 손꼽힌다. ▲ 우포늪 생명길, 1억 4천만 년 태고의 신비를 걷다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내륙 습지인 우포늪은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핵심구역으로 약 1억 4천만 년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생태관광 명소이다. 우포늪 생명길(총 8.4㎞)은 물안개가 피어오르는 아침 풍경과 수많은 철새를 만나는 생태탐방 코스로, 자연과 교감하며 거닐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특히, 따오
경남일간신문 | 창녕군장애인생활시설(원장 문은희)은 지난 11일 영산 청소년문화의집(관장 김하정)과 상호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영산 청소년문화의집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은 중증장애인과 청소년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문화 및 체험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운영하고, 양 기관이 보유한 자원과 공간을 상호 공유함으로써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하겠다는 공동의 의지를 확인하는 자리였다. 문은희 원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소통하며 활동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는 것이 지역 통합의 핵심”이라며 “이번 협약이 장애 인식 개선은 물론 청소년들의 사회적 감수성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하정 관장도 “중증장애인과 청소년이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창녕군은 지난 11일 창녕군민체육관에서 읍면 방역소독 담당자와 방역기동대원 등 28명을 대상으로 여름철 해충으로 인한 감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소독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방역소독 전문업체와 합동으로 이뤄졌으며, ▲창녕군 방역소독 사업 안내 ▲감염병 매개 해충별 방역 방법 ▲방역소독의 종류와 장단점 ▲소독약품 및 장비의 올바른 관리법 ▲안전수칙 및 주의사항 등 실무에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론 교육에 더해 방역장비를 직접 작동해보는 실습 교육이 병행돼 장비 고장 시 현장에서의 신속한 대처 능력을 향상시켰으며, 교육 당일 관내 14개 읍·면이 보유한 방역장비에 대한 점검과 소모품 교체·수리도 함께 이뤄졌다. 창녕군은 현재 살충제를 물에 희석해 미립자로 분사하는 ‘가열 연무소독’ 방식의 친환경 방역소독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 이 방식은 기존 연막소독 대비 연기, 냄새, 소음이 적고 인체 유해성을 줄여 군민의 건강과 환경 모두를 고려한 방역 방식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창녕군보건소는 방역소독기가 필요한 사업장과 주민들에게 휴대
경남일간신문 | 창녕군은 지난 11일 창녕군청 대회의실에서 회계업무 담당자와 신규 공무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예산회계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방행정 및 회계·계약 분야의 전문가인 정부회계연구원 김재곤 대표를 초빙해 예산 편성 기준, 회계의 원칙, 공공계약, 예산 집행 및 결산 등 실무 중심의 강의로 진행됐다. 교육은 최근 개정된 재정법령과 세출예산 집행기준을 바탕으로 실제 공무원들이 마주하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참여자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실질적인 이해도를 높여 큰 호응을 얻었다. 군은 올해부터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간 질의응답이 가능한 예산회계 전문상담창구를 도입했으며, 향후 연 2회 이상의 정기적인 실무 교육을 통해 공직자의 회계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성낙인 군수는 “예산과 회계는 군민의 세금이 투명하고 합리적으로 집행되기 위한 핵심 업무”라며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신뢰받는 행정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창녕군은 6월 17일부터 7월 21일까지 종사자 10인 이상 관내 194개 광업·제조업체를 대상으로 '2024년 기준 광업·제조업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광업·제조업조사는 매년 지역별 광업·제조업 부문에 대한 구조와 분포, 산업활동 실태 등을 파악하여 각종 경제정책 수립 및 연구·분석에 필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되며 조사결과는 내년 1월 공표될 예정이다. 조사항목은 사업체명, 소재지, 조직형태, 종사자 수 및 연간 급여액 등 13개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조사방법은 조사원이 사업체를 방문해 면접조사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응답자의 편의성을 위해 인터넷조사를 병행하여 실시한다. 인터넷조사는 오는 17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실시되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콜센터에서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안내받아 해당 통계조사 누리집에서 참여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조사된 모든 정보는 '통계법' 제33조(비밀의 보호)에 따라 철저히 보호되며, 통계 작성 목적 외에는 사용되지 않는다”며, “조사원이 사업체를 방문할 경우 원활한 조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부탁드린다
경남일간신문 | 창녕군은 올해 새롭게 문을 연 영산국민체육문화센터에서 주민들의 문화욕구 충족과 여가활동 지원을 위해 오는 23일부터 11월까지 문화강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문화강좌는 요리수업, 직업능력 향상, 취미공예, 인문교양 등 4개 분야로 구성되며 주 1~2회 운영된다. 특히 지난 4월 실시한 군민 프로그램 선호도 조사를 바탕으로, 지역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강좌 10개가 개설됐다. 주요 강좌는 △한식조리기능사 △제과기능사 △목공예 △음치탈출 노래교실 △도자기공예 △취업준비 실무(엑셀) △핸드드립(홈) 바리스타 △노인심리상담사 △여행영어 △여행일본어 등으로 구성됐다. 수강을 희망하는 군민은 6월 17일까지 영산국민체육문화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창녕군시설관리공단(055-521-5537)으로 문의하면 된다. 영산국민체육문화센터는 영산면 영산계성로 63에 위치해 있으며, 다목적홀, 요리교실, 강의실, 밴드연습실, 헬스장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어 체육활동과 문화생활을 위한 복합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경남일간신문 | 창녕군의회는 지난 10일 제321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21일간의 일정으로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개회식에 이어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창녕군수로부터 제출된 2024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안과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의 심사를 위해 신은숙 의원을 위원장으로 하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2024회계연도 세입세출결산 승인안, 각종 조례안 등 총 12건의 안건을 다룰 예정이며, 오는 17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김정선 의원이 ‘창녕하수처리장 감사결과 및 대책 마련’을 주제로 군정질문에 나선다. 특히 6월 19일부터 27일까지 9일간 진행되는 행정사무감사는 김재한 의원이 위원장을 맡아 군정 전반에 대한 심도 있는 점검을 통해 정책의 효율성과 행정의 책임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홍성두 의장은 개회사에서 “행정사무감사는 군민의 눈으로 행정을 살피고, 군민의 목소리로 군정을 바로잡는 의회의 본질적인 사명”이라며 “군정의 성과와 한계를 함께 점검하고, 더 나은 정책이 자라날 수 있는
경남일간신문 | 창녕군은 군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일상 속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6월 5일부터 30일까지 ‘2025년 군민안전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 노인, 장애인 등 안전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총 400여 명을 대상으로 하며, 어린이집·경로당·장애인복지시설 등 관내 11개 시설에 안전교육 전문강사가 직접 방문해 진행된다. 교육은 생애주기에 맞춘 맞춤형 콘텐츠로 구성됐으며, 생활안전, 교통안전, 범죄안전, 보건안전, 재난안전 등 5대 분야 10개 영역에 대해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실천 중심의 내용으로 이뤄진다. 특히, 지난 9일에는 남지읍 보듬이나눔이어린이집에서 어린이 56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교육이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횡단보도 안전하게 건너는 법, 차와 사람 구분하기, 신호등 색깔의 의미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실습형 교육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군 관계자는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안전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맞춤형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창녕군은 2025년 1기분 자동차세 2만 7,283건에 대해 총 28억 7,400만 원을 부과하고, 군민들이 기한 내 납부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고 11일 밝혔다. 1기분 자동차세 납세의무자는 과세기준일인 6월 1일 현재 창녕군에 등록된 자동차, 건설기계, 이륜차(125cc 초과)의 소유자로, 납부기한은 6월 30일까지다. 중도에 차량을 신규 등록하거나 이전 등록한 경우에는 소유기간만큼 일할 계산된 세액이 부과된다. 아울러, 올해 초 연납한 차량과 장애인·국가유공자 등 비과세 대상 차량은 이번 과세에서 제외된다. 자동차세는 전국 금융기관의 ATM에서 고지서 없이 납부가 가능하며, 위택스 인터넷 지로 간편결제 앱(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등) 등 가상계좌를 통한 온라인 납부도 가능하다. 자동차세 관련 문의는 군청 재무과나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납부기한 이후에는 3%의 가산세가 부과되고, 체납 시 차량 번호판 영치 등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다”며 “6월 30일까지 꼭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남일간신문 | 창녕군 길곡면은 지난 10일, 군 건설교통과·안전체수과 직원 15명과 함께 일손이 부족한 고령농가를 찾아 마늘 수확 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참여한 직원들은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른 아침부터 무더위 속에서 마늘을 캐고 운반하는 등 수확철 적기 작업에 힘을 보탰다. 도움을 받은 농가는 “수확기를 앞두고 일손 부족으로 걱정이 많았는데 군 직원들이 내 일처럼 도와줘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손전식 면장은 “최근 농번기 인력난으로 농가들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작지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창녕군청소년수련관(관장 이재규)은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2박 3일간 우포늪 일대에서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 및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에 참여 중인 청소년 28명을 대상으로 탐험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우포늪 자연 관찰러 되기’를 주제로 한 이번 탐험활동은 창녕의 대표 생태자원인 우포늪을 직접 걸으며 자연의 소중함과 환경 보존의 중요성을 몸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소목나루 숲탐방로를 출발해 주매제방, 대대제방, 우포늪생태체험장, 우포출렁다리 등 우포늪 주요 지점을 두루 탐방했으며, 야영지에서 텐트를 직접 설치하고 조리식을 준비하는 등 협동심과 자립심을 키우는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청소년성취포상제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우리 지역의 자랑인 우포늪을 직접 체험하며 자연 보호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꼈고, 친구들과 함께한 활동은 소중한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재규 관장은 “청소년들이 계획부터 실행까지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포상제 프로그램이 활발히 운영되고 있음에 자부심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성장과 자립을 응원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