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사천시는 평생학습도시 지정 이후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시민이 직접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전달하는 전문 강사 양성에 나선다. 평생학습관은 지역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강사 활동까지 연계할 수 있는 '사천이야기' 강사 양성 과정 2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지난해 운영된 1기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경력단절 여성과 은퇴자 등 지역 평생학습 활동에 참여하고자 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한다. 모집 인원은 15명이며, 접수 기간은 4월 22일부터 5월 4일까지이며, 교육은 5월 11일부터 5월 29일까지 평생학습관 3층 강의실에서 진행된다. 강의는 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학술원 유교문화연구소 연구교수 등을 역임한 이경남 박사가 맡아 전문성과 깊이를 더할 예정이다. 이 박사는 역사학, 전통문화, 동양철학, 양명학, 한문, 인문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강의 활동을 이어온 전문가다. 교육 과정은 사천의 행정구역 변천과 지명 유래를 비롯해 조선시대 문헌·유물·유적과 이순신의 사천해전, 근현대 인물,
경남일간신문 | (재)남해군인재육성재단은 올해 구순을 맞은 류권수 상주면 노인대학장이 100만 원의 인재육성기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류권수 학장은 지난 21일 군수실을 방문해 인재육성기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류권수씨는 “구순을 맞아 남해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작은 보탬이 되고 싶어 기탁을 결심했다.”며 “손자, 손녀 같은 남해 아이들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인재로 성장해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아울러 류권수 학장의 아내 김춘자 씨도 2019년에 팔순을 기념하여 100만 원을 기탁 한 바 있다. (재)남해군인재육성재단 장충남 이사장(남해군수)은 “남해 지역의 학생들을 향한 따뜻한 관심과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 소중한 기금은 아이들이 걱정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유익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은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간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하며, 군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남해군은 내실 있는 점검을 위해 지난 3월 17일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실시하고, 4월 7일에는 분야별 민간전문가 및 소방 관계자와 간담회를 개최해 점검 일정과 시설 유형별 점검방법 등을 논의했다. 특히 간담회에서는 민간전문가와의 협업을 통해 점검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는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올해 집중안전점검은 전년도보다 전문장비 활용을 확대하고, 안전취약계층 이용시설과 민생밀접시설을 중점 점검 대상으로 설정하는 등 보다 실효성 있는 점검에 초점을 맞췄다. 남해군은 4월 20일 첫 현장점검을 실시했으며, 이날 축사를 대상으로 최근 화재 발생 사례 등을 고려해 남해소방서와 전기 분야 전문가가 참여한 가운데 화재 취약요인을 중심으로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 또한 군은 집중안전점검 기간 동안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하며 생활 주변 위험요소에 대해 군민들의 점검 신청을 받고 있다. 읍·면 행정복지센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은 20일 보건소와 보건지소, 남해병원 응급실에서 공공의료 업무를 수행할 신규 공중보건의사 6명을 배치하고 의료 공백 최소화에 나섰다. 현재 남해군에 새로 배치된 공중보건의사는 총 6명으로 기존 21명에서 9명이 복무를 마쳤고 신규로 의과 1명, 치과 2명, 한의과 3명만 충원되면서 총 14명으로 조정됐다. 의과 공중보건의는 3명에 그쳐 기존 진료체계 유지가 어려운 상황으로 이에 군은 이동면·상주면·미조면·남면·창선면 권역, 서면·삼동면·고현면·설천면 권역 2개 권역에 1명씩 2명을 배치하고, 보건소의 경우 2명에서 1명으로 조정했다. 남해군은 이들을 중심으로 보건지소 권역별 순회진료와 원격·비대면 진료 체계를 운영해 의료 취약지역 주민들의 진료 접근성을 높이고 의료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이 외에도 군은 지역 공공의료 공백 우려가 제기된 가운데 안정적인 진료체계 구축을 위해 관리 의사 1명을 추가 모집하는 등 의료 인력 확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곽기두 남해군보건소장은 “올해 9명의 공중보건의사가 복무를 마치면서 보건지소 의료 공백이 우려되지만, 신
경남일간신문 | 장충남 남해군수는 20일 이동면 면단위 LPG배관망 구축사업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 등을 점검했다. 이동면 면단위 LPG배관망 구축사업은 총사업비 43억 5,200만원(국비 21억 7,600만원, 도비 2억 1,700만원, 군비 15억 2,300만원, 주민 자부담 4억 3,600만원)이 투입되며, 이동면 무림마을, 정거마을에서 추진되고 있다. 이날 장충남 군수는 공사 진행 상황과 공정율 및 향후 일정 등을 보고 받고, 공배관매설, 시공품질, 안전관리 이행 실태 등을 세밀히 점검했다. 장충남 군수는 “이번 면단위 LPG배관망 사업으로 그동안 에너지복지 혜택에서 소외됐던 농촌주민의 에너지 환경 불균형을 해소하고 에너지 사용 비용을 절감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성실 시공과 안전작업 수칙을 준수하고, 주민의 통행에도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과 경상남도가 2027년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기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올해 주민참여예산제의 가장 큰 특징은 참여 자격이 대폭 확대된 점이다. 양 기관 모두 기존 주소지 기준에서 벗어나 해당 지역 내 재학생, 재직자, 등록 외국인 등 ‘생활인구’라면 누구나 사업을 제안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췄다. 남해군은 총 45억 원 규모로 오는 4월 27일부터 6월 16일까지 50일간 제안사업을 집중 접수한다. 남해군은 사업 성격에 따라 △일반 공모(3억) △청년희망형(3억) △사회적 약자 자립형(3억) △순환경제 상생형(3억) △생활안전형(3억) △읍·면 자치계획형(2억, 28억) 등 7개 유형으로 세분화해 운영한다. 주요 내용은 보편적 군정 발전을 위한 ‘일반 공모’, 청년 맞춤형 지원인 ‘청년희망형’, 취약계층 생활 밀착형인 ‘사회적 약자 자립형’ 등이다. 아울러 공동체 협력을 강조한 ‘순환경제 상생형’과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생활안전형’, 지역 특색을 살린 ‘읍·면 자치계획형’ 사업을 통해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보건소는 위생해충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지난 20~21일 양일간 위생해충 대규모 서식지를 중심으로 드론을 활용한 1차 스마트 항공 방역을 실시했다. 이번 드론 항공 방역은 방역 차량 진입이 어려운 마을 인접 갈대밭(9개소), 저습지(3개소), 매립지(1개소) 총 13개 집단 서식지(637,620㎡)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정밀 GPS가 내장된 스마트 드론 6대를 활용하여 일정한 고도와 속도로 비행하며 유충 구제용 약품과 성충 박멸용 약품을 동시에 균일하게 살포했으며, 공중에서 투하된 약품의 안정적인 안착을 위해 이슬이 남아 있는 이른 새벽 시간대를 중심으로 방역을 시행했다. 특히 올해는 매립지에 위생해충 포집기 4대를 설치·운영하여 방역 전·후 모기성충 개체수 비교를 통한 방역 효과성을 평가할 예정이다. 정현포 보건행정과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기온 상승으로 모기 등 해충의 활동 시기가 빨라짐에 따라 선제적 방역활동으로 감염병 예방과 쾌적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해군보건소는 5월 중 2차 드론 방역을 실시할 예정이며, 하절기 내 지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산불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소중한 산림 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산림 내 주요 다중이용시설의 산불 진화설비를 확충했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기후변화로 인해 산불재난이 대형화, 연중화되고 있어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사업 특별교부세를 활용해 산림 인접 공공시설의 자체 방화능력을 높이고, 효율적인 초동 진화 체계를 구축했다. 사업 시행지는 시민 이용률이 높은 ▲김해목재문화박물관(장유3동) ▲상동숲속야영장(상동면)으로 이동식 고압 방수총, 비상소화장치함 등 산불진화설비가 설치됐다. 산불 발생 시 진화 인력과 장비가 도착하기 전까지 화선 확산을 선제적으로 차단하는 등 실질적인 방호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봄철 산불 조심기간이 한달 가량 남았다”며 “남은 기간 동안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산불대응태세 확립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오는 28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대동농협 경제사업소에서 농산물우수관리(GAP) 교육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김해시에 거주하는 GAP 인증을 신청하려는 농업인이나 이미 GAP 인증을 받았으나 갱신 주기인 2년이 돼 재교육을 희망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국립농산물 품질관리원 김해양산사무소의 협조를 받아 이뤄졌다. 주요 교육내용은 GAP 정책방향, 인증기준, 신청방법과 절차, GAP 위해요소 관리계획서 작성 요령, 농약허용물질 목록관리제도(PLS)에 대한 이해교육 등이다. GAP 제도는 농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농업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농산물과 농업환경에 잔류할 수 있는 각종 위해요소를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생산·관리한 농산물을 인증하는 제도로 지난 2006년 도입됐다. 올해 들어서 2회에 걸쳐 수도작, 단감, 시설원예 재배농가 등 241명을 대상으로 교육했으며 현장 접수하면 교육을 수강할 수 있다. 김해시농업기술센터 조규범 소장은 “김해시 농산물우수관리 인증농가의 지속적인 확대로 지속가능한 농업환경 보전과 지역 농산물의 안전성 확보, 신뢰성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지구의 날(4.22)을 기념한 제18회 기후변화주간을 맞아 오는 2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연지공원에서 탄소중립 체험 행사‘지구의 생일파티에 초대합니다’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놀이와 체험으로 탄소중립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대표 프로그램인 ‘지구의 탄소중립 생일 카페’에서는 재생에너지 생산과정 체험으로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전달하기 위해 텀블러 등 다회용기를 지참한 시민에게 음료와 자전거 발전기를 활용해 직접 만든 팝콘을 제공하고, 참여자들에게 기후지킴이 포인트를 지급한다. 기후지킴이 포인트는 시민과 생활권자를 대상으로 탄소중립 실천 활동 참여 시 포인트를 지급하고, 일정 포인트 이상 적립하면 김해사랑상품권으로 교환할 수 있는 김해형 탄소중립 포인트제도로 올해 첫 시행 중이다. 또 커피 찌꺼기를 활용한 ‘업사이클링 화분 꾸미기’와 폐현수막을 활용한 ‘지구 생일 축하 롤링페이퍼’ 등 체험활동으로 자원순환의 가치를 알리고, 시민들의 탄소중립 실천 다짐을 유도한다. 이와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영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27일부터 ‘출산가정 영양꾸러미 바우처 지원사업’을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김해시에 주민등록을 둔 생후 5~12개월 영아를 대상으로 하며, 2025년 7월부터 올 6월 사이 출생한 영아가 지원 대상이다. 총 327명을 선정해 1인당 30만원 상당(보조금 24만원, 자부담 6만원)의 바우처를 지원한다. 주거·의료급여 수급 가구의 경우 자부담이 면제된다. 다만 생계급여 수급 가구는 농식품 바우처 사업으로 별도 안내된다. 바우처는 온라인 쇼핑몰 ‘e경남몰’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도내에서 생산된 우수 농·축·수산물과 이유식 등 가공식품을 구매할 수 있다. 사용기간은 대상자 확정일로부터 오는 12월 13일까지이며, 기간 내 미사용 금액은 소멸된다. 신청은 2차에 걸쳐 진행된다. 1차는 27일부터 5월 15일까지(2025년 7월~12월 출생아), 2차는 7월 6일부터 24일까지(2026년 1월~6월 출생아)이다. 신청은 경남바로서비스 누리집이나 김해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21일 오후 2시 전하동 김해맑은물순환센터 인근에서 상반기 수질오염사고 대응 방제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수질오염사고 발생 시 신속한 방제조치와 사고 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것으로 시청 환경정책과와 장유출장소 생활지원과 직원 14명이 참여해 실제 상황과 동일하게 진행했다. 김해맑은물순환센터 인근 도로에서 주행 중이던 소형 유조차 전도로 유류 약 100ℓ가 해반천으로 일부 유출된다는 상황을 설정해 이뤄졌다. 훈련은 ▲유류 유출 신고 접수 ▲상황 전파 및 현장 확인 ▲유관기관 사고상황 보고 ▲공공수역 유출 유류 방제작업(오일펜스·흡착붐 설치 및 흡착포·유화제 살포)▲방제 완료 및 하류 순찰 ▲훈련 종료 및 방제장비‧물품 회수 순으로 진행됐다. 이치균 환경정책과장은 “예기치 못한 수질오염사고에 대비한 방제작업 요령 숙달 등 사고 대응역량 강화를 위해 매년 2회 이상 방제훈련을 실시하고 있다”며 “예견할 수 없는 수질오염사고의 가장 좋은 방제방법은 예방이므로 하천 순찰과 환경오염물질 배출원 점검 강화 등을 통해 수질오염사고를 사전에 차단해 시민들에게 깨끗한 수 환경을 제공하도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공항소음 대책(인근)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심리상담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항공기 소음으로 인한 생활 스트레스와 불면, 우울감 등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마음건강 회복을 돕기 위해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주민지원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김해시 공항소음 대책(인근)지역인 주촌면 동선·서선마을 일부, 대동면 선암마을 일부, 동상동, 회현동, 부원동, 내외동, 칠산서부동, 활천동, 삼안동, 불암동 일부지역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심리상담 지원사업은 해당 지역에 거주하면서 스트레스, 불면 등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을 대상으로 하며, 선정되면 전문 상담기관을 통한 1대1 개별 심리상담 서비스를 최대 8회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상담은 전문 자격을 갖춘 상담 인력이 참여해 개인별 심리 상태에 맞춘 맞춤형으로 진행된다. 상담은 신청자가 희망하는 협약 상담기관을 선택해 직접 일정 예약 후 이용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1회차에 사전검사와 상담을 진행하고, 2회차부터 7회차까지는 회차별 50분 내외의 상담을 실시한다. 마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머무르는 여행지로 도약하기 위해 김해 한 달 여행 프로그램 ‘김해에 스밈애(愛)’ 1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김해에 스밈애는 김해의 매력에 스며들어 사랑에 빠진다는 의미로 시는 며칠간 머물며 김해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고 SNS를 통해 이를 공유할 장기 체류형 관광객을 모집한다. 시는 연간 봄, 여름, 가을 3차에 걸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경남 외 지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참가자는 개별 자유여행을 기획해 최소 3박 4일부터 최대 29박 30일까지 김해에 체류할 수 있다. 여행 기간 동안 김해 관광 콘텐츠를 개인 SNS에 1일 2건 이상 게시해야 한다. 미션을 수행한 팀에게는 팀별 숙박비(1박 7만원 이내)와 개인별 체험비(1인 7~10만원 이내), 여행자보험료(1인 2만원 이내)를 실비 범위에서 지원한다. 외국인, 재외동포의 경우 여행 시작일과 종료일에 한해 교통시설(공항, 기차역, 터미널 등)과 김해 숙소 간 이동 교통비를 편도 10만원 이내에서 추가 지원한다. 1차 모집 기간은 22일부터 3
경남일간신문 | 전국생활체육 동호인의 최대 축제인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펼쳐진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 2만여명의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참가하며, 주 개최지인 김해를 비롯해 도내 62개 경기장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루게 된다. 김해시는 주 개최지로서 개회식과 폐회식은 물론, 시 전역에서 치러지는 8개 종목의 경기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분야별 최종 점검을 마치고 손님맞이 준비를 마쳤다. 특히 경기장 시설 점검과 안전관리 대책 수립을 마무리하고 교통, 의료지원 등 전 분야에 걸쳐 준비를 마무리했다. 대회 기간에는 분야별 상황실을 운영해 선수단과 방문객의 불편 사항에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개회식은 대회 둘째 날인 24일 오후 5시 30분 김해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다. 입장권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당일 관람객들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요 거점과 운동장을 연결하는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김해시 관계자는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모든 역량을 쏟고 있다”며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더불어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