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재경남해군향우회 산악회가 22일 고향을 방문해 남해군인재육성기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식은 재경남해군향우회 산악회원들이 남해에서 진행한 고향 산행을 마친 뒤 진행됐으며, 산악회는 2012년부터 꾸준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까지 총 6회에 걸쳐 누적 800만 원을 기탁하며, 고향에 대한 깊은 애정을 실천하고 있다. 박미선 회장은 “작지만 따뜻한 정성이 고향 후배들의 꿈을 이루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향우회원들과 함께 지속적인 고향 사랑을 실천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장충남 군수는 “향우들의 꾸준한 관심과 지원은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 기탁금은 지역 학생들의 꿈을 키우는 데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경남일간신문 | (사)대한미용사회 경상남도지회 남해군지부는 지난 22일, 남해군 남면 우영마을에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위한 미용봉사활동을 펼치는 한편, ‘남해 로컬푸드 구입하기 캠페인’에 참여해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에 앞장섰다. 이날 지부 회원 10명은 우영마을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들의 머리를 정성껏 손질하고, 준비해온 반찬을 나누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미용 봉사 후에는 남해 로컬푸드 직매장을 찾아 지역 농산물을 구입하며, 지역사회의 상생과 자립에 힘을 보탰다. 김막순 지부장은 “지역에서 생산된 건강한 먹거리를 소비하는 것은 곧 지역경제를 살리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미용 서비스를 넘어 다양한 나눔과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지부는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해안도로 주변 바래길 환경정비 활동을 예정하고 있으며, 분기마다 취약계층을 위한 미용봉사와 복지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 한편, 남해 로컬푸드 직매장은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 판로를 확보하고, 주민에게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기관 및 단체의 체험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은 지난 24일 관내 초등학생들에게 안전우산을 보급하고, 스쿨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어린이 보행자의 교통안전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조치로, 관내 13개 초등학교 저학년생 617명에게 안전우산을 순차적으로 보급할 계획이다. 어린이 안전우산은 시야 확보에 유리한 투명재질과 운전자의 인지도를 높일 수 있는 반사소재로 제작되어, 우천 시 어린이 보행자의 시인성을 높여 스쿨존 내 교통사고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장마는 6월 중순부터 시작돼 7월 말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강수량도 평년보다 많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특히 장마철인 7~8월에는 빗길 교통사고 발생률이 맑은 날보다 40% 이상 높은 것으로 분석돼,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선제적 대응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남해군 관계자는 “이번 안전우산 보급과 캠페인을 통해 어린이들이 비 오는 날에도 보다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과 여수시 소상공인연합회는 지난 23일 남해군 청년학교 ‘다랑’에서 지역 간 상생과 협력을 위한 교류행사를 개최하고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교류행사에는 양 지역 소상공인 대표와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양 단체는 지속적인 소통과 상호지원을 통해 지역경제 발전과 소상공인의 권익 증진을 위해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고향사랑기부금 각 100만원을 상호 기부하며,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양 연합회는 고향사랑 기부제를 통한 지역상생의 취지를 공유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남해군 관계자는 “이번 자매결연은 단순한 교류를 넘어 양 지역 소상공인의 연대와 협력을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행정적으로 뒷받침 하겠다”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이 24일 이동초등학교 체육관에서 2025년 농촌 왕진버스 2회차 사업을 운영했다. 농촌 왕진버스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남해군, 농협중앙회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의료시설이 부족한 농촌에 양·한방진료, 안과·치과 검진, 물리치료, 검안 돋보기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동남해농협과 함께 이동면 주민 300명에게 한방진료, 근골격계 질환 관련 물리치료 서비스를 제공해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농촌 왕진버스 사업을 통해 교통이 불편하고 의료 기관이 부족한 농촌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통해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농촌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3회차 농촌 왕진버스 사업은 내달 15일 창선농협과 함께 300여 명의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은 24일 BNK경남은행,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기업의 사회공헌사업 실천을 위해 ‘우리 경남 살리기 프로젝트’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지역사회 사회공헌사업 지속 추진을 위한 협력 체계 구축 △어린이 교통안전 증진을 위한 실질적 지원 활동 등을 전개하기로 뜻을 모았다. 협약의 첫 실천 사업으로 BNK경남은행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야간이나 우천 시 운전자의 시야 확보로 어린이 교통사고 위험을 줄일 수 있는 어린이 안전 우산 700개를 남해군에 지원했다. 해당 우산은 경상남도남해교육지원청을 통해 남해군 내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특히, 남해군은 2025년부터 기업의 사회공헌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 및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장충남 군수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어린이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자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기업 및 기관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BNK경남은
경남일간신문 | 한국도로공사 부산경남본부 사회봉사단이 지난 19일 남해군 상주면 일대에서 환경정화 봉사활동과 지역 관광이 결합된 114 볼런투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한국도로공사 부산경남본부 사회봉사단원 21명이 참여했으며,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상주면 은모래비단 마을바래길 및 보리암 일대에서 환경 정화 활동과 관광 체험을 했다. 특히, 이번 114 볼런투어는 지역 주민과의 상생, 자연 보호,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목표로 추진됐으며, 활동 전반에 걸쳐 남해군 SNS 기자단이 동행 취재하여 행사의 의미를 널리 알렸다. 권우원 본부장은 “이번 114 볼런투어는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공기업으로서의 책임을 실천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한국 도로공사는 환경 보호는 물론, 지역과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류욱환 복지정책과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남해군을 찾아 의미있는 봉사활동에 참여해주신 한국도로공사 부산경남본부 사회봉사단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오늘의 활동은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소중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남해군 자원봉사센터와 함께하는 2025년 기획사업 '나눔! 여름을 부탁해' 활동을 지난 20일 남해군종합사회복지관 3층 소회의실에서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무더위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돌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남해군에 거주 하는 만 70세 이상 홀로 사는 어르신 35명에게 ‘여름나기 키트’가 전달됐다. 이날 행사에는 남해군 대학생봉사단이 참여하여 경남자원봉사센터로부터 전달받은 키트를 정성껏 포장하는 작업을 맡았다. ‘나눔! 여름을 부탁해’ 키트는 서큘레이터, 이불, 쿨매트, 쿨토시, 미숫가루, 햇반 등 총 6종의 물품으로 구성됐으며, 포장된 키트는 각 읍면 이웃돕기 담당자가 어르신들에게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활동에 참여한 경남도립남해대학의 대학생봉사단 한 학생은 “1학기 마지막 활동을 봉사로 마무리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작은 수고가 지역 내 기후 취약 계층 어르신들에게 도움이 됐다는 점에서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은 경남여성리더봉사단이 지난 18일 서상경로당 및 선소경로당에서 한국남동발전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추진하는 ‘똑똑 두뇌 청춘 만들기’ 프로그램 첫 실습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한 ‘통합인지놀이지도사 자격과정’을 수료한 경남여성리더봉사단 남해군 회원들이 지역 어르신들의 인지능력 향상과 사회적 교류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실습은 ‘자기소개’와 ‘두뇌 인지활동’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강의와 다양한 교감 활동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참여 인원은 서상경로당 13명, 선소경로당 12명으로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서 교육이 활기차게 진행됐다. 경남여성리더봉사단 관계자는 “참여 강사들이 자격과정에서 익힌 내용을 충실히 반영해 교육을 진행했고, 어르신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교육 분위기가 매우 좋았다”며, “향후 정규 프로그램으로의 확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남해관광문화재단은 지난 21일 바래길 본선 15코스인 ‘구두산목장길’에서 6월 ‘작은 소풍’을 개최했다. 울창한 숲과 자연 속을 걸으며 피톤치드 향을 만끽할 수 있는 남해바래길 본선 15코스 ‘구두산목장길’에서 진행된 6월 작은 소풍 참가자들은 설천면 노량 충렬사 광장에서 출발해 설천면행정복지센터까지 이어지는 구간을 정방향으로 완주했다. 행사 중에는 ‘2025 고향사랑 방문의 해’를 알리기 위한 피켓 퍼포먼스도 함께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함께 걷기뿐 아니라 남해바래길이 지닌 ‘국민 고향’이라는 상징성과 의미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남해관광문화재단 김용태 대표이사는 “비가 많이 오는 습한 날씨 속에서도 많은 분들이 함께해 주셔서 매우 감사하다”며, “앞으로 남은 행사에서도 남해군을 대표하는 의미 있는 코스로 구성해, 더 많은 이들이 남해바래길의 진가를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7월과 8월은 무더운 여름철을 고려해 휴식 기간을 갖는다. 이후 ‘작은 소풍’ 행사는 오는 9월 20일 토요일에 진행되며, 마을바래길 1~4코스를 릴레이 형식으로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은 지난 23일, 남해교육지원청 직원들이 한마음으로 모은 고향사랑기부금 490만 원을 남해군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정순자 교육장을 비롯한 직원 41명이 지역 교육환경 개선과 미래 인재 육성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자발적으로 동참한 것으로, 지역과 교육기관 간의 상생 의미를 더한 뜻깊은 나눔이다. 정순자 교육장은 “남해군 교육환경 발전을 위해 직원들이 뜻을 모아 기부에 동참하게 되어 매우 뿌듯하다.”며, “이번 기부금이 명품 남해교육 실현에 작지만 의미 있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남해교육지원청은 ‘함께 배우며 미래를 열어가는 민주시민 육성’을 교육 목표로 삼고, ‘별에서 온 나’ 프로그램 진행, ‘아이빛터’ 운영, ‘찾아가는 생활교육’ 등 다양한 교육 활동을 통해 보물섬 남해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고 있다.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이 ‘불법 주방용 오물분쇄기 사용 근절’에 대한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주방용 오물분쇄기는 주방에서 발생하는 음식물 찌꺼기 등을 분쇄하여 오수와 함께 배출하는 장치로 '하수도법'제33조 및 '주방용 오물분쇄기의 판매·사용 금지 고시'에 따른 인증 제품만 일반가정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인증 제품은 음식물찌꺼기의 80% 이상은 회수통으로 회수되고 20% 미만 찌꺼기만 하수도로 배출되도록 설계된 제품으로, 한국물기술인증원에 등록된 제품만 사용해야 한다. 주방용 오물분쇄기 구매 계획이 있는 가정에서는 반드시 인증원에 등록된 제품정보와 외형이 동일한 지, 제품 내부에 거름망이 존재하는지, A/S 및 보상규정이 확실한지 등을 꼼꼼히 챙겨보고 구매해야 하고, 인증제품 구입 후 회수통을 제거하거나, 거름망을 제거하는 등의 개・변조를 하는 행위는 불법이다. 불법제품 사용자는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제조·수입 판매자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정만식 상하수도과장은 “불법 주방용 오물분쇄기의 사용은 하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 관광문화재단이 대표 ESG 캠페인 ‘탄탄한남해로오시다’의 핵심 프로그램인 ‘탄탄남해 챌린저 3기’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탄탄남해 챌린저’는 건강한 친환경 관광생태계 선도를 목표로 하는 '탄탄한 남해로 오시다' 사업의 전국민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들은 탄소중립 여행을 직접 기획하고 경험하며 남해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전파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이번 ‘탄탄남해 챌린저 3기’는 기존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선발된 모든 챌린저에게 동등한 혜택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둔다. 별도의 우수 챌린저 선발 과정 없이, 참여자들에게 탄소중립 남해 여행 수행을 위한 활동 지원금 대신 ‘탄탄남해’ 참여 사업체에서 사용할 수 있는 탄탄쿠폰과 지역 체험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여행 후기를 개인 SNS에 업로드하여 인증하면 모든 챌린저에게 감사의 의미를 담아 지역 화폐를 지급하여 참여자들의 소중한 활동과 확산 노력을 격려할 방침이다. 탄소중립 남해여행에 관심 있는 누구나 ‘탄탄남해 챌린저 3기’ 지원이 가능하다. 모집 기
경남일간신문 | 남면 주민자치회(회장 우현섭)와 부산 영선2동 주민자치회(회장 정칠성)는 19일 도・농간 교류 협력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을 위해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 판로를 구축하고 양 지역 간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여 지속가능한 공동발전을 도모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협약식은 양 지역 주민자치회원 40여 명과 이광수 남면장, 박호영 영선2동장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자치 사업소개, 우수사례 발표, 자매결연 협약서 서명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지역은 행정・경제・문화・관광 등 폭넓은 분야에서 협력을 증진하고 농・특산물 직거래, 지역행사 초청, 관광자연 연계 등 지역경제 활성을 위해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우현섭 남면 주민자치회장은 “영선2동 주민자치회와 주민자치의 새로운 도약을 시작하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 양 지역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주민자치의 모범 사례가 되도록 노려하겠다”고 말했다. 이광수 남면장은 “바쁜신 중에도 뜻을 모아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며 “오늘 협약을 통해 관광, 산업, 농업 등 여러 분야에서 상호교
경남일간신문 | 경남도와 남해군은 지난 19일 ‘조도·호도 섬 누리길 함께 걷기 행사’를 개최했다. ‘조도·호도 섬 누리길’은 남해군 미조면 조도·호도에 조성된 해안 산책길로 천혜의 자연경관과 함께 어촌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2025년 경남 섬 우수 트레킹 코스로 지정되기도 했다. 특히 ‘섬 누리길’은 남해바래길의 섬 지선 중 하나이며, 경상남도의 살고 싶은 섬 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조망시설 등 각종 편의시설이 들어서 한층 더 아름다운 명품길로 탈바꿈했다. 이날 걷기 행사에는 지역주민은 물론 걷기를 사랑하는 방문객들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조도에 조성된 약 2.3㎞의 섬 누리길 코스를 걸으며, 푸른 바다와 숲이 어우러진 풍광을 감상하고 어촌 특유의 정겨움을 만끽했다. 또한 바래길 앱으로 완보 인증시 완보뱃지를 증정하고 추첨 이벤트 진행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남해군 관계자는 “‘조도·호도 섬 누리길’은 단순한 관광지를 넘어 지역주민과 함께 가꿔 나가는 지속 가능한 생태 문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섬 트레킹 인증제도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