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안정과 청․장년층의 실업난 해소 및 재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추진하는'2025년 하반기 공공근로사업'을 시행하며 참여자 120명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신청 기간은 오는 30일부터 7월 9일까지이며, 최종 선발된 참여자들은 8월 1일부터 12월 24일까지 약 5개월 동안 근무하게 된다. 참여자 중 64세 이하는 주 25시간, 65세 이상은 주 15시간 근무하며, 임금은 시급 10,030원과 부대경비 1일 최대 5000원, 주휴수당, 연차수당 등이 지급된다. 참여대상은 사업개시일 기준 18세 이상 근로능력이 있는 자로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0% 이하이면서 재산이 3억 이하인 실업자 또는 정기소득이 없는 통영시민이면 신청 가능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신분증과 취업취약계층 관련 증빙서류 등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사무소 및 동주민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사업 참여자로 선발되면 주요 관광지 및 읍면동 환경정비, 공공서비스지원 및 업무보조 등 78개 사업에 배치될 예정이다. 김영근 일자리경제과장은“이번 공공근로사업이 취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지난 25일 충무체육관에서 6.25전쟁 제75주년 기념식을 거행했다. 이번 기념식에는 천영기 통영시장, 6.25참전유공자, 보훈단체장, 도·시의원, 유족, 학생,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6.25참전유공자 등 5명 표창장 수여, 기념사, 격려사, 회고사, 6.25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으며, 6.25전쟁의 역사적 교훈을 상기하고 호국영령 및 참전 용사의 명예 선양과 전후세대의 안보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6.25전쟁 75주년을 맞아 우리나라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헌신하신 수많은 이들의 희생을 기억하며, 그들의 참다운 용기와 애국심으로 지킨 오늘의 대한민국 평화를 지켜내는 것이 우리의 염원”이라며 “갈등과 분열은 버리고 화합과 공존의 미래로 나아가겠다”라고 참전용사와 유가족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임돈 6.25참전유공자지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6.25전쟁의 역사적 의의와 올바른 인식을 상기함과 동시에 국가의 소중함과 안보의식을 높이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념식에는 유영초등학교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25일 시장님을 비롯한 자원순환과와 환경과 직원 30명이 청사 직원들을 대상으로 1회용품 없는 청사 만들기 캠페인을 전개하며, 청사 내에서 1회용품 사용근절 홍보와 환경교육도시로 친환경 소비 문화 확산을 통한 환경보호를 위해 녹색제품 구매 활성화 홍보도 병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7월부터 친환경 소비문화 실천을 공공기관이 선도하고,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아침 출근길 직원들에게 손피켓을 활용해 홍보하고 1회용품 없는 청사 만들기에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시는 1회용품 없는 청사를 만들기 위해 ▲1회용 컵 등 1회용품 일체 반입 및 사용근절 ▲청사 내 다회용 컵 등 다회용기 사용 ▲사무실에서 플라스틱 생수, 1회용기, 물티슈 사용 안하기 ▲외부 행사 시 1회용품 제공 금지 및 홍보 등 세부실천 사항을 정하고, 정기적으로 홍보와 점검을 할 계획이다. 전제순 자원순환과장은 “1회용품 사용 근절이 힘든 일이지만 지금 시작하지 않으면 늦다는 심정으로 공공청사부터 1회용품 사용 근절을 위하여 다각도로 노력하겠다”며 “1회용품 사용 근절 문화가 공공부문을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극심한 경기 침체로 인해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과 통영시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보다 나은 주차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주말(공휴일) 불법 주·정차 CCTV 단속을 한시적으로 완화한다고 25일 밝혔다. 현재 통영시 관내 불법 주·정차 단속 CCTV는 82개로 평일과 주말 오전 8시부터 저녁 8시까지 운영하고 있으며, 점심시간(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은 단속을 유예하고 있다. 관광 성수기를 맞아 주말 및 공휴일에 통영시를 방문하는 외부차량이 많은 만큼 한시적으로 도로변 주·정차를 허용해 지역의 소상공인과 재래시장 등 지역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것으로 기대한다. 다만, 시민의 안전과 차량통행에 불편을 주는 6대 불법주·정차금지구역 (어린이보호구역, 소화전, 횡단보도, 교차로모퉁이, 버스정류소, 인도 등) 및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신고되는 것은 유예대상이 되지 않는다. 또한 이번 단속 완화로 도로변이 무질서해질 경우 주말(공휴일)에 다시 불법 주·정차 CCTV 단속을 시행할 수도 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유례없을 정도의 경기불황에 지역경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지난 24일 시청 강당에서 제64회 통영한산대첩축제 성공 개최를 위한 준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64회째를 맞이하는 통영한산대첩축제는 8월 8일부터 14일까지 한산대첩광장, 강구안 문화마당, 이순신공원, 무전대로 등 통영시 일원에서 ‘한산도!! 최초의 통제영!’라는 주제로 개최될 예정이다. 이날 보고회는 천영기 시장 주재로 전 부서장‧읍면동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및 통영경찰서, 통영해양경찰서, 통영교육지원청, 통영소방서, 한국해양소년단 경남남부연맹, 통영시새마을교통봉사대 등 유관기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보고회는 축제의 주관기관인 (재)통영한산대첩문화재단의 준비상황 보고, 질의응답, 시장 및 의장 강평 순으로 진행됐다. 축제 세부계획 외에도 안전, 교통, 주차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으며, 예상 문제점의 대안책과 필요사항에 관한 논의가 이뤄졌다. 천영기 시장은 “통영한산대첩축제가 여름철 대표 정부 지정 명예 문화관광축제인 만큼 단순한 볼거리를 넘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즐기고 기억하는 역사문화축제가 되도록 만전을
경남일간신문 | (재)통영한산대첩문화재단은 내달 18일까지 제16회 전국 거북선 노젓기 대회 참가팀을 모집한다. 신청자격은 전국 기관, 단체, 동아리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단, 대한체육회 등의 협회·기관·단체에 카누·카약 등 노젓기와 관련된 대회 종목의 선수로 등록된 자는 대회의 형평성을 고려해 참가자격에서 제외하고 있다. 경기는 거북선 모양의 보트에 11명(남 7, 여 4)이 탑승, 노를 저어 편도 약 150m를 지나 반환점을 돌아 결승점에 먼저 들어오는 팀이 이기게 되며, 한 경기당 최대 5개팀이 동시 출발해 승부를 가린다. 축제 개막일인 8월 8일에는 경상남도 통영교육지원청장배 노젓기 대회가 관내 초ㆍ중학생,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튿날인 8월 9일에는 기관단체, 관내 읍ㆍ면, 동부로 나누어 예선·준결승·결승으로 경기를 진행하며, 팀 수에 따라 패자 부활전을 진행한다. 일반부 우승, 준우승, 3위 팀에게는 상금과 트로피가 주어지며 올해는 일반부(단체) 우승팀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준우승팀에게는 경상남도지사장을, 3위 팀에게는 통영시장상이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본격적인 무더위가 찾아옴에 따라 여름철 무더위를 식혀줄 도시공원 내 친수공간 6개소를 본격적으로 개장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물놀이장 2개소(미수해양공원, 죽림6어린이공원)는 7월19일 ~ 8월31일까지 운영되며(7월5일부터 2주 주말 간 시범운영) 북신해변공원 물길쉼터를 포함한 수경시설 4개소(북신해변공원 바닥분수, 내죽도공원 바닥분수, 미수해양공원 분수)를 7월4일 ~ 9월10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죽림6어린이공원 물놀이장은 매주 화요일, 나머지 친수공간 5개소는 매주 월요일 휴장하며, 우천 및 기상 악화 시 안전을 위하여 휴장한다. 운영시간은 물놀이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며, 내죽도공원 바닥분수, 미수해양공원 분수는 오후 13시부터 19시, 북신해변공원 물길쉼터, 바닥분수는 오후 13시부터 21시까지이다. 통영시는 친수공간 이용객들이 안전사고 발생하지 않도록 개장 전 지속적인 정기점검을 통해 4월 노후 배수펌프 교체 및 5월 바닥분수 청소 및 전기시설 정비 등 완료했으며, 개장기간 동안 안전요원 배치와 월 2회 수질검사 및 이용수칙 안내문 설치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지난 24일 통영수도센터 회의실에서 수질관계 전문가 및 시민단체의 임원으로 구성된 통영시 수돗물평가위원회를 개최했다. 통영시 수돗물평가위원회는 수돗물 수질검사 자료 공유 및 수질관리 기술 등에 관한 자문을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 방안을 모색하는 기구로 상수도 전문가, 시민단체의 임원 등 8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위원장을 포함한 6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상수도사업 기본현황 및 현안업무에 대한 성과 보고, 수질검사 실시 현황, 통영시 식수원 개발사업, 소규모 수도시설 개량사업 등 상수도 업무에 대한 활발한 토의를 거쳐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시 관계자는“이번 회의에서 제시된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수돗물 보급률 확대 및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한 현안 사업의 적극적인 추진 및 홍보활동을 통해 맑고 깨끗한 수돗물에 대한 신뢰성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지난 24일 택시업계(법인, 개인) 대표 6인과 통영시 바우처 온정택시 운행 협약을 체결하고 통영시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협력해 나가기로 약속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천영기 시장, 삼광교통·한려운수·통영택시·개인택시통영시지부·통영개인택시회·새통영개인택시회 대표 6인이 참석한 가운데 향후 3년(2025년 7월 ~ 2028년 6월)동안 바우처 온정택시 운영을 위한 것으로 복지 증진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시는 배차시간 지연 등으로 불편을 겪는 이용자들의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47대로 운영되던 바우처 온정택시를 60대로 대폭 증차 운행하기 위해 운수종사자를 선발했다. 통영시 바우처 온정택시는 통영시에 주소를 두고있는 비휠체어 장애인, 만65세 이상의 자로 장기요양등급 1 ~ 3등급 판정자, 임산부 등 대중교통수단 이용이 어려운 교통약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해 시 교통약자의 사회참여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바우처 온정택시 이용요금은 1회당 2,200원으로 최대 월 15회까지 이용가능하며, 통영시 관내에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자원봉사협의회에서는 지난 23일 정량동·중앙동 자원봉사회와 함께 통영시 충무체육관에서 지역 내 저소득 주민과 어르신 등 500여명을 대상으로 ‘사랑의 밥차와 함께하는 자원봉사 페스티벌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통영시자원봉사협의회가 주최하고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의 밥차 지원을 받아 정량동·중앙동 자원봉사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자원봉사자들이 음식 준비부터 배식까지 직접 참여해 정성 어린 한 끼를 전했다. 이날 제공된 식사는 단순한 한 끼를 넘어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이 담긴 진심의 나눔으로 채워졌다. 이번 급식에는 근해통발수산업협동조합에서 장어, 멸치권현망수산업협동조합에서 멸치, 25번가 청과물에서 바나나를 각각 후원해 지역 업체의 따뜻한 나눔이 더해져 더욱 풍성했다. 또한 통영서울병원의 의료봉사, 다비치안경원의 시력관리상담 및 돋보기 제공, 도남사회복지관의 여름 부채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부스를 운영했으며, 제이킹덤, 지역가수 유하나가 신명나는 무대공연을 준비해 주민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통영시자원봉사협의회 류정훈 회장은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이웃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내달 1일부터 60세 이상 치매환자 대상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소득기준을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에서 140% 이하까지 확대한다. 이는 보건복지부 지침 개정에 발맞춰 보다 많은 시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경제적 부담으로 인해 치매를 적기에 치료·관리하기 어려웠던 치매환자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사업은 치매를 조기에 치료·관리함으로써 치매증상을 호전시켜 환자의 삶의 질을 높이고 사회경제적 비용 절감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치매환자는 진료비와 치매 약제비의 본인부담금 중 월 최대 3만원, 연 최대 36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절차는 본인, 가족, 그 밖의 관계인 등이 통영시 치매안심센터에 신청서와 통장사본, 약 처방전, 주민등록등본,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건강보험증 사본 등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이후 지원 기준 충족 조사를 거쳐 치료·약제비 지원여부가 결정된다. 자세한 사항은 통영시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차현수 통영시보건소장은 “이번 치매치료관리비 대상자 확대로 치매환자의 삶의 질이 높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24일 통영시여성지도자회가 통영시 인재육성기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전했다. 이번 기탁금은 통영시여성지도자회 회원들이 모금한 바자회 운영 수익금으로 마련됐으며, 지역의 미래인재 육성에 소중하게 쓰이길 바라는 회원들의 마음이 담겨있다. 통영시여성지도자회 장영아 회장은 “통영의 미래 100년은 젊은 인재에게 달려있다. 학생들이 미래에 대한 열정과 희망을 품고 통영을 빛낼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는 데 작게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늘 봉사와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여성지도자 회원들이 정성으로 모은 기탁금은 다양한 장학사업 및 교육지원 사업에서 의미있게 사용하겠다”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 희망을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다”고 감사함을 전했다. 통영시여성지도자회는 경남대학교 평생교육원 여성지도자과정 수료생 33명으로 구성돼 있는 단체이다. 평소 소외계층을 위한 바자회, 지역 청소년 장학금 지급 및 통영시인재육성기금 기탁 등 사회 전반에 걸쳐 봉사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지난 21일 통영시농업기술센터에서 ‘에콜로@농부시장’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6월 행사에는 총 23팀의 판매자들이 참여해 풋호박, 애호박, 호박잎, 송화버섯, 블루베리, 꽃차, 유자청, 농산물 디저트 등 지역에서 생산된 신선한 농산물과 가공품들을 선보였다. 또한 ‘어린이 상점’에서는 직접 삽목한 다육이 화분과 고사리 손으로 틈틈이 만들어 낸 핸드폰 액세서리도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체험 프로그램도 다채로웠다. ▲통영산 동백 오일을 활용한 '친환경 비누 만들기' ▲‘숲인정원 협동조합’의 '이끼 테라리움 만들기 체험' ▲‘농촌체험교육사-사계뜰’의 '통영꽃맥주 캔 모내기 체험' ▲수공예 공방 ‘언커먼어데이’의 '나만의 농산물 스탬프 만들기 체험' 등을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선사했다. 또한 안내부스에서는 토종씨앗 나눔 활동을 진행하며 지속가능한 삶의 방식에 대한 메시지도 전달했다. 방문객들은 “통영시의 에콜로@농부시장은 아이들에게는 창의력을, 어른들에게는 친환경을 더한 힐링의 메세지를 전하는 에코 놀이터”, “농부시장에 빠지지 않고 방문하며 함께 성숙해짐을 느끼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20~21일 도산면 흙내음 글램핑장에서 드림스타트 아동 및 가족 20가구 70명을 대상으로 가족 글램핑 체험프로그램을 1박 2일 실시했다. 이번 체험은 평소 가족 간 소통의 기회가 부족한 드림스타트 아동 및 가족이 함께 모여 글램핑을 즐기며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서로에게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을 통해 부모와 자녀 간의 유대감 형성에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 첫날 오후에는 달고나 및 솜사탕 만들기, 물놀이, 트램폴린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즐겼으며, 저녁에는 바비큐로 저녁을 함께 만들어 먹으며 가족 간 유대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둘째날에는 토끼, 염소, 도마뱀, 앵무새, 뱀, 거미 등 다양한 동물을 만져보고 배우는 동물 체험 활동을 통해 즐거움을 더했다. 체험에 참여한 한 아동은 “글램핑이라는 것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왔는데 너무 재미었고 새롭게 만난 친구들과 즐겁게 놀 수 있어 참 좋았다. 다음에도 이런 활동이 있었으면 좋겠고, 또 오고 싶다”고 말하기도 했다. 통영시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앞으로도 하늘 아래 모든 아이가 행복한 세상을 목표로 부모와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세계 최정상의 교향악단 ‘카메라타 로열 콘세르트헤바우’ 의 공연이 통영국제음악재단 주관으로 오는 7월 6일 오후 3시 통영국제음악당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카메라타 로열 콘세르트헤바우는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더불어 세계 최정상의 교향악단으로서 확고한 명성을 자랑하는 네덜란드 ‘로열 콘세르트헤바우 오케스트라’의 단원 11명으로 구성된 작은 오케스트라다. 다양한 편성으로 폭넓은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깊이 있는 해석과 섬세한 앙상블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공연에는 마르크 다니엘 판 비먼&요안나 베스터스(바이올린), 산타 비지네(비올라), 요한 판 이르설(첼로), 니컬러스 슈바르츠(더블베이스), 쥘리 물랭(플루트), 알렉산더 크리머(오보에), 헤인 비데이크(클라리넷), 다비데 라투아다(베이스 클라리넷), 시몬 판 홀런(콘트라바순), 라우런스 바우던베르흐(호른) 등 세계 무대에서 활약 중인 로열 콘세르트헤바우 오케스트라의 명연주자들이 무대에 오른다. 프로그램으로는 브람스의 세레나데 제1번D장조, 니노 로타의 구중주, 멘델스존의 협주적 소품 제2번 등이 예정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