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 진해구는 추석을 맞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촘촘한 지역 안전망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 8월 부산항만공사와 사회공헌협약(MOU)을 체결하고 연간 1,500만 원을 지원받아, 2025년에는 ‘저소득 아동 꿈꾸는대로 공간지원사업’을 통해 주거 취약 아동 10~15명의 주거·학습 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추석을 앞두고 다양한 민간 나눔도 이어졌다. 이우철 한방누룽지삼계탕, 용원알앤에이·산양알엔에이, 하나님의 교회 창원자은교회, 진해·신장복·중앙로타리클럽에서 삼계탕, 과자, 식료품, 라면(약 1,130만 원상당) 등을 기탁했다. 또한 연중 진행되는 ‘착한 오지랖 나눔 사업’을 통해 저소득 아동·장애인 세대 케이크 후원, 홀몸 어르신 생신 축하, 저소득 가정 가족 외식권 지원, 고립·은둔 청장년 음식나눔 등 맞춤형 나눔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아울러 진해구는 추석 연휴 기간 저소득층, 국가유공자, 사회복지시설 등 어려운 이웃9,470세대에 위문금과 지원 물품을 전달하며 소외되는 계층 없이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명절을 만들 계획이다. 정현섭 진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 진해구는 재난사고 예방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재해복구 및 보수공사 등 다양한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구는 가을 태풍 등 각종 재난에 대비하여 주요 재해취약지 점검과 개선을 통해 대응 태세를 강화하고 있다. 여좌지하차도는 수위제어시스템 개선과 구명봉 설치를 완료했으며, 비상 시 담당자를 현장에 배치해 2차 사고를 예방할 방침이다. 또한 하천 준설, 산사태 취약지·급경사지 점검, 근린공원 및 가로수 관리 등 지역 내 시설물과 자연환경에 대한 철저한 점검도 병행하고 있다. 주요 재해복구 및 준설 공사로는 하구천‧가동천 재해복구공사, 동천 세월교 주변 준설공사 등이 있으며, 대부분의 작업이 9월 내 완료될 예정이다. 아울러 교량 등 주요 시설물의 구조적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보수·복구공사도 진행 중이다. 아울러 노후 공동주택에 대한 안전점검도 강화하고 있다. 올해 5월, 제3종시설물로 지정된 소규모 공동주택 5개소에 대해 정기안전점검을 실시했고, 삼희연립은 D등급 판정을 받았다. 구조적 안정성은 확보되어 있으나 준공 후 40년 이상 경과된 만큼 콘크리트 균열 등 노후화 현상이 나타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 진해구는 주민 안전 강화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재난 대비,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 생활 인프라 개선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며, 안전하고 살기 좋은 도시 진해 조성에 힘쓰고 있다. 진해구는 자연재난에 대비해 안전 취약지 점검과 복구를 대대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지하차도, 급경사지 등 주요 재해취약지를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비상대응 체계를 구축해 사고를 방지하고 있다. 주요 하천 재해복구 및 준설공사를 완료했으며, 용원동 배수암거와 안평1교 등 교량의 보수·보강을 통해 시설 안정성과 사용 연한을 연장할 계획이다. 또한, 구는 제3종시설물 실태조사대상에 해당되지 않는 소규모 공동주택 112개소에 대해서도 안전점검을 강화하여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할 계획이다. 진해구는 추석을 맞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지역 안전망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부산항만공사와 MOU를 체결해 지원받은 1,500만 원으로 저소득 아동 10~15명의 주거·학습 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며, 추석 전 다양한 민간 후원으로 삼계탕, 식료품, 과자, 라면 등(약 1,130만 원
경남일간신문 | 창원이 전 세계를 휩쓸고 있는 K-POP 축제 열기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창원특례시는 글로벌 한류 축제인 ‘2025 창원 K-POP 월드페스티벌’이 오는 10월 17일 창원의 상징인 창원광장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고 밝혔다. 올해로 14회째를 맞이한 ‘2025 창원 K-POP 월드페스티벌’은 지구촌 최대 K-POP 축제로 전 세계 48개국에서 글로벌 예선이 열렸다. 예선을 통과한 각국 참가자들은 케이팝 전문가들의 1차, 2차 심사를 거쳐 17일 열리는 결선 무대에 초대된다. 올해는 영국, 벨라루스, 코스타리카, 마다가스카르 등 총 4개 팀 22명이 결선에서 실력을 겨룬다. 세계 각국의 실력자들이 모여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만큼 본선 경연에는 산다라박, 이영지, AB6IX(에이비식스), Kep1er(케플러), 블랙스완(BLACKSWAN), 8TURN(에잇턴), 태권크리 등 다양한 국내 인기 가수와 공연팀이 무대를 축하할 예정이다. 또한, 이날 경연은 천만 영화 기생충으로 이름을 대중들에게 각인시키며 다양한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는 배우 정지소가 MC를 맡아 진행한다.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24일 가음정사거리 일대에서 창원국가산단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산재 추방 홍보의 날’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고용노동부 창원지청,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지역본부에서 참여했으며, 창원국가산단으로 출근하는 근무자 및 시민들을 대상으로 현수막과 피켓을 활용한 중대재해예방 홍보를 진행했다. 시는 기업체의 중대재해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고자 유관기관 등과 함께 ‘산재 추방 홍보의 날’ 캠페인을 실시하여 안전한 일터를 조성하는 데 앞장서고자 한다. 창원국가산단의 산재 사망자 수는 2021년부터 매년 지속적으로 줄어들고 있고, 창원시 전체로만 보더라도 2022년 22명, 2023년 17명, 2024년 11명, 2025년 현재까지 3명으로 중대재해 사망자 수는 해마다 감소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감소 추세를 지속하기 위해 창원시는 관내 기업체 중대재해예방을 위해 중대재해 예방교육 확대 시행, 위험성 평가 및 중대재해예방 컨설팅 추진, 중소기업 육성자금 융자 및 이자보전금 지원 등 중대재해 없는 창원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박주호 안전총괄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23일 시청 시민홀에서 4·5급 간부 공무원 200명을 대상으로 자산관리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공직자의 현명한 자산관리’를 주제로, 간부 공무원이 갖추어야 할 합리적인 재정 운영과 건전한 자산관리 전략 등 미래 불확실성이 커지는 금융 환경에 대한 대응력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한국 경제 성장의 특징 △인구구조의 변화와 소비 세대 교체 등 전반적인 경제 트렌드 분석 △고령화 시대 안정적 노후를 위한 자산관리 전략 등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조언으로 참석 공무원들의 호응도가 높았다. 초청 연사인 김경록 미래에셋자산운용 고문은 서울대학교 경제학 석‧박사 과정을 마친 뒤 장기신용은행 경제연구소를 거쳐 미래에셋자산운용 공동대표와 은퇴연구소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금융 분야 강연과 언론 기고 활동을 활발히 하는 등 국내 자산 운용과 은퇴 연구 분야에서 신뢰성 높은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특강에 참석한 한 간부 공무원은 “재정과 정책을 다루는 공직자의 시각에서 전반적인 경제 흐름과 자산관리의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n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23일 맘스프리존 조성 및 활용 방안 모색하기 위해 구성된 ‘맘스프리존 시민·전문가협의체’의 첫 회의를 맘스프리존 현장에서 개최했다. 이번 협의체는 지역 주민인 시민대표 뿐 아니라, 복지·건축·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현실적이고 체계적인 의견 교환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부모와 아이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친화적 공간 조성을 위해 시민과 전문가가 함께 힘을 모으는 자리이다. 이날 회의는 △협의체 위원 소개 △맘스프리존 현장 확인 △공간 조성 관련 의견 청취 등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시설 현황을 꼼꼼히 살피고, 이용자가 마음 편히 즐기고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최영숙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의견 수렴을 통해 구체적인 활용방안을 마련하고, 시민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겠다”며, “맘스프리존이 조속히 개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맘스프리존 시민·전문가협의체는 앞으로도 정기회의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개선사항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 이유정 기후환경국장은 2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장애인복지시설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며,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온정을 나눴다. 이번 위문품 전달은 진해장애인주간보호센터에 생필품을 지원하고, 시설 관계자들에게 감사와 격려를 전해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유정 기후환경국장은 “추석을 앞두고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공무원이 앞장서 이웃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함께하는 나눔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23일 창원스펀지파크에서 제3기 혁신주니어보드 발대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과 혁신주니어보드 위원 20명을 포함한 총 25명이 참석했다. 혁신주니어보드는 임용 10년 이내의 청년 직원들로 구성되어, 조직문화 개선과 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실행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지금까지 약 50건의 일하는 방식 개선안을 발굴했으며, 아침 음악방송을 통한 소통 프로그램, 일가정 양립을 위한 ‘퇴근송’ 제작송출, ‘조직문화 10대 권고사항’ 홍보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왔다. 올해로 3기를 맞은 혁신주니어보드는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1년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은 위촉식에 이어 김종필 기획조정실장과의 ‘효율적 업무수행 비법 밸런스 토크’, 장금용 권한대행과의 ‘오늘의 TMI를 곁들인 도시락 데이트’ 순으로 진행됐다. 장 권한대행은 청년 직원들의 의견을 경청하며 경험을 나누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공직사회의 동력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한, 직원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소통과 협력의 기술’을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23일 중국 일조시 축구협회 대표단과 만나 스포츠 교류를 통한 우호 협력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청 방문에는 일조시 축구협회 대표단과 창원시축구협회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과 환담을 가졌고, 두 도시 간 축구 교류와 관광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교류전은 지난해 창원시축구협회가 중국 일조시를 방문해 두 도시 축구협회 간 교류 활성화와 우호 증진을 위해 ‘제1회 한·중 축구 교류전’을 개최하고, 향후 청소년 훈련 교류와 생활체육 친선경기 등 축구를 통한 화합과 우정을 약속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면서 이뤄졌다. 일조시 축구협회 대표단은 ‘2025 한·중 축구 교류전’ 참가를 위해 21일 창원에 도착했으며 시청 방문 이외에 친선경기, 경남 FC 방문, 도심 관광 등 창원의 매력을 체험하고 24일 귀국할 예정이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중국 일조시 축구 대표단의 방문을 환영하며, 이번 대회가 앞으로도 지속되어 두 도시와 양 축구협회가 우호를 증진하고, 더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nb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주남저수지 수문에서 오리화장실에 이르는 1.25km 구간(약 10,000㎡)에 조성된 코스모스 꽃길이 만개해 탐방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주남저수지는 7~8월 연꽃 만개로 장관을 이룬 데 이어, 지금은 연꽃이 진 자리를 대신해 코스모스가 탐방로를 물들이고 있다. 이번에 조성된 꽃길은 철새도래지라는 주남저수지의 생태적 가치와 어우러져, 계절별로 끊임없이 새로운 풍경을 선사하고 있다. 특히 꽃길이 이어지는 구간에는 낙조대가 포함되어 있어, 저수지의 물결과 코스모스, 그 옆에 펼쳐진 농촌 들판 풍경, 그리고 가을의 청명한 하늘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이곳은 사진 명소로도 손색이 없으며, 오는 긴 추석 연휴 가족 단위 나들이 장소로 적극 추천된다. 정윤규 푸른도시사업소장은 “코스모스가 탐방객들에게 휴식과 활력을 전해주길 바라며, 앞으로도 사계절 꽃길 조성을 통해 주남저수지가 시민들에게 언제 찾아도 아름다운 명소가 될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주남저수지과는 꽃길 조성과 더불어 ‘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상반기 재정집행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4,000만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했다고 23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상반기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 안정을 위해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집행 실적을 평가했다. 그 결과, 창원시는 올해 상반기 신속집행 108.53% 및 소비·투자 부문 1분기 108.14%, 2분기 103.24% 등 모두 행안부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사업 추진에 활용할 계획이다. 창원시는 지난 8월 경남도 재정집행 평가에서도 전 지표 목표 달성으로 특별조정교부금 5,000만 원을 확보해 현안사업 추진에 활용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성과는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전 부서가 합심한 결과”라며 “하반기에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재정집행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시민들이 믿고 마실 수 있는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칠서정수장 주요 정수처리공정 전반의 시설정비 및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칠서정수장은 매년 반복되는 낙동강 녹조와 유충발생에 선제적인 대응으로 △무기응집제 투입기 개선 △1단계 급속여과지 지별 탁도계 교체 △활성탄여과지 재생 및 교체공사를 올해까지 모두 완료할 계획이다. ‘무기응집제 투입기 개선공사’는 총 사업비 3억 원을 들여 12월까지 완료할 예정이며 기존 노후 투입기 3대를 철거하고 성능이 향상된 신규 투입기 5대를 설치한다. 이를 통해 응집제 투입 가능용량을 1.5배 이상 증대하고 정밀도를 향상시켜 갑작스러운 수질 악화에도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노후된 지별 탁도계를 고성능 장비로 교체하고 수질 계측기실을 신설하는 ‘1단계 급속여과지 지별 탁도계 교체공사’는 총 4억 원을 투자하여 오는 10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기존 시설은 고온·다습한 환경과 노후화로 인해 잦은 고장과 수질 모니터링의 어려움이 지속되어 왔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신뢰성 있고 체계적인 계측관리 체계를 구축하게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상수도사업소 전 직원을 대상으로 오는 11월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실무 적용형 직무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정책 환경에 대응하고, 상수도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동시에 직원들의 전문성을 강화해 조직문화 혁신을 이끄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교육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이틀간 진행되며, ▲근무 만족도 조사와 분임토의를 통한 조직문화 진단 ▲스마트 상수도·신기술 특강 및 우수사례 공유를 통한 역량강화 ▲개인 특성을 파악하고 이를 팀빌딩과 연계하고 팀별 성과 점검 프로그램으로 소통강화 하는 등 3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특히 세부 프로그램은 사전 직원 의견을 반영해 맞춤형 주제와 과정으로 구성되며, AI 기반 스마트 상수도 관리와 최신 기술 동향을 중심으로 한 교육을 통해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과 현장 적용 가능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 밖에도 청아수 브랜드 가치 공유와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 신뢰를 위한 실행 전략과 협력 방안을 도출할 예정이다. 교육 과정에서 제안된 아이디어와 개선 과제는 현장 운영과 제도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2025년 9월 한 달간 원수 및 정수에 대한 수질검사 항목을 확대 실시한 결과, 모든 항목이 수질기준에 적합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검사는 산업화, 조류 발생 등으로 인한 예기치 못한 오염물질 유입에 대비해 수질 감시 체계를 선제적으로 강화하고자 추진됐다. 특히 법정검사 항목에 자체 감시 항목을 추가하여, 원수는 82항목(법정 38, 법정감시 10, 자체 34), 정수는 157항목(법정 60, 법정감시 30, 자체 67)에 대해 정밀 검사를 진행했다. 이는 2024년 155항목보다 확대된 것으로, 창원시는 2018년 이후 매년 자체 감시 항목을 꾸준히 보강해 법정 기준보다 한층 더 엄격한 수질관리를 시행하고 있다. 그 결과, 정수장 법정 수질검사 항목 모두 불검출이나 기준치 이하로 수질기준에 적합 판정을 받아 창원시민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음이 다시 한번 확인됐다. 창원시 상수도사업소는 단순히 법정 기준 충족에 그치지 않고, 예방적·선제적 관리체계를 기반으로 수돗물의 안전성을 강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