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는 2026년 3월 고용률이 63.9%로 전년 동월 대비 1.0%p 상승하고, 취업자 수는 182만 3천 명으로 3만 9천 명 증가하며 견고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경제활동인구가 186만 9천 명으로 통계 작성 이래 최대치를 기록하며 노동시장 규모 자체가 확대된 점이 두드러진다. 이는 단순 고용 증가를 넘어, 노동시장에 참여하려는 인구가 많이 늘어난 구조적 변화로 풀이된다. 경남의 경제활동인구는 지난해 3월 182만 3천 명에서 올해 3월 186만 9천 명으로 4만 6천 명(+2.5%)이 증가한 반면, 비경제활동인구가 3만 명(-3.0%) 감소했다. 노동시장 밖에 머물던 인구가 노동 현장으로 대거 유입된 것이다. 이 같은 노동 공급 확대에 따라 취업자(+3만 9천 명)와 실업자(+7천 명)가 함께 증가하는 현상이 나타났다. 이는 고용 시장이 위축으로 실업자가 발생하는 ‘침체형 실업’이 아니라, 일자리를 구하려는 사람들이 늘면서 발생하는 ‘성장형 노동시장 확대’의 결과다. 특히, 늘어난 경제활동인구의 85%가 취업자로 흡수되며 경남 노동시장의 일자리 수용력이 견고한 것으로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는 진주시 판문동 진양호 일원에 ‘도시숲 가족 힐링충전소 구축사업’을 6월에 착공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업은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진양호 일대를 서부경남 대표 힐링·관광 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사업 대상지는 서부경남의 상수원이자 진주 시민의 대표적인 휴식 공간인 진양호 일원이다. 이곳에는 도시숲 힐링충전소 3개소와 ‘음악이 머무는 숲’이 조성되며 방문객은 자연 속에서 휴식과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게 된다. 총사업비는 190억 원이며, 올해는 117억 원이 투입된다. 재원은 국비 58억 5,000만 원(50%), 도비 17억 5,500만 원(15%), 시비 40억 9,500만 원(35%)으로 구성된다. 사업 대상지 인근에는 진양호 공원을 비롯해 남강댐 물문화관 등 기존 관광자원이 위치해 있다. 여기에 진주의 관광캐릭터인 ‘하모’와 함께 음악을 테마로 한 복합힐링 문화공간인 도시숲 힐링충전소가 어우러져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은 올해 상반기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6월 착공을 시작으로 2027년까지 연면적 1,356㎡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는 중동 지역 정세 불확실성 지속에 따른 유가 상승과 물류 차질 등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도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2분기 중소기업 육성자금’ 신청을 4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자금은 중소기업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경영 안정과 시설투자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규모는 ▲경영안정자금 2,000억 원(일반 및 대환자금 포함) ▲시설설비자금 800억 원(건축, 임차, 매입 등)으로 구성되며, 기업별로 0.75%에서 최대 2.1%까지 이차보전을 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경영안정자금의 경우 사업장과 본사가 모두 경남에 소재한 기업이며, 시설설비자금은 경남에 사업장을 두었거나 둘 예정인 중소기업으로 자금 사용처가 경남 도내인 경우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 도는 신청 기업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5월 중 지원 대상 기업을 확정하고, 해당 기업과 취급 은행에 결과를 통지할 예정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공고문을 통해 제출서류와 신청 요건을 사전에 충분히 확인하고, 서류 누락 등으로 인한 불이
경남일간신문 | 경남투자경제진흥원 경남투자청은 도내 투자기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투자유치 원스톱 패키지 서비스’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투자유치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기업의 부담을 완화하고, 실제 투자 실행과 경영 안정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도내 외국인투자기업 및 중소기업이며, 기업 유형과 지원 분야에 따라 최대 1천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외국인투자기업의 경우 노무·세무·법률 자문 등 경영지원과 마케팅 등 기반 지원을 포함한 전주기 지원에 관한 사항을 지원받을 수 있다. 국내기업은 IR 자료 제작과 디자인 개선 등 투자 연계 지원도 받을 수 있다. 특히 외국인투자기업은 신규 투자기업뿐만 아니라 외국인투자신고(INSC)가 완료돼 외국인투자통계시스템에 등록된 기존 기업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경남투자청은 잠재 투자기업 중 유망기업을 선별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사업 종료 이후에도 투자 실적, 매출, 고용 변화 등을 점검하는 사후관리 체계를 운영해 지원 효과가 실제 성과로 이어질 수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와 함안군은 지난 15일 경상남도청 도정 회의실에서 ㈜코만과 152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명주 경상남도 경제부지사, 조근제 함안군수, (주)코만 김덕우 대표이사를 비롯한 6개 시군 및 17개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주)코만은 유압기기 호스를 제조하는 기업으로, 이번 투자협약에 따라 2027년까지 함안일반산업단지 내 152억 원을 투자하고 25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다. (주)코만은 건설기계 및 산업설비용 유압호스와 유압호스 피팅을 주력으로 생산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데이터센터용 냉각호스와 수소 충전용 고압호스 등 고부가가치 특수 호스 제품군을 확대해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나서고 있다. 이에 따라 생산 공장 신설을 추진하게 됐다. 김덕우 대표이사는 “인공지능(AI)와 고성능 컴퓨터 확산으로 데이터센터의 안정성과 냉각 문제가 주요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며 “이에 냉각용 액체 이송 호스를 생산하기 위해 함안일반산업단지에 공장 설립을 추진할 예정이며, 이번 투자를 계기로 함안군과 함께 성장하고 지역 발전과 미래 산업
경남일간신문 | 함양군 산림녹지과는 2027년 산림분야 국·도비 예산 확보와 주요 현안사업 건의를 위해 지난 16일 경남도청을 방문해 업무 협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산림휴양 분야 신규 사업과 산림관리 분야 현안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도 차원의 지원을 요청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건의 사업으로는 ▲용추자연휴양림 오토캠핑장 조성사업(20억 원) ▲임업드림 빌리지 조성사업(26억 원) ▲임도를 활용한 산악관광벨트 조성사업(25억 원) 등 총 71억 원 규모로, 국·도비 지원을 건의했다. ‘용추자연휴양림 오토캠핑장 조성사업’은 체류형 관광 수요 확대를 위한 사업이며, ‘임업드림 빌리지 조성사업’은 예비 임업인과 귀산촌인을 위한 체류형 기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특히 ‘임도를 활용한 산악관광벨트 조성사업’은 기존 임도망을 연계·확장해 산악레포츠와 산림관광을 결합한 새로운 관광 콘텐츠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지역 산림자원의 활용도를 높이는 핵심 사업으로 평가된다. 함양군 산림녹지과장은 “산림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과 임업 기반 확충을 위한 핵심 사업인 만큼 예산 반영을 적극 건의했다”라고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제철을 맞아 최고의 당도와 품질을 자랑하는 ‘김해 명품’ 블루베리와 산딸기를 소비자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이기 위해 대대적인 소비 촉진 판매·홍보 행사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김해시조합공동사업법인(상동·대동·한림농협 참여)과 함께 추진하는 이번 행사는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서원유통 탑마트 영남권 76개 전 지점에서 동시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 ▲블루베리(200g) 1만1,000팩 ▲산딸기(250g) 6,500팩이 공급되며, 시중가 대비 약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제철 맞은 신선한 농산물을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소비자들에게는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김해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농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유통망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들의 판로를 개척해 농업인들의 사기 진작과 실질적인 소득 증대를 도모할 방침이다. 행사 기간 김해시는 탑마트 주요 지점을 방문해 품질을 직접 점검하고 소비자들의 의견을 청취하며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친다. 동승욱 김해시 농식품유통과장은 “김해의 비옥한 토양에서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올해 지속가능한 일자리 3만1,000개를 창출하고, 고용률(15~64세) 67.6%를 달성하기 위한 ‘2026년도 일자리대책 세부계획’을 수립 공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고용노동부의 ‘지역고용 목표 공시제’에 따른 것으로, 시는 지역 여건에 최적화된 일자리 목표와 추진전략을 시민에게 공개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이행해 나갈 방침이다. 현재 김해는 제조업 중심의 산업구조와 인구 유출, 고령화로 인해 고용 여건이 다소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시는 ‘더 행복한 일자리, 글로컬 시티 김해’를 비전으로 설정하고, 고용률(15~64세) 67.6% 달성을 목표로 총 506억 원의 일자리 예산을 152개 사업에 집중 투입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산업구조 대전환 △청년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시민 맞춤 균형 일자리 4대 추진전략를 중심으로 추진한다. 우선 리퍼브센터 기반 구축과 강소연구개발특구 운영을 통해 전략산업을 고도화하고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한다. 아울러 중소기업의 기술혁신 성장을 지원함으로써 기업 경쟁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가 도정 핵심 과제인 주력산업 고도화와 신산업 육성을 위한 대규모 투자유치에 성공하며, 지역 경제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경남도는 15일 오후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김명주 경상남도 경제부지사와 6개 시장·군수, 17개 투자기업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경상남도 핵심 주력산업 투자협약 체결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에 따른 총 투자 규모는 약 1조 237억 원이며, 이를 통해 935명 이상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전망이다. 도는 이번 투자가 기계, 자동차, 우주항공 등 전통적 주력산업의 고도화는 물론, 스마트 물류산업과의 유기적인 연계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선제적 물류 거점을 확보하는 결정적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명주 경제부지사는 이날 “이번 협약은 경남의 미래 산업지도를 새롭게 그리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핵심 전략산업 전반에 걸친 투자를 통해 경남이 첨단 미래산업 중심지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경남은 풍부한 산업 인프라를 기반으로 글로벌 산업 중심지로 도약할 것”이라며 “기업 투자가 실질적인 성장으로 이어질 수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는 15일 진주시 공공 목조건축물 현장에서 도-시군 공무원과 함께 ‘경남형 목조건축 확산을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간담회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건축 패러다임 전환의 필요성을 공유하고, 도내 공공건축물에 목재 구조를 도입하기 위한 ‘경남형 목조건축 활성화 방안’ 수립의 일환으로 진행했다. 현장에서 답을 찾다... 발로 뛰는 ‘실증 행정’ 가속화 경남도는 이번 간담회에 앞서 목조건축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다각적인 실무 행보를 이어왔다. 지난 3월에는 중목구조가 적용된 울산시 전망대 시공 현장을 방문해 실제 기둥 조립 과정을 확인했으며, 인천 목재 제작 업체를 방문해 구조재와 철물재의 품질 및 실무 공정을 점검했다. 또한, ‘경남 역사문화공원’ 건립사업 등 실제 목재가 적용되는 사업을 대상으로 집중 모니터링과 기술자문을 수행하며 현장의 고충을 정책에 반영해 왔다. 이날 간담회는 이러한 실무적 검토를 바탕으로, 이미 목조건축 선도 도시로 자리 잡은 진주시의 운영 노하우를 경남 전역으로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총괄건축가-경남 공공건축지원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15일 경남도청 도정 회의실에서 지역 주력산업을 이끄는 우수기업 11개사와 총 4,50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360여 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과 함께 지역 산업 기반을 한층 고도화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과 박완수 경남도지사를 비롯한 5개 시·군 지자체장 및 17개 기업 대표이사가 참석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 확대를 위한 협력 체계를 다졌다. 이번 투자협약에 참여한 11개 기업은 원자력, 방산, 자동차부품, 철강 제조, 물류 등 지역 주력산업 전반에 걸쳐 생산시설 확충하고 기술 고도화, 물류 인프라 확대를 위한 실질적인 투자를 추진한다. 범한메카텍(주)는 글로벌 에너지 기자재 전문기업으로, 창원국가산단 내 1,450억 원을 투자해 석유화학 플랜트 설비와 원자력 및 발전설비 생산공장을 증설하고 58명의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기존 사업 경쟁력 강화와 신성장 동력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거명파워(주)는 김해 소재 기업으로, 발전설비 핵심 부품의 안정적인 공급과 사업 영역 확장을 위하여 60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15일 경남도청 도정회의실에서 ㈜더봄플러스, 에스엔시스(주)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더봄플러스는 당초 거제시 고현동 일원에 생활형 숙박시설을 구상했으나, 4,650억여 원을 투입한 453실 규모의 5성급 프리미엄 호텔 및 컨벤션 시설 조성으로 계획을 변경하고, 2030년 운영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글로벌 호텔 브랜드의 운영이 예정된 MICE 특화 시설로, 관광 인프라 확충과 함께 400여 명의 신규 고용 창출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최근 조선업 호황과 연계해 조선업계 국내·외 관계자들의 거제 체류 수요를 확대하고, 조선·관광산업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거제시가 장기간 추진해 온 컨벤션센터 조성 등 MICE 산업 유치와 정체돼 있던 고현항 매립지 개발에도 새로운 전환점이 마련될 전망이다. 에스엔시스(주)는 2017년 삼성중공업에서 분사 창업한 이후 기술력과 성장성을 인정받아, 2021년 ‘벤처창업진흥 유공’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고, 2025년 코스닥 시장에 신규상장 하는 등 안정성과 경쟁력을
경남일간신문 | 사천해양경찰서는 15일 수요일 사천시 초양방파제 옆 갯바위에 보호어종인 상괭이가 고립된 것을 안전하게 구조해 방류했다. 사천해경은 15일 수요일 09:25경 사천시 늑도동 초양방파제 옆 갯바위에 상괭이가 고립됐다는 신고를 받고 사천파출소 연안구조정을 현장 이동시켰다. 상괭이는 발견 당시 호흡은 있으나 갯바위에 고립되어 자력으로 탈출 못하는 것을 사천파출소 경찰관 및 인근 아라마루 아쿠아리움 잠수사 등과 함께 구조하여 해상으로 방류했다. 사천파출소장(경감 이병철)은 “상괭이는 보호어종으로 포획·유통·판매가 금지되어 있다. 상괭이 발견 시 가까운 해양경찰 파출소로 신고바란다.” 라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는 2026년 3월 고용률이 63.9%로 전년 동월 대비 1.0%p 상승하고, 취업자 수는 전년 동월 대비 3만 9천 명 증가한 182만 3천 명을 기록하며 지역고용활력을 이어가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전국 평균 고용률(62.7%)보다 1.2%p 높은 수준이다. 특히 경남의 고용률 상승폭(1.0%p)은 전국 평균 상승폭(0.2%p)을 크게 상회하는 수치다. 동남지방데이터청이 발표한 ‘2026년 3월 경상남도 고용동향’에 따르면 경남의 경제활동인구는 186만 9천 명으로 통계 조사 이래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경제활동 참가율은 65.5%로 전년 동월 대비 1.2%p 상승했다. 15~64세 고용률(OECD 비교기준)도 71.3%로 역대 3월 최고치를 찍으며 핵심 노동인구의 고용 지표가 전년 대비 2.3%p나 대폭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 취업자를 살펴보면, 남성 취업자는 103만 4천 명으로 3만 1천 명 증가했고 여성은 79만 명으로 8천 명 증가하며 남성이 취업자 증가를 주도했다. 올해 1분기 경남 청년층(15~29세) 경제활동참가율은 43.9%로 전년동기 대
경남일간신문 | 경남 밀양시는 15일 카를로스 페냐피엘 소토(Carlos Peñafiel Soto) 주한 멕시코 대사가 밀양을 방문해 과학·문화 분야 상호 교류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에서 마야 문명의 정수인 ‘엘 카스티요(El Castillo)’ 피라미드 재현 특별전시를 개최한 것을 계기로, 대사가 자국 문화유산이 소개되는 현장을 직접 찾아 양국 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안병구 밀양시장과 카를로스 페냐피엘 소토 대사는 오찬 간담회를 통해 멕시코의 우수한 천문·과학 유산 특별전시를 일회성 행사를 넘어, 양국 간 상호 이해와 협력을 증진하는 정례적인 교류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키는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양측은 폭넓은 문화 교류를 위해 멕시코 내 ‘밀양아리랑 디아스포라’에 대한 현지 조사를 추진하고, 올해 멕시코에서 열리는 ‘2026 아리랑 콩쿠르’에 밀양시가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멕시코 측의 구체적인 협조와 지원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간담회 이후 대사는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 특별전시를 관람하며 마야 문명의 천문학적 우수성을 시민들에게 알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