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합천군보건소에서는 28일 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와 연계하여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합천군체육관에서 자살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생명존중안심마을 운영에 관한 안내 및 참여 독려, 자살예방 홍보 리플릿 배부, 정신건강 상담 서비스 안내와 함께 위기 상황 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상담전화(자살예방 상담전화109, 정신건강위기상담 1577-0199 등)를 적극 홍보했다. 또한 “내일도 당신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등 생명존중 메시지를 전달하며 주민 참여형 캠페인도 병행했다. 합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불안, 우울 등 정신건강 문제를 겪고 있는 군민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상담 및 검사, 사례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자살예방을 위한 고위험군 발굴 및 집중관리,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 등 지역사회 기반의 자살예방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자살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간단체와 협력하여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예방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합천군보건소는 지난 24일 담배의 정의를 대폭 확대하는 ‘담배사업법’ 개정안이 시행됨에 따라, 그간 법적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합성 니코틴 전자담배 등을 포함한 모든 담배 제품에 대해 집중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을 통해 연초 또는 니코틴을 원료의 전부 또는 일부로 사용하는 제품까지 포함되어 담배의 범위가 확대된 만큼 지역주민들 대상으로 제도의 올바른 정착과 인식 제고를 위해 전광판 송출 및 안내문 배포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집중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보건소 금연지도원을 통해 공공청사, 음식점, 학교 주변 등 관내 주요 금연구역 대상 전자담배를 포함한 모든 담배 제품 흡연행위를 지도·점검하고, 법 개정 초기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홍보와 계도를 우선하되, 상습 위반 행위에는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다만, 개정된 법령 적용을 받지 않는 소매점의 기존 재고제품 유통 상황을 고려할 때 시행 초기 혼선을 예방하고자 소매점을 대상으로 2026년 4월 24일부터 6월 23일까지 2개월간 계도기간을 운영해 제도 변경 사항을 안내할 계획이다. 서유정 건강관리과장은
경남일간신문 | 합천군은 올해 2026년에도 대장경테마파크에서 봄맞이 주말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5월 2일부터 시작하여 5월 25일 까지 주말 및 공휴일 총 10일 운영되며, 대장경테마파크에서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관광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주요 행사로는 버블, 마술 공연과 저글벌룬쇼, 트랜스포머 로봇공연 등이 있으며 어린이들이 좋아할 만한 내용이 많이 있어 가족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만한 이번 이벤트는 워터타투 체험, 다양한 만들기(모스인형 화분, 비즈팔찌, 무드등)도 즐길 수 있다. 공연은 하루에 두 번(11:00/14:00), 야외 공연장에서 진행된다. 이외에도 대장경테마파크에는 5D 영상관, 도예체험, VR체험, 미디어아트, 만들기체험 같은 상시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어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그리고 5월 중순에는 다도체험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합천군 조홍남 관광진흥과장은 “가정의 달 5월에 즐길거리 가득한 대장경테마파크를 방문해 가족 구성원 간의 추억도 쌓고 마음도 풍성하게 만드는 소중한 시간을 만들고 가셨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28일 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의 추진사항 점검을 위한 최종 컨설팅 및 기획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훈련 준비에 돌입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10일 1차 컨설팅 및 기획 회의에서 제기된 개선사항들이 실행 계획과 시나리오에 실질적으로 반영되었는지 최종 점검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시 관련 부서를 비롯해 진해경찰서, 창원해양경찰서, 창원소방본부 등 유관기관과 지역자율방재단, 컨설팅위원과 훈련전문가 등 30여명이 참석해 실전을 방불케하는 열띤 토론을 벌였다. 매년 실시되는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범국가적 종합훈련으로, 재난관리책임기관의 초기 대응 역량을 높이고 관계기관 간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하는데 목적이 있다. 올해 훈련은 기상이변에 따른 복합재난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창원 지역의 지리적 특성을 반영한 ‘태풍 및 해수면 상승 복합 재난’을 가상 시나리오로 설정했으며, 오는 5월 20일 진해 부경신항수협에서 유관기관 및 지역주민 300여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실전 훈련을 전개할 예정이다. 특히, 재난안전대책본부와 현장 수습 본부 간의 실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 상수도사업소는 국립환경과학원이 주관한 '2026년 먹는물분야 정기숙련도 시험'에서 모든 평가 항목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먹는물 수질 검사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검증하는 중요한 절차로, 창원특례시의 수질 관리 전문성을 객관적으로 입증한 결과로 평가된다. 이번 시험에서는 △미생물 1항목 △암모니아성 질소 등 유해영향무기물질 8항목 △염소이온 등 심미적영향물질 2항목 등 총 11개 항목을 평가 대상으로 실시하였으며, 창원시 수질연구센터는 모든 항목에서 만족으로 적합 판정을 받았다. 한편 2025년에는 미국 환경자원협회가 주관한 국제숙련도 평가에서도 21개 항목에서 ‘만족’ 판정을 받으며, 11년 연속 국제적으로 “Excellence(탁월)”한 검사기관으로 인정받은 바 있다. 정규용 창원시 상수도사업소장은 “앞으로도 철저한 수질 분석과 적극적인 관리를 통해 더욱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창녕군은 신록이 짙어지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때 묻지 않은 자연과 다채로운 체험이 어우러진 가족 여행지를 추천하고 방문객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우선 국내 최대 내륙습지, 우포늪은 살아있는 생태계의 보고이자 희귀 동식물의 천국이다. 봄이면 움트는 연둣빛 생명과 자줏빛 자운영이 컴퓨터와 스마트폰에 시달린 눈의 피로를 풀어주고, 도심에 지친 마음을 치유하는 힐링 명소로 많은 관광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아울러, 우포늪생태관과 따오기복원센터 일원에서 우포늪의 다양한 생태자원을 활용한 ‘생태(on) 체험프로그램’을 매주 일요일 무료로 운영하고 있으며, 창녕군 누리집에서 사전 신청할 수 있다. 또한, 국민 동요 ‘산토끼’의 발상지인 이방면에 조성된 산토끼노래동산은 매년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 행사를 개최한다. 특히 다양한 종의 토끼들, 작고 귀여운 동물 친구들과의 만남을 통해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을 기를 수 있어 영유아 동반 가족에게 최고의 명소로 꼽히며, 지난해 조성한 사계절 썰매장은 온 가족이 짜릿한 속도감을 즐길 수
경남일간신문 | (재)통영문화재단은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오후 7시 강구안 문화마당에서 2026 뮤직웨이브 어린이날 특별공연‘만보와 별별머리’,‘다이나믹 콘서트’,‘미스터 래빗’을 진행한다. 이번 공연은 5월, 어린이날 및 가정의 달을 맞이해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첫째 날인 5월 3일에는 세계아동극축제 서울 아시테지(ASSITEJ) 겨울 축제 초청작인 동물 탈 놀이극‘만보와 별별머리’, 5월 4일에는 재활용 소재를 활용한 타악퍼포먼스‘다이나믹 콘서트’, 5월 5일 어린이날에는 어린이 캐릭터 뮤지컬 ‘미스터 래빗’을 펼친다. 자세한 내용은 통영문화재단, 통영문화도시센터,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통영문화도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화훼 체험과 관련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화훼산업 활성화를 위해 '청소년 진로체험 및 화훼산업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최근 정서적 안정과 창의성 향상을 위한 문화예술 교육 수요 증가함에 따라, 실내외 꽃꽂이와 화분 만들기 등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식물과 교감하고 농업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관내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희망학교를 선정해 운영 중이며, 학생들은 꽃바구니 만들기 및 분화류 식재 체험에 참여해 식물의 특성을 배우고 직접 작품을 완성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절화류 꽃꽂이 활동과 분화류 실습 프로그램 중 선택형으로 운영되며, 꽃의 형태와 색감에 따른 디자인 원리와 식물 식재 및 관리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통영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화훼를 직접 체험해 보는 과정을 통해 식물과 농업을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지난 27일 지역사회 금연환경 조성과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금연지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지도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직무교육도 함께 실시했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기존 금연지도원 5명에 대한 재위촉과 신규 지도원 1명에 대한 위촉이 이뤄졌다. 위촉된 총 10명의 금연지도원이 향후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에 대한 지도·점검 및 계도 활동, 금연 홍보 등 다양한 현장 중심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금연지도원은 공중이용시설 및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 감시와 계도,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한 홍보활동 등을 수행하며 간접흡연으로부터 시민을 보호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특히 최근 금연구역 확대 및 시민들의 금연 환경에 대한 요구가 증가함에 따라 현장 지도·점검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위촉식 이후에는 지도원의 직무 이해도 제고와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직무교육도 병행 실시했다. 교육에서는 금연 관련 법령 및 제도, 지도·점검 시 유의사항, 민원 대응 요령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을 다루어 실제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n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시민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수준 향상을 위해‘모바일 헬스케어사업’을 5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할 예정이며, 오는 5월 4일부터 참여자 100명을 모집한다. 참여 대상은 만 19세 이상의 통영시민 또는 통영시 소재 직장인으로, 혈압·공복 혈당·허리둘레·중성지방·HDL콜레스테롤 중 건강위험요인이 많은 대상자를 우선 선정한다. 다만,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을 진단받거나 해당 질환으로 약물 치료 중인 경우에는 제외된다. 선정된 참여자는 건강검사(혈압·혈당 등)를 받아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6개월 간 디바이스(활동량계)와 모바일 앱을 통해 전문가(간호사, 영양사, 운동전문가)의 지속적인 모니터링 및 비대면 중심 1:1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받는다. 또한 다양한 건강콘텐츠와 건강미션 제공을 통해 지속적인 건강관리 습관 형성 및 참여 의지를 독려하고, 참여도와 건강 개선 정도에 따라 우수자를 선정해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차현수 보건소장은 “모바일 헬스케어사업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 효과적인 프로그램”이라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유네스코 음악 창의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생생한 문화예술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4월부터 10월까지 통영시 일원에서 '2026년 유네스코 음악 창의도시 버스킹' 공연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버스킹 공연은 죽림 만남의 광장, 미수해양공원, 디피랑, 도남분수대 등 시민들이 자주 찾는 생활권과 주요 관광지를 무대로 삼아 매주 금·토·일요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공연은 1부와 2부로 서로 다른 색깔을 지닌 2개 팀이 다채로운 장르와 개성 넘치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도록 구성했으며, 16개 팀의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으로 통영 곳곳에서 음악이 흐르는 도시 분위기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통영의 아름다운 바다와 항구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버스킹 공연이 시민과 관광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 지역 예술가들에게는 소중한 활동 무대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지난 28일 시청 1청사 강당에서 '2027년('26년 실적)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 정량지표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2027년('26년 실적) 합동평가를 본격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실시한 것으로, 윤인국 부시장의 주재로 각 지표 담당 부서장 및 담당팀장이 참석해 우수한 결과를 거두기 위한 전략적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신규, 가중 및 전년도 미달성 지표를 중심으로 전년도 지표 실적, 올해 추진계획, 예상되는 문제점 및 대응방안 등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특히 실적이 부진할 것으로 예상되는 지표에 대해서는 부시장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실효성 있는 성과 향상 대책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통영시장 권한대행 윤인국 부시장은 “합동평가는 하반기에 추진율을 높이려면 늦으므로 지금부터 잘 관리하여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각 부서에서 신경 써 달라”고 당부했다.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는 '정부업무평가 기본법' 및 '경상남도 업무 등의 평가에 관한 규칙'에 따라 경상남도에서 국가 주요 시책과 경상남도 역점 사업의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
경남일간신문 | 5월의 통영은 한 가지 색깔로 정의하기 어려울 만큼 다채로운 매력을 품고 있다. 따스한 햇살 아래 빛나는 쪽빛 바다, 문학과 예술이 깃든 공간, 밤바다에 흐르는 선율까지. 특히 최근 MBC ‘놀면 뭐하니?’와 SBS ‘미운 우리 새끼’ 등 여러 방송에 소개되면서, 방송 속 장면을 따라 도시를 둘러보는 재미도 더해졌다. 5월 연휴, 통영을 가장 알차게 누릴 수 있는 여행 가이드를 제안한다. [AM 08:30] 서호시장의 아침: 향토 먹거리로 깨우는 미각 통영 여행의 시작은 이른 아침부터 활기를 띠는 서호시장에서 열어도 좋다. 이곳의 아침은 새벽을 지나온 어민과 상인들의 움직임, 골목마다 피어나는 음식 냄새로 가득하다. 통영 사람들의 허기를 달래주던 향토 음식들은 이제 통영을 찾는 이들이 일부러 찾아 맛보는 별미가 됐다. 가장 먼저 눈길을 끄는 음식은 ‘우짜’다. 이름 그대로 우동과 짜장이 더해진 별미로, 우동 위에 짜장 소스를 얹고 고춧가루와 단무지 등을 곁들여 칼칼한 맛을 더한다. 특별히 화려한 음식은 아니지만, 우동과
경남일간신문 | 함양군 보건소는 질병관리청과 공동으로 오는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 특성에 맞는 보건사업을 수립하기 위해 지역 주민의 건강 수준과 건강행태를 파악하는 국가승인 통계조사로, 질병관리청과 전국 시군구 보건소가 매년 공동으로 수행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표본추출로 선정된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전문 교육을 받은 조사원이 직접 가구를 방문해 만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일대일 면접조사를 실시한다. 조사 항목은 흡연, 음주, 안전의식, 신체활동, 의료 이용 등 총 168개 문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조사에 앞서 함양군은 선정된 가구에 가구 선정 안내서와 지역사회건강조사 안내문을 우편 발송해 사전 안내를 실시하며, 참여자에게는 조사수행기관에서 소정의 상품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신동헌 보건소장은 “지역사회건강조사는 군민의 건강 수준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지역 맞춤형 보건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중요한 조사”라며 “통계법에 따라 개인정보는 철저히 보호되는 만큼 조사원이 방문할 때는 군민 여
경남일간신문 | 함양군은 오는 5월 6일부터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무료 예방접종 대상을 기존 여성 청소년과 저소득층에서 12세 남성 청소년까지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기존에는 12세~17세(2008년 1월 1일~2014년 12월 31일) 여성 청소년과 18세~26세(1999년 1월 1일~2007년 12월 31일)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지원했으나, 이번 확대를 통해 12세(2014년생) 남성 청소년도 무료 접종이 가능해진다.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는 자궁경부암의 주요 원인으로 알려져 있으나, 남성에게도 항문암, 구인두암(입 및 목구멍 암), 생식기 사마귀 등을 일으키는 바이러스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자궁경부암 90%, 항문생식기암·구인두암 70%가 사람유두종바이러스 감염으로 발생하며, 이외에도 질암, 생식기 사마귀, 불임 등을 유발한다. 백신은 자궁경부암과 구인두암을 90% 이상 예방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고됐다. 전문의들은 “HPV는 주로 성 접촉을 통해 전파되므로 남녀 모두 접종했을 때 바이러스 순환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다”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