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지리산 천왕봉을 품고 있는 산청군은 천혜의 자원을 자랑한다. 지리산의 정기를 담은 1000여 종의 약초가 자생해 한방약초의 고장으로 불리는 이유다. 특히 산청의 농특산물은 지리산 자락의 청정 자연 속에서 자라 우수성을 잘 나타낸다. 이런 지리산의 숨결을 명품 농특산물로 경험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돼 눈길을 끈다. 산청군은 오는 4월 10일부터 12일까지 동의보감촌 잔디광장에서 ‘2026 산청 농특산물 대제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다시 뛰는 산청! 명품 농산물로 미래를 열다’라는 부제로 열리는 올해 대제전은 지역 농업의 새로운 도약을 향한 의지도 담겨 있다. 또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 등 지리산의 봄을 제대로 체험할 수 있다. 완연한 봄,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진 산청에서 맛과 멋 그리고 건강이 함께하는 특별한 시간을 경험해 보자. ◇체험형 농업축제 농특산물 대제전=이번 대제전은 단순한 농산물 판매 행사를 넘어 보고, 먹고, 체험하는 복합형 축제로 열린다. 이를 위해 행사장은 △비타민 충전 과일존 △에코 산청 꿀벌존
경남일간신문 | 산청군은 가정의학과 진료를 새롭게 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가정의학과 개설은 전문 의료 인력 확충 일환으로 만성질환 관리, 건강 상담, 예방 중심의 진료 등 일상적인 건강 문제를 보다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가정의학과는 환자의 연령, 성별, 질환에 관계 없이 전반적인 건강 상태를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1차 의료의 핵심 분야로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상 군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진료는 4월에는 매주 월·화·수요일, 5월부터는 매주 수·목·금요일 이뤄진다. 산청군은 이번 가정의학과 진료 개시를 통해 주민 맞춤형 건강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내 의료 접근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산청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가정의학과 전문의 채용과 진료 개시는 지역 주민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의료서비스 질 향상과 공공의료 기능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산청군은 경남도 ‘2026년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 공모사업’에 산청읍과 시천면이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산청읍과 시천면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사업을 통해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를 한층 강화한다. 산청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출생 응원 꾸러미 지원 사업을 추진해 임신, 출산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격려로 저출생 극복을 위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한다. 시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고독한 어르신 원예치료 사업을 통해 문화, 여가시설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농촌지역 어르신들의 외로움 등을 해소한다. 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는 복지 모델을 만들어가는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에 맞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산청군은 2026년도 평생교육 분야 공모사업에 총 4건이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선정된 사업은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이하 교육부), 평생학습도시 성과관리체계 구축 지원사업(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 등이다. 이번 선정으로 산청군은 국비 4800만원 등 총 5300만원의 외부 재원을 확보하며 지역 평생학습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사업은 2년 연속 선정돼 오는 11월까지 산엔청복지관 등과 협력해 18개의 장애인 평생교육 사업을 운영한다. 또 8년 연속 선정된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을 통해서는 안정적인 성인문해교실을 이어간다. 올해 처음으로 선정된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은 우수 평생학습 도시를 중심으로 광역지자체, 기초지자체, 대학 및 기업이 연계해 지역 맞춤형 평생교육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이에 따라 진주시, 거창군, 함안군과 함께 AI 및 디지털 보조강사 양성과정과 디지털 강좌를 운영할 계획이다. 평생교육사업의 사전·사후 평가 플랫폼을 구축
경남일간신문 | 산청군은 지난 1일 농촌체험휴양마을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봄철 방문객 증가에 대비해 체험프로그램 운영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숙박·편의시설의 위생 수준과 운영 전반의 준비상태를 사전에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에서는 체험장 안전관리 상태, 안전수칙 안내 및 비상대응체계(응급구비품, 비상연락망 등), 숙박·공용시설 청결 및 위생관리, 이용객 안내체계와 민원 대응 등을 확인하고 효율적 운영을 위한 의견 수렴도 이뤄졌다. 산청군 관계자는 “체험객들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현장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산청군은 지난 1일 금서면 매촌리 일원에서 ‘자체 산불진화 훈련’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을 맞아 추진한 이번 훈련은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특히 실제 산불 상황을 가정해 진화 장비 운용과 대응 절차를 점검하며 진화 능력을 높였다. 산청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훈련과 철저한 장비 관리를 통해 주민 안전 확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산청군은 3일부터 12일까지 ‘봄 향 가득 봄나물 특별판매전’을 펼친다고 2일 밝혔다. 진주서부농협 상봉하나로마트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산청군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려 판로를 확대하고 소비 촉진을 통한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한다. 행사에서는 지리산 청정 지역에서 생산한 머위, 산마늘, 두릅, 눈개승마, 취나물 등 다양한 봄나물을 선보인다. 특히 품질 관리와 안정적인 유통 체계를 통해 안전하고 우수한 먹거리를 제공해 소비자 신뢰도를 높이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족도도 높인다는 방침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우수한 산청군 농특산물의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이번 자리에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유통 채널과 연계한 홍보·판매 행사를 추진해 농가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산청군은 ‘산청에서 1박해!’ 등 소규모 관광객 여행 인센티브 사업을 지속 운영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운영은 본격적인 봄 관광 시즌을 맞아 체류형 관광객 유치를 위한 조치다. 특히 침체된 관광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 회복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한다. 대상은 산청군 외 지역에 주민등록을 둔 자로 2인 이상이 산청군에서 1박 이상 머물면 최대 10만원의 산청사랑상품권을 지원한다. 조건은 숙박업소 1박 이상 이용, 식당 1식 이상 이용, 지정관광지 방문이다. 지원은 소비액에 따라 10만원 이상 시 5만원, 20만원 이상 시 10만원의 상품권 지급이 이뤄진다. 단 인센티브 신청은 여행 시작일 기준 2일 전 신청이 필수이며 신청 없이 진행된 여행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산청군은 관광객들의 신청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올해 네이버폼 기반 온라인 접수 방식을 도입했다. 자세한 사항은 산청군 홈페이지 공고란 또는 산청관광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산청군 관광마케팅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산청군은 이번 사업을 시작으
경남일간신문 | 산청군은 오는 19일까지 ‘대형산불 특별대책 기간’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건조한 봄철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행정력을 총동원해 산불 발생 원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함이다. 특히 묘지 이장 및 개장 등으로 입산이 많은 청명·한식(5~6일) 기간 공동묘지 및 개장 신고지 등 인근지역을 중심으로 산불감시원을 집중 투입한다. 또 독가촌,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 무속행위 우려지역 등에 산림재난대응단을 집중 배치해 현장 중심 계도 활동을 강화한다. 이와 함께 산불 감시카메라, 임차 헬기 등을 활용한 입체적인 감시체계를 구축하고 입산통제 및 등산로 폐쇄구간 관리 강화, 산림 인접지역 불법행위 단속 등 산불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산불은 한 번 발생하면 돌이키기 어려운 피해를 가져오는 만큼 예방과 홍보가 최선책”이라며 “순찰 강화와 소각행위 단속, 적극적인 홍보로 군민 생명과 재산 그리고 산림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소각행위 시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라 200만
경남일간신문 | 산청군은 1일 산엔청건강누리센터에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시행계획(안) 수립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농촌협약 공모사업 추진을 위해 실시한 이번 공청회는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더욱 폭넓게 듣고 내실 있는 계획 수립을 위해 1차에 이어 두 번째로 추진됐다. 주민과 전문가 등 60여 명이 참석한 공청회에서는 지역발전 방향과 세부 계획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주요 내용으로는 △산청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오부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차황·오부·생초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2단계) 등이 다뤄졌다. 산청군은 이번 공청회에서 수렴된 의견과 관련 절차를 거쳐 산청읍, 차황면, 오부면, 생초면, 금서면 등 북부재생활성화지역에 대한 농촌협약 공모사업을 본격적으로 신청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 예정이며 남부생활권에 대한 농촌협약사업은 지난 2022년부터 활발히 추진 중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공청회 현장에서 제시된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시행계획에 적극 반영할 것”이라며 “농촌협약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경남일간신문 | 대한노인회 산청군지회는 1일 지회 회의실에서 ‘제14대 권재호 지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취임식에는 산청군지회 임원, 읍면 분회장과 사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권재호 신임 지회장은 지난달 19일 열린 정기총회에서 다수의 지지를 받아 당선된 바 있으며 임기는 2030년 3월까지다. 권재호 지회장은 “노인복지 시책에 대한 각종 정보를 교류하고 산청군 발전에 노인들의 경험과 연륜을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면 분회장과 지회 부회장 경험을 바탕으로 어르신이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앞장서 노인의 권익 신장과 노인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한노인회 산청군지회에 소속·가입된 등록 경로당은 345개로 1만 4055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경남일간신문 | 산청군은 3일부터 5일까지 ‘봄맞이 로컬푸드 행복장터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대전-통영 고속도로 산청휴게소 하행선에 위치한 로컬푸드 행복장터 앞에서 운영되는 이번 행사는 지역 농특산물 소비 촉진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추진됐다.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는 행사에서는 두릅, 머위, 취나물, 달래 등 제철 농산물과 다양한 봄나물류를 선보인다. 특히 지리산 자락의 청정 자연환경을 기반으로 생산한 우수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할 예정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판매 행사를 통해 지역 농특산물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 소득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7년 8월 개장한 로컬푸드 행복장터는 산청휴게소 상·하행선에 각각 조성된 직영 판매장이다. 연중무휴 운영되고 있어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소비자 신뢰도 제고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경남일간신문 | 상남한마음병원이 매주 1회 산청군에서 의료 지원에 나선다. 1일 산청군에 따르면 산청군보건의료원과 상남한마음병원 의료취약지 의료서비스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산청군보건의료원 미개설 진료과 등 의료취약 부분에 대한 의료 인력 지원으로 건강 불평등을 해소하고 양질의 공공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의료인력 교류 및 지원, 공공의료 증진 등 보건의료원의 운영 활성화에 힘을 모은다. 특히 오는 15일 첫 진료를 시작으로 매주 1회 김다함 재활의학과장이 재활의학 등 분야에 대한 진료를 실시한다. 산청군은 경남지역 최고 수준의 의료 역량을 갖춘 상남한마음병원과의 협약이 의료서비스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산청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지역 필수의료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추진하게 됐다”며 “양 기관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해 군민들이 더 나은 의료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산청군은 지난달 31일 군청 다목적회의실에서 ‘7.16.~20. 호우피해 재해복구사업 조기추진 TF팀(4차)회의’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7월 극한호우 피해를 입은 공공시설의 신속하고 체계적인 복구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다가오는 우기를 대비해 주요 공정 마무리 등 신속한 복구사업을 위한 추진율 제고와 부진사유 대책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산청군 공공시설 재해복구사업은 3월 말 기준 747건 중 466건을 준공해 62.4% 복구율을 보이고 있다. 또 공사중 225건, 공사발주 36건, 설계 20건을 추진 중이다. 상능지구 이주단지 조성은 상반기 내에 행정절차와 보상협의를 마무리하고 올해 12월 이주단지조성을 완료, 내년 상반기까지 우회도로와 침사지 준공 등을 목표로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산청군 관계자는 “군민의 안전 확보와 일상 회복을 앞당길 수 있도록 여름철 우기 이전까지 주요 공종을 신속하게 마무리할 것”이라며 “재해복구사업 조기 완료와 집행률 제고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산청군은 2일부터 오는 21일까지 ‘2026년 경상남도 사회조사’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역 주민의 생활 실태와 사회 인식 변화를 파악하기 위해 추진한다. 대상은 지역 내 표본 640가구에 거주하는 15세 이상 가구원이다. 조사는 조사원이 가구를 직접 방문하는 면접 방식으로 진행되며 보건, 가족·가구, 사회, 안전, 환경 등 5개 분야의 경남도 공통 항목 46개와 산청군 특성 항목 8개 등 총 54개 항목이다. 수집된 자료는 ‘통계법(제33조)’에 따라 철저히 보호된다. 산청군 관계자는 “군민의 생활 실태와 사회적 인식을 정확히 파악해 정책을 수립하는 자료로 활용되는 이번 조사에 적극적인 협조와 성실한 응답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