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창녕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 23일 청소년과 가족 등 8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수료 및 졸업식 ‘성장의 날개를 펼치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방과후아카데미 활동에 성실히 참여한 청소년들을 격려하고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재학생의 진심 어린 송사와 졸업생의 감동적인 답사가 어우러져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했다. 특히 청소년들은 1년간 갈고 닦은 역량을 바탕으로 스피치 발표, 댄스공연 등 다양한 장기자랑 무대를 선보였으며, 그동안의 활동 결과물을 전시한 작품 전시회도 함께 진행되어 가족과 지역주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거움을 제공했다. 졸업생 대표는 답사를 통해 “소중한 친구들과 함께한 추억을 발판 삼아 앞으로도 더욱 크게 성장해 나가겠다”며 벅찬 소감을 전했다. 이재규 관장은 “한 해 동안 최선을 다한 청소년들의 노력과 열정에 큰 박수를 보낸다”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여러분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든든한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경남일간신문 | 창녕군 아이행복키움터(대표 하승범)는 지난 20일 아동과 보호자 150여 명을 대상으로 ‘아기돼지 삼형제와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놀이터’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기 동화 ‘아기돼지 삼형제’와 크리스마스 테마를 결합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아기돼지 집짓기 체험, 그림 자극 놀이, 아기돼지 삼형제 역할놀이, 숨은 그림 찾기 등으로, 아이들이 직접 만들고 참여하며 창의성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보호자들은 “동화를 바탕으로 한 체험이 아이들에게 매우 흥미로웠다”,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많아 만족스러웠다”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하승범 대표는 “연말을 맞아 가족들이 함께 웃고 활동하며 따뜻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계절·동화·전통 등 다양한 주제를 활용해 아이들의 전인적 성장을 돕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창녕군 향토기업인 ㈜해드림엘피씨(대표이사 유재한)가 지난 19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5년 소비자가 뽑은 베스트 도축장·집유장 시상식’에서 포유류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축산물 위생·안전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제공과 소비자 신뢰 제고를 목적으로 한국소비자연맹이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전국 165개 작업장(포유류·가금류 도축장, 집유장)을 대상으로 HACCP 운용 적정성 조사와 현장 평가를 병행해 실시한다. ㈜해드림엘피씨는 2025년 평가에서 포유류 부문 최우수상(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과 HACCP 증진상(한국소비자연맹 회장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축산물 위생·안전 관리 역량을 입증했다. 또한 도축 전·후 전 공정에 HACCP 기준을 철저히 적용하고, 위생 관리와 안전성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시설 개선과 현장 관리를 통해 소비자가 안심할 수 있는 축산물 생산에 힘써오고 있다. 군 관계자는 “전국 165개 작업장이 참여한 평가에서 ㈜해드림엘피씨가 최우수상을 수상한 것은 창녕군 축산물 위생·안전 관리 수준이 전국 최고 수준임을 보여
경남일간신문 | 창녕군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2025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지난해 3등급에서 2등급 상승한 결과로, 창녕군이 청렴도 향상을 위해 전방위적인 노력을 기울여 온 결실로 평가된다. 창녕군은 올해 부패 취약요인을 철저히 분석하고 ‘청렴도 향상 특별 대책 계획’을 수립해 추진했으며, '청렴도 향상 조례' 및 '갑질 행위 근절 및 피해자 지원 조례'를 제정하는 등 제도적 기반을 강화했다. 특히, 행정서비스를 직접 경험한 민원인 등이 평가하는‘외부체감도’부문에서 전년 대비 15.6점 증가한 90.2점을 기록하며 눈에 띄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업무처리 과정에서 부패‧비위 행위 없이 공정성과 투명성이 크게 향상됐음을 보여주는 지표다. 아울러 기관장의 관심도와 청렴 리더십 강화를 위해 내부적으로는 ▲부패 취약분야 개선 ‘기관장 주재 협의체’ 확대 ▲군수와 함께하는 청렴 토크콘서트 운영 ▲청렴 실천 약속 릴레이 챌린지 ▲‘청렴 서한문’ 및 ‘청렴 문자’ 발송 등을 실시했다. 외부적으로는 ▲건설·광고협회 및 공무원노조와 청렴협약 체결 ▲지역축제
경남일간신문 | 창녕군과 창녕고등학교(교장 이성원)는 지난 22일 창녕고등학교 학교운동부(복싱) 창단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창녕고등학교가 추진 중인 복싱부 창단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협약식은 창녕군수 집무실에서 열렸다. 양 기관은 학교체육 진흥이라는 공동의 목적 아래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창녕고등학교는 재학 중인 복싱 유망주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창녕고등학교 학교운동부는 감독 1명과 코치 1명이 학생 지도를 맡게 되며, 선수단은 1학년생 1명과 3학년생 2명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학교운동부 창단은 학교에서 창단 계획을 수립해 교육지원청에 제출한 뒤 승인 절차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성낙인 군수는 “학교체육 활성화를 통해 학업뿐만 아니라 다양한 목표를 가진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창녕군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김성길)은 지난 22일 동짓날을 맞아 복지관 지하 식당에서 지역 장애인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사랑의 팥죽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매년 동지마다 이어져 온 복지관의 대표적인 절기 행사로, 올해도 창녕군새마을부녀회(회장 김봉희)의 전폭적인 후원과 헌신적인 봉사활동이 더해지며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복지관 이용 장애인과 지역 장애인단체 회원 등 약 200명이 참석해 정성껏 준비된 팥죽을 나누며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행사에 참석한 성낙인 창녕군수는 “동짓날을 맞아 지역 장애인 여러분과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행복한 창녕을 만들기 위해 복지 향상과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봉희 창녕군새마을부녀회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전통 절기의 의미를 되새기며 액운을 쫓고, 다가오는 새해에는 모든 분들께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나눔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김성길 관장은 “매년 잊지 않고 이웃 사랑을 실
경남일간신문 | 창녕군새마을회(회장 황영수)는 지난 19일 영산국민체육문화센터에서 성낙인 창녕군수, 박상웅 국회의원, 홍성두 군의회의장 등 내빈과 새마을지도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창녕군새마을지도자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한 해 동안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한 새마을지도자들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유공자 포상을 통해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지역사회 공동체 구현에 앞장선 공로로 총 46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에는 손필환 새마을문고창녕군지부 회장, 이선의 이방면새마을부녀회 회장, 차창연 새마을문고이방면분회 회원이 선정됐으며, 이 밖에도 경상남도지사 표창 3명, 창녕군수 표창 14명, 국회의원 표창 4명, 군의회의장 표창 3명, 새마을운동중앙회장 표창 3명, 경상남도새마을회장 표창 1명, 창녕군새마을회장 표창 14명, 감사패 1명 등이 수여됐다. 황영수 창녕군새마을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한 해 동안 묵묵히 헌신해 주신 새마을지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함께 새마을, 미래로 세계로라는 슬로건 아래 모두가 행복한 ‘함께 잘사는 창녕’을
경남일간신문 | 창녕군은 경상남도농업기술원 천심관에서 열린 2025년 경상남도 농촌진흥사업 성과보고회에서 중앙단위 농촌진흥사업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현장 중심의 맞춤형 농촌진흥사업 실현을 목표로 농촌지도사업 혁신 전략, 전문 역량 개발, 신기술 확산, 농업재해 및 미세먼지 저감 대응 등 16개 핵심 지표를 기준으로 이뤄졌다. 창녕군은 농업 신기술 도입과 확산을 통해 지역 농업인의 현장 애로를 해소하고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역 특성에 맞춘 전문 역량 강화와 창녕마늘 우량종구 보급센터 기반 구축 등 농업인 소득 증대에 기여한 성과가 주요 우수 사례로 꼽혔다. 창녕군농업기술센터는 2021년 농촌진흥사업 중앙단위 우수상, 2022년 경남 농촌진흥사업 대상, 2023년 중앙단위 최우수상, 2024년 농촌진흥사업 대상에 이어 올해 다시 우수상을 수상하며 5년 연속 수상의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성낙인 군수는 “이번 수상은 지역 농업인과의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한 현장 중심 농촌진흥사업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요구를 반영
경남일간신문 | 영산청소년문화의집(관장 김하정)은 지난 20일, 영산청소년문화의집에서 청소년과 지역 주민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미리크리스마스! 영(Young)산타마을축제’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문화의집 공간을 산타마을 콘셉트로 꾸며, 크리스마스를 미리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익숙한 공간을 겨울 축제의 장으로 탈바꿈시켜 참여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과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특히 산타마을 분위기와 어울리는 아크릴 무드등, 이니셜 키링, 아이싱 쿠키 만들기 등 총 5개의 체험 부스가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붕어빵, 팝콘, 슬러시 등 다양한 먹거리가 제공돼 축제의 풍성함을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남길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마음이 따뜻해지는 축제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하정 관장은 “청소년들이 편안하게 머무는 문화의집에서 계절의 즐거움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참여 중심 프로그램으로 활기찬 청소년 문
경남일간신문 | 바르게살기운동 창녕군협의회(회장 곽철현)는 지난 18일 창녕군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바르게살기운동 회원대회’를 개최하며 한 해를 마무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성낙인 창녕군수를 비롯해 곽철현 협의회장과 회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시상식에서는 바르게살기운동 활성화에 앞장서 온 정세연 여성회장이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으며, 이 밖에도 도지사 표창 등 총 7명의 회원이 헌신적인 봉사 정신을 인정받아 표창을 받았다. 곽철현 회장은 대회사에서 “바르게살기운동은 진실·질서·화합의 3대 이념을 바탕으로 사회 전반의 윤리와 도덕을 회복하는 국민운동”이라며 “앞으로도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법질서를 실천하는 데 협의회가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성낙인 군수는 축사를 통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실천해 온 여러분의 헌신이 군민 화합의 밑거름이 됐다”며 감사와 격려의 말을 전했다. 이어 진행된 도덕성 회복 강연에서는 윤수근 전 창녕제일고(현 창녕슈퍼텍고) 교장이 강사로 나서 ‘바른 인성과 도덕성 회복’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최근 3
경남일간신문 | 12월 22일 NH농협 창녕군지부(지부장 신우경)가 (재)창녕군인재육성장학재단(이사장 성낙인 창녕군수)에 장학금 2백만 원을 기탁했다. 올해 2월 2천만 원을 기부한 데 이어 두 번째다. NH농협 창녕군지부는 창녕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재)창녕군인재육성장학재단이 설립된 2003년부터 매년 기탁을 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10억 8천 2백만 원을 기탁했다. 성낙인 이사장은 “장학금은 학생들을 밝혀주는 불빛과 같다”며 “NH농협 창녕군지부가 건네준 이 작은 불빛이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나아가는 학생들에게 힘이 되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녕군인재육성장학재단에는 올해 현재까지 2억 1천 2백만 원의 기탁금이 모였으며 재단이 설립된 2003년 이후 총 3,173명의 학생들에게 48억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경남일간신문 | 창녕군은 22일 2027년도 국‧도비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해 2027년도 국‧도비 확보를 위한 전략적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성낙인 군수 주재로 열린 이날 보고회는 어려운 지방재정 여건 속에서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요 현안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각 부서에서 발굴한 사업에 대한 예산확보 전략 논의가 활발히 이뤄졌다. 군은 2027년도 국‧도비 목표액을 2026년도 확보액 대비 5% 증액한 2,880억 원으로 정하고, 신규 발굴사업 50건 301억 원을 포함해 총 396건 3,182억 원 규모의 국‧도비 사업을 발굴했다. 주요 신규사업은 ▲창녕군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증설사업(총사업비 307억 원) ▲ 길곡면 마천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총사업비 305억 원) ▲이방면 석리2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총사업비 381억 원) ▲대합공공폐수처리시설(총사업비 53억 원) ▲공동영농 확산지원 사업(총사업비 20억 원) ▲창녕스포츠파크 메인구장 시설 개선(총사업비 13억 원) 등으로 지역발전을 위한 큰 동력이 될 전망이다. 성낙인 군수는 “2027년도 국‧도비사업은
경남일간신문 | 창녕군은 장기요양기관의 무분별한 설립을 예방하고, 지정 및 갱신 절차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장기요양기관 지정 심사위원회 운영에 관한 규칙 일부개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에서는 장기요양기관 지정 심사위원회 구성을 명확히 해 제도의 미비점을 보완하고, 지정 심사 시 대면평가를 신설하는 등 심사 기준을 강화했다. 또한 갱신 심사 내용을 반영해 전반적인 장기요양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수급자 어르신들이 양질의 장기요양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을 지속해 나가겠다”며 “보다 나은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녕군은 올해 12월 11일자로 장기요양기관 지정 유효기간이 만료되는 35개소에 대한 지정 갱신 심사를 완료했으며, 내년에는 6개소를 대상으로 개정된 갱신 심사 지표와 기준에 따라 평가를 실시할 예정이다.
경남일간신문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창녕군협의회는 지난 19일 창녕군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4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회의는 ‘화해·협력의 남북관계 재정립을 위한 정책방향’을 주제로 열렸으며, 성낙인 창녕군수를 비롯해 자문위원 등 42명이 참석해 올해 활동을 결산하고 내년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회의는 △개회식 △자문위원 통일의견 수렴 △2025년 주요 사업 실적 평가 △2026년 주요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급변하는 대내외 안보 환경 속에서 정부의 통일·대북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정영해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회의는 2025년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라며 “내년에도 협의회가 지역의 평화통일 정책 자문과 국민 통합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자문위원들의 변함없는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성낙인 군수는 “미·중 패권 경쟁 심화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안보 환경이 어느 때보다 엄중한 상황”이라며 “이럴수록 정부의 국익 중심 실용 외교와 흔들림 없는 평화 정책이
경남일간신문 | 창녕군은 지난 19일 열린 경상남도 주관 '2025년 경상남도 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지역경제활력 제고 분야 우수사례로 우수상을 받았다. 서면 심사를 거쳐 선정된 9건의 사례 중 이 날 발표심사를 통해 최우수 1건, 우수 3건, 장려 5건을 최종 선정했다. 이 가운데 ‘규제와 상생의 딜레마-발상의 전환으로 풀다.’ 사례를 발표한 창녕군 소속 김민승 주무관은 우수상을 수상했다. 해당 규제혁신 사례는 습지보전법 등의 규제로 재산권 행사가 제약되고 경제활동이 위축된 습지지역을 핵심구역, 완충구역, 협력구역으로 구분한 포지티브 규제로 전환하여 환경보전이 경제적 가치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하여 이 날 영예를 안았다. 창녕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지역주민의 규제애로를 귀담아 듣고 불편 해소를 위해 노력한 결과물로, 2026년에도 군민이 공감할 수 있는 규제개선을 위해 더욱 매진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