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적극행정 장려와 공직사회 적극행정 분위기 확산을 위해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7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군은 하반기 동안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성과를 창출하거나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정책 추진으로 군정 발전에 기여한 공무원, 또는 적극적인 업무태도로 타의 귀감이 된 공무원을 대상으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정했다. 총 16건의 사례를 추천받아 실무 심사와 인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4명으로 총 7명이 선정됐다. 최우수상은 함안복합문학관 시범 운영과 개관을 추진해 군민에게 문화 쉼터를 제공한 문화시설사업소 최추권 주무관이 선정됐다. 우수상은 경로당 운영 매뉴얼을 수립해 운영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인 주민복지과 최미연 주무관과 현충시설 전시자료를 확보하고 오류를 바로잡는 데 기여한 복지정책과 이상현 주무관이 선정됐다. 장려상은 청년창업가 시제품 검증과 판로 확대의 장을 마련한 혁신전략담당관 이효빈 주무관, 악취 실태조사 용역에서 공공기관 직접 조사 체계를 구축해 예산 절감에 기여한 환경과 김정선 주무관, 장기요양기관 지정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희망2026 나눔캠페인’이 사랑의 온도탑 100도를 달성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뜻깊은 성과를 거뒀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함안’을 목표로 2025년 12월 1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진행된다. 함안군은 지역 기업과 단체, 기관, 군민의 자발적 참여로 목표 온도를 조기에 달성했다.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따뜻한 마음이 하나로 모인 결과로 평가된다. 모금된 성금과 물품은 관내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 위기가구 지원에 사용할 예정이다. 도움이 필요한 곳에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지도록 투명하게 전달할 계획이다. 함안군 관계자는 “사랑의 온도탑 100도 달성은 군민 한 분 한 분의 관심과 참여가 만들어 낸 값진 성과다”며 “앞으로도 나눔이 일상이 되는 따뜻한 함안, 다 같이 편안한 함안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은 2026년 1월 31일까지 계속된다. 함안군은 민관이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며 복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지난 27일 군북 별별체험장에서 함안군자원봉사센터 제18기 가족봉사단 해단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해단식은 지난 3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매월 1회씩 이어져 온 가족봉사단 활동을 마무리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가족봉사단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가족 단위 봉사활동으로,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는 동시에 나눔을 실천하는 데 의미를 두고 운영됐다. 특히 세대가 함께 환경정화와 나눔 활동, 체험형 교육 등에 참여하며 소통과 협력을 경험하는 계기를 마련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했다. 올해 가족봉사단은 △발대식 및 희망 꽃길 조성 △자원봉사 및 환경교육 △환경정화 활동 △손 마사지교육 및 봉사 △6·25 참전용사를 위한 압화 부채 만들기와 나눔 △재난교육과 소방서 심폐소생술 교육 및 체험 △연탄 나눔 △수박식빵 만들기 및 나눔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봉사단원들은 “가족들과 함께 배우고 봉사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특히 재난교육과 소방서 체험활동이 인상 깊었고,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작은 힘이나마 보탤 수 있어 보람을 느꼈다”고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지난 26일 함안제이씨(JC)특우회가 함안문화예술회관 연회장에서 ‘2025년 특우회의 밤 및 회장단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조근제 함안군수를 비롯해 이만호 함안군의회의장, 도의원 및 군의원, 특우회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제41대 정유돈 회장이 이임하고 제42대 안병철 회장이 취임했다. 또한, 함안제이씨(JC)특우회는 지역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100만 원을 군에 기탁했으며, 감사패와 연차 표창을 통해 조직 발전과 봉사활동에 기여한 회원들의 공로를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도 함께 마련했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지난 1년간 제이씨(JC)특우회를 이끌며 지역사회와 군정 발전을 위해 헌신해 주신 정유돈 회장과 임원진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 이 자리가 회원 여러분의 화합을 다지고 한층 더 발전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함안제이씨(JC)특우회는 매년 봉사활동, 물품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며 지역 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군민의 생활 안정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오는 2026년 1월 1일부터 ‘함안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품권 발행은 소비 촉진을 넘어 군민의 생활비 부담을 완화하고, 소상공인에게는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을 배려해 선구입 제도를 도입하고, 지류·카드·모바일 등 다양한 형태로 상품권을 발행해 전 세대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는 상품권 제도가 특정 계층에 국한되지 않고 군민 모두가 혜택을 누릴 수 있는 포용적 정책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발행 규모는 총 136억 원 규모이며, 개인 구매 한도는 지류와 카드를 합산해 월 20만 원, 모바일은 월 30만 원으로 정했다. 10% 할인율이 적용돼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경제적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군은 설과 추석 등 주요 명절이나 지역 축제 기간에 소비 촉진을 위해 발행 규모와 개인 구매 한도를 탄력적으로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어 군민들의 체감 혜택은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상품권 가운데 지류형은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지난 26일 인애노인복지센터 김기화 센터장이 경상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인증하는 ‘나눔리더 실버등급’으로 상향 조정돼 함안군 최초 나눔리더 실버 회원이 됐다고 밝혔다. ‘나눔리더’는 일정 금액 이상의 개인 기부를 실천한 기부자에게 부여되는 명예 회원 제도로, 실버 등급은 누적 기부금 500만 원 이상 개인 기부자에게 수여된다. 김기화 센터장의 이번 실버 등급 상향은 함안군에서 최초로 이뤄진 사례로,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의미를 더하고 있다. 김기화 센터장은 그동안 어르신 복지 향상을 위한 현장 중심의 복지 실천과 함께 꾸준한 기부와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이웃사랑을 실천해 왔다. 특히 칠원읍에 위치한 인애노인복지센터는 장기요양과 어르신 주간보호 서비스, 긴급돌봄, 일상 돌봄 서비스 등을 제공하며 도움이 필요한 지역 주민을 지원하고 있다. 김기화 센터장은 “나눔은 특별한 사람이 하는 것이 아니라 일상 속에서 함께 실천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과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김기화 센터장의 나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지난 26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지역 발전의 주역으로서 소임을 다하고 명예롭게 공직을 마무리하는 퇴직공무원들을 위해 ‘2025년 하반기 공무원 퇴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퇴임식은 수십 년간 군민을 위해 헌신해 온 공직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조근제 함안군수를 비롯한 동료 공직자들이 참석해 재직기념패를 전달하며 석별의 시간을 가졌다. 올해 하반기 퇴직 및 퇴직준비교육 대상자는 총 4명이다. 퇴임자들은 “동료들의 따뜻한 격려 덕분에 무사히 공직 생활을 마칠 수 있었다”며 “몸은 떠나도 함안을 사랑하는 마음은 변치 않고 늘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근제 군수는 송사에서 “청렴과 성실함으로 함안의 역사를 함께 써 내려온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경의를 표한다”며 “함안군 공직자로서의 자부심을 가슴에 품고, 앞으로 펼쳐질 새로운 여정이 영광과 축복으로 가득하시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경남일간신문 | 2025년 한 해 동안 함안군은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군민 삶의 질 향상을 동시에 추진하며 변화와 도약의 기반을 다졌다. 지역발전의 핵심 사업들이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졌고, 신산업 육성, 세계적 역사문화관광도시 도약, 정주여건 개선, 함안형 돌봄 복지공동체 실현, 부자농업 기반 구축 등 군정 전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 신성장산업 육성으로 미래산업 발전의 초석 마련 1100개 기업에 총 982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 육성 자금과 이차보전금을 지원하여 지역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했다. 또한 스마트공장 구축, 미래자동차 산업 전환 지원과 함께 차세대 성장동력 분야에 73억 원의 투자유치 보조금을 지원하며 산업구조 고도화와 제조 혁신 기반을 확충했다. 군북일반산업단지 조성, 노후 농공단지 환경 개선, 법수농공단지 복합문화센터 건립을 추진해 일자리를 늘리고, 근로·정주 여건이 조화를 이루는 산업단지 기반을 착실히 구축하고 있다. 세계적인 역사문화관광도시로 도약하는 계기 마련 세계유산 말이산고분군 곡간부 정비를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역사문화권
경남일간신문 | 겨울이 깊어질수록, 함안면의 감은 조용히 단맛을 키운다. 수확한 감은 한 알 한 알 정성껏 손질돼 천천히 말라가고, 시간이 지날수록 겉은 보드라워지며 속은 쫀득해진다. 초록빛이 사라지고 주황빛이 깊어지는 순간, 감은 곶감이 되어 겨울의 맛을 완성한다. 문을 열면 은은하게 번지는 감 향, 가지런히 놓인 곶감의 결이 눈길을 붙잡는다. 손끝에 닿는 촉감과 입안에 남는 달콤함까지, 겨울이 만든 가장 따뜻한 변화다.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지난 12월 25일 성탄절을 맞아 함안복합문학관에서 열린 특별 문화행사 ‘첫 눈과 빛, 함안복합문학관에 반하다’를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과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문학관 이용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성탄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대형 포토존과 트리가 설치돼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었다. 오전에는 초등학생 이상이 참여할 수 있는 ‘나만의 산타 열쇠고리 만들기’와 ‘자개 만들기’ 체험이 열려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인기를 얻었다. 서당에서는 성탄절 인형극 ‘산타가 된 스크루지’를 두 차례 선보여 어린이들에게 즐거움을 전했다. 오후에는 문학관의 특색을 살린 문학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함안문인협회가 참여한 시낭송회가 열렸고, 관람객이 직접 참여해 기념품을 받는 문학 퀴즈쇼도 함께 진행돼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 이어 자스민 재즈그룹이 색소폰, 드럼 등 5인조 구성으로 재즈와 샹송, 캐럴 등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이며 성탄절 분위기를 더했다. 또한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청년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2026년 함안청년창업가 지속성장지원 사업’ 참가자를 다음달 1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의 특성과 자원을 활용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청년들을 발굴해 실질적인 창업 성과로 이어지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모집 대상은 군을 포함한 전국의 만 19세 이상 49세 이하 청년으로, 창업을 준비 중이거나 창업 2년 이하의 초기 창업자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다만, 협약체결 전인 2026년 5월 말까지 함안군으로 전입하거나 사업자등록을 완료해야 하며, 직장 주소지가 함안군인 경우에도 신청이 가능하다. 모집 분야는 ‘혁신창업형’과 ‘지속성장형’ 두 가지다. ‘혁신창업형’은 시제품 개발과 사업자등록 등 창업 준비 단계의 팀을 대상으로 하며, ‘지속성장형’은 이미 기반을 갖추고 영업 활동을 하고 있는 청년 창업가를 대상으로 매출 확대와 사업 확장을 목표로 한다. 선정된 팀은 시제품 제작을 위한 사업개발비와 홍보비 등 사업화 비용으로 팀별 최대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지난 24일 경남연구원과 함께 경남 최초 고도 지정을 위한 학술대회인 ‘아라가야 고도의 공간과 가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함안 가야리유적의 최신 발굴 조사 성과(손성원,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원) 보고를 시작으로 △문헌으로 본 아라가야 고도의 역사적 가치(김재홍, 前 국립중앙박물관장) △아라가야 고도의 특징과 가치(이성주, 경북대학교) △아라가야와 신라 고도의 비교(심현철, 계명대학교) △아라가야와 백제 고도의 비교(신희권, 서울시립대학교) △함안의 고도 지정 가치 및 보존 육성 방향 검토(최지수, 역사문화환경정책연구원)를 주제로 심도 있는 발표가 이어졌다. 이어 남재우 창원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국립해양유산연구소 이은석 소장, 공주대학교 홍보식 교수, 국토연구원 이순자 국토정책·지역계획센터장 등 국내 최고의 전문가들이 참여한 종합토론이 진행됐다. 발표자와 토론자들은 “함안은 아라가야의 왕성과 왕릉은 물론 생산 유적과 국방 시설, 국가 의례 공간이 집약된 고도의 면모를 온전하게 간직한 곳이다”며 지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이번 학술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지난 24일 군수실에서 아라가야 함안청소년오케스트라의 ‘2025년 경남 문화예술진흥 유공 우수단체’ 선정과 경상남도지사 표창 수상을 기념해 표창장 전수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청소년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수여됐다. 아라가야 함안청소년오케스트라는 그동안 꾸준한 연주 활동과 재능기부를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문화적 감동을 전해 왔다. 이날 전수식에는 조근제 함안군수를 비롯해 박태훈 아라가야 함안청소년오케스트라 단장, 구현정 대표, 정진향 단무장과 단원 학생들이 참석해 수상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박태훈 단장은 “아라가야 함안청소년오케스트라가 오늘에 이르기까지는 청소년들의 끊임없는 노력과 더불어 문화예술에 대한 함안군의 전폭적인 관심과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청소년 오케스트라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함안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청소년과 지역이 함께 만들어 낸 값진 성과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청소년들이 문화예술로 꿈과 재능을 키워갈 수 있도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한 ‘제1회 대한민국 봉사와 나눔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함안군자원봉사센터의 ‘안전+안심! 함안댕댕순찰대’가 단체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실천되고 있는 우수한 봉사활동 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에서 총 458건의 우수사례가 접수됐으며, 1차와 2차 심사를 거쳐 최종 34건이 선정됐다. 시상식은 지난 2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렸다. 함안군자원봉사센터의 ‘안전+안심! 함안댕댕순찰대’는 반려견과 함께 지역을 순찰하며 생활 안전 취약 요소를 점검하고, 환경 정화 활동을 병행하는 주민 참여형 자원봉사 프로그램이다. 반려동물과 일상 속 활동을 봉사로 자연스럽게 연결한 점에서 새로운 자원봉사 모델로 높이 평가받았다. 이번 수상으로 함안댕댕순찰대는 창의적인 자원봉사 활동 사례로 주목받으며 새로운 형태의 봉사와 나눔 문화를 전국적으로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복지정책과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공감으로 이뤄낸 뜻깊은 성과다”며 “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지난 22일 가야100인패밀리합창단이 제7회 정기연주회를 함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연주회에는 조근제 함안군수를 비롯한 지역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연주회는 ‘국수나 한 그릇 하러 가세’를 시작으로 ‘청산별곡’, ‘크리스마스에는 축복을’을 비롯한 10곡을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선사했다. 이외에도 3·15 뮤직컴퍼니 오케스트라, 성악 듀엣(김지숙, 이해성), 경남 CBS 선교 합창단이 무대에 올라 축하 공연을 하며 연주회의 다채로움을 더해주었다. 가야100인패밀리합창단은 2018년 결성돼 2019년 제1회 정기연주회를 시작으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제2회 정기연주회에서는 무관중으로 개최해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는 많은 이들에게 위로를 전했다. 이후 매년 이맘때 정기연주회를 열여 관객들에게 따뜻하고 풍성한 연말의 정서를 전하는 지역 대표 합창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편, 가야100인패밀리합창단은 연령과 직업이 다양한 지역 주민들로 구성돼 매주 꾸준한 연습으로 호흡을 맞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