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의령군은 4월부터 12월까지 관내 공공 숙박시설을 이용하는 관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숙박비 일부를 환급하는 ‘2026 의령 리치패스 페이백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의령군 외 지역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2인 이상의 관광객이 지굴산권역, 갑을골권역, 신전권역 천하장사골, 덕실권역 등 관내 지정 숙박시설을 이용할 경우, 숙박비의 30%를 의령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제도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외부 관광객의 방문을 적극 유도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생활인구’ 유입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리치패스 페이백 사업을 통해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고 생활인구 확대 효과를 면밀히 분석할 계획”이라며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의령군은 귀농·귀촌 희망자와 초기 정착 단계에 있는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2026년 신규농업인 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도시민과 의령군 전입 6년 이내의 초보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4월 15일부터 17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의령군 관내 교육시설에서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의령군 귀농정책 소개, 선도농가 견학, 의령 홍의장군 축제 참여 등 귀농·귀촌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교육 신청은 4월 7일까지 접수하며, 모집 인원은 30명이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신청 대상은 도시민(귀농·귀촌 희망자) 또는 의령군 전입 6년 이내 귀농·귀촌인이다. 교육 관련 상세 내용은 의령군청 홈페이지와 ‘그린대로’, ‘경상남도 귀농귀촌 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서는 의령군농업기술센터 귀농귀촌팀으로 이메일 또는 방문 제출하면 된다.
경남일간신문 | 의령군은 최근 중동 정세 불안 장기화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전담 TF를 구성하고, 지난 27일 긴급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표주업 부군수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경제·기업지원·에너지 등 8개 분야별 동향과 대응 방안을 점검했으며, 국제유가 상승 등 대외 리스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표 부군수는 “물가 안정과 군민 생활 안정을 최우선으로 대응해야 한다”며 “체감도 높은 정책 발굴과 실질적인 지원 방안 마련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회의에서는 일부 품목 사재기 우려와 관련해 현재 물량은 충분해 단기 수급에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판단했으며, 종량제봉투 등 생활 필수품에 대한 점검과 홍보를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과도한 가격 인상과 매점매석 행위에 대한 지도·점검을 강화하고, 공공요금 인상 억제를 위한 부서 간 협의도 지속할 방침이다. 아울러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 시행과 연계해 공직사회는 물론 군민 일상에서도 에너지 절약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경남일간신문 | 의령군은 지역 주민의 건강생활 실천을 유도하고 보건사업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건강포인트제 건강모아(MORE)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의령군에 주소를 둔 군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국가암 검진, 헌혈, 예방접종 등 20개 보건소 사업에 참여한 주민에게 건강쿠폰(포인트)을 1매씩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주민들은 참여를 통해 모은 쿠폰을 일정 수량 이상 적립하면 단계별로 건강용품으로 교환받을 수 있다. 쿠폰 누적 수량에 따라 1단계(5매)는 칫솔 세트, 2단계(9매)는 가정용 구급함, 3단계(12매)는 혈압계 등 건강생활에 도움이 되는 물품으로 교환 가능하다. 교환은 의령군보건소 민원실과 보건지소, 보건진료소에서 할 수 있다. 다만, 물품 수급 상황에 따라 건강용품의 종류는 일부 변경될 수 있으며, 동일 사업에 대한 중복 참여 제한 및 타인 양도 금지 등 참여 시 유의사항을 확인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건강포인트제 건강모아(MORE) 사업은 군민들이 다양한 보건사업에 참여하며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시책”이라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관심
경남일간신문 | 경남 의령군은 지난 27일 군수실에서 NH농협은행 의령군지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농협 제휴카드 적립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의령군은 NH농협은행으로부터 2025년도 제휴카드 사용에 따른 적립금 6,137만원을 전달받았다. 이번 기금은 군이 사용한 법인카드, 민간단체 보조금 카드, 공무원 복지카드 이용액의 0.1~1%가 적립된 것으로, 전년도 5,843만원 대비 9.5% 증가한 규모다. 제휴카드는 2002년 의령군과 NH농협은행, 비씨카드(주) 간 협약을 통해 도입됐으며, 이번을 포함한 누적 적립금은 약 6억8천만원에 이른다. 군은 법인카드 사용을 통해 예산 집행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확보하는 한편, 적립된 기금을 활용해 복지사업과 지역개발 등 주요 현안 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경남일간신문 | 홍의청년새마을연대는 지난 21일 궁류면 압곡2구 마을회관에서 ‘사랑의 장수사진관’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올해 첫 사업으로, 회원 15여 명의 재능기부와 전문 사진작가 참여로 어르신 30여 명의 사진을 촬영했다. 메이크업, 헤어, 촬영, 보정, 액자 제작까지 전 과정을 지원했다. 완성된 사진은 액자로 제작해 어르신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경남일간신문 | 의령군은 여름철을 앞두고 모기·파리 등 위생해충으로 인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선제적 방역 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군은 친환경 포충기를 군청, 군민문화회관, 충익사 등 다중이용시설 9곳에 시범 설치하고, 4월부터 가동해 성충 해충을 제거한다. 포충기는 화학약품을 사용하지 않고 빛으로 해충을 유인하는 방식으로, 인체와 환경에 안전하다. 아울러 모기 성충 발생 이전 단계인 유충 시기에는 전문 방제 인력을 투입해 정화조, 하수구, 웅덩이 등 취약지역과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유충 구제 약품을 투입, 집중 관리한다. 특히 생활 주변의 고인 물(빈 깡통, 폐타이어, 화분 받침대 등) 제거가 무엇보다 중요하며, 군은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군은 기온 상승에 따라 방역 소독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모기 발생 신고 접수 시 신속 대응하는 등 선제적 방역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경남일간신문 | 의령군은 지난 2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산림휴양과 소속 기간제 근로자 183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필수 과정으로, 현장 사고를 예방하고 근로자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전문업체 ㈜경남안전기술단 강사진이 △위험성평가 △재해사례 및 예방 △산업안전보건법·중대재해처벌법 △근골격계 유해요인 조사 △물질안전보건자료(MSDS) 등을 포함해 7시간 동안 체계적인 교육을 진행했다. 군은 교육과 함께 현장 점검도 병행해 산업안전보건 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경남일간신문 | 의령군사회복지사협회는 지난 26일 의병문화체육관에서 제20회 사회복지사의 날을 기념해 사회복지사 한마음대회를 열었다. 관내 사회복지사와 사회복지공무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화합과 사기 진작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서는 협회장 이·취임식도 함께 진행됐다. 전병석 협회장이 이임하고 박은배 협회장이 새롭게 취임했으며, 박 협회장은 “사회복지종사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재충전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태완 군수는 “도움이 필요한 군민 곁을 지켜주는 여러분의 헌신이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처우 개선과 안정적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한마음 운동회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사회복지사의 날’은 2011년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을 위한 법률' 제정을 계기로 매년 3월 30일 기념된다.
경남일간신문 | 의령군은 돌봄이 필요한 군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을 오는 27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령화로 증가하는 돌봄 수요에 대응하고 의료·요양·복지 서비스 간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병원 퇴원환자와 돌봄이 필요한 군민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군은 통합돌봄 전담체계를 구축하고 보건소, 읍·면 복지부서, 국민건강보험공단 등과 협력해 대상자를 발굴하고 개인별 욕구에 맞는 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다. 특히 병원 퇴원환자의 경우 퇴원 이후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퇴원계획 단계부터 지역사회 서비스와 연계할 예정이다. 또한 보건·의료지원, 주거지원, 요양·돌봄지원, 일상생활지원 등 다양한 복지자원을 연계해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군민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지역 보건·복지 자원을 적극 연계해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
경남일간신문 | 생활수리 지원 정책이 정치권 핵심 공약으로 떠오른 가운데, 경남 의령군이 운영 중인 ‘수리수리 뚝딱 민생현장기동대’가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의 선제적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고령층의 일상 속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생활수리 정책이 정치권에서 잇따라 제시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지방선거 1호 공약으로, 소득과 관계없이 어르신 가구의 형광등 교체, 수도꼭지 수리 등 일상 불편을 해결하는 ‘그냥해드림센터’ 전국 설치를 추진하며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를 핵심 과제로 내세웠다. 해당 서비스는 전화 한 통으로 신청하면 현장을 방문해 소규모 생활수리를 지원하며, 고령층의 불편을 빠르게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의령군은 중앙 정치권보다 한발 앞서 2025년부터 ‘그냥해드림센터’와 유사한 생활수리 서비스를 미리 준비해 운영했고, 시행 1년 만에 군민들이 생활 편의를 직접 체감하며 정책 효과를 경험하고 있다. 민생현장기동대는 전등, 스위치, 콘센트 교체와 수도꼭지, 샤워기, 문손잡이 수리 등 일상에서 자주 발생하는 소규모 불편을 전화 접수 후 현장에서 처리하는 원스톱 방식으로 운영된
경남일간신문 | 의령군은 지난 25일 의령군농업기술센터에서 2026년 제18기 의령군농업인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 제18기 농업인대학은 ‘AI활용 마케팅 과정’과 ‘블루베리 과정’ 등 2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3월부터 10월까지 8개월간 진행되며, 총 21회 88시간의 이론교육과 현장학습으로 편성됐다. AI활용 마케팅 과정은 AI를 활용한 온라인 홍보와 농산물 마케팅 전략, 라이브커머스, SNS·블로그 활용 등 판매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블루베리 과정은 재배기술, 생육관리, 수확 후 관리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 중심 교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입학식에서는 교육생들의 입학을 축하하고, 성실한 교육 참여를 당부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의령군농업인대학은 지역 농업인의 전문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정으로 운영되고 있다.
경남일간신문 | 의령군은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를 한층 강화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단순한 차량 운행 제한을 넘어 ‘필요한 만큼만 이동하는 조직문화’ 정착에 초점을 맞췄다. 군은 불필요한 차량 운행을 줄이고, 가까운 거리는 도보 이동이나 동승을 권장하는 등 효율적인 이동 방식을 공직사회 전반에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승용차 5부제는 원유 위기경보 단계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되며, 현재 ‘주의’ 단계에서는 공공기관 임직원을 대상으로 우선 시행된다. 요일별 차량 끝번호에 따라 운행을 제한하는 방식이다. 요일별 운휴 대상은 ▲월요일(1·6번) ▲화요일(2·7번) ▲수요일(3·8번) ▲목요일(4·9번) ▲금요일(5·0번) 차량이다. 다만, 친환경차와 장애인·임산부 등 불가피한 경우는 제외된다. 군은 이번 조치를 계기로 공공부문의 에너지 절약 실천을 선도하고, 민간으로 절약 문화가 확산되도록 유관기관 협력과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에너지 위기는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부터 대응이 시작된다”며 “공직사회가
경남일간신문 | 의령군은 치료와 재활 과정에서 일시적으로 보조기기가 필요한 군민의 생활 편의 증진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의료 보조기기 무료 대여사업’을 이달부터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치료·회복 과정에서 단기간 보조기기가 필요한 군민이며, 대여 품목은 휠체어, 워커, 목발, 4발 지팡이 등이다. 대여 기간은 최대 3개월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대여 신청은 신분증을 지참해 의령군보건소, 대의면보건지소, 부림면보건지소 민원실을 방문하면 된다. 또한 기증받은 보조기기는 안전 점검과 소독을 거친 후 대여 물품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의령군보건소 관계자는 “치료와 회복 과정에서 필요한 보조기기를 적시에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마련했다”며 “군민의 빠른 일상 복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의령군은 25일 군청에서 밀양시와 시군협력 간담회를 열고 미래교육 분야 협력과 상생발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밀양시 미래교육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의령군 미래전략담당관 관계자들과 함께 양 지역의 미래교육 추진 현황을 공유했다. 의령군은 경상남도교육청 미래교육원을, 밀양시는 진로교육원을 각각 운영하며 미래교육 기반을 구축하고 있는 만큼, 연계사업 현황과 향후 협력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양 기관은 미래세대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기반 조성과 지역 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 연계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체계를 이어가기로 했다. 또한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양 기관 직원들이 각각 10만 원씩 뜻을 모아 총 100만 원을 상호 기탁하며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이와 함께 의령 홍의장군축제와 밀양아리랑축제 상호 방문을 통한 문화 교류 확대 방안도 논의됐다. 간담회 이후에는 경상남도교육청 미래교육원을 방문해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운영 현황을 확인했다. 참석자들은 미래교육 공간 구성과 다양한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