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사천시 SNS는 블로그·유튜브 등 6개 채널을 통해 시정 소식을 신속히 전하고, 지역의 명소 등 흥미유발 콘텐츠 구성으로 구독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아울러, 창의적인 시각과 개성이 반영된 콘텐츠 발굴을 위해 SNS 서포터즈와 크리에이터 총 24명을 위촉하여 차별화된 시정 홍보를 하고 있다. 서포터즈의 경우, 시정 소식을 시민의 시각에서 현장감 있게 전달하고 있다. 서포터즈 운영은 현장을 발빠르게 담고, 시민 참여를 유도해 소통형 홍보에 의미가 있다. 최근 서포터즈가 제작한 인스타그램 영상이 높은 영상미로 높은 조회수와 “좋아요”, “댓글”을 통해 구독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일부 취재 내용에 있어 특정 업체를 홍보했다는 논란이 있었으나, 이는 서포터즈가 지역의 다양한 모습을 알리는 과정에서 소개된 내용으로 특정 업체에 대한 편중된 홍보는 아님을 밝혔다. 이에 시는 사실과 다른 내용 및 오해가 추가로 확산되지 않도록 정확한 확인을 당부했다. 아울러, 사천시는 유명 유튜버, 지역 농가, 공무원 등이 출연해 ‘서포비아굴, 사천딸기, 귀농귀
경남일간신문 | 사천해양경찰서는 오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61일간 해수면 유ㆍ도선과 위험시설에 대해 집중안전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집중안전점검’이란, 재난 취약 시설의 위험 요인을 사전 발굴ㆍ해소하기 위해 공공기관과 국민이 함께 위험시설 등을 합동으로 점검하여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자 하는 예방활동이다. 이번 집중 안전점검 기간 동안 선박 검사기관, 지자체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기동점검단’을 꾸려 유·도선 및 선착장 등 위험시설을 선정하여 점검하고 해양안전 위험 요소와 법·제도 실태를 진단하여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위험시설로 구분되는 대상은 ▲유·도선 중 5톤 이상, 선령 20년 초과선박 ▲승선 정원이 200인 이상인 선박 ▲차량 적재 가능 도선 ▲최근 3년간 법령 위반행위가 있는 선박 등과 대상 유·도선이 계류 또는 정박하는 선착장이다. 안상용 해양안전과장은 “해양사고는 작은 실수나 방심으로 발생할 수 있다”라며, “이번 집중안전점검 시 기동점검단의 내실 있는 점검을 통해 해양사고 예방과 더불어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여, 바다의 안전을 더욱 더 강화 하겠다”라고 말했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는 14일, 15일 이틀간 농업기술센터에서 사천시 생활개선회 회원 40명을 대상으로 ‘농업인 안전리더 양성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중대재해처벌법 이해 및 대응법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 ▲응급처치 이론 및 실습 등 농업 현장에서 필수적인 안전 관리 중심으로 구성됐다. 또한, 교육 마지막 날에는 농작업 현장의 자율적인 안전실천 문화 확산를 위한 캠페인도 진행됐다. 교육생들은 향후 ‘농업인 안전리더’로서 안전 실천을 독려하고, 안전한 농촌 만들기에 앞장설 것을 결의했다. 교육생 중 20명은 온열질환 예방 요원으로 선발되어 폭염 기간 중 온열질환예방 예찰 활동과 농업 현장 안전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집중적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농업 현장의 안전 의식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생활개선회 김영랑 회장은 "농업인 안전리더로서 농작업 현장에서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한 농촌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교육을 바탕으로 농업인들에게 안전 실천을 독려하고, 안전한 농작업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는 모충공원 등 3개소에 설치된 성웅 이순신 장군 동상에 대한 보수·정비를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화로 인해 녹 발생과 균열이 진행된 동상의 훼손을 방지하고, 쾌적한 공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모충공원, 노산공원, 선진리 등 3개소에 설치된 동상을 전반적으로 정비해 안전성과 미관을 동시에 확보했다. 특히, 이번 정비를 통해 이순신 장군 동상이 지닌 상징성과 역사적 의미를 한층 강화함으로써 시민과 관광객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보다 가까이에서 체감할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보수·정비를 통해 동상의 역사적 가치와 상징성을 더욱 부각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역사적 의미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공원 내 시설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는 시민의 건강 증진과 건강생활 실천 확산을 위해 '2026 사천시 건강한마당'을 오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사천시보건소 일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건강한 시민, 더 큰 미래 사천’을 슬로건으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한 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된다. 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메인 무대행사는 4월 24일 오전 10시 사천문화예술회관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어린이집 및 유치원 원아 약 8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건강이 피어나는 봄, 행복이 자라는 사천’을 주제로 건강 박 터뜨리기 퍼포먼스와 어린이 건강 인형 뮤지컬이 진행되며, 아이들에게 건강한 생활습관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테마별 주제를 달리하는 ‘어린이보건소존’과 ‘건강체크존’이 운영된다. ‘어린이보건소존’은 ‘도전! 내가 어린이 건강왕!’ 코스를 비롯해 직업체험 포토존, 건강 퀴즈, 영양신호등 맞추기,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색다른 즐거움과 건강의 중요성을 전달한다. ‘건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는 14일, 15일 이틀간 농업기술센터에서 사천시 생활개선회 회원 40명을 대상으로 ‘농업인 안전리더 양성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중대재해처벌법 이해 및 대응법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 ▲응급처치 이론 및 실습 등 농업 현장에서 필수적인 안전 관리 중심으로 구성됐다. 또한, 교육 마지막 날에는 농작업 현장의 자율적인 안전실천 문화 확산를 위한 캠페인도 진행됐다. 교육생들은 향후 ‘농업인 안전리더’로서 안전 실천을 독려하고, 안전한 농촌 만들기에 앞장설 것을 결의했다. 교육생 중 20명은 온열질환 예방 요원으로 선발되어 폭염 기간 중 온열질환예방 예찰 활동과 농업 현장 안전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집중적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농업 현장의 안전 의식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생활개선회 김영랑 회장은 "농업인 안전리더로서 농작업 현장에서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한 농촌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교육을 바탕으로 농업인들에게 안전 실천을 독려하고, 안전한 농작업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경남일간신문 | 사천해양경찰서는 15일 수요일 사천시 초양방파제 옆 갯바위에 보호어종인 상괭이가 고립된 것을 안전하게 구조해 방류했다. 사천해경은 15일 수요일 09:25경 사천시 늑도동 초양방파제 옆 갯바위에 상괭이가 고립됐다는 신고를 받고 사천파출소 연안구조정을 현장 이동시켰다. 상괭이는 발견 당시 호흡은 있으나 갯바위에 고립되어 자력으로 탈출 못하는 것을 사천파출소 경찰관 및 인근 아라마루 아쿠아리움 잠수사 등과 함께 구조하여 해상으로 방류했다. 사천파출소장(경감 이병철)은 “상괭이는 보호어종으로 포획·유통·판매가 금지되어 있다. 상괭이 발견 시 가까운 해양경찰 파출소로 신고바란다.” 라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아동위원협의회(회장 송외숙)는 15일 삼천포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소중한 생명, 우리가 지켜요’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사천시아동위원협의회를 비롯해 경남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 사천경찰서, 사천교육지원청, 사천시가족센터, 사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지역 내 유관기관 관계자 50여 명이 참여해 자살 예방과 생명존중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힘을 모았다. ‘생명존중 캠페인’은 경상남도 아동위원협의회와 인애복지재단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경남 18개 시·군 26개 지역에서 동시에 진행돼 그 의미를 더했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전반에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시키고, 자살 예방을 위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날 행사는 생명존중 서약서 낭독을 시작으로 시민 참여형 서명운동, 홍보물품 배부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참가자들은 시내 주요 구간을 중심으로 가두행진을 펼치며 생명의 소중함과 정신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해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 행사에 참여한 관계자들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단순
경남일간신문 | 한국농어촌공사 사천지사(지사장 이재성)는 04월15일 수요일 지역민과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물관리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수리시설 감시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물관리 현장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금년도 공사 업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민과의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자리로써 △ ‘26년 물관리업무 추진계획 보고, △ 물 절약 홍보 동영상 상영, △ 용수관리체계 설명 및 수질개선 방안 설명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으며, 특히 사주 배수장 현장 견학 및 청사 내 설치되어 있는 자동물 관리 AI 시스템(TM/TC)을 통하여 배수장 가동 및 현황 등에 대한 물관리 방식을 직접 경험하는 체감교육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사천지사는 급변하고 있는 기후변화(가뭄, 홍수, 태풍, 지진 등)에 따른 “통합물관리 정책 과 그에 따른 농업용수 관리방향” 등을 설명하고 현안사항 등을 공유 했다. 앞으로 이재성 지사장은 지속적인 재해대비로 농업인의 용수공급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할 것임을 약속 하고, 유기적인 소통 관계를 유지함으로 금년 풍년 농사를 위해 일선 현장에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는 15일 시청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자살 고위험군에 대한 조기 발견 및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한 '직원 대상 자살예방 대응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직원들이 일상에서 주변의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감지 하고, 위기 상황에 놓인 사람에게 적절한 도움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보건복지부 인증 프로그램을 활용해 진행됐으며, 자살 위험군에 대한 이해와 함께 실질적인 대응 방법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자살을 암시하는 언어적·행동적·상황적 신호 인식 ▲주변인의 변화를 민감하게 살피는 방법 ▲위기 대상자와의 공감적 의사소통 ▲위기 상황 발생 시 대처 요령 ▲전문기관 연계 및 지원 절차 등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직원들이 자살 예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업무는 물론 일상생활에서도 주변을 살피는 생명지킴이의 역할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다양한 자살 예방 사업을 통해 생명존중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 대방 굴항 도시재생사업지구에서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의미 있는 나눔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사천시는 대방마을나눔협동조합이 ‘마을 동행 나눔사업’을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된 지역 자산의 수익을 주민에게 환원하고, 공동체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방마을나눔협동조합은 2018년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선정된 이후 2024년 사업을 완료한 ‘대방 굴항 도시재생사업(바다로 열리는 큰 고을 대방 굴항)’을 기반으로 설립됐다. 협동조합은 카페 대방진굴항, 대방마을 빨래방, 게스트하우스 ‘대방 모두자리 하우스’ 등을 운영하며 발생한 수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구조를 구축해왔다. 이번 ‘마을 동행 나눔사업’은 2026년 3월부터 대방마을(동서동 28통, 29통, 31통)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 지역으로 전입 후 실제 거주하는 가구에는 전입 축하금 50만 원이 지급되며, 기존 주민에게는 출산 시 100만 원, 대학 입학 시 100만 원의 축하금이 지원된다. 전입 축하금은 전입신고 확인서 제출 후 3개월 이상
경남일간신문 | 대한민국 우주항공 산업의 중심지로 떠오른 경남 사천시가 우주항공 산업 중심 도시로서의 미래 전략을 본격적으로 모색한다. 사천시는 경상국립대학교 우주항공기술경영학과와 공동으로 오는 5월 6일 오전 7시 30분부터 9시까지 사천GNU사이언스파크 3층 중형강의실에서 ‘제3회 사천시 기업체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사천시 소재 기업 대표 및 임원, 대학 재학생과 교직원 그리고 지역 산업 발전에 관심있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지역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구축을 위한 협력과 소통의 장으로 운영된다. 특히, 이번 포럼은 우주항공청 출범 이후 처음 열리는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그동안 개별적으로 진행되던 산업 논의가 이제는 국가 정책과 직접 연결되는 단계로 접어들었음을 보여주는 신호로 해석된다. 이번 포럼의 주제는 ‘우주항공청의 지역 혁신 생태계 구축’으로 최근 사천시가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핵심 거점도시로 부상하고 있는 상황에서 시의적절한 논의가 이뤄질 전망이다. 우주항공청은 연구개발, 산업 육성, 정책 조정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컨트롤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립도서관은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독서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5월 독서문화진흥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가족 간의 따뜻한 정서를 나누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독서 활동으로 구성됐다. 종합자료실에서는 ‘오월의 감사: 책 한 권, 마음 한 장’을 통해 평소 전하지 못했던 마음을 책과 함께 전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가족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을 대출한 뒤 직접 메시지를 작성해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으며, 청구기호 속 숫자 ‘5’를 찾는 ‘5! 해피데이!’ 대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또한, 5월 21일 부부의 날을 기념한 ‘오늘의 운세: 부부편’ 운세뽑기 행사를 통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부모 세대의 감성을 소환하는 ‘라떼_북’ 전시와 어른들을 위한 그림책 전시 ‘어른, 동심을 만나다’를 운영하며, ‘2026년 경남독서한마당’ 선정 도서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했다. 어린이자료실에서는 감사와 사랑, 환경 보호를 주제로 어린이 독서 감성을 키우는 다양한 활동이 마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는 미세먼지 저감과 어린이 건강 보호를 위해 2026년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어린이통학차량 LPG차 전환지원 사업은 총사업비 600만원으로 2대(대당 300만원)를 지원한다. 특히, 해당 사업은 2026년까지만 시행될 예정이며, 2027년부터는 전기차 등 무공해차로 지원이 전환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사천시에 주소지를 둔 경유차를 폐차(수출 및 차령초과 말소는 불가)하고, LPG 신차를 구입하여 어린이 통학버스로 신고하는 차량소유자이다. 어린이 통학차량 신청은 2026년 4월 15일부터 5월 14일까지 접수하며, 사천시청 환경보호과 방문 또는 우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사업 물량이 한정되어 있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사업에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사천시 누리집 공고에서 확인 가능하며, 대상자 선정결과는 누리집 게재 및 개별 통보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 건강 보호 및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지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니 어린이집, 체육시설 등 대상자의 많은 참여를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 발달장애인 농구단인 ‘사천 제니우스’가 지난 11일 군포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1회 군포시장배 장애인농구대회’ 2부 성인부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사천 제니우스는 이번 대회 4강전에서 의왕시 장애인농구단을 30대 8로 꺾고 결승에 올랐으며, 이어진 결승전에서도 서울시 JBJ 농구단을 49 대 13으로 제압하며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특히, 처음으로 대회에 출전한 선수들까지 고르게 득점을 기록하며 실전 경기에서의 자신감을 얻는 뜻깊은 성과를 거뒀다. 그동안 사천 제니우스 농구팀은 매 주 2회 정기 훈련과 월 1회 주말 집중 훈련, 사천시청 농구 동아리 ‘파울’ 팀과 월 1회 저녁 연습경기를 진행하며 꾸준히 기량을 닦아왔다.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은 "연습한만큼 실력을 다 보여주지는 못했지만 서로를 믿고 소통을 많이 하며 열심히 뛰어서 기분이 좋고, 대회 경험이 거의 없는 후보 선수들도 모두 골을 넣어 자신감과 팀워크가 많이 향상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 홍종현 감독(특수체육교사)은 “선수들의 노력이 우승이라는 결실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