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16일 오후 농업기술센터에서 벼 병해충 피해를 최소화하고 체계적인 공동방제를 추진하기 위해 ‘2026년 벼 병해충 공동방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진주시농업기술센터가 본격적인 방제 시기를 앞두고 안전하고 효율적인 공동방제 추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들녘 별 공동방제 보조 사업자와 항공방제사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무 중심의 교육으로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병해충의 발생 시기별 주요 특징과 효과적인 방제 요령을 비롯해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민원 사례 등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내용을 다뤘다. 또한 농약 사용과 항공방제에 적용되는 관련 법규는 물론 안전관리 지침을 안내하는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정보를 제공해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지난해 방제 과정에서 제기된 현장의 애로사항과 개선 사례를 공유하며 참여자들이 경험과 정보를 나누고, 보다 효율적인 방제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또한 시는 지난해 가을의 고온과 잦은 비로 볍씨 여뭄이 좋지 않았던 점을 고려해 올해 벼의 안전 육묘를 위한 종자소독과 육묘 관리의 주의 사항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16일 초전공원 내 조성된 정원에 봄꽃을 추가로 심어 봄철 경관을 한층 돋보이게 했다고 밝혔다. 이 정원은 ‘2025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 때 조성한 12곳(동행 정원 5곳, 코리아 가든 쇼 6곳, 모델 정원 1곳)으로, 기존 정원의 특성을 살리면서 봄철에도 시민들이 정원을 즐길 수 있도록 계절감을 보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이번 식재에는 제5기 시민 정원사 교육생과 진주시민정원사협회 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시민 정원사들은 직접 식재 작업에 참여하며 정원 곳곳에 봄의 색감을 입히는 데 힘을 보탰다. 김종진 진주시민정원사협회장은 “이번 봄꽃 식재는 기존 정원에 계절의 정취를 더해 시민들이 더욱 가까이에서 정원을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한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정원사들이 지속적으로 참여해 살아있는 정원을 함께 가꿔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봄꽃 식재로 초전공원 정원은 기존의 경관에 계절적 다양성이 더해져 시민들에게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휴식 공간을 제공할 것”이라며 “기존에 조성된 정원을 계절에 맞게 보완·관리해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진양호공원 아천 북카페에서 성인을 대상으로 운영한 ‘진양호 독서 치유 교실’을 시민들의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 이번 독서 치유 교실은 3월과 4월 총 2회기로 진행된 치유형 독서 프로그램으로, 독서를 중심으로 회기당 2시간씩 마음과 몸을 함께 돌보는 통합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1회기 ‘마음의 힘, 독서·만다라(Mandala) 치유’에서는 책 속의 문장에서 자신의 감정과 마음 상태를 돌아보고, 만다라 활동으로 내면의 감정을 색과 형태로 표현하는 시간을 가져 정서적 안정과 자기 성찰의 시간을 경험했다. 이어 2회기 ‘몸의 진실, 독서·명상 요가’에서는 차크라 플로(Chakra Flow) 요가와 명상으로 몸과 마음의 연결을 체험했다. 참가자들은 무리 없는 동작과 호흡에 집중하며 일상에서 쌓인 긴장을 완화하고, 몸의 감각을 인식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그림책과 만다라의 색채를 통해 마음을 돌아보고 요가 동작까지 어우러지는 색다른 경험이었다”, “몸과 마음이 편안해지는 시간이었다. 감사하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시 관계자는 “독서를 매개로 마음과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16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 지원시책위원회 위원 위촉식 및 제1차 정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외국인 주민 지원 전문가와 성공적으로 정착한 외국인 주민 등 위원들을 위촉하고, 오는 5월 열리는 ‘다 함께 다 같이’ 다문화주간 기념행사 추진 계획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시는 5월 20일 진주시가족센터에서 기념행사를 실시하고, 표창 수여와 정착 사례 발표, 다문화사회에 대한 특강과 한국 문화 체험 등을 진행해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살아가는 사회통합의 장을 마련할 방침이다. 또한 위원회는 ‘2026년 진주시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 지원 기본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계획은 ‘시민과 이민자가 함께 성장하는 조화로운 진주’라는 비전 으로 ▲이주 배경 아동 청소년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 ▲이민자 역량 배양 및 정착 주기별 지원 ▲상호 존중에 기반한 다문화 수용성 제고 ▲시민과 이민자가 함께하는 사회통합 등 4개 목표를 설정했다. 진주시는 위원회의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영유아 자녀 양육 지원,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진주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되는 ‘2026 아시아 이(e)스포츠 대회’의 참가국별 국가대표 선수단이 최종 확정됨에 따라 국제대회에 대한 기대감이 점차 고조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을 비롯해 중국, 일본, 베트남, 태국, 필리핀, 몽골 등 아시아 7개국이 참가하며, 각 국가는 자국 선발 기준에 따라 국가대표 선수단 선발을 마쳤다. 대회 종목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스트리트 파이터 6 ▲철권 8 ▲킹오브파이터즈 XV ▲이풋볼 ▲이터널 리턴 등 총 6개 정식 종목과 케이팝(K-POP) 댄스의 인공지능(AI) 플랫폼인 시범종목 ‘스테핀’을 포함해 총 7개 종목으로 운영된다. 특히 이번 대회는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열리는 국제 규모의 이스포츠 대회로, 아시아 각국의 대표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실력을 겨루는 만큼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국 대표로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종목에 ▲FAVIAN 박상철(더일레븐) ▲NolBu 송수안(디플러스 기아) ▲HYUNBIN 전현빈(농심 레드포스) ▲XZY 김준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가 중동사태로 인한 고유가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화물운송·교통 분야의 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16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박일동 진주시 부시장이 직접 화물운송·교통 분야의 정책 브리핑을 갖고 ▲유가보조금 확대 ▲대중교통 활성화 방안 ▲전기자동차 조기 보급 등 고유가 시대의 대응 방안을 발표했다. 진주시는 그동안 자원 안보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중소기업 육성 기금 융자 100억 원 긴급 편성 ▲야간 경관조명 운영 축소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 및 민간 부문 승용차 5부제 실시 등 에너지 사용 절감 정책을 추진해 왔다. 그러나 시는 중동 사태의 장기화로 유가 상승 사태가 지속됨에 따라 유가 상승으로 직접 타격을 받는 화물운송과 교통 분야의 지원 정책을 추가 확대 시행한다고 설명했다. 먼저, 유가보조금을 늘려 운송사업자의 유류비 부담을 줄일 예정이다. 최근 정부에서 발표한 유류비 완화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유가 연동 보조금 지급의 종료 시기를 기존 2월에서 4월로 연장하고, 지원 비율 또한 경유 리터(ℓ)당 1700원 초과분의 50%였던 것을 70%로 인상해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해 65세 이상 폐렴구균 예방접종 사업을 지속 추진하는 한편 봄철 야외활동 증가에 따른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시는 예방접종을 통한 고위험군 보호와 계절성 감염병 예방수칙 홍보를 병행해 시민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65세 이상 폐렴구균 예방접종 연중 무료 지원 진주시는 관내 65세 이상 성인들의 폐렴구균으로 인한 침습성 감염증을 예방하기 위해 ‘폐렴구균 23가 다당 백신(PPSV23)’ 무료 접종을 연중 시행하고 있다. 이 백신은 23가지 종류의 균을 방어할 수 있는 폭넓은 예방 범위를 자랑하며, 65세 이후에 평생 단 한 번만 무료 접종을 지원한다. 폐렴구균은 65세 이상 성인에게 패혈증과 뇌수막염 등 치명적인 합병증을 유발해 사망에까지 이르게 하는 주요 원인균이다. 특히 면역력이 약한 노년층에게는 치명률이 매우 높지만, 국가 지원 무료 백신(폐렴구균 23가 다당백신)을 접종하면 감염증 발생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 시는 과거 의료기관에서 유료 백신(단백접합백신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지난 15일 충무공동 복합혁신센터에서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4월 3주 차(3회차) 프로그램으로 『찾아가는 문화배달』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찾아가는 문화배달』은 성인에 비해 상대적으로 문화 접근성이 낮은 아동들을 위해 충무공동 다함께 돌봄센터를 방문해 아동들의 일상 속 문화 향유의 기회를 확대하고자 기획했다. 이날 공연은 마임 퍼포먼스와 천극 변검, 마술 공연으로 이어져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눈앞에서 펼쳐지는 다채로운 퍼포먼스와 신기한 마술은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공연 내내 환호와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진주시 관계자는 “찾아가는 문화배달은 문화시설을 찾기 어려운 아동과 시민들에게 직접 문화를 전달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진주시는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을 운영해 4월 매주 수요일마다 다양한 문화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오는 22일에는 충무공초등학교에서 4회차 『찾아가는 문화배달』이 이어지며, 29일에는 시립이성자미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관내 84곳의 시설물을 대상으로 ‘2026년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집중 안전점검은 어린이집과 전통시장, 노후 공동주택, 다중이용시설 등 재난과 사고에 취약한 안전 취약시설과 민생 중심의 시설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 기간에는 ‘주민 점검 신청제’를 운영해 주민이 생활 주변의 위험 요인을 직접 제보하고 점검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 주민 참여형 안전관리 체계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이번 점검은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민관 합동점검으로 진행되며, 시설물 특성에 맞는 전문 장비를 활용해 안전 점검 지침에 따라 체계적으로 실시된다. 특히 구조적 안전성, 전기·가스·소방 분야 등 주요 위험 요소를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이번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신속한 후속 조치를 추진할 방침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해 잠재된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해 해소하고 시민이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개최되는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적인 개최와 선수단 및 관람객의 안전을 위해 15일 경기장 시설물에 대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주요 경기장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최적의 경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진주시 점검단은 안전관리 자문단과 함께 배구 경기가 열리는 진주생활체육관(상평동)과 그라운드골프 대회가 개최되는 진주스포츠파크 체육관(문산읍)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건축물 구조부의 균열 및 변형 여부 ▲소방·전기 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 ▲비상구 및 대피로 확보 상태 ▲관람객 이동 동선 내 위험 요소 등이 포함됐다. 특히 많은 인원이 동시에 이용하는 실내 체육관의 특성을 고려해 관람석 안전 난간과 바닥 마감 상태 등 사소한 부분까지 꼼꼼하게 점검하며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였다. 박일동 진주시 부시장은 “전국 각지에서 우리 시를 찾는 생활체육인들이 마음껏 기량을 펼치기 위한 최우선 조건은 ‘안전’”이라며, “철저한 사전 점검과 완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월아산이 16일 자로 경상남도 공식 ‘지방정원’으로 등록된다고 밝혔다. 또한 지방정원 등록은 물론 나아가 국가정원 지정을 향해 단계별 조성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 진주 월아산 지방정원 등록 지방정원의 요건은 지방자치단체가 조성한 정원으로 10ha 이상 면적에 40% 이상이 녹지여야 한다. 또한 정원 전담 부서와 주차장, 안내소 등 편의시설과 '지방정원 운영 관리 조례'가 충족되면 시도지사에게 등록을 신청할 수가 있다. 진주시는 지난 2022년부터 마스터플랜 및 타당성 용역 예정지 지정 조성계획 단계를 거쳐 진성면 동산리 1197번지 일원 17만 5천㎡ 정도를 지방정원으로 등록했다. ▲ 월아산 숲속의 진주, 산림 명소로 자리매김 ‘월아산 숲속의 진주’는 그동안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진주를 대표하는 산림 정원 및 휴양 명소로 자리매김해 왔다. 진주시는 ‘월아산 정원박람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월아산의 정원 가치와 대외 인지도를 높이면서 지방정원을 넘어 국가정원으로 성장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2023년 제1회 월아산 정원박람회 ▲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올해 하반기 충무공동 경남진주 혁신도시에 건립 예정인 복합문화도서관의 ‘복합문화관 명칭’을 선정하기 위해 전국 공모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수영장과 전시관, 다목적 강당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복합문화관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누구나 쉽게 이용하고 공감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기간은 15일부터 24일까지이며,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응모는 온라인(네이버 폼) 또는 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다. 명칭은 복합문화공간의 기능을 포괄하고 ▲혁신도시 상징성·지역 정체성 반영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부르기 쉬운 명칭 ▲‘진주’ 포함 명칭 등으로 제안하면 된다. 선정작에는 최우수상 1명(30만 원), 우수상 2명(각 20만 원), 장려상 2명(각 10만 원)의 시상이 이뤄지며, 결과는 5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 특히 시는 이번 공모를 전 국민이 참여하는 프로젝트(Project)로 진행해 단순한 명칭을 넘어 진주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경남진주 혁신도시의 대표 브랜드(Brand)로 만들어 도시의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의회는 15일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열고 본격적인 재정 검사에 들어갔다. 이날 위촉식은 제272회 임시회에서 선임된 위원들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13일 폐회한 제273회 임시회가 제9대 의회 마지막 회기였던 만큼 사실상 현 임기 내 재정 운용을 점검하는 마무리 절차에 들어섰다. 위원 구성은 황진선·임기향 진주시의원을 비롯해 전병욱·김홍규 전 시의원, 김윤혁 전 공무원, 이진호 공인회계사, 김유진 세무사 등 총 7명이며 대표위원은 황진선 위원이 맡았다. 결산검사는 4월 15일부터 5월 4일까지 20일간 진행되며, 위원들은 2025회계연도 예산 집행 전반을 대상으로 재정 운용의 적정성과 효율성, 주요 사업 추진 과정 등을 중점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황진선 대표위원은 “결산검사는 한 해 동안 집행된 예산의 운영 결과를 점검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확인하는 과정”이라며 “검사 결과가 향후 진주시 재정 운용에 제대로 반영되도록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의회사무국 관계자는 “이번 검사는 제9대 의회에서 다음 의회로 이어지는 중요한 연결고리”라고 설명하며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상권활성화재단은 15일 진주시청 5층 상황실에서 ‘2026년 제1회 이사회’를 개최하고, 재단이 진행 중인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현안 사항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사회에는 이사장을 비롯한 임원들이 참석해 2026년 주요 업무에 대한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원도심 상권의 활성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특히 고물가와 소비 유형의 변화 등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 지역 상인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실효적인 사업의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진주시상권활성화재단 관계자는 “최근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종합대책이 발표되며 침체한 도시 기능을 회복하기 위한 기반이 마련됐다”라며, “재단에서도 지역 상권의 지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공모 사업 등 활성화 대책이 체감되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 평생학습관의 ‘너우니갤러리’는 전국에서 활동 중인 작가들이 참여하는 단체전인 '예술로 혁신展(2026 Innovation through Art Exhibition)'이 지난 13일부터 오는 25일까지 개최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예술로 혁신(Innovation through Art)’을 주제로, 예술이 단순한 재현을 넘어 새로운 상상력과 관점을 제시하고 사회를 바라보는 시야를 확장하는 역할에 주목해 기획됐다. 예술이 던지는 질문과 사유의 확장은 창조적 사고와 문화적 혁신을 이끄는 중요한 동력이라 할 수 있다. 참여 작가로는 김원세, 김인선, 김종국, 조강훈 등이 있으며, 한국화와 서양화 등 다양한 장르(Genre)의 작품을 선보인다. 작품들은 자연과 인물, 추상적 이미지 등을 다채롭게 담아내며, 서로 다른 생각과 감각을 잇는 계기를 마련한다. 또한 이번 기획은 작품을 통해 관람객에게 새로운 영감과 사유의 계기를 제공하며, 서로 다른 생각과 감각을 공유하는 가운데 문화적 가치와 공감의 폭을 넓힐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가치의 확산은 지역과 국가를 넘어 소통과 화합의 공통분모를 제공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