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돝섬유원지를 연중 꽃이 지지 않는 ‘7시즌 꽃피는 섬’으로 조성하고, 노후 시설 정비를 병행해 안전하고 쾌적한 관광환경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돝섬 전역의 식재 환경을 개선하여 시기별로 끊임없는 볼거리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7시즌’ 전략에 따라 초봄의 앵초를 시작으로 장미와 수국, 가을의 아스타 국화와 초겨울의 팜파스그라스에 이르기까지 계절을 세분화한 식재를 추진하여 방문객들에게 매 시기 색다른 경관을 선사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기존의 1년생 초화류 위주에서 다년생 중심의 식재 체계로 전환하여 시간이 흐를수록 풍성함이 더해지는 정원을 구현하고, 포토존과 휴식 공간도 함께 확충할 계획이다. 이러한 경관 조성과 더불어 관광객의 보행 안전을 위한 시설 정비도 통합적으로 실시한다. 시는 돝섬 입구부터 벽천분수까지의 노후 보행데크(114㎡)를 교체하고, 해안가 안전난간(68m)을 새롭게 정비하여 파손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할 방침이다. 이와 같은 대규모 정비와 식재 계획의 안정적인 운영을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2026년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에 선정된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을 오는 4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지정유산 및 등록문화유산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이를 교육·공연·체험 콘텐츠로 활용하여 시민들에게 고품격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시가 추진하는 주요 사업은 ▲향교·서원 활용사업 ▲전통산사 활용사업 등 총 2개 분야로, 국가유산이 지닌 본연의 가치에 현대적 해석을 더해 시민 곁으로 한 걸음 더 다가갈 예정이다. 먼저 ‘향교·서원 활용’ 분야로 '선비마을 선비의 품격'사업이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마산향교에서 펼쳐진다. 창원국악관현악단이 수행하는 이 사업은 ‘진해향교 공자위패 매안지 비석(경상남도 지정문화유산)’에 담긴 역사적 흐름을 스토리텔링 뮤지컬로 풀어내며, ▲선비문화 체험 ▲과거시험 재현 ▲음풍농월 향교콘서트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2019년부터 지속적으로 진행되어 온 만큼, 한층 더 깊이 있는 지역 특화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진해아트홀의 9월 정식 개관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 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4월 10일 문화예술인, 장애인단체, 지역주민 등 총 837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반적인 무대 설비 운영 현황을 점검하기 위한 시범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당시 공연을 관람한 시민들은 시야·조명 등 무대 시스템 및 전반적인 공연 관람 환경에 대해서 큰 만족감을 나타냈다. 하지만 주차 및 관람객 편의시설, 주차장과 공연장 내 동선 구조에 대해서는 개선을 바라는 의견도 있었다. 특히 휠체어석 이용자 대상 설문조사 결과, 휠체어석 위치를 전면에서 후면으로 이동 요청하는 의견이 다수 확인되어, 장애인단체 및 시설 관계자와 간담회를 통해 휠체어석을 후면으로 이동하는 데 공통된 의견을 수렴했다. 시는 시민들 의견을 반영하여 시설을 개선하고, 오는 7월 ‘백스테이지 투어’ 운영을 통해 공연장 소개, 백스테이지 탐방, 공연 장비 체험 및 특별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8월 클래식 시범공연을 개최하여 정식 개관 전 무대 시설을 포함한 공연장 전체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의회 좋은조례연구회는 22일 최종보고회를 열어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자, 시민들이 직접 제안한 우수 조례안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연구회는 지난 3월 ‘시민이 참여하고 공감하는 민생조례 공모전’을 개최했다. 공모기간 모두 34건이 접수됐다. 공모 종료 후 심의위원회를 통해 시의성, 실현 가능성, 주민 수용성 등 심사 기준에 따라 시민 5명이 제안한 우수 조례안 10건을 선정했다. 선정된 조례안은 ‘창원시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안전 증진 조례안’, ‘창원시 대학생 천원의 아침밥 지원 조례안’, ‘창원시 플랫폼 노동자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이다. 연구회 소속 의원들은 “민생조례 공모전은 시민의 실질적인 행정 수요를 확인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많아져야 한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는 22일 2026년도 제2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심사 대상지 5곳을 방문해 현장 의정 활동을 펼쳤다. 이날 현장방문은 박선애 위원장과 김영록 부위원장을 비롯한 기획행정위원회 위원들과 관계 공무원들의 참여로 이루어졌으며, 위원회는 이번 현장 점검 결과를 토대로 23일 회의에서 제2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심도 있게 심사할 계획이다. 이날 현장 방문은 △진해구 경화동행정복지센터 신축 예정지 △성산구 중앙동 복합용도개발사업 공공기여형 청년 임대주택 기부채납 △해양드라마세트장 복합문화공간 및 쉼터 조성 사업지 △오서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 부지 △이동 커뮤니티 센터(가칭) 건립 예정지 등을 대상으로 했다. 위원회는 각 대상지를 방문해 현장의 상황과 시설 필요성 등을 점검하고, 담당 부서로부터 사업계획 및 추진 상황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또한, 사업이 지역 주민에게 가져올 실질적인 효과와 기대되는 이점 등을 다각도로 검토하며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박선애 위원장은 “이번 현장 점검은 막대한 시민의 세금이 투입되는 사업들인 만큼 낭비 요소가 발생하지 않도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가 마산합포구청에서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의 날’을 개최해 시민들의 세금 고민 해결사로 나섰다.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이 밀집한 마산합포구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생업에 바쁜 시민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세무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상담에는 창원시 제6기 마을세무사(이준용·이동혁 세무사)와 시 납세자보호관이 참여해 1:1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평소 세무사 사무실을 찾기 어려웠던 영세 사업자와 주민들을 대상으로 국세와 지방세 전반에 걸친 심도 있는 조언을 건넸다. ‘마을세무사’는 세무사들의 자발적인 재능기부로 운영되는 서비스로, 주로 취약계층과 전통시장 상인 등을 우선 지원한다. 시민들은 현장 상담 외에도 전화, 팩스, 이메일을 통해 상시 비대면 상담을 이용할 수 있으며, 연락처는 창원시 누리집이나 각 구청 세무과에서 확인 가능하다. 상담을 받은 한 시민은 “상속세와 증여세 문제로 고민이 깊었는데 무료로 전문적인 조언을 얻어 큰 도움이 됐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김창우 세정과장은 “재능기부에 동참해 준 세무사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세금 문제로 불이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4월 22일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제23회 기업사랑시민축제 기념식』을 개최했다. 올해로 23회를 맞이한 기업사랑시민축제는 “다시 부는 희망의 바람, 창원 경제 재도약”을 주제로,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경제를 지켜온 기업인과 노동자, 시민이 함께 창원의 새로운 도약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기념식은 브이브라스의 금관악기 축하공연으로 막을 열었으며, ▲기업사랑 시민 선언문 낭독 ▲지역경제발전 유공 기업 공로패 수여 ▲기념사 및 환영사 ▲희망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지역경제발전 유공 기업으로는 올해 창원국가산단 내 창립 50주년을 맞은 현대위아(주)와 영동기계가 공로패를 수상했다. 두 기업은 반세기 동안 축적해 온 기술력과 성실한 기업활동을 바탕으로 지역산업 발전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이날 ‘희망의 바람’ 퍼포먼스는 지역경제를 지켜온 기업인과 노동자들의 노력이 창원의 새로운 희망으로 이어진다는 의미를 담아 시민과 함께하는 미래를 상징적으로 표현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장금용 창원특례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시 산하 4개 공공기관 신규 직원 채용을 위한 ‘2026년 창원시 상반기 공공기관 통합 신규 채용’을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기관별 선발인원은 창원시설공단 23명, 창원레포츠파크 17명, 창원문화재단 7명, 창원복지재단 3명 총 50명이다. 원서 접수는 5월 6일부터 5월 12일 오후 4시까지 창원시 공공기관 통합채용 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지원자는 1인 1기관의 1개 분야에만 지원할 수 있다. 기관별 채용 직렬과 시험과목 등 세부 사항은 창원시 공공기관 통합채용 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창원특례시는 공공기관별 채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공정성 논란을 사전에 차단하고, 채용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제고하기 위해 2025년부터 시에서 주관하는 통합 채용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정부원 창원시 예산담당관은 “통합 채용 제도의 안정적 운영을 통해 채용의 일관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우수 인재를 공정하게 선발할 수 있는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공영주차장 내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등 시설 전반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부적합 시설에 대한 정비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실태조사는 2026년 2월부터 3월까지 노상·노외·부설 공영주차장 총 1,071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되었으며,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설치기준 적합 여부와 시설물 전반을 점검했다. 점검 결과, 의창구 등 5개 구청에서 관리하는 공영주차장 806개소 중 미설치된 곳은 119개소(14.8%)으로 확인되었으며, 노후 바닥면 400면을 포함해 기존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의 시설 정비가 필요한 것으로 파악됐다. 주요 정비사항으로 ▲설치 위치 부적합 ▲주차공간 크기·기울기·바닥 평탄화 미준수 ▲바닥면 표시 및 주차구역선 미설치 ▲안내표지판 미설치 및 부적합 ▲잔디블럭 등 기타 시설 개선 등이 포함된다. 최경철 창원시 교통정책과장은 “이번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주차면수 미설치 부분을 우선 정비하고, 노후 및 부적합 시설은 단계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며, “교통약자의 이용 편의 증진과 공영주차장 관리 ․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자동차환경협회에서 전기차 이용자의 충전 불편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찾아가는 이동형 전기차 충전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고정식 충전기 설치가 어려운 노후 아파트나 충전 수요가 급증하는 지역의 이용자들을 위해 마련됐다. 에너지 저장장치(ESS)를 탑재한 충전 차량이 이용자가 원하는 장소로 직접 찾아가 급속 충전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전기차 이용자의 충전 불안을 해소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의 고정형 충전기는 주차 공간 부족이나 전력 설비 용량 한계로 설치에 제약이 많았다. 하지만 ‘찾아가는 이동형 충전서비스’는 배터리가 내장된 전용 트럭이 현장을 방문해 서비스를 제공하므로, 장소의 제약 없이 어디서든 고속 충전이 가능하다. 신청방법으로는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까지 앱(QR코드), 전화 등으로 서비스를 신청하면 사용자의 차량이 있는 곳으로 찾아가 공공급속요금과 동일가격(347.2원/kWh)으로 급속충전을 제공한다. 이유정 창원시 기후환경국장은 “전기차 보급 속도에 발맞춰 충전
경남일간신문 | 창원시 도서관사업소는 4월 22일 창원시청 시민홀에서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과 주요 내빈,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창원의 책’ 선포식과 북토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올해 독서 문화 캠페인의 힘찬 시작을 알렸다. 이날 선포식은 ‘2026 창원의 책’ 선포를 시작으로 시민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독서 퀴즈 이벤트가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지는 북토크에서는 일반 부문 선정 도서인 『엄마만 남은 김미자』의 김중미 작가가 초청되어, 작품을 통해 시민들과 깊이 있게 소통하며 따뜻한 공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창원시 도서관사업소는 ‘2026 창원의 책’ 선포식을 시작으로 △독서릴레이, △독후감 전국 공모전, △찾아가는 작가 특강, △창원 북 페스타 등 시민 참여형 독서 진흥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2026 창원의 책 선포식에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시민 모두가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는 행복한 창원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4월 21일 마산합포구청 중회의실에서 마산합포구 이·통장연합회와 함께 통합시 행정구의 인구감소(관심)지역 지정 필요성을 알리는 시민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3월부터 이어진 릴레이 시민캠페인의 마지막 일정으로, 통합 자치단체의 행정구가 현행 법령상 인구감소지역 지정 대상에서 제외되는 구조적 한계를 공유하고 법‧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마산합포구를 포함한 마산지역은 2010년 창원시로 통합한 이후에도 인구 감소와 고령화가 지속되며 지역 활력이 빠르게 저하되고 있다. 특히 생활 인프라와 상권이 밀집한 구도심을 중심으로 인구 유출이 가속화되면서 지역 소멸에 대한 우려가 현실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치구가 아닌 행정구’라는 이유만으로 국가의 인구감소 대응 정책과 재정 지원의 주요 대상에서 배제돼 제도적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상황이다. 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마산합포구 이‧통장연합회(김재곤 회장)는 “마산지역 주민들은 이미 인구감소의 영향을 일상에서 체감하고 있다.”며 “통합 이전과 비교해 더 어려워진 지역 여건을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 최윤덕도서관는 국립장애인도서관이 주관하는 ‘2026년 장애인 독서문화프로그램 지원 사업’ 수행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장애인 독서문화프로그램 지원 사업’은 문화 취약 계층인 장애인들에게 양질의 독서문화 체험을 제공하여,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매년 추진되는 국가 지원 사업이다. 최윤덕도서관은 5월 27일 도서관 이용 교육을 시작으로, 경남농아인협회 창원시 창원지회 농아인들과 함께 (참여)‘나만의 그림책 만들기’, (체험)‘농아인과 함께하는 역사기행’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사업은 지난 해 참여자들의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독서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최윤덕도서관은 올해 공모 선정으로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 연속 수행 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의창도서관과 김외화 과장은 “이전 사업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독서문화 소외계층 장애인 분들이 책을 매개로 세상과 더 깊이 교감할 수 있는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의회 오은옥 의원(비례대표)은 22일 최근 둔화된 지역 농식품 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창원시 푸드테크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푸드테크(FoodTech)’는 식품의 생산부터 유통, 소비에 이르는 전 과정에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바이오 등 첨단기술을 결합한 신산업이다. 스마트 농업, 식물성 대체 단백질, 배달·조리 로봇 등이 대표적이며, 탄소 배출을 줄이면서도 생산성을 극대화할 수 있어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산업이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2020년 기준 세계 푸드테크 시장 규모는 약 665조 원, 국내 시장 규모는 2020년 기준 약 61조 원이다. 성장률 또한 2017년부터 2020년까지 각각 약 38%, 약 31%에 달한다. 조례안은 지난 21일 제151회 임시회 건설해양농림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창원시가 5년마다 '푸드테크산업 육성 기본계획'을 세우고, 이에 따른 세부 시행계획을 매년 수립하는 내용이 담겼다. 아울러 체계적인 산업 육성을 뒷받침하기 위해 △관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의회 전홍표 의원(월영, 문화, 반월중앙, 완월동)은 22일 해양레저산업의 체계적 육성과 요트 인구 저변 확대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하여 조례 개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전 의원이 발의한 ‘창원시 해양레저산업 육성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지난 21일 건설해양농림위원회 심의를 통과했으며, 오는 27일 제15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개정안은 창원시가 요트학교를 설치·운영할 수 있도록 제도적 근거를 담은 것이 골자다. 요트학교는 어린이·학생·일반인 등을 대상으로 해양레포츠 체험, 각종 요트 이론·실기·기술 교육, 요트 꿈나무 육성과 전문가 양성, 해양안전 교육 등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아울러 개정안에는 현행 조례상 명확히 규정되지 않았던 해양레저산업 육성 종합계획의 수립 주기를 ‘5년마다’로 명시했다. 전 의원은 “요트학교가 설치되면 시민을 대상으로 한 해양레포츠 체험과 각종 요트 교육 등을 통해 창원시의 해양레저산업이 한 단계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