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지난 8월 5일 자로 지난해 시민안전보험이 만료되어 2025년 8월 5일부터 2026년 6월 30일까지 새롭게 시민안전보험을 가입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민안전보험은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갑작스러운 재난이나 사고로 피해를 입은 시민에게 최소한의 경제적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시가 보험사와 직접 계약해 운영하는 제도이다. 보험료는 거제시가 전액 부담하며, 보험금은 보험사를 통해 피해 시민에게 지급된다. 거제시 시민안전보험은 1년에 한 번씩 갱신하여 가입하고 있으며,거제시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시민(등록외국인 포함)은 별도의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된다. 보험기간 중 전입자는 자동 가입되고, 전출자는 자동 해지된다. 보험금 청구는 사고 발생일로부터 최대 3년 이내에 가능하며, NH농협손해보험사 상담센터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이번 갱신 보험의 상세 보장 항목은 ▲자연재해 상해사망(일사병, 열사병, 저체온증 등) ▲사회재난 사망(감염병 제외) ▲폭발·화재·붕괴·산사태 상해사망·상해후유장해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사망·상해후유장애 ▲자전거 사고 사망·
경남일간신문 | 거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는 지난 8월 31일, 국가별 공동체 사업의 일환으로 우즈베키스탄 독립기념일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9월 1일은 우즈베키스탄이 1991년 소련으로부터 독립한 지 34주년이 되는 날로, 이날 행사에는 우즈베키스탄 출신 근로자 65여 명이 참석하여 자국의 전통음식을 나누고 전통의상 체험 등 레크레이션 활동을 함께하며 고향의 그리움을 달랬다. 행사에 참석한 우즈베키스탄 대표 후모윤씨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주신 센터에 감사드린다”며, “비록 가족과 함께하지는 못했지만, 동료들과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모국에 대한 자부심을 느낄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하성영 센터장은 “우즈베키스탄 독립 3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오늘 행사가 타국에서 생활하는 근로자들에게 잠시나마 고향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거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는 외국인근로자들의 권익 보호와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위해 한국어교육, 상담․통역서비스, 문화사업 등을 연중(금·토·공휴일 휴무) 운영하고 있다. 상담 및 프로그램 참여 문의는 거제외국인근로자지원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지난 1일 6·25전쟁 참전용사 故유현규 하사 조카 유호준님과 故윤중원 병장 자녀 윤종습님께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 화랑무공훈장은 전시 또는 이에 준하는 비상사태가 발생했을 때 전투에 참가하거나 전투에 준하는 직무를 수행해 무공을 세운 국민에게 수여하는 훈장이다. 故유현규 하사와 故윤중원 병장은 1950년 입대하여 강원금화지구 전투 수공으로 당시 그 공을 인정받아 지난 1954년 서훈 대상자로 선정됐으나 훈장을 전달받지 못하다가 국방부의‘6·25전쟁 무공훈장 주인공 찾기’ 사업을 통해 71년 만에 유족에게 전달됐다. 변광용 시장은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으로 오늘의 평화와 번영을 누릴 수 있는 것에 감사함과 깊은 존경을 표한다”며 “나라를 위해 몸바친 국가유공자의 명예를 드높이고 예우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지난 1일 부시장 주재로 소관 부서장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상급기관평가 추진사항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3월 1차 보고회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자리로, 각 부서의 추진 사항을 점검하고 평가 실적을 공유했으며, 목표 달성을 위한 구체적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민기식 부시장은 “상급기관이 주관하는 각종 평가는 우리 시 행정성과를 객관적으로 입증하고 우수사례를 널리 알릴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이는 결국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행정으로 이어질 것이다”라고 당부했다. 거제시는 8월 말 기준으로 중앙부처 7건, 경남도 9건, 외부 기관 1건 등 총 17개 분야 평가에서 수상해 상사업비 8억 4천7백만 원을 확보했다. 시는 앞으로 부족한 부분을 신속히 보완하고 부서 간 협업을 통해 각종 평가에 체계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난해 43개 분야에서 수상하며 거둔 역대 최고 성과를 뛰어넘겠다는 각오다.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여성인력개발센터(센터장 박재자)는 오는 9월 2일 오후 2시 거제시청소년수련관에서 개최하는 거제시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에 연극 낭독극 '내 이야기 한번 들어볼래'의 첫 공연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2025년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극단 모다가 기획하고, 센터가 교육 공간 및 홍보·운영을 협력하며 함께 만들어 온 프로그램이다. '내 이야기 한번 들어볼래'는 거제 신중년 여성들이 직접 자신의 삶을 글로 풀어내 희곡으로 완성한 작품이다. 봄, 여름, 가을, 겨울이라는 사계절을 상징으로 삼아 한 여성의 삶의 여정을 담았다. 첫사랑에 웃고 울던 소녀의 봄, 가족을 위해 자신을 내려놓았던 여름, 다시 꿈을 찾는 가을, 그리고 스스로의 이름을 되찾는 겨울까지, “나는 나였다”라는 깨달음으로 끝을 맺는다. 이번 프로그램은 5월부터 9월까지 14회(총 40차시)의 정기교육과 함께 보이스 트레이닝, 판소리 특강, 문학관 견학, 공연 관람 등 다양한 특별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의 표현력을 끌어올렸다. 전문 강사진과 함께한 체계적인 연기·창작 훈련을 통해 무대에 서는 자신감을 키운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채육회는 지난 8월 31일 거제시체육관에서 제2회 거제시체육회장기 생활체육 배드민턴 클럽대항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총 22개 클럽이 참가해 6급수(S, A, B, C, D, 초심)로 나뉘어 남자 복식, 여자 복식, 혼합 복식 3개 종목에서 열띤 경기를 펼쳤다. 대회장인 김환중 회장을 비롯해 각 클럽 회장과 체육회 임원 등 많은 내빈들도 함께해 선수들을 격려했다. 경기 결과, 신현클럽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으며, 준우승은 연초클럽, 3위는 삼성클럽이 각각 차지했다. 김환중 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거제시 배드민턴 동호인들의 뜨거운 열정과 참여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활성화와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해 지속족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변광용 거제시장은 “배드민턴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동호인 여러분의 지혜와 역량을 모아달라”며, “시에서도 다양한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거제시는 이번 대회를 비롯해 시민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여가생활을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안전하고 건전한 조직문화 확립을 위해 신규 임용 공무원을 대상으로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민기식 부시장이 직접 강사로 나서 △공직 사회에서 발생하기 쉬운 성희롱의 사례 △성희롱 및 인권침해 발생 시 대처 방법 △건전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실천 방안 등을 중심으로 신규 공무원들이 가져야 할 자세와 함께 올바른 조직문화를 만들어가는 방법을 공유했다. 민기식 부시장은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는 데에는 공직 생활을 시작하는 신규 공무원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상호 배려와 존중을 바탕으로 투명하고 건전한 공직문화를 조성하는 데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거제시는 매년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성폭력·성매매·성희롱·가정폭력 예방 교육과 성인지 감수성 향상 교육을 병행하고 있으며, 성희롱 · 성폭력 고충 상담창구 운영 등 다양한 노력을 통해 조직 내 성평등 인식 개선과 건강한 직장문화 정착에 힘쓰고 있다.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 시립도서관이 주최한 가족 뮤지컬 ‘슈퍼 히어로의 똥 닦는 법’이 뜨거운 관심 속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접수 시작과 동시에 단체 신청은 단 9초, 개인 신청은 4분 만에 마감되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실제로 3회차 개인 공연 접수 당시에는 약 5,000명의 접속자가 홈페이지에 몰려들며, 마치 콘서트 예매를 방불케 하는 열기를 보여줬다. 이번 공연은 아이들에게 배변 후 청결한 뒤처리 습관을 재밌고 유쾌하게 전달하는 뮤지컬로, 아이들은 물론 학부모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 큰 사랑을 받았던 ‘고양이 해결사 깜냥’ 뮤지컬의 성공에 힘입어, 올해는 공연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 당시 1,200명이었던 관람 인원을 올해는 2배인 2,400명으로 늘려 더 많은 관객들과 만날 수 있게 됐다. 특히, 거제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대형 공연을 시민들에게 무료로 제공하면서, 공공도서관 문화 서비스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 평생교육과 강세영 과장은 “예상보다 훨씬 큰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시민들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오는 9월 18일 거제시청소년수련관에서 표창원 표창원범죄과학연구소 대표를 초청해 ‘제446회 거제시민자치대학’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표창원 대표는 경찰대학 행정학 학사와 영국 엑시터대학교 경찰학 석 ·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이후 범죄심리연구 전문가로서 활동해왔다. ‘한국의 연쇄살인’, ‘한국의 CSI’ 등 저서를 통해 대중에게 잘 알려졌고, 2014년 ‘표창원범죄과학연구소’을 설립해 대표직을 맡고 있다. 또한 SBS '그것이 알고 싶다', JTBC '크라임씬', MBC '히든아이' 등 다수의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범죄 심리에 대한 전문적 지식을 대중에게 전달해 왔다. 이번 강연은 ‘기록으로 본 범죄심리’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표창원 대표가 연구와 현장경험을 통해 접한 다양한 범죄 유형과 심리적 특정을 시민들에게 알기 쉽게 풀어낼 예정이다. 강연을 통해 시민들은 범죄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일상 속 안전의식을 높이는 기회를 갖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전 예약은 9월 8일부터 17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거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지난 29일 자율상권활성화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제도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중소기업 옴부즈만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거제고현자율상권조합 주최로 열렸으며, 최승재 중소기업 옴부즈만, 중소벤처기업부 지역상권과 박현용 · 강효민 사무관, 민기식 거제시 부시장을 비롯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전국 지자체, 상권조합 관계자 및 상권전문가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중소기업 옴부즈만은 2014년 '중소기업기본법' 개정에 따라 설치된 중소기업 전담 고충처리기구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겪는 행정 규제, 불합리한 제도, 현장 애로사항 등을 정부와 연결해 해결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자율상권 현장에 종사하는 지자체, 상권조합, 상권전문관리자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중소기업 옴부즈만과 중소벤처기업부 지역상권과의 사업 설명과 향후 제도 개선을 위한 방향성과 계획을 공유했다. 이번 간담회는 자율상권활성화의 방향성과 과제를 명확히 짚고, 다양한 주체가 협력 방안을 모색한 의미 있는 소통의 장으로 평가된다. 향후에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8월30일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 영유아 가족 12가구 30명을 대상으로 가족 문화 체험을 실시했다. 이번 가족 문화 체험 프로그램은 관내에 있는 관광자원을 활용해 거제 파노라마 케이블카와 거제 블루팜 농장에서 진행됐다. 특히 케이블카를 처음 타본 아이들은 무서워하면서도 신기해했으며 탁 트인 산과 바다의 풍경을 보며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거제면 블루베리 농장으로 이동하여 블루베리 피자 만들기를 하여 각자 원하는 토핑으로 꾸미는 등 부모님과 함께 친밀한 요리 시간을 보냈다. 또한 피자가 구워지는 동안 직접 블루베리를 수확하는 체험을 통해 블루베리를 직접 따고 먹으며 즐거워했다. 주현지 아동청소년과장은 “주말을 맞아 드림스타트 가족들에게 힐링의 시간이 됐길 바라며, 앞으로도 우리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거제시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학습지원, 심리 상담, 역사 및 가족 문화 체험 등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지난 8월 29일부터 이틀간 장승포 수변공원에서 열린 『2025 거제맥주축제』행사장에서 ‘찾아가는 탄소중립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축제는 다회용기 사용과 함께 자원순환 홍보 이벤트와 탄소중립 실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친환경 축제로 진행됐다. 시는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알리고, 특히 가정과상가에서 에너지 절약 시 현금, 상품권을 받을 수 있는 탄소중립포인트제를 중점 소개하며, 현장에서 가입신청을 받았다. 신규 가입자에게는 리사이클링 소재로 제작한 친환경 에코백을 증정해 큰 호응을 얻었다. 거제시 관계자는 “생활 속 작은 실천이 모여 탄소중립 실현으로 이어지는 만큼, 앞으로도 지역 축제와 시민참여 행사에서 제도를 적극 홍보해 시민 참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2008년 가입을 시작한 탄소중립포인트제에 8월 말 현재 약 1만 7천8백 세대가 참여하고 있으며, 올해 신규 가입 6천 세대를 목표로 설정하고 제도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8월 25일과 29일 12명의 학교 밖 청소년 12명을 대상으로‘2025년 찾아가는 대학입시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은 인무늬교육공동체 하재욱 대표 컨설턴트가 참여해, 사전 신청한 청소년과 부모를 대상으로 1:1 맞춤형 상담방식으로 진행됐다. 검정고시 성적을 기반으로 지원 가능한 대학 및 학과를 안내하고, 개별 상황에 맞는 합격 전략을 제시해 청소년들의 실질적인 대학 진학 준비를 지원했다. 참여한 한 청소년은 “대학 진학에 대한 열망은 있었지만 정보가 부족했는데 컨설팅을 통해 나에게 맞는 진학 방향을 알게 됐고, 현실적인 대학입시 전략을 얻을 수 있어 감사하다”며 소감을 전했다. 주현지 센터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안정적으로 대학 진학을 준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자 이번 컨설팅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개개인의 상황에 맞는 다양한 맞춤형 진로·진학 지원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거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9세~24세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 교육지원, 직업체험 및 직업교육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지난 29일 경상남도와 한국가스안전공사 경남본부 주관으로 장목면 두모마을에서 전국 최초 ‘마을단위 LPG 배관망 안전순찰단’ 1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농어촌 마을의 LPG 사용 안전을 강화하고,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발대식에서는 순찰단 6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두모마을 LPG 공급시설과 28세대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또 굴착사고 예방 현수막 게시, 홍보영상 촬영 등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옥치덕 거제시 경제해양국장은 “마을 단위로 안전순찰단을 운영하는 것은 전국 최초 시도”라며 “지역 주민과 함께 안전 문화를 확산하고 LPG 사고 예방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거제시와 경남도 관계자, 가스안전공사 임직원, LPG 공급업체, 두모마을 이장과 주민 등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발대식 이후에는 공급시설과 매설 배관 751.3m 등 마을 내 가스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이 이뤄졌다. 또한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거제시 소재 장목면 이수도마을, 남부면 해금강마을, 거제면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8월 12일 실시된 2025년도 제2회 초 · 중 · 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에서 센터를 통해 응시한 학교 밖 청소년들 중 85명이 합격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험에는 총 97명(중졸 4명, 고졸 93명)이 센터를 통해 접수했으며, 시험 당을 9명이 불참해 88명이 실제 응시했다. 이 가운데 85명이 최종 합격해 높은 성과를 거두며 청소년들의 학업 성취와 도전 의지를 확인 할 수 있었다. 합격 소식을 전한 한 청소년은“혼자 공부할 때는 방향을 잡기 힘들었는데, 특강반 선생님들께서 꼼꼼히 알려주셔서 끝까지 포기하지 않을 수 있었다”며 “합격 후에는 대학 진학이라는 새로운 목표에 도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또 다른 청소년은 “센터 선생님들의 응원가 격려가 큰 힘이 됐다”며 “앞으로도 센터의 도움을 받아 대학 진학이라는 꿈에 도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동안 거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청소년들의 학습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검정고시특강반 △개념학습반 △모의시험 진행 △교재지원 △원서접수 및 고사장 이동지원 등을 체계적인 학습 지원을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