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합천댐노인복지관은 2025년 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 예술누림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2025. 6. 9. ~ 9. 30.까지 총 24회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예술누림 공모사업은 전 국민이 일상적 삶 속에서 문화예술교육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생애처음 나만의 도자기 프로그램'은 도예토(陶藝土원)를 이용한 도자기 만들기로 만드는 과정에서 정서적인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사회 구성원들과 소통하면서 자기 효능감, 사회적 만족감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임종린 합천댐노인복지관장은 “어른신들이 예술활동을 통해 자신만의 미적 감각을 표현하고, 내재되어 있는 예술적인 재능을 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노년기에 정서적 안정감을 주고 삶의 만족도를 향상시키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합천댐노인복지관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예술누림 공모사업을 신청하여 선정된 것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어르신들의 문화복지를 실현할 수 있도록
경남일간신문 | 합천군은 7월 1일부터 8월 14일까지 삼가면 어은마을과 가야면 가천마을 주민 각 25여 명을 대상으로 여성친화도시 지역특성화사업의 일환인 ‘합천매화단디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합천가정상담센터와 협력해 추진된다. ‘합천매화단디학교’는 합천군의 군화인 ‘매화’와 ‘단단히’를 의미하는 경상도 방언 ‘단디’를 결합해 ‘우리의 안전은 우리가 단디 하자’는 의미를 담은 안전마을 구축사업이다. 이 사업은 성인지 및 가정‧성폭력 예방교육, 분야별 안전 종합교육 등으로 구성되며, 군, 경찰서, 소방서, 합천가정상담센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경상남도금융복지재단, 경상남도여성가족재단 등 민‧관‧경이 협업해 총 6회차로 진행된다. 각 회기에서는 안전 관련 기관의 교육과 더불어 성평등 나무 만들기, 성인지 감수성 노래로 배우기, 군민참여단과 함께하는 마을 모니터링 및 안전 토론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병행되어 주민의 안전 의식과 실천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2023년부터 실시한 합천매화단디학교 제1회 졸업생(삼가면 신기마을), 제2회 졸업생(대병면 유전마을‧용주면 가호1구마
경남일간신문 | 합천군은 7월 2일 수요일 오후 3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합천군 CCTV관제센터 3층)에서 극심하고 장기화된 폭염에 대응하기 위하여 T/F회의를 개최하고 부서별 추진상황을 공유하며, 본격적인 폭염 대응체계 강화에 나섰다. 이번 회의는 장재혁 부군수 주재로 진행됐으며, 안전총괄과, 노인아동여성과, 건강관리과, 축산과, 농업지도과 폭염 T/F팀과 더불어 건설사업장 근로자 안전관리 차원에서 건설교통과도 함께 참석했다. 특히, 폭염 취약계층 보호, 옥외 근로자 안전관리, 축산농가와 농작물 피해 예방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방안을 논의하고 협업을 강화하기로 했다. 장재혁 부군수는 “여름철 폭염은 생명과 직결된 만큼 더욱 현장중심의 폭염 홍보를 강화하고 , 합천군 실정에 맞는 새로운시책을 발견하여 합천군민은 폭염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써야한다”고 강조했다. 합천군은 이번회의를 계기로 협업부서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다양한 폭염 저감 대책을 차질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경남일간신문 | 야로면 새마을협의회(회장 김종규)와 부녀회(회장 이인순)가 3일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집 고치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에는 회원 50여 명이 참여해, 야로면 구정리에 홀로 거주하며 생활이 어려운 어르신 댁을 찾아 집 안팎을 정리하고 도배와 장판을 새로 교체하는 등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정성을 다했다. 김종규 새마을협의회장은 “이번 집 수리로 어르신께서 더욱 편안하고 시원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으며, 이인순 부녀회장은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원호 야로면장은 “더운 날씨에도 이웃을 위해 기꺼이 손을 보태주신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단체들과 꾸준히 협력하여 모두가 행복하고 살기 좋은 야로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경남일간신문 | 합천군과 (사)경상오페라단이 주최하고, 경상남도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후원한 블랙코메디 오페라 “버섯피자”공연이 7월 1일, 2일 양일간 합천문화예술회관에서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공연은 예약 및 현장신청자 200여 명이 방문하여 디너쇼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공연을 관람하면서 오페라의 소재인 피자를 시식하는 특별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해당 사업은 지난 2월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의 공모사업 ‘2025년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에 선정된 작품으로 문화취약지역 공연장 활성화 및 지역공연문화 확산 지원사업이다. 경상오페라단은 이어지는 공연으로 9월 12일 의령군 교류공연 ‘월드뮤직밴드 제나’, 9월 26일과 27일 창작공연 ‘애플수박의 비밀’을 합천문화예술회관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경남일간신문 | 합천군은 ‘일상 속 스며드는 복지’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주민 생활 반경 내에서 언제 어디서나 체감 가능한 복지서비스를 중심으로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며 희망찬 미래의 합천을 구현해 나가고 있다. 청년·중장년까지 돌봄 확대… 현장 기반 ‘모바일 상담’ 병행 그간 노인 중심이었던 돌봄서비스는 질병이나 부상 등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청년과 중장년, 가족돌봄 청년까지 확대되며 ‘일상돌봄서비스’로 본격 운영되고 있다. 이 서비스는 재가돌봄, 가사지원, 심리지원, 식사·영양관리 등을 통합적으로 제공해 실질적인 생활지원을 목표로 하며, 2024년 한 해 동안 101명이 이용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했다. 또한 갑작스러운 질병이나 사고로 돌봄 공백이 발생한 경우에는 ‘긴급돌봄사업’을 통해 한시적인 돌봄도 지원하고 있다. 2025년에는 경남 도내 군부 중 가장 많은 예산을 확보해 지원 대상을 더욱 확대하고, 사각지대 발굴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7월부터는 현장 중심 복지 강화를 위해 태블릿 기반의 ‘모바일 행복이음 서비스’도 본격 시행된다. 읍·면 복지공무원이 가정을 직접 방문해
경남일간신문 | 합천군은 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직원들과 함께 민선8기 4년차 첫 정례조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례조회에서는 기관 및 군정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를 시작으로, 민선8기 3년간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당면 현안에 대해 차질 없는 업무 수행을 당부하는 시간을 가졌다. 민선8기 3년간의 주요 성과로는 두무산 양수발전소 유치, 합천 옥천고분군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청년 신혼부부 행복주택 등 총 90호 규모의 청년 클러스터 조성 기반 마련이 있다. 또한 2025년 공공토지 비축사업 공모에 선정됐으며, 농촌협약 및 농촌공간정비 등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공모를 통해 약 1,400억 원의 재원을 확보했다. 이와 함께 2025년도 재해예방사업 분야에서는 6개 지구에 국도비 422억 원을 확보했고, 전국 규모 체육대회를 유치하여 스포츠 중심도시로 도약할 기반을 마련했다. 군은 앞으로 오도산 양수발전소 유치, 합천역세권 주변 신도시 개발 등 미래 신성장동력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청년활력타운 조성 등을 통해 청년 주거 안정과 미래농업 기반을 마련하며,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관광 및 스포츠 인프라 확충
경남일간신문 | 2027년 제66회 경남도민체육대회 개최지가 경남 서부 4개 군(산청군·함양군·거창군·합천군)으로 7월 1일 경상남도체육회 제14차 이사회를 통해 최종 확정됐다. 도내 최초로 4개 군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제66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는 체육 인프라와 지역 자원을 균형 있게 활용하며 지역 간 상생과 교류를 촉진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중요한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공동유치를 위한 서부 4개군의 노력은 지난 3월 7일 합천군에서 열린 스포츠정책토론회를 통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이 자리에서 4개 군은 하나 되어 공동 유치의 명분과 필요성을 공유하며 협력의 토대를 마련했고, 4개군 행정협의회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정보를 공유하며 협력해 왔다. 또한, 6월 24일에는 거창군에서 4개 군 공동유치 결의대회를 개최하면서, 최종 심사를 앞두고 강한 유치 의지와 결의를 다졌다. 제66회 경남도민체육대회는 2027년 4월에서 5월 사이 4일간 열릴 예정이며, 각 군이 분산 개최 방식으로 종목을 나눠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합천에서는 육상, 축구(시부), 소프트테니스, 유도, 골프, 배드민턴, 야
경남일간신문 | 2027년 제66회 경남도민체육대회가 경남 서부권의 산청·함양·거창·합천 4개 군에서 공동 개최된다. 경남도체육회는 7월 1일 이사회를 열고 이들 4개 군을 차기 도민체전 개최지로 공식 확정했다. 이는 2026년 함안·창녕에 이은 두 번째 군 단위 공동 개최로, 지방 간 협력 모델로도 주목받고 있다. 산청·함양·거창·합천은 지난 3월 행정협의회를 통해 도민체전 공동 유치 의지를 모았고, 실무 협의를 거쳐 4월에 공동 신청서를 경남도체육회에 제출했다. 지역 주민과 체육회의 적극적인 노력과 협력이 이번 유치 성사의 밑거름이 됐다는 평가다. 이번 대회에는 총 36개 종목에 걸쳐 1만 2천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할 예정으로, 경남 최대 규모의 체육 행사다. 이에 따라 각 군은 체육시설 보강과 기반 정비에 착수할 계획이며, 체전으로 인한 관광 수요와 소비 확대 효과도 기대된다. 지역 주민들은 "관광, 숙박, 외식업 등 지역 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체육 인프라가 개선되면 군민의 건강과 복지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김대희 국립부경대 교수는 분석 자료에서 이번 대회가 약 100억 원 규모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경남일간신문 | 합천군은 5월부터 제 38회 세계 금연의 날을 맞이하여 추진했던 금연 홍보활동을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고 1일 밝혔다. 합천군보건소는 5월부터 세계 금연의 날 기념하여 금연환경분위기 조성을 위한 △출근길 금연 홍보 캠페인△금연 체험부스 운영△찾아가는 금연교육△담배꽁초 줍기 플로깅 등을 진행했다. 합천초등학교 외 8개교 621명 학생들을 대상으로 담배의 유해성에 대해 알 수 있는 금연 OX퀴즈 및 체험부스를 운영하여 실질적 체험 위주의 교육을 실시하여 큰 호응을 얻었으며 , 관내 3곳의 노인대학에서는 고령 흡연의 대한 위험성에 대한 내용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합천초등학교 학생, 교직원과 함께한 담배꽁초 줍기 플로깅을 실시하여, 환경 보호 및 금연의 중요성을 함께 홍보했다. 이와 더불어 관내 현수막 게시, LED전광판을 통한 홍보 문구 송출, 출근길 금연 홍보 캠페인 실시등의 활동도 병행 실시했다. 김선둘 건강관리과장은 “흡연은 개인의 건강 문제를 넘어 지역사회 건강에도 중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이번 제38회 세계금연의 날을 맞이하여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로 흡연에
경남일간신문 | 바르게살기운동 합천군협의회는 7월 1일 오전 8시 합천삼성병원 앞 교차로에서 법질서 확립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김재열 협의회장을 비롯해 회원 3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캠페인은 ‘여름철 태풍, 집중호우에 대비해 안전점검 철저히!’라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활용하여 출근길 교차로를 지나는 차량과 군민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김재열 협의회장은 “바쁜 시간에도 캠페인에 함께해주신 위원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다가오는 여름철 태풍 및 집중호우에 따른 대비를 철저히 하여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평안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합천군협의회는 매월 1일을 ‘법질서 확립 캠페인의 날’로 정하고, 출근 시간대 주요 지점에서 다양한 주제로 꾸준한 캠페인을 이어가며 법질서 확립에 앞정서고 있다.
경남일간신문 | 합천군은 6월 30일 오전 10시 30분에 합천동부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건마늘 초매식 및 출하기원제를 열고 본격적인 마늘 경매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김윤철 군수를 비롯해 정봉훈 합천군의회 의장, 장진영 경상남도의원, 도기문 농협중앙회 합천군지부장, 합천동부농협 노태윤조합장, 합천유통(주) 장문철 대표, 그 외 농업인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첫 경매가 성황리에 진행됐다. 올해 경매는 6월 30일부터 9월 말까지 매주 월요일에서 토요일까지 전자경매로 실시되고 10시 30분까지 입고된 물량에 대해 11시부터 경매가 시작될 예정이다. 또한, 합천새남부농협에서도 7월 2일 15시에 첫 경매를 시작으로, 7월 31일까지 매주 월, 수, 금요일 쌍백면 합천새남부농협 산지유통센터에서 전자경매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동부권과 남부권 등 지역별로 산지 경매를 분산 개최하여 농업인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경매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농가의 고령화에 따른 장거리 이동의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2022년부터 실시한 마늘 산지 이동경매는 각 농가가 사전에 해당 지역농협으로 출하물량을 신청하면 합천유통(주
경남일간신문 | 세계적인 조각가이자 설치 예술가인 이재효 작가의 작품이 합천 대장경테마파크에 설치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재효 작가는 대장경테마파크가 위치한 가야면 출신으로, 고향에서 선보이는 이번 작품은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작품은 프레임에 돌을 매달아 만든 대형 조형물로, 가로세로 각각 4m인 네모와 지름 4m인 원 모양이 한 쌍을 이루며, 두 작품 모두 높이는 2.7m에 이른다. 대장경테마파크 야외 광장에 조성된 인공 폭포, 일명 ‘진경산수화’ 앞에 설치되어 자연경관과 조형미가 절묘하게 어우러진다. 이재효 작가는 이번 작품에 대해 “돌 보기를 황금같이 하라. 돌멩이는 나보다 더 착하고, 더 현명하고, 더 원대한 꿈을 꾼다.”고 말하며 작품에 담긴 철학을 소개했다. 김윤철 군수는 “지역 출신 작가의 작품이 지역 문화, 자연과 어우러져 큰 감동을 준다”며 “작품을 통해 돌이 가지고 있는 자연 그대로의 질감과 무게, 그리고 그 안에 깃든 시간의 흐름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합천영상테마파크 창작갤러리 1층에 이재효 작가의 또 다른 작품들도 전시돼 있어, 관람객이 다양한 예술
경남일간신문 | 합천군은 1인 견적 수의계약의 한도 금액을 기존 1,500만원(부가가치세 포함) 미만에서 2,200만원(부가가치세 포함) 이하로 상향 조정해 7월 1일부터 전 관서를 대상으로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1인 견적 수의계약은 『지방계약법』상 정해진 금액 한도 내에서 복수의 경쟁입찰 없이 단일 업체로부터 견적을 받아 계약을 체결하는 방식이다. 계약의 간편성과 신속성이라는 장점을 지니고 있지만, 경쟁 배제에 따른 공정성 저해, 편법적 쪼개기 발주, 업체 간 형평성 문제 등의 단점도 함께 존재한다. 합천군은 이러한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2024년 7월 1일부터 한도 금액을 1,500만원으로 낮춰 일부 관서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했으며, 올해 들어 6월 30일까지 전 관서로 확대해 시행해 왔다. 그러나 시범운영 결과, 1,500만원 미만 도급 계약 건수가 오히려 증가해 제도의 실효성을 판단하기 어렵다는 분석이 제기됐고, 지역 건설경기 침체 상황도 고려해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이어졌다. 이에 따라 합천군의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법령상 한도인 2,200만원으로의 회복 필
경남일간신문 | 삼문회(회장 김성인)는 28일, 회원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회 ‘남명 선비길·이순신 백의종군길 걷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걷기 행사는 경남 합천군 삼가면 일대를 따라 남명 조식 선생의 유적지와 선비정신이 깃든 길, 그리고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백의종군로를 직접 걸으며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취지로 진행됐다. 회원들은 삼가면사무소에서 출정식을 가진 뒤, ▲기양루 ▲동문터 ▲두모리정자(괴정) ▲덕진삼거리 ▲용계정 ▲북산정 ▲남명 선생 생가지 ▲용암서원·뇌룡정 등 주요 유적지를 차례로 방문하며, 선현들의 발자취를 따라 걸었다. 김성인 삼문회장은 “이번 걷기 행사는 단순한 걷기를 넘어, 지역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직접 체험하고 선현들의 정신을 기리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공동체의 연대감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