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공영주차장 내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등 시설 전반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부적합 시설에 대한 정비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실태조사는 2026년 2월부터 3월까지 노상·노외·부설 공영주차장 총 1,071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되었으며,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설치기준 적합 여부와 시설물 전반을 점검했다. 점검 결과, 의창구 등 5개 구청에서 관리하는 공영주차장 806개소 중 미설치된 곳은 119개소(14.8%)으로 확인되었으며, 노후 바닥면 400면을 포함해 기존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의 시설 정비가 필요한 것으로 파악됐다. 주요 정비사항으로 ▲설치 위치 부적합 ▲주차공간 크기·기울기·바닥 평탄화 미준수 ▲바닥면 표시 및 주차구역선 미설치 ▲안내표지판 미설치 및 부적합 ▲잔디블럭 등 기타 시설 개선 등이 포함된다. 최경철 창원시 교통정책과장은 “이번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주차면수 미설치 부분을 우선 정비하고, 노후 및 부적합 시설은 단계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며, “교통약자의 이용 편의 증진과 공영주차장 관리 ․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경남 밀양시는 22일 시청 시장실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공모 유치를 위해 산·관·학·연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명주 경상남도 경제부지사와 안병구 밀양시장을 비롯해 최재원 부산대학교 총장, 이기원 월드푸드테크협의회장, 백현동 한국식품연구원장, 한기민 경남항노화연구원장, 김정환 경남테크노파크원장, 구주완 ㈜미스터아빠 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푸드테크 산업 육성을 위한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농식품부 공모사업 유치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구축 및 운영을 위한 인프라 공동 활용 및 지원 △블록체인 등 스마트유통기술 연구개발 및 실증 △AI·빅데이터 기반 스마트푸드 기술 적용 및 시범사업 추진 △전문인력 양성 △기업 기술사업화 및 수출 지원 등 푸드테크 산업 전반에 걸쳐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이번 협약은 밀양시가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유치를 향한 첫걸음을 내디딘 것”이라며 “산·관·학·연 협력을 통해 밀양을 식품산업의 중심지로
경남일간신문 | 밀양시새마을회(회장 이선동)는 22일 밀양종합운동장에서 새마을운동 제56주년을 맞아 ‘제16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과 함께 ‘우리동네 새단장’ 재활용품 수집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우리동네 새단장’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주민참여형 마을환경 개선사업으로, 주민 스스로 생활공간을 정비해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이번 재활용품 수집 경진대회는 이러한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날 행사장에는 폐지, 고철, 헌옷, 농약병, 폐비닐 등 재활용품을 가득 실은 100여 대의 트럭이 모여들어 탄소중립 실천을 향한 의지를 보여주었다. 아울러 밀양시 새마을지도자들은 농경지 주변에 방치되어 토양 오염을 유발할 수 있는 영농 폐기물을 집중 수거하며,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섰다. 이날 수집된 200여 톤의 재활용품 매각 대금은 향후 각 읍면동 새마을운동 사업기금으로 조성되어, 지역사회 봉사활동 및 마을 환경 개선 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기념식에서는 유공자 표창도 함께 진행됐다. 양라금 산외면문고회장이 새마을중앙회장 표창을, 조희섭 내
경남일간신문 | 경남 밀양시는 22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심의회에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34만 738필지 및 의견제출지가 34필지를 대상으로 토지 특성 조사와 표준지 선정의 적정 여부, 인근 지역과의 균형 유지, 검증 가격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의·의결했다. 이번에 결정된 개별공시지가는 경제 여건 등을 고려해 공시가격을 하향 안정화하려는 국토교통부의 기조에 따라, 전년 대비 1.39% 상승한 수준으로 결정됐다. 심의 결과를 반영한 최종 개별공시지가는 오는 4월 30일부터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을 통해 확인하거나, 시청 민원지적과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열람할 수 있다. 결정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시청 민원지적과 및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온라인 제출을 원하는 경우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을 이용하면 된다. 접수된 필지는 재조사 및 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공시된다. 주현정 민원지적과장은“개별공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경상남도, 한국남동발전㈜ 노조와 함께 22일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의 경남진주 혁신도시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남진주 혁신도시의 성장 기반을 한층 강화하고, 발전공기업의 통합 본사를 진주에 유치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국가 균형성장을 실현하기 위한 공동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함이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과 노동조합은 ▲지속 가능한 균형발전 추구 및 통합 본사 유치를 위한 협력 ▲재생에너지 기반의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 실현과 국가 산업 발전 기여 ▲국가 정책 및 지역 발전 전략 공동 구상과 대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각 기관과 노동조합은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의 경남진주 혁신도시에 유치하기 위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관련 정책의 발굴과 대정부 대응에도 공동으로 나설 계획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 체결은 발전공기업의 통합 본사를 유치하기 위한 실질적인 첫걸음이며,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에너지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다”라면서 “경상남도와 한국
경남일간신문 | 산청군은 22일 군청 군정회의실에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원회는 2026년 개별공시지가 및 개별주택가격의 적정성을 심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회에서는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개별지 25만 1707필지와 개별주택 1만 5151호를 대상으로 표준지·표준주택 선정의 적정성, 인근 개별지·개별주택과의 가격 균형, 의견 제출된 개별지 가격 조정 여부 등을 집중 검토했다. 심의를 거친 개별공시지가와 개별주택가격은 4월 30일 결정·공시된다. 가격 열람과 이의신청은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산청군청 재무과, 읍면사무소,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산청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를 통해 주민이 신뢰할 수 있는 부동산 과세 기반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자동차환경협회에서 전기차 이용자의 충전 불편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찾아가는 이동형 전기차 충전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고정식 충전기 설치가 어려운 노후 아파트나 충전 수요가 급증하는 지역의 이용자들을 위해 마련됐다. 에너지 저장장치(ESS)를 탑재한 충전 차량이 이용자가 원하는 장소로 직접 찾아가 급속 충전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전기차 이용자의 충전 불안을 해소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의 고정형 충전기는 주차 공간 부족이나 전력 설비 용량 한계로 설치에 제약이 많았다. 하지만 ‘찾아가는 이동형 충전서비스’는 배터리가 내장된 전용 트럭이 현장을 방문해 서비스를 제공하므로, 장소의 제약 없이 어디서든 고속 충전이 가능하다. 신청방법으로는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까지 앱(QR코드), 전화 등으로 서비스를 신청하면 사용자의 차량이 있는 곳으로 찾아가 공공급속요금과 동일가격(347.2원/kWh)으로 급속충전을 제공한다. 이유정 창원시 기후환경국장은 “전기차 보급 속도에 발맞춰 충전
경남일간신문 | 함양지역자활센터는 22일 함양스포츠파크 내 전천후족구장에서 자활근로 참여자와 종사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회 함양자활가족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자활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는 자활 가족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다양한 문화·체육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자활 의지를 다시 북돋우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이날 하루 업무에서 벗어나 서로 소통하며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오전과 오후로 나눠 진행됐다. 오전 1부 행사인 ‘행복운동회’와 ‘어울림한마당’에서는 애드벌룬, 통 굴리기, 줄다리기, 제기차기 등 각종 추억의 놀이와 노래자랑이 진행되어 웃음꽃을 피웠다. 이어 오후 2부 행사에서는 함양군에서 운영하는 작은영화관에서 다 함께 영화를 관람하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몸과 마음을 재충전했다. 군 관계자는 “자활사업은 내일을 살아가는 원동력인 ‘희망’을 쌓아 올리는 뜻깊은 과정”이라며, “오늘 하루 자활 가족들이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고 새로운 활력을 얻는 소중한 시간이 됐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함양지역자활센터는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22일 시청 5층 상황실에서 ‘2026년 제2차 미래세대 행복 기금 운용심의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특기 청소년 해외교류 지원사업 장학생 선발 ▲우수학생 해외선진 문화탐방 장학생 선발 ▲청소년 글로벌 역사문화 탐방 장학생 선발 ▲해외 영어캠프 운영계획 변경 등을 심의·의결했다. ‘특기 청소년 해외교류 지원사업’은 우수한 특기를 가진 청소년들에게 국제무대 경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시행하는 사업이다. 해외에서 개최하는 각종 대회, 공연 등에 참가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시는 이번 심의를 거쳐 최종 선발 인원을 확정해 해외 교류 활동에 필요한 경비 일부를 장학금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우수학생 해외선진 문화탐방’은 미래세대 행복 기금 장학사업으로 올해 6회째를 맞는다. 관내 19개 고등학교에서 52명의 장학생을 추천받아 7월 여름방학 중 10일간 영국과 프랑스 일원에서 실시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옥스퍼드·케임브리지·파리7대학 등 해외 명문대학을 탐방하고, 현지 교수의 특강 등을 진행한다.
경남일간신문 | 창원시 도서관사업소는 4월 22일 창원시청 시민홀에서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과 주요 내빈,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창원의 책’ 선포식과 북토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올해 독서 문화 캠페인의 힘찬 시작을 알렸다. 이날 선포식은 ‘2026 창원의 책’ 선포를 시작으로 시민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독서 퀴즈 이벤트가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지는 북토크에서는 일반 부문 선정 도서인 『엄마만 남은 김미자』의 김중미 작가가 초청되어, 작품을 통해 시민들과 깊이 있게 소통하며 따뜻한 공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창원시 도서관사업소는 ‘2026 창원의 책’ 선포식을 시작으로 △독서릴레이, △독후감 전국 공모전, △찾아가는 작가 특강, △창원 북 페스타 등 시민 참여형 독서 진흥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2026 창원의 책 선포식에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시민 모두가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는 행복한 창원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경남일간신문 | 경남 밀양시는 22일 밀양시여성단체협의회 및 여성지도자회 회원 80여 명과 함께 산청군과 고성군 일원에서 ‘여성리더 문화탐방’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를 이끄는 여성지도자들의 견문을 넓히고, 상호 교류를 통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 및 여성 리더십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산청 생초국제조각공원을 방문해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조형 작품을 관람하고, 고성 공룡박물관과 상족암군립공원을 둘러보며 지역의 특색 있는 관광 자원을 직접 체험했다. 특히 현장에서 관광 활성화 성공 사례를 공유하며, 향후 시정에 접목할 수 있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손순미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문화탐방을 통해 여성리더들이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이끄는 주축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밀양시는 지역 여성리더들의 사회적 참여를 확대하고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 및 다양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할 계획이다.
경남일간신문 | 경남 밀양시가 건설기계 조종사 면허 적성검사 제도를 인지하지 못해 면허 취소 및 과태료 부과 위기에 처했던 미수검자 312명 전원에 대해 적극행정을 펼쳐 구제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2019년 도입된 건설기계 조종사 면허 적성검사 제도는 미수검 시 면허 취소와 함께 최대 2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밀양시는 이를 인지하지 못한 시민들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1월부터 집중 구제 기간을 운영했다. 시는 관내 이·통장들과 협력해 미수검자의 소재를 파악하고, 야간 및 주말 안내, 거동 불편자 대상 찾아가는 서비스 제공 등 대상자별 맞춤형 행정 서비스를 지원했다. 특히 교도소 수감자, 해외 출국자 등 특수 상황에 놓인 대상자까지 면밀히 확인해 법적 불이익을 최소화했다. 그 결과, 미수검자 312명 전원에 대한 행정 조치를 완료했다. 특히 시는 고의성이 없는 대상자들에 대해 과태료 처분 자체가 이루어지지 않도록 적극적인 행정 구제 절차를 밟았으며, 시정조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부과 예정이었던 약 1억 9천만원 규모의 과태료를 최종 면제했다. 밀양시 관계자는 “건설기계 면허는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일환으로 22일 충무공초등학교 강당에서 찾아가는 문화배달 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최근 안전 관리 강화 등으로 학교 현장체험학습 운영에 어려움이 있는 가운데, 이번 공연은 학생들이 학교를 벗어나지 않고도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된 찾아가는 문화배달 서비스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공연은 오전 9시 40분부터 11시 20분까지 총 2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1회차는 4·5학년, 2회차는 2·3학년을 대상으로 운영됐다. 버블(Bubble)과 벌룬(Balloon)을 활용한 공연은 시각적 즐거움과 참여형 요소를 결합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강당을 가득 채운 웃음과 박수 속에서 진행됐다. 특히 외부 이동 없이 학교 내에서 안전하게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학부모와 교사의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체험 중심의 문화교육 효과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진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일상 속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찾아가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무공초등학교 관계자는 “아이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은 지난 16일 경남투자청을 방문해 승강기 앵커기업 유치와 관련한 업무 협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에는 경남투자청장, 국내유치단장, 해외유치단장 등이 참석했으며, 거창군에서는 경제복지국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4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창군의 전략적 투자유치 방향을 점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앵커기업 유치 가능성과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경남투자청은 협의 과정에서 승강기 분야 물류센터 유치 가능성과 추진 방향을 설명하며, 관련 앵커기업과의 면담 결과를 바탕으로 거창군이 경쟁력 있는 조건을 제시할 경우 이전 검토 가능성을 언급했다. 또한 물류센터 유치를 위해서는 거창군의 강한 유치 의지와 정책적 결단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거창군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 앵커기업 유치가 절실한 상황임을 설명하고, 앵커기업 유치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지역사회 내 충분한 공감대 형성이 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아울러 물류센터 유치와 관련해서도 군 차원에서 여러 가지 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거창군은 이번 협의를 계기로 경남도 및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한층 강화하고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는 지난 22일 KB손해보험 인재니움 사천에서 공직자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정혁신·적극행정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교육은 ‘적극행정과 개인의 행복’을 주제로 한 특강을 시작으로,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뮤지컬 공연과 조직몰입 마인드셋(Mind-set) 강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강에서는 공직자의 업무 태도와 삶의 만족도 간의 관계를 쉽게 풀어내며 적극행정의 필요성과 가치를 전달하고,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요구되는 핵심 역량을 제시했다. 또한 공직사회 사례를 바탕으로 한 뮤지컬 공연 ‘변화를 부르는 사람들’은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어진 조직몰입 강의에서는 개인의 작은 변화가 조직의 성과로 이어질 수 있음을 강조하고, 실습을 통해 업무 몰입도 향상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시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직원들이 적극행정의 가치를 다시 한번 체감하고, 조직문화 혁신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교육과 다양한 프로그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