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합천군은 지방시대위원회가 주관한 ‘2026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 가야면 대전마을과 청덕면 가현마을 등 2개 마을이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경제성장 과정에서 사회·경제적 지원이 소외돼 정주 여건이 낙후된 농촌 지역 주민의 기본적인 생활 수준을 보장하기 위한 사업으로, 안전·위생 등 생활 인프라 확충과 주거환경 개선, 주민 역량 강화 등을 통해 지역 균형 발전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자 추진된다. 이 사업은 지방시대위원회가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며 중앙과 지방 간 사업 연계를 통해 지원된다. 가야면 대전마을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재도전한 마을로, 대나무숲 화재로 인한 사망사고, 경사지 농기계 사고, 좁은 안길과 붕괴된 담장 등 자연재해와 안전사고에 지속적으로 노출돼 정비가 시급한 지역이다. 청덕면 가현마을은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로 반복적인 침수 피해를 입어 이번 사업의 적격지로 판단돼 공모에 선정됐다. 합천군은 이번 공모 선정을 위해 1월부터 주민설명회를 시작으로 현장조사와 현장포럼 등을 거쳐 준비해왔으며, 경상남도의 컨설팅과 농림축
경남일간신문 | 합천군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가축 폐사 및 농가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7월 7일(월) 관내 농축산시설을 대상으로 폭염 대비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폭염특보가 지속적으로 발효되고 있는 가운데, 농축산시설의 폭염 대응 현황을 사전에 확인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로, 쿨링패드·환풍기 등 냉방시설 가동 상태, 전기 안전 관리, 사료첨가제 급여 및 근로자 작업 환경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관내 다수의 농축산시설에서는 축사 내 쿨링패드와 환풍기를 가동하여 축사 온도를 평균 4~5℃ 낮추는 등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근로자 보호를 위해 냉방시설을 가동하고 주기적인 휴식 시간을 운영하는 등 현장 관리도 충실히 이루어지고 있었다. 장재혁 부군수는 "폭염이 장기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농축산시설에서는 축사 관리와 냉방시설 점검을 철저히 해주시고, 가축 피해 예방을 위한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며, "군에서도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축산 재해 예방 지원을 통해 폭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
경남일간신문 | 합천군 합천읍은 7일 오전 11시 읍사무소 3층 회의실에서 오미화 합천읍장, 박안나 부의장, 김문숙 의회운영위원장, 이한신 군의원, 전문환 합천농협 상임이사, 류태하 중부지구대장 및 조학래 이장협의회장 등 각 기관단체장과 이장단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7월 이장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이장회의는 새로 부임한 박재홍 합천읍장의 인사를 시작으로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및 안전관리 철저 등을 안내하고, 마을별 당면현안 보고 및 건의사항 청취 등으로 진행했다. 또한 ▲2025년 정기분 재산세 납부 홍보, ▲2025년산 조직배양 마늘 유래 주아 종구 신청, ▲공익직불제 농업인 의무교육 미이수자 이수 독려,▲경남형 위기가구찾기 사업 등 하반기 추진되는 주요 사업을 홍보·안내했다. 박재홍 합천읍장은 “읍정 운영에 늘 관심을 갖고 협조해주시는 기관사회단체장님들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살기 좋은 합천읍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전했다. 한편 지난 7월 1일자로 부임한 박재홍 합천읍장은 노인회지회 및 관내 경로당을 방문하며, 주민들의 의견을 현
경남일간신문 | 합천군가족센터는 7월 7일부터 8월 7일까지, 매주 월, 목요일 14명의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운전면허학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운전면허 시험의 어려운 전문용어로 시험공부와 응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결혼이민자들을 위해 모국어에 맞는 교재를 사용하여 전문 강사님의 맞춤형 강의를 제공하고 마산운전면허시험장과의 연계를 통해 합천군가족센터에서 학과시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에 참여한 한 결혼이민자는 “모국어로 된 교재 제공과 전문 강사님의 체계적인 강의를 수강할 수 있다는 사실이 너무 감사했고 열심히 공부해서 꼭 시험에 합격하겠다.”고 말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취약지역의 결혼이민자들이 운전면허취득으로 기동성을 확보하여 경제활동 참여확대 및 자기개발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합천군가족센터는 군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다양한 프로그램 신청은 합천군가족센터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는 유선으로 가능하며, 네이버밴드 및 인스타그램에 가입하면 프로그램 및 각종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경남일간신문 | 재경쌍백향우회는 5일 쌍백면 복지회관 2층 대회의실 내에 전시 공간을 조성하고 개관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진목 회장, 변종철 쌍백면장, 성종태·신경자 군의원, 향우회 관계자, 쌍백면 기관장 등 4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전시 공간에는 재경쌍백향우회가 그동안 각종 체육대회와 향우회 행사 등에서 거둔 우승기와 트로피, 상패 등 40여점이 전시돼, 향우들의 발자취와 쌓아온 성과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꾸며졌다. 김진목 회장은 “그동안 향우님들이 함께 땀 흘려 거둔 값진 성과를 한자리에 모아 전시하게 돼 뜻깊다”며 “특히 재경향우회 3회 연속 종합우승으로 우승기를 영구 보존할 수 있게 된 것은 아무나 할 수 없는 유일무이한 업적”이라며 “앞으로도 향우들의 화합과 고향 쌍백의 위상을 높이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변종철 쌍백면장은 “재경향우회 여러분께서 고향을 잊지 않고 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번 전시 공간이 향우님들의 자부심은 물론, 세대 간 소통과 결속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합천군은 레지오넬라균 증식 위험이 커지는 여름철(7~9월)을 맞아 지역 내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환경 검사를 실시해 레지오넬라증 예방 및 조기 대응에 나섰다. 이번 검사는 7월 4일부터 2주간 진행되며, 관내 병원, 요양원, 목욕탕, 숙박시설, 분수대 등 다중이용시설 25개소가 점검 대상이다. 다중이용시설의 냉수와 온수에서 환경 검체를 채취해 경상남도 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하여 균 검출 여부를 검사하게 된다. 검사 결과 레지오넬라균이 검출된 시설은 적정한 수온 유지, 청소 및 소독 등 개선 조치를 실시하고, 기준치 이하로 확인될 때까지 재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레지오넬라증은 제3급 감염병으로, 오염된 물에서 증식한 레지오넬라균이 비말 형태로 인체에 흡입되어 전파된다. 특히 급수시설에서 균이 증식할 경우 집단 발병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주요 증상으로는 고열, 오한, 근육통, 마른기침, 호흡곤란 등이 있으며, 50세 이상 고령자, 흡연자, 만성폐질환자, 만성질환자, 면역저하자, 과음자 등에서 발생 위험이 높다. 합천군보건소는 레지오넬라증 예방을
경남일간신문 | 합천군은 ‘2025 수려한합천배 라지볼 전국오픈대회’가 7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합천탁구장과 합천체육관에서 열려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밝혔다. 합천군탁구협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600여 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으며, 라지볼 종목 특유의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 7월 5일 합천체육관에서 진행된 개회식에는 김윤철 합천군수를 비롯해 장진영 도의원, 박안나 부의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했으며, ▲내빈소개 ▲국민의례 ▲환영사 ▲대회사 ▲축사 ▲축전 낭독 ▲경품 추첨 순으로 진행됐다. 김윤철 군수는 환영사에서 “이번 대회가 동호인 여러분의 기량을 발휘하고 우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라며, 합천의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도 함께 즐기시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합천군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라지볼을 비롯한 생활체육 활성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전국 규모의 체육행사를 지속적으로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건강한 스포츠 문화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대회 결과,
경남일간신문 | 합천군은 ‘2025년 합천군 지역자율방재단 전문교육 및 선진지 견학’을 추진했다고 8일 밝혔다. 지역자율방재단 김창숙 단장을 포함한 단원 30명은 7월 6일부터 이틀간 강원도 태백시에 위치한 365세이프타운에서 재난·재해 체험 교육에 참여했다. 이번 교육은 실제 재난 상황을 모방한 시뮬레이션을 통해 산불, 풍수해, 지진 등 다양한 재난 상황에 맞춘 대피요령과 행동요령을 직접 체득하는 실전 중심의 체험형 교육으로 운영됐다. 이를 통해 단원들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는 현장 대응 역량과 판단력, 협업 능력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합천군 지역자율방재단은 평소에도 풍수해 예찰, 재난 취약지 점검, 복구 지원 등 재해 예방 및 대응, 홍보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해 지역사회 안전망의 핵심 주체로서 전문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창숙 단장은 “이번 교육은 단원들의 실전 대응 능력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배움과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서 재난 대응의 중심적인 역할을 할
경남일간신문 | 아이코리아합천군지회는 7월 6일 관내 다문화가족 38명과 회원 6명이 참여한 가운데 울산광역시 대왕암공원과 장생포 일대에서 문화탐방 및 체험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문화가족이 한국의 다양한 지역을 직접 탐방하고 체험함으로써 한국 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가족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미란 회장은 “지역 내 다문화가정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더욱 잘 적응하고, 가족 간의 유대감을 높일 수 있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 분위기 조성에 회원들과 함께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은 합천군여성단체협의회 소속 10개 단위단체별로 특색 있는 활동을 추진하는 여성단체 특성화사업의 일환으로, 합천군의 지원을 받아 진행됐다. 아이코리아합천군지회는 평소에도 농촌 일손 돕기, 사랑의 밑반찬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경남일간신문 | 합천군 초계면은 7월 4일 관내 건설현장을 방문해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고자 폭염 및 온열질환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건설현장을 순회하며 시원한 물 제공, 그늘과 바람이 통하는 작업환경 조성, 충분한 휴식 제공, 보냉장구 비치, 응급조치 체계 마련 등 온열질환 예방 5대 수칙의 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인 폭염 작업 시에는 2시간 이내에 20분 이상 휴식을 반드시 제공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아울러, 온열질환자가 발생한 경우 즉시 119에 신고해 근로자의 생명을 보호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고 덧붙였다. 차복술 초계면장은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조치는 건설현장 근로자의 생명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이라며, “공사 관계자들이 현장 점검과 관리를 철저히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합천군 율곡면 이병걸 면장은 7월 1일 부임 직후 관내 경로당을 순회 방문하며 어르신들과 인사를 나누고, 여름철 폭염 대응을 위한 예방 수칙을 안내하는 등 현장 중심의 적극 행정에 나섰다. 이번 방문에서 이병걸 면장은 지역 내 모든 경로당을 직접 찾아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확인하고, 무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건강을 해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실내 냉방기기 점검, 충분한 수분 섭취, 한낮 외출 자제 등 폭염 대비 행동요령을 설명하고, 무더위 쉼터 운영 현황도 꼼꼼히 점검했다. 율곡면은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농촌지역으로, 여름철 폭염 대응이 중요한 과제로 꼽힌다. 면사무소는 무더위 쉼터 운영 강화, 노인 돌봄 인력과의 연계, 폭염 특보 발령 시 신속한 안내 체계 구축 등 선제적 대응체계 마련에 힘쓰고 있다. 이병걸 면장은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고 경청하는 소통 행정을 실천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을 중심으로 한 발 빠른 대응과 세심한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바르게살기운동 합천군협의회는 4일 금요일 오전 7시 삼가면 소오리 마을에서 ‘사계절 사랑의 드림사업’의 일환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계절김치를 전달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바르게살기운동 합천군협의회 회원 40여 명이 참여해 정성껏 준비한 계절김치와 낙지젓갈을 읍·면별로 나누어 관내 독거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 170가구에 전달했다. 김치는 회원들이 직접 재료를 손질하고 담그는 등 준비 과정에 전면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김재열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매번 봉사에 앞장서주시는 회원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합천군협의회는 매년 환경정화, 농촌 일손돕기, 김치 나눔 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경남일간신문 | 2025년 7월 1일자로 부임한 박재홍 합천읍장은 지난 3일 노인회 합천읍분회경로당, 정대경로당, 정대동할머니경로당, 창동경로당을 차례로 방문해 부임인사를 드리는 것으로 본격적인 읍정 업무를 시작했다. 박재홍 합천읍장은 경로당을 방문하면서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적인 읍행정을 실천하겠으며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충고와 지도를 부탁했다. 또한 일찍 시작된 무더운 날씨에 건강히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무더위 행동요령 등 주의사항도 당부드리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김경도 합천읍 노인회분회장은 “부임과 동시에 경로당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마을 일에 관심을 가져주신 박재홍 읍장님께 감사를 드리며, 노인회도 읍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많은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경로당 방문을 마치며 박재홍 합천읍장은 “많은 주민분들이 열렬히 환영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재홍 합천읍장은 읍정 업무를 보는 틈틈이 합천읍 관내 경로당 39개소를 모두 방문하여 어르신들을 찾아
경남일간신문 | 합천군 가야면은 3일 더내경로당에서 가야면 가천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합천매화단디학교’ 가 열렸다고 전했다. 합천매화단디학교는 합천군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4월 말에 신청받아, 가천마을이 선정되어 7월 3일부터 8월 14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6회기로 진행된다. 합천군 군화인 ‘매화’와 단단히를 의미하는 경상도 방언 ‘단디’를 결합한 이름으로 ‘우리의 안전은 우리가 단단히 하자.’는 의미를 가지고 운영되는 사업으로, 안전 마을 구축을 위해 군, 경찰서, 소방서, 경상남도금융복지상담센터, 경상남도 여성가족재단, 합천가정상담센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등 민·관·경 협업으로 안전교육, 군민참여단과 함께하는 마을 모니터링, 노래로 배우는 성인지 감수성 등 주민 안전과 역량강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왕순 가천마을 이장은 “한창 더운 7~8월에, 우리 마을 주민들을 위한 유익한 교육들이 다양한 방법으로 계획되어 있어,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고, 온가족이 행복하고 안전한 여성친화도시가 될 수 있도록 가천마을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경
경남일간신문 | 합천군 용주면은 ‘더 어반 오차드’ 사업이 한국수자원공사(K-water)에서 주관한 2025년 댐지원사업 지자체 신규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전국 8개 지자체의 발표 심사를 거쳐 총 6개 사업이 선정됐으며, 합천군은 ‘더 어반 오차드’ 사업으로 선정되어 총사업비 10억 원 중 5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사업 위치는 황매산 진입로 인근인 용지리 406-3번지이며, 접근성과 연계성이 우수한 입지를 기반으로 관광 및 체험 콘텐츠가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더 어반 오차드’는 딸기 수확 체험, 스마트팜 견학, 베이킹 클래스, 로컬푸드 판매장, 루프탑 카페 등 지역 특산물과 관광을 결합한 체험형 복합 공간으로, 주민협의체와 작목반이 직접 참여하여 농업회사법인 형태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수익의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하여 지속가능한 순환 구조를 갖춘 점이 높게 평가됐다. 해당 사업은 2026년 1월부터 본격적인 부지 보상 및 설계에 착수하여 2027년 말까지 준공·운영을 목표로 추진되며, 오는 8월 31일까지 K-water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