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는 18일 국회를 방문해 ‘한미 조선산업 협력 지원에 관한 법률’ 제정을 공식 건의했다. 경남도는 그간 한미 관세협상의 카드로 제시한 마스가(MASGA) 프로젝트가 미국의 조선업 재건뿐만 아니라, 도내 조선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발판으로 삼기 위해 계속해서 도내 조선업계의 목소리를 듣고 ‘한미 조선산업 협력 실행방안’을 만들어 왔다. 도가 마련한 마스가 실행방안에는 도내 조선산업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한-미 조선산업 협력기반 구축 △도내 조선업계 미국 시장 선점 및 생산·품질 경쟁력 강화 △양국 조선업 발전을 위한 공동기술 개발 △공동 인력양성 등이 담겨져 있으며, 지난 8월 정부에 공식 제안한 바 있다. 이번 법률 제정 건의는 마스가 실행방안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이뤄졌으며, 법안의 주요 내용은 △양국 간 조선산업 협력 증진을 위한 5년 단위 기본계획 수립, △특화구역 지정 및 전용단지 조성, △기업의 해외 진출 맞춤형 지원과 금융지원, △미래형 선박 분야 공동연구개발센터 설립, △인력양성 및 산학연 네트워크 강화 등이다. 경상남도 관계자는 “이 법률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는 경남관광재단 관광기업지원센터 주관으로 9월 19일부터 21일까지 경기도 남양주 현대프리미엄아울렛 SPACE1에서 개최한 ‘2025 부울경 로컬페스타(가을이 바다를 기억해)’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3일간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수많은 방문객이 몰리며, 경남을 비롯한 부울경 로컬 브랜드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특히 부울경 전체 주말 하루 평균 매출이 1,500만 원을 넘어서는 등 참가 기업들이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행사장에서는 DJ 공연과 재즈 발라드 등 다채로운 공연 프로그램이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으며, 현대백화점 MD의 현장 컨설팅을 통해 참가기업들의 유통 판로 확대 및 상품 경쟁력 강화에도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이번 행사에는 경남을 대표하는 9개 브랜드를 포함해 부울경 총 24개 로컬 브랜드가 참가하여, 각기 다른 지역의 스토리와 개성 있는 제품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경남 기업 중에서는 사천애특산물, 의령착한농장, 맑은내일 주식회사, 더부농, 다른파도 순으로 우수한 매출 성과를 나타냈다.
경남일간신문 | 하동군은 올해 군민의 삶의 질을 한 단계 높인 ‘적극행정 우수사례’ 4건을 최종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뽑힌 사례는 ▲별천지 8272(빨리처리) 5각 기동대 ▲‘든든한 한 끼, 가벼운 일손’ 하동형 농촌행복패키지 ▲‘대응은 빠르게, 피해는 최소로’ 현장 밀착형 재해구호체계 ▲‘복잡한 건축 인허가, 무료 상담실 운영’ 등으로,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들이다. 별천지 빨리처리 5각기동대는 민원이 잦은 5개 분야(생활불편해소팀, 도로, 상하수도, 농부산물 파쇄팀, 가로등)를 통합해 ‘055-880-8272’ 콜센터로 원스톱 운영하여 주민들의 불편을 신속하게 해소하고 안전한 생활한경을 조성하고 있다. 하동형 농촌행복패키지는 기존의 사업이 하동의 농촌특성과 수요를 충분히 만족시키지 못해 ‘하동형마을공동식당과 소규모농작업 지원사업’으로 예산을 대폭 편성하고 귀농귀촌, 독거가구 우대하고 지원 대상 농기구 종류를 확대하는 등 농촌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영세농들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올해 하동군은 산불과 집중호우라는 두 차례 대형 재해를 겪으면서도, 현장 밀
경남일간신문 |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은 오는 9월 24일 김해롯데호텔앤리조트 수로홀에서‘제4회 G-row UP! IR Stage’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김해시가 주최하고 (재)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이 주관, (재)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경남벤처투자, 스마트스터디벤처스(주), (주)탭엔젤파트너스에서 후원사로 참여한다. 2022년부터‘Station-G IR 데모데이’로 개최됐으며, 올해부터는 “G-row UP! IR Stage”로 네이밍을 변경하여 김해(Gimhae)에서 시작된 스타트업들이 함께(row) 힘을 모아, 글로벌(Global) 무대로 성장(UP)하는 IR 무대(Stage)라는 의미를 담았다. 총 상금 3,000만원 규모로 진행되는 경남 최대규모 그로우업(G-row UP) IR 스테이지에는 김해 지역 내 창업자 및 예비창업자들이 투자자 및 업계 전문가들에게 비즈니스 모델을 소개하고, 투자 유치의 기회를 얻을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된다. 또한 해당 행사는 관외기업도 참여할 수 있어 김해지역으로 이전할 의사가 있는 관외 유망기업의 발굴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번 심사에는 김해시
경남일간신문 |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은 지역 중소기업의 공공시장 진출 역량 강화를 위해‘공공조달 전자입찰 심화교육’을 오는 9월 23일 오후 1시부터 4시간 동안 중소기업비즈니스센터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공조달 시장 진입 및 판로 확대를 준비하는 중소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조달청 나라장터 시스템 활용법, 전자입찰 절차 이해, 계약 체결 시 유의사항 등 실무 중심의 심화 과정으로 구성된다. 특히 실제 사례 기반의 실습 프로그램을 통해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현재 많은 중소기업들이 공공조달 시장의 높은 진입 장벽과 복잡한 절차로 인해 참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진흥원은 본 교육을 통해 기업들이 공공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입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고, 매출 다각화 및 판로 확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진흥원은 김해시 중소기업의 공공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조달청 주최의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에 지역기업의 단체 참가를 추진하고 있으며, 현장 중심의 1:1 공공 조달 컨설팅도 병행하고
경남일간신문 |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의 지원을 받은 김해 소재 ㈜타누스(대표 이영기)가 고관절 의료기기 ‘퀀폼 힙서포트’로 건강보험 치료재료 비급여 코드를 획득했다. 이번 성과는 2022년 진흥원의 의료기기 업종전환 지원사업과 2024년 K-바이오헬스 지역센터 지원사업을 통해, 기술 개발부터 시제품 제작, 인허가, 국내외 시장 진출까지 전 주기에 걸친 체계적 지원을 받은 결과다. 진흥원은 임상 자문, 제품 고도화, 시장 진입 전략 등을 통해 건강보험 비급여 코드 확보까지 지원하며, 지역 바이오헬스 기업 스케일업의 모범 사례로 평가된다. ㈜타누스는 ‘공기 없는 타이어’ 기술을 가진 국내 유일의 자전거용 타이어 제조기업으로, 차별화된 기술력과 안전성을 인정받아왔다. 이후 진흥원의 의료기기 업종전환 기반 구축사업 지원을 바탕으로 세계 최초 발포성형 신소재 기술을 적용한 ‘퀀폼 힙서포트’를 개발하며 의료기기 분야로의 업종전환의 기반을 마련했다. ‘퀀폼 힙서포트’는 충격 속도에 따라 점도가 변하는 신소재를 적용한 두께 10mm, 무게 20g의 가볍고 유연한 패드로, 일상에서 부담 없이 착용 가
경남일간신문 | 경남대표단이 22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알마티시를 공식 방문해, 알마티시와의 국제교류 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와 승강기 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 등을 잇달아 체결했다. 이번 방문은 경남도와 알마티시 간 첫 공식 교류로, 알마티시에 조성 중인 ‘승강기 연구개발(R&D) 파크’ 사업을 계기로 성사됐다. 해당 사업은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이 주관하고, 경남의 오페(주), 경남테크노파크, 한국승강기대학교 등이 참여하고 있다. 알마티시는 카자흐스탄의 과거 수도이자 현재 인구 210만 명 이상이 거주하는 경제‧물류 중심 도시로, 카자흐스탄 GDP의 약 20%를 차지하고 있다. 이날 경남도와 알마티시는 먼저 양 지역 간 관광‧산업‧문화‧교육‧행정 등 다방면에 걸친 국제교류 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지속가능한 지방정부 간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향후 다양한 분야로 교류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협약식에서 “알마티시는 카자흐스탄의 경제·문화·산업 중심지로, 발전 잠재력이 크고 세계적으로도 높은 위상을 갖춘 도시”라며 “경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22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기회발전특구 수요맞춤형 지원사업 성과교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경상남도 관계자, 기회발전특구 투자기업 7개사, (재)경남지역산업진흥원, 창원대학교 산학협력단 등 주관·참여기관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교류회에서는 ▲상반기 교육성과 공유 ▲하반기 운영계획 및 내년도 추진방향 안내가 이뤄졌으며, 특히 기업 현장의 의견을 직접 수렴해 실질적인 맞춤형 교육 과정마련과 애로사항 해결을 논의했다. 또한 ▲수소모빌리티 및 저장기술 연구개발 동향 ▲ESG 경영을 주제로 한 특별 강연이 진행돼, 미래 산업의 변화에 대응할 기업 전략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박진열 경제일자리국장은 “한 사람의 성장이 곧 지역의 성장이라는 말처럼, 이번 성과교류회가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양성하고 경쟁력을 높이는 든든한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이 안정적으로 투자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특례시는 지난해 산업부로부터 창원국가산업단지 일원을 미래모빌리티 기회발전특구로 지정
경남일간신문 | 변광용 거제시장은 22일 기자회견을 열고, 조선업 정규직 신규채용 확대 및 지역 인재 육성 방안을 제안하며, 삼성중공업과 한화오션 등 양대 조선소의 적극적인 협력을 촉구했다. 변 시장은 1,500억 달러 규모의 마스가 프로젝트와 미 해군 MRO 수주 등으로 지역 조선업이 글로벌 조선산업의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지만, 정작 지역 청년과 시민들은 성과를 체감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거제시에 따르면 거제시 인구는 2015년부터 2024년까지 약 2만 3천여 명, 조선업 종사자는 약 2만 9천여 명 감소했으며, 특히 최근 5년간 청년 인구가 1만 8천여 명 줄어든 반면 외국인 인구는 1만여 명 증가했다. 변광용 시장은 “조선업이 회복세에 접어들었지만 내국인 노동자는 줄어들고, 외국인 인력에 대한 의존도는 심화되고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또한 “조선업 수주가 증가하고 많은 실적을 올리더라도 그 결실이 지역과 시민에게 환원되기 힘든 현실”이라며, 숙련 인력 단절 문제과 지역 소멸 문제를 막기 위해 기업과 지자체가 함께 내국인 정규직 신규 채용 확대 및 지역 인재 육성에 나서야 한다고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22일 오전 11시 김해아이스퀘어호텔 회의실에서 지역 기업체협의회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홍태용 시장과 노은식 김해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지역 1만여 개 기업체를 대표하는 지역․분야별 기업체협의회, 각 산업․농공단지협의회 회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 김해시가 추진하는 기업 지원시책을 안내하고 기업 건의와 애로사항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김해시는 주요 기업 지원시책으로 전략산업 관련 기술지원사업, 기술혁신 선도기업 육성, 산업단지 무료 통근버스 운행, 찾아가는 노동자 건강검진, 노동자 천원의 아침식사 지원 등을 안내하고 기업들의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기업체협의회 애로사항과 건의사항도 청취했다. 기업체협의회 대표들은 출퇴근 교통 불편, 물류비 증가, 기업 맞춤형 지원 부족 등의 애로사항을 건의하고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노 상의회장은 “현재 국·내외적으로 당면한 어려움들이 많지만 시와 긴밀하게 협력해서 지역 기업들이 성장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 시장은
경남일간신문 | 경남 밀양시는 22일부터 10월 31일까지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원 금액은 1인당 10만원이다. 지원 대상은 가구 합산 소득 하위 90%에 해당하는 시민으로, 지난 6월 건강보험료(장기요양보험료 제외) 가구별 합산액이 선정 기준 이하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가구원 합산 2024년 재산세 과세표준 합계액이 12억원을 초과하거나 2024년 귀속 금융소득 합계액이 2천만원을 넘는 경우는 제외된다. 대상 여부는 22일 오전 9시부터 카드사 홈페이지·앱·콜센터·ARS(자동응답전화),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앱, 케이뱅크·카카오뱅크·토스뱅크·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 앱 등 온라인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카드 연계 은행 영업점에서도 조회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며, 신청 시작 첫 주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가 적용된다. 끝자리가 1·6이면 월요일, 2·7은 화요일, 3·8일은 수요일, 4·9일은 목요일, 5·0은 금요일에 신청할 수 있다. 성인(2006년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가 ‘2025 경남특산물박람회(GyeongNam Expo 2025)’ 내 경남 추천상품관(QC관)에 참가할 도내 중소기업 16개 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경남특산물박람회는 11월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개최되는 도내 최대 규모의 특산물 박람회로, 경남도와 전국 200개 사 300개 부스 규모로 개최되며, 참관객은 2만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18회째를 맞이하는 경남특산물박람회는 지역주민과 식자재 유통 바이어 등이 매년 꾸준히 방문하고 있으며, 참가기업은 해외 대형 유통업체·바이어와의 수출상담회 등을 통한 상품 홍보와 판로개척의 기회가 있다. 도내 농‧수‧축산물 및 특산물 생산업체를 대상으로 오는 28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으며, 선정 기업에는 부스 임차비, 장치 및 기본 비품가 지원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상남도 해외마케팅 사업지원 시스템'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한편 지난해 경남특산물박람회 추천상품관에는 도내 우수 농‧수‧축산물 및 특산물 생산업체 16개 사가 참여해 약 4천만 원의 현장 판매와 1만 1천불 규모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는 e경남몰 추석 기획전이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매주 성황리에 판매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추석 전 마지막 할인 혜택의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경남도가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 ‘e경남몰’에서는 추석 장보기부터 실속 있는 선물 세트 구매까지 한 곳에서 가능하다. 지난 8일부터 시작한 추석 기획전은 전 상품(수산물 제외)을 대상으로 25% 할인 혜택(최대 2만 원, 매주 1회)을 제공하고 있다. 수산물은 별도의 ‘추석 수산물 기획전’을 통해 30% 할인 혜택(최대 2만 원, 매주 1회)을 받을 수 있다. 추석 기획전과 함께 9월 한 달간 열리는 ‘항노화 기획전’에서는 경남 항노화연구원 지정 상품을 30% 할인(최대 2만 원, 매주 1회)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e경남몰에서는 시군에 따라 13~15% 할인된 가격에 구매한 지역사랑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으며, 특별재난지역의 지역사랑상품권은 결제 시 5%의 캐시백 혜택도 받을 수 있다. 황영아 도 소상공인정책과장은 “추석 기획전이 도민들께 생활 물가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되고,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 동안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5 지역경제 혁신 박람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행정안전부와 한국일보가 공동으로 개최하며, 기획재정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문화체육관광부·산업통상자원부 등이 후원한다. 전국 120개 기관이 250여 개 공간을 운영해 전시·세미나·워크숍 등을 통해 일자리·지역경제 정책과 혁신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함안군은 박람회 현장에 홍보관을 마련해 △지역산업 특성 및 주요 경제 지표 △주요 일자리 시책 △함안9경 등 관광 정보 안내 △청년 창업·마을기업 제품 홍보를 진행하고, 타 지자체의 우수사례도 본 따르기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 참가로 지역경제 활성화 사례를 공유하고 전국 지자체와 교류를 확대해 향후 지역 일자리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19일 오후 4시 김해시청 소회의실에서 ‘AI(인공지능)혁신TF팀’ 발대식을 개최하고 AI를 기반으로 행복한 스마트 도시 구현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최근 대통령 직속 국가AI전략위원회 출범과 함께 새 정부의 ‘AI 국가전략’과 ‘AI 액션플랜’이 추진됨에 따라 행정 분야 전반에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혁신적 변화가 요구되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김해시는 AI 기술과 행정 현장을 연결하는 ‘AI혁신TF팀’을 구성하고 전 부서 협업을 기반으로 행정·복지·교통·안전·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 접목하기 위한 실무 중심의 비상설 조직의 운영에 들어간다. TF팀은 부시장을 단장으로 ▲운영·전략 ▲개발·데이터 ▲GIS 3개 분과 총 36명의 직원으로 구성됐다. 주요과제는 AI 관련 정부 동향 모니터링을 통한 지역 맞춤형 전략 수립, 민원 업무 중심의 자동화 솔루션 개발을 비롯해 재난 안전과 시민 편의를 위한 신규 AI 서비스 기획 등으로 행정 효율성 제고와 시민 체감형 서비스 제공에 역점을 둔다. 김해시는 TF팀 운영으로 김해형 AI 모델의 방향성 모색,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