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함안군민의 화합 대축제인 ‘2026년 함안군민의 날’ 행사가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함안공설운동장과 함주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가운데,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2026년 함안군민의 날 최종 준비상황 보고회’를 지난 22일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군민의 날 추진위원장인 조근제 함안군수를 비롯해 함안군민의 날 추진위원회 위원, 읍면장, 담당부서장, 관계기관장, 행사 참여단체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최종 준비상황 보고와 함께 전반적인 점검이 이뤄졌다. 조근제 군수는 “함안군민 모두가 하나 되어 화합과 자긍심을 다지는 뜻깊은 날인 만큼 남녀노소 함께 즐길 수 있는 풍성하고 다채로운 행사로 구성했다”며 “안전관리와 질서유지, 방문객 편의 제공을 위해 작은 부분 하나까지도 꼼꼼히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년 함안군민의 날’은 개막식 행사인 △향우만남의 장 △군민상 시상 △개막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읍면별 농악경연대회 △케이원(K-1) 국제전 △어린이 생태놀이체험 △댄스 퍼포먼스 △엑스(X)-게임 시범 △승마체험 △지구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고물가와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지급 준비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군은 두 지원금의 지급 시기가 겹치면서 발생할 수 있는 신청 과정의 혼선과 민원 집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전담 조직(TF)을 운영하고 있다. 전담조직은 사업 총괄부터 집행 관리, 현장 대응까지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갖춰 신속하고 정확한 지원금 집행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군은 군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10개 읍면사무소에 전담 신청 창구를 개설하고 지원 인력을 배치할 예정이다. 또한 온라인 신청이 어렵거나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와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위해 현장을 직접 찾아 신청을 돕는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해 행정 서비스의 사각지대를 없앨 방침이다. 아울러 온라인과 오프라인 매체를 활용해 지원 대상, 신청 방법, 사용처 등을 전방위적으로 홍보하고, 미신청 가구에 대해서는 개별 안내와 참여를 독려해 한 명의 군민도 빠짐없이 지원받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22일 오후 4시 정촌면 정촌일반산업단지 내 CU물류센터의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의 집회 현장을 방문해 경찰 및 소방 관계자들에게 현장의 안전관리에 만전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장기간 이어지고 있는 집회 상황 속에서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현장을 지키고 있는 유관기관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 대응 상황과 인근 지역의 여건을 살피는 한편, 합동분향소를 찾아 고인을 추모하기 위해 이뤄졌다. 시는 현장에 마련된 합동분향소를 찾아 화물연대 관계자들과 대화를 나누며 고인을 추모했다. 또한 임시로 설치된 진주소방서와 진주보건소 부스를 방문해 근무 상황을 살피고, 장시간 근무로 인한 피로 누적 등 현장 근무자의 노고를 격려하며 안전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아울러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 질서 유지 등 기본 임무 수행과 함께 돌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과 기관 간 협력체계 유지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강조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집회가 안전하고 질서 있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하고, 각종 안전사고 예방과 주민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22일 촉석초등학교와 이현상가 일원에서 ‘4월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진주소방서와 보건소, 여성민방위기동대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안전문화 확산과 생활 속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안전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촉석초등학교 일원에서 아동의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한 교통 캠페인을 전개했으며, 봄철 다중이용시설의 화재 위험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인근 상가에서 진주소방서와 함께 화재경보기 점검 활동을 실시해 시민들의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 또한 인근 주민들을 대상으로 ▲봄철 화재 예방 안전수칙 ▲산불 예방 ▲생활 속 위험요소 사전 점검 등을 중점적으로 안내하고, ‘단디(D-A-N-D-I) 안전수칙’ 홍보 리플릿을 배부하며 유해환경 개선 활동을 펼쳤다. 아울러 보건소는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감염병 예방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점심식사 후 칫솔질 실천과 건강검진 수검 홍보 등 건강증진 활동도 병행했다. 시 관계자는 “안전은 행정의 노력만으로 완성될 수 없으며, 시민 한 분 한 분의 관심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과 예방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 복지지원센터는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지역 자원을 활용한 진로체험 프로그램 ‘2026년 우리 동네 항공·문화체험’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 사남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사천여자중학교까지 이어지며, 관내 14개 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우리 동네 항공·문화체험’은 사천의 항공우주산업과 지역 문화·관광 자원을 연계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로에 대한 관심을 확장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항공우주 분야와 관련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미래 산업에 대한 흥미를 유도하고, 체험 중심의 진로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사천항공우주과학관, KAI항공우주박물관 등 항공 관련 시설과 함께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한 체험으로 구성되며, 학생들이 직접 보고 느끼는 활동 중심으로 운영된다. 복지지원센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우리 지역의 산업과 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진로를 탐색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22일 오전 11시, 거제면 스포츠파크 주차장에서 관내 어린이집 9개소를 대상으로‘2026년 상반기 어린이집 통학버스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통학버스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영유아들의 안전한 등·하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거제시(가족정책과 보육관리팀)를 비롯해 거제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참여하는 1개 반 6명의 합동 점검반이 투입되어 전문적인 점검을 진행했다. 이날 점검단은 어린이집 통학버스 점검표에 따라 ▲어린이 통학버스 미신고 운행 여부 ▲통학버스 요건 구비 확인(구조 및 장치 적합 여부) ▲운전자 및 동승 보호자의 안전교육 이수 여부 등을 면밀히 살폈다. 특히, 차량을 한곳에 모아 점검하는 집합식 점검 방식을 통해 차량 내부의 하차 확인 장치 작동 여부와 어린이 보호 표지 부착 상태 등을 꼼꼼히 대조하며 점검의 실효성을 높였다. 거제시는 이번 점검 결과에 따라 미신고 시설이나 규정 위반사항이 적발된 차량에 대해서는 현장 지도와 함께 관련 법령에 따른 행정처분 등 후속 조치를 철저히 이행할 방침이다. 거제시 관계자는“통학버스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 선수단이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열린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에 참가해 각 종목에서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값진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에 거제시는 32개 종목에 800여 명의 선수단이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지역의 명예를 높였다. 대회 기간 동안 거제시 선수단은 종목별 경기에서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투지와 팀워크를 바탕으로 선전했으며, 다수 종목에서 우수한 경기력을 선보이며 체육 도시 거제의 저력을 입증했다. 특히 단체종목에서는 그라운드골프가 종합 우승을 차지했으며, 당구(시범)와 철인3종(시범)은 종합 준우승, 테니스와 배드민턴은 종합 3위를 기록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또한 개인종목에서도 육상, 수영, 롤러, 씨름 등 10개 종목에서 금메달 21개, 은메달 32개, 동메달 37개를 획득하며 고른 경쟁력을 입증했다. 앞서 대회 첫날인 17일에는 선수단 결단식을 열고 필승 의지를 다지는 한편, 공정한 경기와 스포츠맨십 실천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선수단이 보여준 끈기와 투지 덕분에 의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는 22일 2026년도 제2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심사 대상지 5곳을 방문해 현장 의정 활동을 펼쳤다. 이날 현장방문은 박선애 위원장과 김영록 부위원장을 비롯한 기획행정위원회 위원들과 관계 공무원들의 참여로 이루어졌으며, 위원회는 이번 현장 점검 결과를 토대로 23일 회의에서 제2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심도 있게 심사할 계획이다. 이날 현장 방문은 △진해구 경화동행정복지센터 신축 예정지 △성산구 중앙동 복합용도개발사업 공공기여형 청년 임대주택 기부채납 △해양드라마세트장 복합문화공간 및 쉼터 조성 사업지 △오서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 부지 △이동 커뮤니티 센터(가칭) 건립 예정지 등을 대상으로 했다. 위원회는 각 대상지를 방문해 현장의 상황과 시설 필요성 등을 점검하고, 담당 부서로부터 사업계획 및 추진 상황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또한, 사업이 지역 주민에게 가져올 실질적인 효과와 기대되는 이점 등을 다각도로 검토하며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박선애 위원장은 “이번 현장 점검은 막대한 시민의 세금이 투입되는 사업들인 만큼 낭비 요소가 발생하지 않도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가 마산합포구청에서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의 날’을 개최해 시민들의 세금 고민 해결사로 나섰다.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이 밀집한 마산합포구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생업에 바쁜 시민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세무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상담에는 창원시 제6기 마을세무사(이준용·이동혁 세무사)와 시 납세자보호관이 참여해 1:1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평소 세무사 사무실을 찾기 어려웠던 영세 사업자와 주민들을 대상으로 국세와 지방세 전반에 걸친 심도 있는 조언을 건넸다. ‘마을세무사’는 세무사들의 자발적인 재능기부로 운영되는 서비스로, 주로 취약계층과 전통시장 상인 등을 우선 지원한다. 시민들은 현장 상담 외에도 전화, 팩스, 이메일을 통해 상시 비대면 상담을 이용할 수 있으며, 연락처는 창원시 누리집이나 각 구청 세무과에서 확인 가능하다. 상담을 받은 한 시민은 “상속세와 증여세 문제로 고민이 깊었는데 무료로 전문적인 조언을 얻어 큰 도움이 됐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김창우 세정과장은 “재능기부에 동참해 준 세무사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세금 문제로 불이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김해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 참가해 ‘2026 양산 방문의 해’와 시 공식 관광 캐릭터 ‘양산프렌즈’를 알리는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관은 지난 4월 4일부터 5일까지 양일간 황산공원에서 열린 ‘물금벚꽃축제’에서 큰 호응을 얻었던 체험형 컨텐츠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한층 강화된 브랜드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다. 물금벚꽃축제 기간 동안 시는 ‘벚꽃 핀볼(파크골프), 호잇을 잡아라(공던지기)’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를 운영해 약 2,500명의 방문객을 집객시키는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양산프렌즈’ 풍선 조형물을 활용한 포토존은 축제장 내 인기 콘텐츠로 자리잡으며 SNS를 통한 자발적 홍보 확산을 이끌었고, 여행 캐리어 네임택과 액막이 인형 등 소장성 높은 굿즈 제공을 통해 친근한 도시 이미지를 각인시켰다. 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이번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기간 중 김해시에 마련된 홍보관에서 ▲양산프렌즈 캐릭터 포토존 운영 ▲체험형 이벤트 진행 ▲SNS 인증샷 이벤트 등 다채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4월 22일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제23회 기업사랑시민축제 기념식』을 개최했다. 올해로 23회를 맞이한 기업사랑시민축제는 “다시 부는 희망의 바람, 창원 경제 재도약”을 주제로,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경제를 지켜온 기업인과 노동자, 시민이 함께 창원의 새로운 도약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기념식은 브이브라스의 금관악기 축하공연으로 막을 열었으며, ▲기업사랑 시민 선언문 낭독 ▲지역경제발전 유공 기업 공로패 수여 ▲기념사 및 환영사 ▲희망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지역경제발전 유공 기업으로는 올해 창원국가산단 내 창립 50주년을 맞은 현대위아(주)와 영동기계가 공로패를 수상했다. 두 기업은 반세기 동안 축적해 온 기술력과 성실한 기업활동을 바탕으로 지역산업 발전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이날 ‘희망의 바람’ 퍼포먼스는 지역경제를 지켜온 기업인과 노동자들의 노력이 창원의 새로운 희망으로 이어진다는 의미를 담아 시민과 함께하는 미래를 상징적으로 표현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장금용 창원특례
경남일간신문 | (사)거제시어촌계연합회(회장 윤길정)는 4월 22일 거제시를 찾아 지역경제 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저소득 세대를 돕기 위해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을 기부했다. 이날 기부식에는 연합회장, 사무국장, 임원들이 함께했으며, 거제시 어촌계연합회는 관내 어촌지역에 거주하는 어업인들로 구성된 수산단체로 해안변 청소 등 다양한 봉사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윤길정 회장은“중동사태와 맞물려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가정에 조금이나마 마음을 보태기 위해 기부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변광용 거제시장은“어려운 이웃에게 관심과 지원을 위해 이렇게 찾아주셔서 감사드리고, 기탁해 주신 성금은 경남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세대에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지난 21일 아주동 소재 국공립 아주하나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영유아의 안전한 보육 환경 조성을 위한 민관합동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안전취약계층 시설 중 하나인 어린이집의 사고 위험을 사전에 발굴하고 재난 예방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상남도 복지여성국장(김영선)과 거제시 복지국장(서미경)을 비롯해 거제소방서, 거제시 안전관리자문단, 한국가스안전공사 경남본부 등 관계기관 및 민간 전문가들이 함께한 민관합동점검으로 진행되어 실효성을 높였다. 이날 점검단은 시설·소방·전기·가스 등 각 분야별로 나누어 어린이집 내·외부 시설 곳곳을 살피며 안전 취약 요인을 점검하는 한편, 현장 관계자들에게 안전 확보를 위해 필요한 개선 사항을 안내하고 건의 사항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미경 복지국장은 “어린이집은 재난 발생 시 스스로 대처하기 어려운 영유아가 생활하는 안전취약계층 시설인 만큼 무엇보다 사고 예방이 중요하다”며 “이번 합동 점검에서 발견된 사항은 즉시 현장 조치하거나 보수·보강을 통해 위험 요소를 완전히 제거하여 안전한 보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경남일간신문 | 한국농촌지도자거제시연합회(회장 최탁수)는 공동학습포 운영을 통해 농업인들이 새로운 재배기술을 현장에서 공유하고, 신소득 작목 보급 확대와 농가 경쟁력 제고를 위한 실증포장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남부면 다대 일원에 2개소, 총 2,979㎡ 규모로 조성되며, 재배 작목은 고구마다. 한국농촌지도자남부면지회(회장 신영재)와 연합회원들이 공동으로 운영한다. 지난 4월 22일에는 연합회원과 남부면 지도자 회원 등 약 30명이 참여해 포장 피복 작업과 고구마 순 식재를 실시했다. 최탁수 회장은 “이번 실증포장 운영을 통해 고구마 재배기술을 표준화하고 지역에 적합한 품종을 발굴해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하겠다”며 “가을철에는 수확한 고구마를 지역 나눔 행사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농촌지도자회가 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속적으로 지역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시 산하 4개 공공기관 신규 직원 채용을 위한 ‘2026년 창원시 상반기 공공기관 통합 신규 채용’을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기관별 선발인원은 창원시설공단 23명, 창원레포츠파크 17명, 창원문화재단 7명, 창원복지재단 3명 총 50명이다. 원서 접수는 5월 6일부터 5월 12일 오후 4시까지 창원시 공공기관 통합채용 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지원자는 1인 1기관의 1개 분야에만 지원할 수 있다. 기관별 채용 직렬과 시험과목 등 세부 사항은 창원시 공공기관 통합채용 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창원특례시는 공공기관별 채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공정성 논란을 사전에 차단하고, 채용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제고하기 위해 2025년부터 시에서 주관하는 통합 채용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정부원 창원시 예산담당관은 “통합 채용 제도의 안정적 운영을 통해 채용의 일관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우수 인재를 공정하게 선발할 수 있는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