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는 ‘2026 양산방문의 해’를 앞두고 관광객들의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재래식 화장실 3개소를 수세식 공중화장실로 새롭게 설치하고 7월부터 본격적인 사용을 시작한다. 시 예산 약 2억3백만원을 들여 양산시의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거나 운동시설을 사용하던 이용객들의 재래식 화장실 특유의 악취와 노후로 인한 불편함을 해소시키고자, 기존 재래식 화장실인 내원사 길목화장실, 효충교 화장실, 매화마을 화장실을 수세식 화장실로 전환했다. 상하수도사업소 관계자는 “깨끗한 화장실 환경은 방문객들의 만족도 및 시 이미지의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노후화된 화장실 유지보수를 실시하여 관내 화장실을 이용함에 있어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는 신도시정수장과 배수지 2곳에 설치돼 있던 노후 수질자동측정기 및 수질자동측정기의 개방형 구조 교체로 수돗물 수질 감시를 더욱 강화해 운영 중이라 밝혔다. 수질자동측정기는 수돗물 공급계통인 취·정수장, 배수지, 가압장 등에 설치돼 탁도, 잔류염소, pH 등 수질 판단의 기준이 되는 항목을 실시간으로 측정하는 장치로서 주요 지점 총 83곳에 설치돼 있다. 측정값은 신도시정수장에서 24시간 실시간 원격감시가 가능하며, 측정값에 이상이 발견될 경우 경보시스템이 발동되어 수질사고의 선제적 예방과 수질사고 시 정확한 원인 파악으로 신속한 조치가 가능하다. 또 양산시는 매년 수질자동측정기 유지관리 예산을 편성하여 수리‧수선, 소모품 교체 및 정도검사를 실시하여 관리하고 있으며, 정확도가 감소한 노후 측정기는 교체를 통하여 수돗물 원격 수질감시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정정아 정수과장은 “앞으로도 수질감시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안정적으로 운영하여 시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 물금택지개발지구 및 사송 공공주택지구 개발 등 도시의 지속적인 확장에 따른 상수도 수요량 증가에 대응하고, 2040 양산도시기본계획 인구 48만명 대비 수도시설 확보를 위해 추진 중인 ‘양산시 신도시정수장 증설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해당 사업은 총사업비 약 881억원을 투입해 기존 신도시정수장의 생산용량을 38,000톤/일에서 57,000톤/일 늘린 95,000톤/일로 증설하는 사업으로, 지난 2023년 6월 착공해 2024년 10월 1차분 사업 준공에 이어 올해 6월 2차분 사업이 준공됐다. 양산시는 공사과정에서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공사 구간 내 방음·방진벽 설치, 비산먼지 방지를 위한 살수차 지속 운영, 소음저감을 위한 무진동공법 적용 등 소음 및 비산먼지 저감을 위한 대책을 병행해 현재 3차분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전체 공정률 47%로 2026년 6월에 준공될 예정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상대적으로 주거지에 인접한 현장여건과 돌발적인 강풍 등으로 발생한 소음 및 비산먼지로 생활에 불편을 초래했지만,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적극 협조해 준 주민들에게 감사의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는 지속적인 고물가와 고금리 등 불안한 경제상황으로 어려워지고 있는 체납액 징수 여건에도 불구하고 부동산 공매 및 조합원 출자금 압류 추진 등 체납징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부동산 경기불황 등으로 고액의 신탁부동산에 대한 지방세 체납이 증가하고 있으며, 양산시에서는 여러건의 신탁부동산에 대하여 공매를 진행하고 있다. 신탁부동산이란 소유자가 신탁계약에 따라 신탁사에 부동산의 권리를 이전한 것으로, 최근 신탁부동산 공매추진으로 2명의 고액체납자에게 1억2천만원을 징수하고, 그 외 일부 부동산 공매처분된 법인의 체납액 2억원에 대해서는 지속 납부독려 중으로 미납부시 적극 공매진행 예정이다. 지난 3월에는 체납처분의 사각지대에 있던 지역농협 및 새마을금고 등 제2금융권 조합에 대한 조합원 출자금 전수조사를 통한 압류등 체납처분을 추진하여 지방세 1억원, 세외수입 1억5천만원 등 총2억5천만원의 체납액을 징수했고, 이에 더해 1천만원이상 고액체납자에 대해서는 경상남도를 거쳐 전국 제1금융권 은행의 본점으로 예금조회 진행중에 있어 결과에 따라 예금압류 등 체납처분을 진행할 예정이다.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는 2026년 고향사랑기금사업 아이디어 모집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2025년 7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지역 주민의 복리 증진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와 사업을 발굴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공모는 일반기부사업 및 지정기부사업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청소년 육성·보호, 지역 주민의 문화·예술 및 보건 증진 등의 분야에서 사업이 선정될 예정이다. 양산시는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고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 발굴을 통해 시민들이 함께 만들어 가는 기부 문화를 확산하고자 한다. 양산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지역 사회에 이바지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하며, 기부자와의 지속적인 관계 형성을 통해 더 건강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오영선 징수과장은 “고향사랑기금사업은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하기 위한 기회로, 시민 여러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공모하고 있다”며 “사업 선정 후에는 기금을 통해 실제로 진행될 수 있도록 철저히 검토할 것”이라고 전했다. 고향사랑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는 올해 정기분 재산세 부과에 앞서 상속 절차가 완료되지 않은 미등기 상속 부동산을 조사해 직권으로 주된 상속자를 재산세 납세의무자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재산세 과세기준일(6월1일) 이전까지 사망자의 부동산 중 상속 등기가 이행되지 아니하거나 사실상 소유자를 신고하지 않은 부동산에 대해 직권으로 주된 상속자 조사를 통해 재산세 납세의무자로 지정한다. 주된 상속자는 민법상 상속 지분이 가장 높은 사람으로 하되, 상속 지분이 가장 높은 사람이 두 명 이상일 경우 그중 나이가 가장 많은 사람이다. 지난 27일까지 상속이 개시된 납세자 228명의 상속 등기 미이행 부동산 368건에 대한 조사를 진행해 주된 상속자를 재산세 납세의무자로 직권 등재하고 이들에게 납세의무자 직권 등재 안내문을 발송할 계획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미등기 상속 부동산 과세자료 정비 등을 통한 정확한 재산세 부과로 신뢰받는 세무행정을 구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재산세 납세의무자 지정으로 재산세·종합부동산세·국민건강보험 등에 영향을 줄 수 있기에 가능한 조속히 상속 부동산 정리를 권장한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는 올해 상반기 취득세 비과세·감면 부동산에 대해 강도 높은 실태조사를 추진하여 총 161건의 위반 사례를 적발하고 14억원을 과세(예고)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방세 감면 제도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2월부터 5월까지 취득세를 비과세·감면 받은 1만여건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벌였다. 조사 결과 창업중소기업, 산업단지 및 노인복지시설 감면 후 유예기간 내 직접 사용하지 않거나, 생애최초주택 및 자경농민 감면 후 의무사용기간 내 매각·증여 한 사례 등을 다수 적발했고, 이들 위반 건에 대해 감면을 취소하고 가산세를 포함하여 세액을 추징하는 한편, 납세자들에게 과세 전 적부심사와 이의신청 등 불복절차를 통한 권리를 충분히 보장할 예정이다. 비과세·감면 부동산은 △유예기간 내에 직접 사용하지 않거나, △직접 사용 기간 중 매각·증여, △다른 용도로 사용하는 경우, 그 사유 발생일부터 60일 이내에 자진 신고하지 않으면 가산세 등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으며, 감면 조항별 유의 사항이 상이하여 감면을 신청한 납세자가 감면 규정을 숙지 하는 게 중요하다. 시는 납세자 권익 보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는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2025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을 지난 4월 9일 착공해 연말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주택, 공공․상업건물 등에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2종 이상의 신재생에너지원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올해 사업비는 총 25억 원으로, 태양광 258개소, 태양열 11개소, 지열 2개소 등 총 271개소에 신재생에너지를 보급하는 역대 최대 규모다. 양산시는 2020년 하북면을 시작으로 2025년 물금읍, 동면까지 총 62억원을 투입해 전 지역에 신재생에너지 745개소(태양광 697개소, 태양열 46개소, 지열 2개소)를 보급 완료할 계획이다. 아울러 주택지원사업을 통해 8,500만 원을 투입해 59세대에, 건물지원사업을 통해 2,000만 원 규모로 5개소에 신재생에너지원을 보급할 예정이며, 매년 지원규모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와 함께 양산시는 산업단지 내 탄소중립을 목표로 공공 주도의 신재생에너지 활성화 기반 마련을 위해 지난 4월 1일 경상남도, 도내 지자체, 한국산업단지공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는 7월 1일부터 7월 13일까지 13일간 지역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온(ON)골목페스타'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월 오봉·청룡로 및 목화로 일대에서 시범적으로 운영돼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던 ‘온골목페스타’의 정식 행사로, 본격적인 여름 소비 시즌에 맞춰 원도심 활성화에 방점을 두고 진행되는 점이 특징이다. 행사기간동안 행사참여 점포에서 양산사랑카드를 이용하여 결제하는 시민에게는 7월 적립률 10%에서 13%로 상향된 적립률이 적용되며, 참여 점포에서는 별도로 5% 자체할인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SNS 리뷰 인증과 N차 방문 이벤트를 통해 배달양산 할인쿠폰(1만 원~3만 원 상당)도 지급함으로써,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이끄는 소비 촉진 행사로 만들어 나간다. 양산시 관계자는 “3월 시범 행사 당시 참여 점포들의 매출이 늘고, 전반적인 만족도가 높았던 만큼 이번 본 행사에서는 더 큰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며 “이번 페스타는 ‘처음온(ON)골목’이라는 부제로 개최되는 만큼 남부시장 인근과 북부동 상권의 새로운 매력을 재발견하는 계기가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는 신용문제로 소액이지만 금융권 대출에 어려움을 겪는 한계시민을 돕기 위한 경남형 긴급 생계비 대출상품인 ‘경남동행론’을 6월 30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연체자·무소득자를 대상으로 한 대출은 8월말 출시예정이다. ‘경남동행론’은 경남도와 양산시를 비롯한 18개 시·군, 지역은행이 공동 재원을 마련하고 서민금융진흥원이 위탁을 받아 시행하는 대출상품으로, 2027년까지 3년간 운영예정이며, 신청일 기준 3개월 이상 경남에 거주하고, 신용등급 하위 20% 이하이며 연소득 3,500만원 이하인 만19세 이상 시민에 한해 신청가능하다. 대출조건은 비연체자 기준 대출한도 최대 150만원, 금리 연 8.9%, 2년 만기 원리금 균등분할 상환이다. 대출신청은 경남은행의 경우 모바일앱을 통해, NH농협은행은 신분증을 지참해 지점(양산내 4개소, 지역농협 제외)을 방문하면 된다. 연체자와 무소득자에 대한 대출의 경우 8월말 시행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추후 안내할 예정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당장 소액이 없어 생활이 어렵거나, 점포운영이 곤란한 시민들에게 신속하게 도움을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가 시민과 함께하는 2025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시민 체감도가 높은 우수사례 6건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지난 4월부터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실무부서로부터 접수받아 적극행정위원회 심사와 양산시청 전직원 투표를 거쳐 예선 통과 사례 6건을 엄선했다. 이후 본선에서는 양산사랑카드 온라인 시민투표(5.29.~6.4.)와 시민평가단 심사(6.10.)를 통해 최우수 1건, 우수 2건, 장려 3건을 선정했다. 심사 결과 ▲최우수상 ‘황산공원 백년대계, 큰 그림을 그리다’(하천과) ▲우수상 2건 ‘비만오면 침수될까 걱정하는 주민근심 해결 우수유출저감시설 설치로 빈틈없이 안전한 양산시’(시민안전과), ‘관광도 즐기고 선물도 받고, 지역경제도 살리는 착한 3+ 여행 프로젝트’(관광과) ▲장려상 3건 ‘재활용 자원 설치장소 적극 발굴로 예산절감과 주민만족도 상승!! 일석이조 행정구현’(도시관리과), ‘물금마을 주민이 하나되어 살기좋은 마을로의 변화’(재생전략과) ‘전문기관 업무대행으로 조기폐차 보조금 신속 지원’(기후환경과)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경남일간신문 | (사)양산항일독립운동기념사업회와 통도사가 공동 주최한 '통도사의 근대 불교 교육운동과 독립운동' 학술대회가 지난 26일 양산시립독립기념관 강당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학술대회는 통도사 스님 40여명을 비롯해 학자와 시민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불교계와 지역사회가 함께한 뜻깊은 자리로 진행됐다. 박정수 (사)양산항일독립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은 환영사에서 “이번 학술대회는 통도사가 근대 불교 교육과 항일정신의 중심이었음을 조명하는 소중한 계기”라며 “불교계와 지역사회, 학계가 연대하여 민족정신을 계승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덕 통도사 주지스님도 환영사를 통해 “통도사는 일제강점기 명신학교와 학림을 통해 민족교육과 항일정신을 실천한 도량이었다”며 “호국불교의 전통을 되새기고, 후세에 그 정신을 전하는 일에 더욱 정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이병길 항일독립운동연구소장의 주제 발표를 중심으로, 김흥삼(통도사성보박물관), 최영문(양산시립박물관), 원동필(부산대학교) 등 세 명의 전문가가 토론자로 참여해 학술적 깊이를 더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영상축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는 27일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첨단하이브리드생산기술센터에서 지역 내 혁신기관의 기관장 등 1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산시 R&BD기관협의회를 개최했다. 양산시 R&BD기관협의회는 양산시 지역산업의 발전과 기업육성을 위해 관내 혁신 주체(연구기관, 지원기관, 지역대학 등)간 협력하여 지역산업 혁신과제를 발굴하고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자 2022년 구성된 협의회다. 이날 회의는 급변하는 대내외 산업 환경, 특히 디지털 전환의 가속화에 대응하여 지역산업 수요를 선도적으로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각 기관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 등 미래첨단산업에 대응하는 지역산업 방안을 제안하며 신산업 생태계 조성에 필요한 신규 사업 발굴에 머리를 맞댔다. 특히 양산시 산업의 대부분 차지하는 제조업에서 AI, 로봇공학 등 첨단산업으로의 다각화를 추진함으로써 미래 유망산업을 육성하고, 지역 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자는 의견에 뜻을 모아 양산시 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방법 모색에 중점을 뒀다. 양산시 관계자는 “혁신주체와의 협력으로 양산시가 미래산업 경쟁 우위를 확보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가족센터가 경상남도 내 가족센터 19개소를 대상으로 진행한 『2025년 우수사업 공모』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은 6월 10일 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 금곡청사에서 열린 ‘부산-경남 우수사업 보고회’에서 진행됐으며, 공모 결과 총 3개 기관(최우수 1, 우수 2) 중 양산시가족센터가 최우수상 수상기관으로 선정됐다. 수상한 사업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획사업으로 추진된 '2024년 중도입국청소년 성장지원 격차해소 사업'으로, 중도입국청소년의 한국사회 조기 적응을 위해 한국어(TOPIK) 수업, 진로탐색, 지역탐방 등의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사업을 담당한 양산시가족센터 담당자는 “이주배경 청소년이 한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한국어 교육과 문화체험 뿐 아니라, 심리·정서적 상담 등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며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돌봄 체계를 구축해 이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또 “이번 수상을 계기로 도내 이주배경 청소년 지원 사업이 한층 확대되기를 기대한다”며 “양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 강서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27일 여름철 풍수해 대비 국토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국토대청소는 다가올 여름철 풍수해에 대비하여 강서동 통장협의회, 문화체육회, 새마을 협의회·부녀회, 어곡지방산업단지관리공단, 주민 등 60여명이 참여했고, 특히 어곡공단의 직원들이 함께 환경정비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국토대청소는 어곡근로자 근린공원을 중심으로 어곡일반산업단지에서 이루어졌으며 참가자들은 도로변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우수구를 집중적으로 정비하는 등의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또 어곡일반산업단지의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생활폐기물 배출 방법 홍보 및 쓰레기 불법투기방지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도 함께 진행됐다. 정정수 행정민원팀장은 “여름철 풍수해에 대비하여 국토대청소에 참가해주신 기간·사회단체 및 어곡산업단지 내 근로자분들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칠 예정이며,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