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사천시는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사천국제공항 승격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면서 ‘대한민국 우주항공수도 사천건설’에 힘을 보탰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사천시는 사천읍시장에서 사천시민의 오랜 염원인 사천국제공항 승격 캠페인을 열고, ‘대한민국 우주항공 글로벌 하늘길! 사천공항’이라고 적힌 물티슈 배부와 함께 서명운동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박완수 경남도지사를 비롯해 박동식 사천시장, 지역 상인회 관계자 등이 함께 참여해 사천국제공항의 조속한 국제공항 승격과 확장을 촉구하는 목소리를 모았다. 현장을 찾은 시민들은 염원 메시지와 서명운동을 통해 “사천국제공항 승격은 사천만이 아닌 서부경남 전체의 발전을 위한 오랜 숙원”이라며 적극적인 지지를 보냈다. 경남도와 사천시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사천국제공항 승격이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하는 것은 물론 지역민과 함께하는 민생 현장 소통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사천은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 거점 도시로, 향후 국제공항 승격은 우주항공청, 우주항공복합도시 등과 연계해 국가
경남일간신문 | 사천문화재단은 8월 27일부터 9월 26일 한 달 동안 관내 다중 집합 장소에서 펼쳐진 '2025 거리공연 활성화사업 힐링버스킹' 공연을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 '2025 거리공연 활성화사업 힐링버스킹'은 문화 향유 기회 제공과 문화 격차 해소 및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문화공연을 선보이는 사업이다. 올해 ‘2025 거리공연 활성화사업 힐링버스킹’은 삼천포대교공원 음악분수 공연을 시작으로 최다 관람객 기록을 세운 초전공원 공연과 삼천포종합운동장, 사천종합운동장에서 멋진 공연을 펼쳤다. 이어서 사천읍성축제와 연계한 사천읍성 공연을 끝으로 6회 동안 1,000여 명의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김병태 대표이사는 “내년 거리공연 활성화사업 힐링버스킹도 대중성과 품격을 모두 고려하여 준비하겠다”며, “사천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공연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는 추석 연휴기간인 10월 3일부터 10월 9일까지 7일간 응급환자 발생 대비 및 진료 공백 최소화를 위해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한다. 또한, 관내 응급실 운영 중인 삼천포서울병원, 삼천포제일병원, 하나병원은 24시간 응급진료를 유지하고, 의료기관 56개소, 약국 43개소도 추석 연휴기간 동안 문을 연다. 아울러, 소아 야간・휴일진료기관(달빛어린이병원)인 사천서울아동병원은 추석 당일을 제외한 나머지 기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소아 경증환자를 위한 진료를 제공한다. 특히, 보건진료소 5개소는 추석 당일과 익일에 진료를 실시해 시민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한편, 추석 연휴 기간 중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 운영시간은 구급상황관리센터(119), 시도 콜센터(120), 보건복지콜센터(129), 보건소 응급진료상황실에 문의하면 된다. 그리고, 응급의료포털 응급똑똑 앱(APP), 시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박동식 시장은 “추석 연휴 원활한 진료를 위해 관내 의료기관 및 약국과의 협조를 통해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경남일간신문 | 사천읍성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안성조)는 지난 9월 26일부터 27일까지 양일간 사천읍성 일원에서 열린 ‘제3회 사천읍성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30일 밝혔다. '꽃무릇과 별빛이 물든 사천읍성, 우주로 뻗는 사천의 희망'이라는 부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600년 역사를 지닌 사천읍성의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시민 화합을 도모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들로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축제 첫날인 26일 개막식에는 관람객 1,000여 명이 운집하며 축제의 성공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는 사천읍성축제에 대한 지역민의 높은 관심과 기대를 증명하는 대목으로, 사천읍성축제가 지역을 대표하는 축제의 하나로 당당히 자리매김했음을 알리는 순간이었다. 둘째 날인 27일에는 지역민들의 끼와 재능을 엿볼 수 있는 '주민자치프로그램 공연'과 '우리동네 청소년 공연한마당'이 이어졌다. 또한, '백일장 및 그림한마당'과 다양한 체험부스 등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행사로 세대를 아우르는 즐거움을 선사했다. 안성조 위원장은 "사천읍성축제는 지역민의 오랜 염원을 담아 시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보건소는 아토피피부염·천식으로 어려움을 겪는 아동과 가족을 위해 지난 28일 배누리 교육농장에서 ‘아토피천식 가족캠프’를 운영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캠프에서는 ▲아토피피부염 및 알레르기 질환 예방관리교육 ▲쌀을 이용한 건강발효빵 만들기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동물 교감테라피 ▲편백큐브를 이용한 편백칩주머니만들기 등이 진행됐다. 이를 통해 질환에 대한 올바른 지식 함양 및 생활 전반에 대한 건강 생활 습관 형성의 기회가 제공됐다. 사천시는 캠프 운영뿐만 아니라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운영, 아토피 피부염 환아 보습제 지원, 취약계층 아토피·천식 의료비 지원, 알레르기 질환 진단검사 지원, 아토피·천식 예방사업 교육 및 홍보 등 아토피·천식을 예방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지속 추진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아토피·천식은 꾸준한 관리와 가족의 이해가 중요한 질환인 만큼, 이번 가족캠프가 아이들과 보호자 모두에게 따뜻한 쉼터이자 배움의 장이 됐다”며 “앞으로도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관리와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는 지역의 공공건축 품질 향상과 도시경쟁력 강화를 위해 제4기 사천시 공공건축가를 공식 출범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제4기 공공건축가는 총 15명으로, ▲학계 전문가 8명(53%) ▲실무 중심의 건축사 5명(33%) ▲기술분야 전문가 2명(13%)으로 구성된다. 성별과 전문 분야, 지역 기반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한 것은 물론 5명에서 15명으로 확대 구성된 만큼, 균형 잡힌 자문과 창의적 해법 제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4기 공공건축가는 오는 2025년 10월 1일부터 활동을 시작하며, 사천시 공공건축의 계획·설계·시공·관리 전 과정에 걸쳐 전문적 자문을 제공하게 된다. 또한, 공공건축 설계공모 심의, 디자인 가이드라인 마련 등 사천시 공공건축의 정체성과 개성있는 공간환경 개선으로 도시경쟁력을 향상시키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한편, 사천시 공공건축가는 지난 2년간 사천시 시립도서관, 우주항공 국민체육센터, 모충공원 파크골프장, 동서금랑 생활SOC복합화사업은 지역 공공건축의 수준을 높인 우수한 디자인과 공간 구성을 반영한 설계로 시민들로부터
경남일간신문 | 삼천포고등학교는 9월 26일 오후 7시, 경상국립대학교 가좌캠퍼스 GNU컨벤션센터에서 신입생 입학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진주 지역에서 열린 첫 행사로, 지역 학생과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 속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날 자리는 2022 개정 교육과정과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으로 혼란과 고민이 깊어진 학생과 학부모에게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해답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삼천포고는 다년간 고교학점제 준비학교로서 축적한 노하우를 기반으로, 부산·경남 지역 대비 최상위 등급 학생 비율이 월등히 높은 내신 관리 성과를 실제 자료와 함께 공개해 신뢰를 높였다. 또한, 사천시 우주항공청 개청에 발맞춰, 경남도교육청이 지정한 ‘우주항공 OJT(On the Job Training) 교육 프로그램 운영 중점학교’로서 차별화된 교육과정을 운영 중임을 강조했다. 이로써 학생들이 단순한 교과 학습을 넘어, 실제 산업 현장과 연계된 경쟁력 있는 생활기록부를 만들어 갈 수 있는 희소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음을 여실히 보여주었다. 이와 함께 국제 교류 학술 프로그램, 체육대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 소속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9일 1388청소년지원단과 공간愛홈(대표 서영희)과 함께 관내 위기(가능)청소년가정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힘을 모았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 3차 회의에서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청소년 가정을 대상으로 위생상태가 열악한 주거환경 속에서 생활해오던 청소년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취지로 진행됐다. 이날 활동에는 1388청소년지원단원들과 청소·정리전문업체 공간愛홈이 협력하여 내부청소, 정리정돈, 환경 정비 등 작업을 진행했다. 주거 환경 개선활동에 참여한 1388청소년지원단원은 “청소년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생활 할 수 있도록 돕는 뜻깊은 시간이 됐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해당 청소년은 청소년안전망을 통해 지속적으로 사례관리를 받을 예정이며, 이번 활동을 계기로 생활의 안정감과 정서적 지지를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사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능)청소년을 발굴하고 있으며,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지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는 지난 27일 대회의실에서 제20회 임산부의 날을 맞아 관내 임산부 및 임산부 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피맘, 해피데이’기념 행사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임산부의 날은 매년 10월 10일로 풍요와 수확을 상징하는 10월과 임신기간 10개월을 의미한다. 임신과 출산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제고를 통해 저출산을 극복하고 임산부를 배려하고 보호하기 위해 지정된 날이며, 사천시는 매년 기념행사를 연다. 이날 행사는 사천시 가족센터 가족합창단 ‘안개꽃 합창단’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자개모빌 만들기 ▲업사이클링 키링 만들기 ▲임산부 체험 부스 ▲신생아 심폐소생술 체험 등 다채로운 테마가 있는 즐길거리로 가득 채웠다. 특히, 임산부 대표 부부가 ‘임산부 권리 선언문’을 낭독해 가정과 사회의 관심 속에서 보호되어야 할 임산부의 권리를 강조하며 임산부로서 행복할 권리를 선언했다. 한편,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임산부의 날 SNS 퀴즈 맞추기 이벤트와 모자보건실을 방문하는 임산부와 가족 대상으로 경품 뽑기 ‘10.10 해피Day데이 이벤트’ 등 각종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보건소는 지난 26일 사천경찰서와 협력해 북한이탈 주민을 대상으로 한 건강관리지원 프로그램 ‘건강 구팡돌’을 운영했다고 29일 밝혔다. ‘구팡돌’은 북한말로 ‘디딤돌’을 뜻하며,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이들에게 건강한 정착의 디딤돌이 되기를 바라는 의미를 담았다. 사천시보건소는 지역에 거주하는 북한이탈 주민(신변보호 대상자)의 안정적인 정착과 건강증진을 위해 매년 건강관리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북한이탈 주민을 방문건강관리 대상자로 등록하여 정기적으로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한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지속적인 관리 체계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아건강, 혈관건강, 건강실천 다짐을 주제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구강검진과 혈압·혈당 측정을 통해 자신의 건강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건강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었다. 아울러, 올바른 구강관리법과 생활습관 개선 교육을 통해 스스로 건강을 지키는 방법을 배우고, 개인별 건강실천 다짐을 작성하며 적극적인 참여 분위기를 이끌어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건강검진을 넘어,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는 10월 1일 ‘사천읍시장 주차 환경개선 사업’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주차장 운영에 들어간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의 ‘2025년 전통시장 주차환경개선사업’에 선정돼 국비 10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8억 원을 투입해 추진됐다. 사천읍시장은 다양한 먹거리와 전통적인 분위기로 전통시장의 매력을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는 특화 시장으로 자리 잡고 있다. 그러나, 주차시설 부족으로 인한 시장 이용 불편과 함께 상권 위축과 지역 교통 체증으로 이어져 왔다.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 주차장에 주차면 22개를 추가로 증설해 총 60대가 동시에 주차할 수 있게 됐으며, 그동안 만성적인 주차난에 시달렸던 사천읍시장 일대의 오랜 숙원을 해결했다. 박동식 시장은 “주차장은 단순히 차량을 세우는 공간을 넘어 전통시장 접근성을 높이고 사천시 방문객의 체류 시간을 늘려주는 중요한 기반 시설”이라며, “이번 사업으로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는 물론, 사천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는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삼천포체육관과 시 전역의 경기장에서 열린 ‘사천시 통합 30주년 기념 사천시생활체육대축전’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대축전은 사천시체육회(회장 권택현) 주최로 개최됐으며, 배드민턴·테니스·족구·유도·체조·줄넘기 등 21개 종목에서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열정적인 경기를 펼치며 스포츠의 즐거움과 건강한 에너지를 시민들과 나눴다. 개막식은 27일 오후 삼천포체육관에서 다채롭게 펼쳐졌다. 하이파이브 아이돌 커버댄스 공연, 이윤옥 명창의 축하무대, 삼천포고등학교 태권도 시범이 분위기를 끌어올렸으며, 사천 출신 가수 김성범과 트롯가수 요요미, 풍류대장 임재현등이 함께한 공연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통합 30주년 퍼포먼스’에서는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제정’, ‘사천우주항공철도 구축’, ‘사천공항 국제공항 승격’을 위한 3대 캠페인을 전개해 사천의 지난 30년을 돌아보고, 미래 100년 비전을 시민과 함께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에는 사천체육관, 삼천포체육관, 볼링센터, 유도회관, 우주항공테마축구
경남일간신문 | 사천해양경찰서는 29일 오전 5층 대회의실에서 제 251기 신임 순경에 대한 신규 임용식을 진행했다. 함정 운용 분야로 임용된 편정민 순경은 장비관리운영팀에 배치되어 해양경찰로서 업무를 시작한다. 이번에 임용된 편정민 순경은 “언제 어디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해양경찰관이 되겠다”라고 앞으로의 포부를 전했다. 이에 사천해양경찰서장은 “사천해경 가족이 된 것을 축하 하고 잘 적응하길 바란다”라고 축하의 말을 전하며, 교육기간 동안 체득한 것을 바탕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강인하고 반듯한 해양경찰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경남일간신문 | (재)사천시 인재육성장학재단(이사장 박동식)은 지난 28일 사천시립도서관 대강당에서 ‘2025년 대학생 그룹 해외문화탐방 지원사업’에 참여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결과발표회를 개최했다. 특히, 이번 결과발표회에는 올해 장학금을 기탁한 기탁자들을 직접 초청해 학생들의 해외탐방 경험과 성과를 함께 나누며 행사에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대학생 그룹 해외문화탐방 지원사업은 사천시 출신 청년들의 글로벌 마인드 형성과 자기주도적 역할 향상을 위해 (재)사천시 인재육성장학재단이 2019년부터 추진해오고 있다. 이 사업은 관내 고등학교를 졸업한 대학생들이 자유롭게 팀을 구성해 참가할 수 있으며, 팀당 최대 1천만 원 한도 내에서 탐방 경비의 80%를 지원한다. 올해는 9개 팀, 총 31명의 학생들이 7~8월 여름방학 기간 동안 해외탐방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박동식 이사장은 “사천시 인재육성장학재단은 학생 여러분의 꿈과 도전을 응원하기 위해 언제나 든든한 조력자가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장학재단 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더욱 많은 학생들에게 다양한 성장의 기회를 제공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는 9월 30일부터 10월 31일까지 6주간 관내 1회용품 사용규제 대상 사업장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경상남도와 18개 시·군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1회용품 사용규제 사업장 집중(합동) 점검 계획’에 따라 진행되며, 사천시는 자체 점검반과 도-시군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적극 참여한다. 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9월 30일부터 초기 홍보와 점검을 시작하며, 명절 이후 본격적인 현장 점검에 돌입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대상은 식품접객업, 숙박업, 대규모 점포로 1회용품 사용이 많은 업소를 중심으로 1회용 컵과 비닐봉투 등 무상제공 금지 여부, 다회용품 및 생분해성 대체재 사용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점검은 10월 31일까지 계속되며, 점검 이후에도 1회용품을 줄이고 다회용기 재사용 촉진을 위한 지속적인 관리와 개선 방안 마련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박동식 시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시민들의 일상생활에서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자원 절약과 환경 보호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사업장과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