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은 4월부터 12월까지 남해힐링숲타운에서 ‘숲 속 이야기를 만나러 가요’라는 주제로 숲해설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삼동면 봉화리에 위치한 남해힐링숲타운(구. 남해나비생태공원)은 나비생태관, 유아숲체험원, 전기관람차, 국민의 숲, 편백 숲길 등 다양한 산림휴양·체험시설을 갖추고 있다. 남해군은 올해 산림교육 전문 숲해설사를 채용하고 다양한 숲해설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아이와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자연 체험의 장도 마련된다. 전기관람차로 국민의 숲길을 감상할 수 있으며, 피톤치드 가득한 편백나무 숲길을 걸을 수 있다. 또한, 편백숲 네트로드 명상치유 프로그램으로 마음을 안정시키고 감각을 깨우는 시간을 가질 수 있고, 자생식물원에서 우리 식물을 관찰하는 스토리텔링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숲해설 프로그램은 남해힐링숲타운 관람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전화 예약 및 현장 접수로 참여할 수 있다.
경남일간신문 | 박동식 사천시장이 지난 22일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현장 안전을 위해 인명피해 우려지역 점검에 나섰다. 박 시장은 재난안전과 관계공무원 및 감리단, 시공사 등 외부전문가와 함께 대방동 일원의 “청널지구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현장을 방문했다. 이곳은 사천만의 조위 영향으로 집중호우 시 침수 위험이 높은 지역으로, 시장은 재난 단계별 대응 대책과 현장 관리 실태를 면밀히 살폈다. 점검을 통해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했으며, 안전 위협 요인에 대해서는 신속한 보완을 지시했다. 특히, 최근 공사 현장에서의 안전 점검이 재난 예방의 핵심으로 부각됨에 따라, 준공 이후의 유지 관리 상태까지 꼼꼼히 확인했다. 청널지구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은 상습 침수 구역인 대방동 일대의 재해예방을 위해 추진됐으며, 2023년 9월 착공해 2026년 4월 성공적으로 준공된 바 있다. 박동식 시장은 “최근 이상기후로 집중호우와 태풍의 발생빈도가 높아진 만큼, 철저한 사전 대비만이 피해를 최소화하는 길”이라며, “위험 지역에 대한 신속한 사전 통제와 주민 대피 체계를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가 2026년을 기점으로 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핵심 축으로 한 행정 혁신을 본격화하며 ‘스마트 행정선도 도시’로의 도약에 나서고 있다. 시는 단순한 정보화 수준을 넘어 데이터 기반 정책결정, 공무원 AI 역량 강화, 지능형 도시관제, 생활밀착형 안전 인프라 확충까지 아우르는 종합 전략을 추진하며 행정 전반의 패러다임을 근본적으로 전환하고 있다. 특히, 올해 추진하는 사업들은 행정 효율성 제고를 넘어 시민 체감형 서비스 향상과 도시 안전 수준을 동시에 끌어올리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우선 사천시는 ‘데이터 기반의 과학 행정 지원’을 통해 정책 수립의 정확도와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이번 사업은 2026년 1월부터 10월까지 총 6500만 원 규모로 진행되는데, 시내버스 노선 최적화 분석, 재해·재난 위험지역 대피소 분석, 국민신문고 민원 분석, 정보공개 현황 분석 등 총 5건의 빅데이터 분석을 수행한다. 이는 기존 경험과 직관 중심의 행정에서 벗어나 데이터에 기반한 과학적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교통, 안전, 민원 등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1일 2026년도 경남 시·군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된 ‘함께 노래하go, 행복하go’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함께 노래하go, 행복하go’는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인한 어르신들의 정서적 고립감과 우울감을 해소하고, 지역주민의 재능 나눔과 봉사활동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사천시자원봉사센터는 4월부터 월 1회 자원봉사자가 마을공동체 중심 공간인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노래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자원봉사 활성화와 지역 돌봄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첫 활동은 제6회 사천읍 전통시장 신바람 장바구니 축제 가요부분에서 은상을 수상한 최미현 강사와 함께 덕진봄경로당에서 진행됐으며, 자원봉사자 6명과 어르신 20여 명이 참여했다. 노래교실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평소 트로트를 좋아하는데, 봉사자들이 경로당을 찾아와 함께 노래하고 머리띠도 나눠줘서 정말 즐거웠다”며 소감을 밝혔다. 참여한 봉사자는 “처음에 수줍어 하시던 어르신들이 점차 노래를 따라 부르고 춤도 추시는 모습을 보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청소년센터는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2026년 청소년의 달 기념 축제 ‘별별유스’를 앞두고 공연 및 체험 부스 참가팀 모집에 나섰다고 밝혔다. ‘별별유스’는 ‘다양하고 별처럼 빛나는 청소년’이라는 의미를 담은 참여형 축제로, 지역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문화 활동에 참여하고 또래 간 소통과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김해시 대표 청소년 행사다. 이번 모집은 4월 24일부터 5월 6일까지 진행되며, 모집 분야는 ▲댄스·밴드·노래 등 공연팀(9~24세 청소년 동아리)과 ▲체험 및 홍보 프로그램을 운영할 부스팀(청소년 유관 기관)으로 나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 및 기관은 김해시청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축제는 오는 5월 23일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김해문화의전당 애두름마당에서 개최되며, 청소년 공연과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되어 시민과 청소년이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강미선 센터장(아동청소년과장)은 “청소년이 주체가 되어 축제를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경험은 스스로의 가능성을 확장하는
경남일간신문 | “어머니가 자꾸 물건을 잃어버리신다”, “익숙한 길에서도 방향을 헷갈려 하신다”는 고민은 많은 가정에서 점점 현실이 되고 있다. 치매는 더 이상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가족 전체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질환이기 때문에 무엇보다 빠른 대응이 중요하다. 김해시민이라면 이럴 때 김해시치매안심센터를 가장 먼저 찾길 바란다. 치매안심센터는 조기 검진부터 치료 연계, 돌봄 지원까지 한 번에 안내받을 수 있는 지역사회 치매관리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김해시에는 지내동에 위치한 동부치매안심센터와 주촌면 치매안심센터가 운영되고 있어 거주지와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단순 건망증과 치매, 어떻게 구분할까 나이가 들면서 기억력이 떨어지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같은 질문을 반복하거나 일상생활에 불편이 생긴다면 확인이 필요하다. 치매안심센터는 기억력뿐 아니라 주의력, 언어능력, 판단력 등 다양한 인지 기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검사를 통해 상태를 조기에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해당 검사는 지내동과 주촌면 치매안심센터를 비롯해 김해시보건소, 김해시서부보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27일부터 5월 11일까지 제3기 김해시 평생학습 SNS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평생학습 SNS 서포터즈는 관내 평생교육기관에서 운영되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동아리 활동을 취재하고, 이를 SNS 콘텐츠로 제작·홍보하는 역할을 한다. 시민 눈높이에 맞는 생생한 정보 전달을 통해 평생학습 참여를 확대하고, 온라인 홍보를 활성화하는 역할을 한다. 올해 모집인원은 5명이며 활동기간은 5월부터 12월까지이다. 취재와 콘텐츠 제작이 가능하고, 현재 활발히 활동 중인 SNS, 유튜브 계정을 소지한 만 19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신청은 김해시 평생학습관과 김해시청 누리집에 게시된 신청서와 관련서류를 작성해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되고, 선정 발표는 오는 5월 13일이다. 서포터즈로 선정되면 평생학습 프로그램과 동아리 취재 후 블로그 기사 작성, 김해시 평생학습 관련 영상 콘텐츠 기획, 제작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서포터즈 활동 시 채택된 콘텐츠는 김해시 평생학습 SNS에 게재되고 소정의 투고료가 지급된다. 백쌍미 김해시 인재육성과장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 대성동고분박물관은 가야문화축제 기간에 맞춰 오는 28일부터 세계유산 한·일 교류 특별전 ‘신의 섬 가야를 만나다’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특별전은 김해시 자매도시인 일본 무나카타시 박물관과의 학술교류 10주년을 기념해 마련됐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한국의 대성동고분군과 일본의 ‘신이 머무는 섬’ 무나카타·오키노시마와 관련 유산군에서 출토된 유물을 한자리에서 비교 전시해 양국 유산의 가치를 재조명한다. 전시 주요 대상인 ‘무나카타·오키노시마와 관련 유산군’은 고대 일본 성장의 밑거름이 된 가야의 철과 토기 등 최첨단 문물을 수입하기 위해 한반도와 아시아 대륙으로 향하던 해상교통의 안전을 기원했던 제사 유적과 이를 주관한 세력의 유산이 포함된 연속 유산이다. 전시에서는 두 유산에서 출토된 유물뿐만 아니라 고대 지형의 유사성을 조명하며, 4세기부터 이어져 온 두 지역 간의 활발한 교류와 문화적 유대를 시각적으로 전달한다. 박물관 관계자는 “국내 최초로 오는 7월 부산서 개최되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기간을 포함해 오는 10월까지 전시를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자라나는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결식 우려가 있는 아동의 식사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아동 급식 지원 체계를 강화해 보다 촘촘하게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저소득 결식 우려 아동 ▲지역아동센터(42개소) 이용 아동 ▲학교돌봄 대상 우리아이 건강도시락 지원 아동 ▲마을돌봄 대상 다함께돌봄센터 (4개소) 이용 아동이며 현재 9,012명이 아동급식을 이용하고 있다. 김해시는 올해 총 125억2,4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아동별 이용 형태에 맞는 급식 지원으로 급식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전년 대비 지원 인원은 약 6%(8,500명 → 9,012명), 예산은 약 12% (111억9,900만 원 → 125억2,400만 원) 증가하는 등 지원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 급식 유형은 아동의 생활환경이나 필요에 따라 맞춤형으로 운영된다. 저소득 결식 우려 아동은 관내 아동급식 가맹점 6,027개소에서 아동급식카드로 자유롭게 식사를 할 수 있다.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들은 센터에서 단체급식을 통해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받는다. 또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서부보건소에서 오는 29일부터 5월 8일까지 『2026년 맞춤형 운동교실 2기』 신규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2기 운동교실은 총 6개 반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5월 13일부터 8월 14일까지 운영된다. 20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일상생활 속 규칙적인 신체활동 실천을 유도하고 비만 및 만성질환 예방 관리를 목표로 한 맞춤형 운동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 세부 내용으로는 전신 근력운동으로 낙상예방 및 신체 회복능력 강화를 위한 ▲ 노쇠예방 생활 근력 실천 교실, 척추를 중심으로 한 상·하체 근골격계 질환 교정 운동을 하는 ▲ 근골격계 질환 zero 운동교실, 중강도 이상의 운동으로 건강한 체중 관리 습관 형성을 만들기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 체중은 줄이고! 건강은 늘리고! 운동교실, 심폐기능 및 혈액순환 개선과 온몸 이완으로 만성통증 완화를 위한 ▲ 활기찬 실버 요가 운동교실, 리듬체조와 근력·스트레칭을 통한 순환기능 개선 및 활력 증진을 위한 ▲ 리듬순환 건강체조 운동교실, 소도구를 활용한 유산소 운동으로 대사증후군 개선을 위한 ▲ 심장튼튼 유산소 운동교실이 있다. 모든 참여자는 사전·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저소득 등록장애인의 일상생활 이동 안전과 활동 편의 증진을 위해 주거편의시설 개·보수를 지원하는 ‘장애인 주택개조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2023년부터 지원 대상을 기존 농어촌지역 저소득 장애인에서 김해 전역 저소득 장애인으로 확대했고 2017년 7가구 지원을 시작으로 총 57가구에 2억1,200만원을 지원해 장애인 편의 증진을 도모해왔다. 올해는 사업비 3,800만 원을 확보해 가구당 최대 380만원 이내 총 10가구의 주거편의시설 개·보수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장애인복지법 제2조에 해당하는 등록장애인으로서 가구 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액 이하여야 하며 대상자로 선정되면 장애유형과 주택상태를 고려한 맞춤형 주거환경 개선(화장실 개조, 문턱 낮추기, 경사로 및 핸드레일, 싱크대 높이 조절 등)을 지원받는다. 희망자는 오는 5월 8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되고 자가주택의 경우 세대주 또는 보호자가, 임대주택은 임대인의 공사 승낙과 임차인 또는 보호자의 4년 이상 거주 동의 후 신청해야 한다.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오는 4월 28일부터 7월 18일까지 지역 내 초등학교 39개교 학생 1만3,667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분리배출 교실’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래 세대인 어린이들이 재활용과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일상생활 속에서 쓰레기 줄이기와 올바른 분리배출을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학교별 희망 일정에 맞춰 전문 자원순환해설사가 직접 교실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딱딱한 이론 전달을 넘어 학생 참여형 활동 중심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일상에서 자주 발생하는 분리배출 오류 사례 ▲재활용품이 처리되는 과정 등으로, 학생 눈높이에 맞춘 설명과 체험을 통해 이해도를 높인다. 특히 실제 생활에서 접하는 사례를 중심으로 한 교육은 학생들이 환경 문제를 보다 가깝게 느끼고, 스스로 실천하는 습관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둔다. 이를 통해 학교에서 배운 내용이 가정으로 이어지고,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는 긍정적인 변화를 기대하고 있다.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지난 22일 함안군새마을회(회장 강호경)가 여항산마을권역 문화센터에서 ‘새마을운동 56주년 새마을의 날 기념식 및 새마을지도자 한마음 다짐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조근제 함안군수, 이만호 함안군의회 의장, 도의원, 기관단체장 및 사회단체장, 새마을지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법정기념일인 새마을의 날 제창 56주년을 맞아 새마을운동 실천 의지를 다지고 지도자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됐다. 1부 기념식에서는 우수지도자 표창, 결의문 낭독 및 축하 퍼포먼스 등이 진행됐으며, 이어 2부 새마을지도자 한마음 다짐 대회에서는 레크리에이션과 노래자랑 등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유공지도자 시상식에서는 군정 발전과 각종 사업 활동에 기여한 공로로 함안군수 표창에 △가야읍부녀회 정희선 △군북면협의회 이대현 △법수면부녀회 전순옥 △대산면협의회 이종근 △칠북면협의회 차덕경 △산인면부녀회 박외숙이 수상했으며, 새마을운동중앙회장 표창에 △여항면협의회 안희복 회장, 경상남도새마을회장 표창에 △칠서면부녀회 김춘선 회장, 함안군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가족센터는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열리는 ‘2026년 함안군민의 날’을 맞아 함주공원 야외공연장에서 다양한 가족과 외국인 주민이 함께 어울리는 ‘지구촌 다가치 마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군민의 날 기간 동안 가족 체험활동과 다문화 어울림 축제로 구성돼 지역사회 내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먼저, 5월 2일에는 군민을 대상으로 한 가족 체험활동이 운영된다. 참여자들은 다양한 만들기 체험으로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문화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체험 프로그램은 함안군가족센터 누리집에서 사전 신청이 가능하다. 이어 5월 3일에는 외국인 주민과 결혼이민자 등이 참여하는 다문화 어울림 축제가 펼쳐진다. 행사에서는 다양한 문화가 어우러지는 비빔밥 화합 퍼포먼스를 비롯해 케이(K)-문화 및 음식 체험, 외국인 놀이마당, 자랑마당, 다양한 경품 행사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비빔밥 퍼포먼스는 다양한 문화와 사람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의미를 담아 행사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외국인 축제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함안군가족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지난 22일 (사)경남지체장애인연합회 함안군지회 사무실에서 ‘장애인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홍보 및 협력체계 구축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생활을 지원하고 돌봄 공백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장애인단체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65세 미만 중증장애인과 65세 이상 고령장애인을 대상으로 사업 홍보와 대상자 발굴, 통합돌봄 연계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군 복지정책과장과 (사)경남지체장애인연합회 함안군지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장애인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추진 방향과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사업의 주요 내용과 대상자 발굴·연계 절차를 살펴보고, 읍면 신청 체계와 군 전담부서의 후속 지원 방안을 공유하는 한편, 현장 중심의 협력 방안과 건의사항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 군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장애인단체와 협력을 강화해 통합돌봄이 필요한 장애인을 보다 촘촘히 발굴하고, 의료·요양·돌봄 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에게 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