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19일 문산 실내체육관에서 축산인이 상생 발전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제9회 진주시 축산인 한마음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초청 내빈과 축산인 등 600여 명이 참석해 축산업의 지속적인 발전과 상생을 다짐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는 ▲축산 발전 및 지역발전 유공자에 대한 진주시장 감사패 수여 ▲축산인의 권익향상을 위해 남다른 열정을 보인 유공자에 대한 진주시 축산연합회장의 감사패 수여 ▲최근 집중호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재민을 돕기 위한 300만 원 성금 기탁식 ▲노래자랑, 초청가수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정윤호 진주시 축산연합회장은 “이번 대회가 변화하는 축산환경 속에서 축산인들의 경험과 지혜를 공유하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국가의 식량 안보를 뒷받침하는 핵심기반으로 지속가능한 축산업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지난 여름 집중호우와 폭염, 사료 가격 상승으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 우리 지역 축산업을 지키고 계신 축산인의 노고에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축산인을 격려하며 “최근 탄소중립, 스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가 추진하는 지방 최초 공유형 어린이집인 ‘구슬모음어린이집’은 19일 초전공원에서 전체 9개 구슬모음어린이집 원아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아홉 빛깔로 Green 세상’을 주제로 공동 프로그램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2025년 진주시 구슬모음어린이집으로 선정된 ‘하모니 구슬모음’을 비롯한 9개 구슬모음 44개 어린이집 전체가 참여하는 행사로 기획됐다. 행사는 ▲지구를 지켜라 ESG ▲내가 사는 진주 ▲그림책 속 주인공 ▲자연은 내 친구 등 4가지 테마로 구성되어 어린이들과 보육 교직원들이 함께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화합의 장이 됐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이 자연과 사회를 이해하고, 책과 자신이 사는 지역에 대한 애정을 키우는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어린이집 간 상호 협력과 보육 전문성 향상, 나아가 보육 네트워크 결속력 강화라는 목적도 함께 실현하고자 했다. 구슬모음어린이집 대표원장인 박미란 한국남동발전 빛뜰어린이집 원장은 “4가지 테마로 각자의 빛깔로 참여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아이들이 단순한 보육을 넘어 지역사회 속에서 직접 보고 배우며 성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 이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장수식)는 지난 18일 관내 저소득 가구에 주거환경 개선 및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주택을 보수할 여력이 없는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 한세대를 방문하여 세면기 부속 교체와 낡은 형광등을 LED등으로 교체해 드렸으며, 또 다른 어르신 가정 16세대와 한부모 가정 4세대 등 우리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안부 인사를 묻고 정성스럽게 준비한 반찬을 전달하며 따뜻한 사랑을 전했다. 장수식 위원장은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하주영 이현동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소외된 이웃을 돕고,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이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데 항상 앞장서주어 정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월 맞춤형 복지의 날을 운영하여 취약계층에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역할을 수행하여 복지사각지대를 없애는 데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지난 18일 MBC 컨벤션에서 시민소통위원회 위원 및 분과회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시민소통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시민소통위원과 분과회원들의 공감·소통 역량을 한층 강화해 시민들의 목소리를 시정에 보다 효과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1부 게임을 통한 의사소통 프로그램과 2부 소통 특강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회원들이 팀을 이뤄 미션을 수행하며 자연스럽게 서로의 의견을 나누고 협력하는 시간을 가졌고, 2부에서는 이혜진 마이프리즘 교육컨설팅 대표의 ‘듣는힘, 다가가는 소통’을 주제로 특강이 진행됐다. 이혜진 대표는 단순한 정보 교환을 넘어, 신뢰와 이해를 기반으로 한 진정한 소통의 방법을 생생한 사례와 함께 전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회원들은 5개 분과별(행복한시민·건강한사회·경제활성화·도농발전·찾고싶은진주)로 활동 결과를 공유하며 시정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이날 아카데미에 참석한 조규일 진주시장은 “시민소통위원회가 진주시 발전을 위해 시민들의 의견을 모으고 개선 방안을 제안하는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복지재단(이사장 이성갑)은 18일 시청 기업인의 방에서 지역 내 기업·단체와 개인이 함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품 기탁식을 가졌다. 이날 기탁식에는 ▲BNK 경남은행(서부영업본부장 임재문)에서 온누리상품권 5000매(1매 1만 원권, 총 5000만 원 상당)를 전달해 저소득층의 추석맞이 전통시장 이용을 지원하고, ▲㈜맛나푸드 보양앤(대표 허미애)에서 보양앤 토종삼계 백숙 1500봉(환가액 약 1950만 원)을 기탁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에 동참했으며,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남도회 진주시운영위원회(위원장 박동식)에서 집중호우 피해 주민들을 돕기 위해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또한 ▲황기동 씨를 비롯해 황수선·황정권·황동옥·황희철 씨 등 5명은 아버지의 뜻에 따라 유산 일부를 어려운 이웃에게 나누고자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기탁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작은 나눔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복지 증진과 나눔 문화 확산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뜻을 전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모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18일 오후 집현면 신당리 일원에서 대중교통 이용 편의성 증진을 위한 ‘북부권 시내버스 공영차고지 조성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착공식은 조규일 진주시장, 백승홍 진주시의회 의장, 시의원, 운수업계 관계자, 지역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집현면 풍물단의 터울림 공연을 시작으로 사업 경과보고와 기념사, 축사, 기념 시삽 순으로 진행됐다. 내년 8월 북부권 시내버스 공영차고지가 완공될 경우 북부권을 중심으로 한 차량 배차가 가능해져 첫차 출발 시간을 앞당길 수 있어 동북부(집현⦁대곡⦁미천⦁금산면, 초장동 등) 지역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이 더욱 편리해지는 것은 물론 시내버스 운영 측면에서도 기존의 공차 운행의 비효율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차고지에는 대형버스 주차공간 100면을 비롯해 관리동과 정비고, 식당, 휴게실 등이 조성될 예정이어서 운수 종사자의 근무여건도 개선돼 시민에 대한 대중교통 서비스도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공영차고지 내 친환경 수소충전소를 구축하는 등 기후 위기에 대응하면서 청정도시로 한 걸음 더 나아간다는 계획이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지난 18일 2025년 경상남도 민생규제 개선과제 공모전에서 ‘외국인등록증 재발급 기관 확대’사례를 제안해 ‘우수상’을 수상했다. ‘경상남도 민생규제 개선과제 공모전’은 취업‧일자리, 소상공인‧중소기업, 생활환경, 복지 등의 분야에서 민생을 저해하는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하고 개선하기 위해 개최됐다. 1차 경상남도 자체심사, 2차 시군 교차평가, 3차 전문가 평가를 통해 최종 6건이 선정됐으며, 이날 경상남도 규제개혁위원의 현장심사 결과 최종 순위가 결정됐다. 진주시 기획예산과 김미주 주무관이 제안한‘외국인등록증 재발급 기관 확대’는 대한민국에 체류하고 있는 외국인이 기존에 발급받은 외국인등록증을 분실 또는 체류자격 변경 등의 사유로 재발급할 경우 체류지 관할 청장‧사무소장 또는 출장소장에게 재발급 신청서를 제출하여야 하나, 관할 관서가 지역별로 고르게 분포하지 않아 가까운 관서를 이용하지 못하고 먼 관서를 방문해야 하는 등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제출됐다. 예들 들어, 경남 진주시 정촌면 거주 외국인의 경우 인근의 사천출장소가 아닌 2배 이상 떨어진 창원출입국‧외국인 사무소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가 정부의 국가지정 유산 보수⦁활용 및 전통사찰 보수⦁정비와 관련한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는 큰 성과를 거두면서 국비를 포함해 모두 30억 원의 예산을 확보하는 등 관련 사업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 시는 18일 ‘2026년도 국가지정문화유산 보수 및 국가유산 재난안전관리 사업(국가유산청)’과 ‘전통사찰 보수 및 방재시스템 유지보수 사업(문화체육관광부)’등 모두 14건의 사업이 선정된데 이어 ‘2026년도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국가유산청)’ 공모에서도 4건이 선정되는 등 모두 18건의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먼저 2026년도 국가지정문화유산 보수와 전통사찰 보수사업 등 14건의 사업이 선정되면서 국비 12억 7000만 원을 포함한 총 21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시는 이를 통해 주요 국가유산의 경관을 정비하고, 전통유산을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할 계획이다. 주요 선정 사업내역은 △국가지정 문화유산 보수 11건(청곡사 포함) △국가유산 재난안전관리 1건 △전통사찰 보수 1건 △전통사찰 방재시스템 유지보수 1건이다. 사업 유형별 예산을 보면 △국가지정문화유산보수사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18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송파구 소재 한국광고문화회관 앞에서 농특산물 특별기획전을 열고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진주시만의 우수 농특산물을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진주시와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KOBACO)가 공동 주최한 도농 상생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진주시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온·오프라인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믿고 먹을 수 있는 알부자집 3無(무항생제, 무살충제, 무산란촉진제)계란, 건강에 좋은 진주 마와 우리밀을 재료로 넣은 ‘우리밀과 토종 진주마빵’, 알러지가 없고 소화가 잘되는 신품종 백세콩으로 만든 ‘백세 숨, 콩물’, 마시기만 해도 부자가 된다는 100년 전통의 유산균이 가득한 ‘지수부자마을 생막걸리’, 대한민국을 매료시킨 매력만점 진주대표 캐릭터 ‘하모인형’등 진주드림 쇼핑몰 입점 7개 업체가 참여해 다양한 농축산물과 가공품을 소개한다. 또한 진주시 홍보관에서는 공동브랜드 ‘진주드림’과 직영 농특산물 쇼핑몰을 소개하고, 장터 상품을 1만 원 이상 구매하거나 쇼핑몰에 신규 가입한 고객에게 진주 대표 쌀 ‘영호진미’500g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해 방
경남일간신문 | 경상국립대학교 인권센터는 9월 15~17일 ‘2025년 어울림: 연구실&강의실 인권+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개척 대동제를 맞아 건강한 연구실·강의실 문화를 확산하고, 내·외국인 대학원생을 비롯해 대학 구성원 모두 함께 어울리며 소통과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했다. 캠페인에는 700여 명의 구성원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인권센터는 행사 기간 ▲2025 건강한 연구실 공모전 결과 및 수상 사례 전시 ▲GNU 대학원생 인권 서포터즈 발대식 ▲개척인권선언문 낭독 챌린지, 인권 퍼즐·퀴즈 게임 ▲연구실·강의실 인권 우수 및 침해 사례 공유 ▲외국인 대학원생 인권 도우미 활동(행사 진행 외국어 지원 등) ▲인권 홍보자료 배포 및 기념품 증정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제2기 GNU 인권서포터즈 학생들이 직접 운영한 ‘다짐Zone’, ‘전시Zone’, ‘게임Zone’에서 참여형 체험 공간이 마련되어 많은 참가자는 체험을 통해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인권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9월 16일에는 한국여성변호사회 소속 허윤정, 정복연, 박민정
경남일간신문 | 경상국립대학교 공과대학 건축학과 강석진 교수 연구실의 박사수료 오하늘 씨가 산림청 주관 ‘2025년 산림분야 빅데이터, AI(인공지능) 활용 창업경진대회’에서 3등(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상)에 입상했다. 이번 창업경진대회는 산림 분야 공공 빅데이터와 AI 기술을 활용하여 산림 분야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고, 대회에서 발굴한 아이디어와 기술이 창업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하여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개최됐다. 경진대회는 7월 1차 서류평가와 8월 2차 발표평가를 거쳐 12개 팀이 입상작으로 선정됐고, 시상식은 9월 16일 서울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진행됐다. 오하늘 씨는 혼자 산행하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각종 사고 및 범죄 등도 함께 증가하는 현실에 주목하고, 산림‧기상‧사고‧범죄 데이터를 결합하여 인공지능 기반 사고와 범죄 위험도 평가 모델을 개발하고 정보를 등산객에게 제공하는 아이디어로 호평을 받았다. 경진대회를 지도한 강석진 교수는 “최근 10년간 전국 등산로에서 강력범죄 발생 빈도가 높아지고 있으며 이상기후로 인한 각종 사고도 증가하고 있는데, 오하늘 씨가 제안한 아이디어는 범죄예방디자인(CPTE
경남일간신문 | 경상국립대학교 의과대학 연구진들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및 교육부에서 지원하고 한국연구재단이 관리하는 2025년도 하반기 신규과제에 개인기초연구사업 5개, 한-중협력연구사업 1개, Post-Doc. 성장형 연구지원사업 1개, 이공계 석박사 연구장려금 지원사업 2개가 선정되어 약 15억 원의 연구비를 수주했다. 중견연구(창의연구형) 분야에는 치과학교실 변준호 교수(골 재생 향상을 위한 미량 원소의 줄기세포 골 대사 작용 기작 규명)와 이비인후과학교실 전영진 교수(알레르기 비염에서 공생 포도상구균의 골수 유래 억제 세포 매개 제2형 면역 조절 기전 연구)가 선정됐다. 우수신진연구(씨앗) 분야에는 생리학교실 송민석 교수(세포 스트레스 마커 이미징 및 패턴분석을 통한 세포 스트레스 지수 정량화 기법 개발)와 해부학교실 권성규 교수(마우스 모델을 기반으로 한 대사이상 지방간질환 진행의 기전 규명을 위한 다중 오믹스 분석연구)가 선정됐다. 국가아젠다 기초연구 분야에서는 해부학교실 노구섭 교수(비만 동반 급성폐손상에서 폐대식세포 유래 lipocalin-2 단백질을 통한 질환 제어 연구)가 선정됐다.
경남일간신문 | 경상국립대학교는 교육부 글로컬대학 30 사업의 하나로, 새로운 차원의 국내 최초 융합형 리더십 프로그램인 ‘NEXUS 2025 우주항공방산 전략 아카데미’를 개설한다. 이를 위해 경상국립대학교와 한국우주항공산업협회, 그리고 미국 최대 규모의 방위산업체인 록히드마틴이 손을 잡았다. 정부기관·지자체·공공(연구)기관·방산업체·군의 최고위직에게 첨단화·과학화되는 우주항공방산 분야의 최근 기술동향과 국가안보·미래전략 수립에 필요한 과학기술·세계정세·인문사회 등을 교육하여 우주항공·방산 분야의 국가발전을 선도할 리더를 양성하는 것이 이 전략 아카데미의 목표이다. 전략 아카데미의 명칭은 연결, 유대라는 뜻의 단어 ‘NEXUS’에 ‘Network-Exploration-EXc ellence-Universe-Synergy(네트워크-탐색-우수성-우주-시너지)’의 약자로, 이 아카데미는 우주항공방산 분야의 지(地)·산(産)·학(學)·연(硏)·관(官)·군(軍) 각계를 연결하는 전략적 허브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이번 과정은 정부기관, 지자체, 국방부와 육·해·공군, 방산업체, 연구기관 등 60여 개 기관을 대상으로 사
경남일간신문 | 경상국립대학교 해양과학대학 해양생명과학과가 2025년도 이공분야 학문후속세대지원사업(박사·석사과정생 연구장려금 지원사업)에 대학원생 5명이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해양생명과학과의 우수한 연구 역량과 교육 환경을 대외적으로 입증하는 사례로, 해양과학 분야의 미래를 이끌 인재 양성에 중요한 이정표가 되고 있다. 박사·석사과정생 연구장려금 지원사업은 교육부가 주관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운영하는 사업으로, 이공계 대학원생들이 학위논문과 관련된 창의적·도전적인 연구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탐색하고 발전시킬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 석사과정생에게는 1년간 1200만 원, 박사과정생에게는 2년간 2500만 원의 연구장려금이 제공하며, 연구 주제의 독창성과 학문적 기여 가능성을 기준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발한다. 이번 지원사업에 선정된 대학원생은 박사과정 2명, 석사과정 3명으로, 각각의 연구 주제는 해양 생명과학의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고 있다. 박사과정 지채영 씨(지도교수 박찬일)는 ‘강도다리로부터 분리된 Aeromonas salmonicida의 특성 분석을 기반으로 한 해수 내 세균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농특산물 할인행사를 통해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줄이면서 집중호우 피해지역의 경제회복에 나서는 한편 축산물 이력제 점검, 농수산물 원산지 표시 단속 등 시민들의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적극 나서는 등 편안한 명절나기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 진주시 쇼핑몰, 최대 30% 할인, 호우피해 지역 소비촉진도 진주시 직영 온라인 쇼핑몰인 ‘진주드림’과 ‘진주시장 스토어’에서 추석 명절을 맞아 진행하고 있는 특별 할인행사가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행사는 추석선물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 맞춰 지역 농특산물과 선물세트 등 주요 상품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특히 무료배송과 구매 등급별 쿠폰, 신규 회원가입 할인쿠폰 등 다양한 혜택이 추가로 제공돼 명절선물 준비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또한 이번 행사는 최근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농가와 지역상권의 소비 활성화에도 중점을 두고 있다. 지역 농특산물 구매를 장려해 피해 농가의 판로확대와 경제회복을 돕는 한편 소비자에게는 저렴한 가격으로 명절 장보기를 지원하는 등 일석이조의 효과로 그 의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