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사천해양경찰서는 ⌜수중레저활동의 안전 및 활성화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기존 해양수산부에서 소관하던 수중레저활동 안전관리 및 사업 등록 업무를 2026년 4월 23일부터 해양경찰청으로 이관하여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수중레저사업 등록 및 관리 업무를 지방해양수산청에서 담당해 왔으나, 수중레저 활동 대부분이 해상에서 이루어짐에도 불구하고 현장 단속 및 안전관리에는 한계가 있었다. 이번 이관을 통해 해양사고 대응과 단속 전문성을 갖춘 해양경찰이 등록·점검 단속 기능을 통합 수행하게 되어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체계가 구축될 전망이다. 이번 제도 개선의 주요 내용은 ▲수중레저사업 등록·변경, ▲사업장 안전점검 등 안전 관련 업무를 해양경찰청으로 이관하고, ▲수중레저활동 금지구역 지정 등 일부 사무에 대해서는 시장·군수·구청장이 공동으로 수행할 수 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안상용 해양안전과장은 “수중레저 활동 증가에 따른 안전관리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라며, “현장 중심의 통합 관리체계를 통해 국민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해양레저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하동케이블카는 지난 17일 대한민국 재향군인회와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를 계기로 국가유공자 및 제대군인의 복지 증진과 지역 관광 인프라 확장을 위한 행보를 펼쳐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번 협약은 전국 1천만 향군 회원이라는 거대한 네트워크와 하동의 우수한 관광 자원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하동케이블카의 브랜드 저변을 전국적으로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골자는 실질적인 혜택 제공과 상호 홍보 협력이다.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회원 및 동반인이 하동케이블카를 방문할 경우 소정의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이를 통해 국가를 위해 헌신한 제대군인과 보훈 가족들의 방문 문턱을 낮추고, 재향군인회는 내부 온오프라인 홍보 매체를 활용해 하동케이블카의 소식을 전국 단위로 적극 알리기로 뜻을 모았다. 해발 849m 금오산 정상에 있는 하동케이블카는 한려해상국립공원의 다도해와 남해바다를 360도로 조망할 수 있는 남해안의 대표 랜드마크다. 이번 협약으로 사계절 수려한 풍광을 자랑하는 하동의 자연환경이 향군 회원들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갈 것으
경남일간신문 | 하동군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4월 27일부터 5월 10일까지 ‘고향사랑기부 더 드림 이벤트’를 진행한다.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는 5월인 만큼, 기부 참여를 유도하고 기부자에게 더 큰 혜택을 제공하고자 하는 뜻을 담았다. 이벤트 대상은 해당 기간에 10만 원 이상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하고 답례품을 신청한 기부자로, 그 중 추첨을 통해 총 20명에게 하동군 대표 답례품을 추가 증정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가족을 위한 선물, 고향사랑기부와 함께”라는 메시지를 통해 기부가 단순한 참여를 넘어 가족에게 의미 있는 선물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참여 방법은 고향사랑e음 사이트에 접속해 하동군에 기부한 뒤 답례품을 신청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또한, ‘제29회 하동야생차문화축제’와 연계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축제가 진행되는 5월 1일~5일, 축제 현장에서 기부에 참여하면 머그컵을 증정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을 나누고, 동시에 가족에게도 특별한 선물을 전할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경남일간신문 | 새마을운동 하동군지회는 지난 22일 하동읍 목도공원 일대에서 새마을운동 제창 56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날 기념식은 올해로 16회째를 맞이하여, 군 새마을 단체장을 포함한 각 읍면 새마을지도자 등 100여 명이 참여해 뜻깊은 날을 함께했다. 행사는 △경과보고 △자원안보위기극복 실천 결의 및 산불 예방 캠페인 △새마을 노래 제창 △새마을 줍깅운동 순으로 진행됐다. 마지막 순서인 ‘줍깅운동’은 조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환경 보호 운동의 하나로, 목도공원에서 출발해 하저구 마을 입구까지 약 5km 코스로 이어졌다. 참여자들은 걷기운동을 하는 동시에 도로변과 산책로 주변에 방치된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강병준 회장은 새마을운동이 국가기념일로 제정된 깊은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며 “바쁜 농사철임에도 깨끗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지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하동군이 ‘담배사업법’ 개정에 따라 4월 24일부터 5월 15일까지 관내 금연 구역을 대상으로 점검 및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개정으로 24일부터 ‘합성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도 일반 담배와 동일하게 규제한다. 니코틴 원료로 제조된 모든 제품이 담배의 정의에 포함되면서, 그동안 규제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전자담배도 동일한 관리 대상에 포함된 것이다. 군은 제도 시행 초기 혼선을 줄이기 위해 사전 안내와 현장점검을 병행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 대상은 국민건강증진법으로 지정된 금연구역 1691개소와 하동군 조례로 지정된 금연구역 349개소이다. 보건소는 담당 공무원, 금연상담사, 금연지도원 등으로 합동 단속반을 구성해 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이달 28일 야간에는 경찰과 합동으로 편의점, 식당, 호프집, PC방 등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금연구역 표지판 또는 스티커 부착 여부 ▲금연구역 내 흡연(전자담배 등 포함) 행위 여부 ▲담배 소매점 담배 광고 기준 준수사항 여부 등이다. 신유정 보건소장은 “담배사업법 개정을 통해
경남일간신문 | 하동군이 금성면 궁항리 1337-59 일원에 ‘금성면 복지목욕탕’을 새롭게 조성하고, 22일 면민들의 따뜻한 축하 속에 준공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이삼희 부군수를 비롯한 도·군의원, 관련 기관 및 사회단체장을 비롯해 새 목욕탕을 반기는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대거 참석해 마을의 큰 잔치처럼 기쁨을 함께 나누었다. 기존 목욕탕은 세월의 흔적으로 시설이 낡고 공간이 좁아 주민들이 이용하는 데 아쉬움이 컸다. 이에 하동군은 면민들의 편의를 크게 높이고 쾌적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존 시설물을 전면 철거한 뒤 규모를 넓혀 증축하는 방식으로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한층 더 넓어지고 깨끗한 모습으로 위용을 드러낸 복지목욕탕은 단순한 위생 시설을 넘어선다. 고된 농사일과 일상에 지친 주민들이 쾌적한 탕 속에서 피로를 녹이며 도란도란 웃음꽃을 피우고, 이웃 간의 정을 나누는 명실상부한 ‘주민 건강 사랑방’으로 거듭나 큰 행복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날 준공식은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 순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경남일간신문 | 고성읍은 지난 4월 12일, 고성읍 율대리 율대마을 일원에서 고성군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봉사자들과 함께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봉사자 및 직원을 포함해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율대마을 도로사면 취약지역 일대에 산재해 있던 불법 투기 쓰레기 및 갓길에 방치된 농자재 폐기물을 수거했다. 하나님의교회 관계자는 “쾌적하고 안전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게 돼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힘을모아 지속적인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정강호 고성읍장은“비가 오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환경정화 활동에 동참해 주신 봉사자분들게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깨끗하고 살기좋은 고성읍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성읍은 마을별 자체 환경정화활동 실시 등 연중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가며 주민과 함께하는 생활환경 개선에 힘쓰고 있다.
경남일간신문 | (사)대한한돈협회 고성지부(지부장 한창주)는 22일,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 10kg, 57포(약 160만원 상당)를 고성군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같은 날 고성축협 컨벤션홀에서 열린 대한한돈협회 고성지부장 이·취임식을 계기로 이루어졌다. 새롭게 지부장으로 취임한 한창주 지부장은 취임을 축하하는 화환 대신 쌀을 받아 이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나눔을 실천했다. 한창주 지부장은 “한돈 산업의 성장은 지역민들의 배려 덕분”이라며 “이번 기부가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사)대한한돈협회 고성지부는 매년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 한돈 나눔 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며 지역사회와 상생을 도모하고 있다. 기탁된 쌀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고성군 내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경남일간신문 | 고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정순욱, 정강호)가 2026년 자체사업으로 추진하는 ‘마음살핌♥이웃살핌 취약계층 결연사업’을 통해 지역 내 돌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사업은 취약계층 30세대와 협의체 소속 13개 단체가 결연을 맺고, 매월 정기적으로 안부를 확인하며 반찬 등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난 4월 23일에는 고성여성팔각회가 참여해 손수 만든 반찬 5종과 과일을 준비했다. 평소에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온 팔각회 회원들의 정성이 담긴 물품은 협의체 소속 회원들을 통해 각 결연 가구에 전달됐으며, 안부 인사도 함께 전했다. 최소영 고성여성팔각회 회장은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준비한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강호 공공위원장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민관이 함께 촘촘한 돌봄 체계를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결연사업이 지속적인 안부 확인과 관심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지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이 가족 형태의 다양화와 다문화가족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가족 지원 서비스를 강화한다. 고성군은 지역 가족정책의 중추 기관인 고성군가족센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가족을 아우르는 통합 가족 서비스를 확대 운영하고, 가족의 안정성과 관계 증진을 통해 건강한 가족문화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지난해 고성군가족센터에는 100여 개 프로그램에 약 1만6천 명의 군민이 참여했으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가족 지원 서비스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 지원 지난해 실시한 다문화가족 실태조사 결과, 고성군에는 17개국 출신 400여 명의 결혼이주여성과 680여 명의 다문화가족 자녀가 거주하고 있다. 결혼이주여성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한국어 교육(기초반, 심화반)과 국적 취득 준비 과정을 운영하고, 운전면허 필기시험 대비반 등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활동할 수 있는 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결혼이민자 취업지원사업은 지난해에 이어 3년 연속 공모에 선정된 사업으로, 결혼이주여성들이 다양한 자격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는 최근 보도된 인근 지역 배수펌프장 추락사고와 관련해 유사 사고 예방을 위해 주요 배수펌프장 시설에 대한 현장 안전점검을 선제적으로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재난안전과장을 비롯한 담당 공무원이 일반인 출입 가능 구간을 중심으로 진행했으며, 시설물 상태와 안전난간 설치 여부, 추락 위험 가능성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점검 결과, 현재까지 추락 위험 등 중대한 안전위험요소는 발견되지 않았으며, 시설물 전반이 정상적으로 관리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에서 위험요소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사안인 만큼 점검과 관리를 더욱 철저히 하겠다”며 “앞으로도 잠재적 위험요소를 지속적으로 발굴·개선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천시는 향후에도 현장 중심의 점검을 강화하고,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방침이다.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은 지난 17일 남해실내체육관에서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으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장충남 남해군수, 정영란 남해군의회의장, 류경완 경남도의회의원을 비롯한 내빈과 장애인, 장애인 시설·단체 회원, 자원봉사자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남해장애인종합복지관의 ‘수어노래’의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장애인인권헌장 낭독 △모범장애인과 장애인복지 유공자에 대한 도지사 및 군수 표창 △장애인식개선 그림그리기 시상 △장학금 전달 △장애인연합회장 감사패 수여 등이 진행됐다. 이어진 2부 행사에서는 희망울림 한마당을 열어 축하공연, 노래자랑, 행운권 추첨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져 큰 호응을 얻었다. 권용민 남해군장애인연합회장은 “우리에게는 당연한 일상이 누구에게는 쉽지 않은 일상일 수 있다”며 “누구나 편안한 일상을 누릴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매년 4월 20일은 ‘장애인의 날’로, 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고취하고, 복지 증진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지정된 법정 기
경남일간신문 |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함안군과 창녕군 일원에서 열린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에서 남해군은 군부 중 가장 많은 종목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이번 도민체육대회는 군 단위 두 지자체가 공동으로 개최해 주목을 받았다. 남해군은 이번 대회에 22개 종목에 선수 365명과 임원 225명 등 총 590명이 참가해 전 종목에서 걸쳐 고른 활약을 보였다. 그 결과 검도·파크골프·탁구·유도·복싱·축구·볼링 등 7개 종목에서 종합 1위를 차지하며 군부 최다 1위 종목 수를 기록했다. 이와 함께 골프와 바둑 종목에서도 종합 2위를 기록하는 등 상위권 성적을 이어가며 전반적인 경쟁력을 입증했다. 특정 종목에 편중되지 않고 다양한 종목에서 성과를 거뒀다. 남해군체육회는 군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한 노력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체육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 마련에도 힘쓰고 있다.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농업기술센터와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은 지난 21일 남해군 관내 한우농가 2곳에서 사양 및 질병 분야에 대한 ‘전문가 종합 컨설팅’을 실시했다. 축산농가 컨설팅은 사전 기술 수요조사를 통해 분야별로 최고 전문가로 팀을 구성해 추진되고 있다. 올해로 16년 차를 맞고 있으며 지역 축산농가의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컨설팅에 참여한 남해군 서면 부부농장과 남전농장은 “최근 사료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경영구조개선, 사양 및 질병관리 등 기술적으로 개선할 점에 대하여 컨설팅을 받게 되어 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또한, 남해군과 축산과학원은 현장기술지원이 필요한 농가의 경우 추후 현지 방문과 전문 컨설팅을 통하여 당면한 애로기술을 해결할 계획이다. 축산원에서 추진하는 권역별 맞춤형 컨설팅은 축산물 수입증가, 사료비 상승, 수급 불균형에 따른 축산물 가격 하락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의 기술경쟁력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은 22일 종합사회복지관 지하 다목적홀에서 제7기 남해군 고령친화도시 조성 모니터단 위촉식 및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제6기 우수 모니터단 표창(3명) 수여와 제7기 모니터단 위촉장 수여가 진행됐으며, 2부에서는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모니터단 역량 강화 교육이 이어져 향후 활동 방향과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번 행사에는 정석원 부군수를 비롯해 제7기 모니터단 20명이 참석해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특히 모니터단은 제1기부터 제6기까지 총 120명의 모니터단이 활동하며 205건의 정책 제안과 다양한 모니터링 활동을 펼치는 등 고령친화도시 조성에 실질적인 기여를 해왔다. 제7기 모니터단은 총 20명으로 구성됐으며, 이 중 65세 이상이 55%를 차지한다. 임기는 2026년 4월 23일부터 2027년 4월 22일까지 1년이다. 모니터단은 지역 내 고령친화 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 제안과 생활 불편사항 발굴, 군정 모니터링 활동 등을 수행하며 군민의 다양